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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첫 단독 콘서트 성료… 꿈만 같은 시간, 울컥 프로미스나인, 첫 단독 콘서트 성료… 꿈만 같은 시간, 울컥 등록일2022.10.03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프로미스나인(이새롬, 송하영,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2 fromis_9 concert 'LOVE FROM.(이하 'LOVE FROM.')'을 개최했다. 데뷔 후 첫 콘서트인 만큼,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회차 전석 매진돼 프로미스나인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3일간 오프라인 공연으로 진행된 'LOVE FROM.'은 22곡의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수록곡 'Somebody to love'으로 시작해 프리 데뷔곡 '유리구두', 퀀텀 점프 성장세를 기록한 'DM', 커리어 하이를 경신한 'Stay This Way'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프로미스나인의 눈부신 성장 서사를 담아내 뜨거운 호응과 떼창을 불러일으켰다. 'LOVE FROM.'은 프로미스나인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콘서트로, 이들이 앞으로 펼쳐 나갈 활동 스펙트럼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특히 'FLY HIGH', 'Love is around', 'Hush Hush' 등 유닛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고. 돌출 무대를 활용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별의 밤', 'Up And' 등을 무대 위에 실현해내며 아티스트로서 역량을 입증했다. 'Feel Good(JAZZ VER)', 'Escape Room' 무대에서는 성숙하고 도시적인 콘셉트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LOVE FROM.'에서 프로미스나인은 이번 콘서트 'LOVE FROM.'을 통해 플로버(공식 팬클럽명)들과 함께한 모든 시간을 한 편의 영화처럼 구성하고 싶었다. 3일 동안 꿈만 같은 시간이었다. '유리구두'를 부를 때부터 울컥했다. 여러분 앞에서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이 순간이 행복해서 눈물이 났다. 상상으로만 꿈꿨던 콘서트가 마무리됐다. 저희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직 전하지 못한 마음이 많다. 앞으로 더 좋은 무대로 표현하겠다 라고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하며 첫 단독 콘서트의 막을 내렸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7일 데뷔 후 첫 일본 단독 콘서트 2022 fromis_9 concert 'LOVE FROM.' IN JAPAN으로 도쿄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문화현장] 화려함에 감춰진 허망함…전시 '채움의 미학' [문화현장] 화려함에 감춰진 허망함…전시 '채움의 미학' 등록일2020.08.21 [FunFun 문화현장] &<앵커&> 호화로운 명품들로 가득 채운 캔버스, 화려함에 대한 맹목적인 집착에 깃든 허망함을 보여주는 전시, 이주상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채움의 미학 / 9월 18일까지 / 비트리갤러리] 화려한 색채와 세련된 소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어들입니다. 꽃무늬 천으로 밑바탕을 만든 뒤 다양한 빛깔의 천 조각 수천 개를 오려 붙이고 그 위에 물감으로 장식을 했습니다. 수억 원짜리 슈퍼카와 수천만 원짜리 명품백 등 세상의 온갖 명품들을 배치해 호화로움을 극대화합니다. [황세진 : 현대 문명 속에서 갖고 싶고 추구하는 모든 물건들을 화면에 가득 담음으로써 집착이나 갈등 같은 것들을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작품의 인물들 역시 화려함 그 자체입니다. 근엄하게 내려다보고 있는 명성황후와 연회에 참석하려는 듯 채비를 마친 미지의 공주, 여기에 베르사유의 장미로 불리는 마리 앙투와네뜨까지 호사스러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도 나란히 선보입니다. 신데렐라의 유리구두와 호박 꽃마차, 거울을 보고 있는 백설공주와 사과 등은 숨은 그림 찾기 같은 재미를 더해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화려하게 가득 채워진 디테일들과 달리 인물들의 표정은 공허할 뿐입니다. 작가가 의도적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지 않은 것입니다. [황세진 : 그냥 멀리서 봤을 때는 그냥 화려함 덩어리 정도로 느껴지게 돼서 그것이 갖고 있는 개개의 가치가 흐릿해지게 됩니다.] 명품들에 대한 맹목적인 집착은 오히려 그 가치를 느낄 수 없게 한다는 역설적인 표현입니다. 작가에게 화려함의 끝은 허망함일 뿐이었습니다.
신데렐라 유리구두 대신 '유리 팔'…美 여성의 감동 사연 신데렐라 유리구두</font> 대신 '유리 팔'…美 여성의 감동 사연 등록일2019.10.08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유리 팔' 신데렐라입니다. 동화 속에 나오는 유리구두 대신에 '유리 팔'을 가진 특별한 신데렐라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미국 샌디에이고에 사는 맨디 퍼슬리 씨인데요. 태어날 때부터 오른쪽 팔에 장애가 있었던 맨디는 어느 날 자신의 딸이 신데렐라 동화를 읽는 걸 보고 씁쓸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넘쳐나는 세상에 아직도 장애를 가진 주인공은 찾아볼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이에 영감을 얻은 맨디는 오랜 시간에 걸쳐 드레스와 왕자 의상, 그리고 유리 팔까지 직접 제작해서 코스프레 행사를 펼쳤는데요. 자신이 직접 하나뿐인 주인공으로 변신해서 비슷한 장애가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의 말처럼 이 사진들은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퍼지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이런 응원에 힘입어서 맨디는 앞으로도 사람들의 편견을 깨는 의상 화보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내가 본 변신 중 가장 인상적이네요! 원작의 공주보다 예뻐요^^&' &'맞아요. 우리 모두 자기 삶의 주인공이죠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 : Mandy Pursley 페이스북)
[Pick] 원작보다 아름다워 …유리 구두 대신 '유리 팔' 가진 신데렐라 [Pick]  원작보다 아름다워 …유리 구두 대신 '유리 팔' 가진 신데렐라 등록일2019.10.05 유리구두 대신 '유리 팔'을 가진 신데렐라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은 특별한 신데렐라 화보를 찍은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맨디 퍼슬리 씨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퍼슬리 씨는 선천적으로 오른쪽 팔에 장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자신의 딸이 신데렐라 이야기를 읽는 걸 본 퍼슬리 씨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넘쳐나는 이 세상에 아직도 장애를 가진 주인공을 찾아볼 수 없다는 사실에 씁쓸함을 느꼈습니다. 그 순간, 퍼슬리 씨의 머릿속에서 번뜩이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자신이 직접 신데렐라 이야기 속에서 하나뿐인 주인공으로 변신해 비슷한 장애가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기로 한 겁니다. 퍼슬리 씨는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코스프레 행사인 '코믹콘'에서 자신이 구상한 캐릭터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실력을 발휘해 무려 100시간에 걸쳐 신데렐라와 왕자 의상을 손수 만드는 것은 물론,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를 대신할 '유리 팔'도 만들었습니다. 유리 팔은 퍼슬리 씨가 가장 공들인 부분으로, 자신의 의수를 투명한 재질로 복제해 특별 주문해 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퍼슬리 씨는 행사 당일 몸이 좋지 않아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퍼슬리 씨의 사진작가 친구는 행사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화보를 찍어 장애 아이들에게 좋은 메시지를 주자고 설득했습니다. 친구의 제안대로 퍼슬리 씨는 화보를 찍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내가 본 코스프레 중 가장 멋지다&', &'원작의 공주보다 더 아름답다&', &'다른 동화들도 코스프레 해달라&'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퍼슬리 씨는 &'내가 자라면서 본 미디어에는 신체적 차이가 있는 주인공이 없었다&'면서 &'그래서 스스로가 강하고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 데 오래 걸렸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만약 이야기 속에서 당신과 같은 주인공을 찾지 못했다면, 자신의 그대로를 특별한 주인공으로 만들어라&'라고 용기를 전했습니다. '뉴스 픽' 입니다. (사진=페이스북 Mandy Pursley)
유리구두는 잊어라…14년 만에 찾아온 맨발의 '신데렐라' 유리구두</font>는 잊어라…14년 만에 찾아온 맨발의 '신데렐라' 등록일2019.06.12 [몬테카를로 발레단 '신데렐라']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 예술감독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안무한 신데렐라에는 유리 구두도, 황금마차도 나오지 않습니다. 신데렐라는 반짝거리는 맨발로 등장해 자연스럽고 당당한 아름다움으로 왕자를 사로잡습니다. 신데렐라의 부모 역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세상을 떠난 어머니가 신데렐라를 도와주는 요정으로 나오고, 아버지는 요정에게서 옛 아내의 모습을 발견하고 잊어버렸던 사랑을 다시 떠올립니다. 2005년 첫 내한 이후 14년 만에 한국에서 공연되는데, 입단 3년 만에 수석무용수가 된 한국인 무용수 안재용 씨가 출연해 더욱 관심을 끕니다. [안재용/몬테카를로 발레단 수석무용수 (아버지 역) : (신데렐라 엄마 아빠의) 사랑이 신데렐라와 왕자로 이어지는, 그렇게 사랑이 대에서 대를 거듭해서 계속 이어지는, 어떻게 보면 그 감정의 연결을 도와주는 매개체라고 할 수 있죠.] --- [뮤지컬 '그리스'] 올리비아 뉴튼존, 존 트라볼타 주연의 청춘 영화로도 유명한 그리스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젊음과 사랑 이야기를 펼쳐내는 뮤지컬입니다. 한국에서도 끊임없이 무대에 오르며 김소현, 엄기준, 조정석, 김무열 등 수많은 스타들이 거쳐갔습니다. 이번 공연은 시대를 반영한 각색과 편곡, 연출로 새로운 그리스를 표방합니다. 대니 역에 서경수, 김태오, 정세운, 샌디 역에 양서윤, 한재아 등 차세대 스타들이 대거 출연합니다.
[문화현장] 베니스의 상인 '1파운드의 살' 재판 결과는? [문화현장] 베니스의 상인 '1파운드의 살' 재판 결과는? 등록일2019.05.30 ■ 경제와이드 모닝벨 &'문화현장&' [앵커]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고전을 새롭게 각색한 공연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1파운드의 살&'을 건 재판 이야기로 유명한 셰익스피어의&'베니스의 상인&'이 뮤지컬 무대에 오르고요. 동화 &'신데렐라&'는 유리구두가 없는 반전 있는 발레 공연으로 찾아옵니다. 배우 윤석화씨는 27년 전 작품으로 대학로의 상징적인 극장인 &'정미소&'에서의 마지막 고별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1파운드의 살&' 재판 결과는? 베니스의 상인인 안토니오는 고리대금업자인 샤일록에게 3000더컷의 큰 돈을 빌리게 되는데 샤일록은 가혹한 조건을 내겁니다. [그리고 만약 제 날짜에 금액을 갚지 못하게 되는 경우 당신의 몸뚱이에서 심장에서 가장 가까운 곳 흰 살 1파운드를 내가 직접 베어낼 것을 명시해주었으면 하는데 어때? 좋아 그 증서에 날인하지.] 결국 안토니오는 돈을 갚지 못하게 되고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하는 샤일록과 재판정에 서게 됩니다. [증서대로 1파운드를 베라. 단 피를 한 방울이라도 흘리게 하면 너의 토지와 재산은 베니스의 법률에 따라 국고로 몰수당한다.] 뮤지컬 베니스의 상인은 탐욕의 상징인 샤일록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우리 시대의 샤일록은 어떤 인물인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박근형 연출가와 김성수 음악감독, 홍유선 안무가 등 탄탄한 제작진이 뭉쳐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유리구두를 벗은 &'신데렐라&' 유리구두 대신 반짝반짝 빛나는 맨발의 신데렐라가 찾아 옵니다. 세계 정상급 발레단인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이 신데렐라로 14년만에 우리 관객과 만납니다. 유리구두와 호박마차, 계모와 언니들이 없는 고정관념을 깬 내용으로 동화와는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윤석화, &'정미소&'와 고별 무대 대학로에서 17년동안 실험적 연극의 전초기지 역할을 해 온 소극장 &'정미소&'. &'쌀을 찧어내듯 예술의 향기를 피워내자&'는 뜻을 담아 배우 윤석화씨가 낡은 목욕탕 건물을 고쳐 만든 무대입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경영난으로 결국 문을 닫게 됐습니다. [윤석화 / 배우 : 이곳 정미소에선 역시 후배들에게 뭔가 조금이라도 길이 되어 주었다. 젊은 친구들이 이곳에서 작품 잘 만들어 낼 때가 제일 보람이 있었습니다.] 윤석화씨는 1992년 초연하고 내년 영국 런던에서 선보일 모노드라마 &'딸에게 보내는 편지&'를 정미소와의 작별 무대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SBSCNBC 윤선영입니다.
[뉴스pick] 넌 신데렐라, 난 백마 탄 왕자 …화제의 프러포즈 [뉴스pick]  넌 신데렐라, 난 백마 탄 왕자 …화제의 프러포즈 등록일2016.12.02 마치 영화에서나 볼 법한 프러포즈를 받은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받은 여성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이들은 바로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크리스 씨와 여자친구 코트니 씨 커플입니다. 크리스 씨는 5년 동안 사귀어 온 여자친구 코트니에게 프러포즈를 하기로 했습니다. 기억에 남을 만한 이벤트가 없을까 고민하던 그는, 여러 아이디어를 고민한 끝에 동화 &'신데렐라&'로 테마를 정했습니다. 두 사람이 직접 신데렐라의 주인공이 되기로 한 거죠. 크리스 씨는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에 대해서는 비밀로 한 채 &'디즈니랜드에서 데이트 할 테니, 무조건 신데렐라 드레스를 입어달라&'고 말했습니다. 코트니 씨는 아무런 예상도 못 하고 남자친구의 뜻에 따라 신데렐라의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습니다. 멀리서 걸어오는 크리스 씨는 마치 백마 탄 왕자처럼 하얀색 정장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크리스 씨가 반지와 함께 신데렐라의 투명한 유리구두까지 준비해온 겁니다. 크리스 씨는 무릎을 꿇고 여자친구에게 유리구두를 신겨주며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시작했습니다. 서로를 향한 깊은 사랑이 담긴 두 사람의 낭만적인 모습에 주변 사람들은 손뼉을 치며 축하했습니다. 코트니는 &'크리스는 언제나 내 마음속 왕자님이었다&'며 &'프러포즈를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고 말하며 감동을 표했습니다. 어쩌면 이날은 앞으로 두 사람에게 생애 최고로 멋진 날로 기억되지 않을까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현재까지 25만 뷰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 출처 = 유튜브 Chris Cole 화면 캡처)
'중화대반점' 카라 허영지, 남자로부터 심쿵 이벤트 받았다!! '중화대반점' 카라 허영지, 남자로부터 심쿵 이벤트 받았다!! 등록일2015.10.23 카라 허영지가 방송 중 깜짝 이벤트 선물을 받는다. 허영지는 24일 밤 방송예정인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이하 &'중화대반점&')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에 &'중화대반점&'의 젊은 셰프들은 그녀를 위한 특별한 &'푸드 카빙&' 이벤트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푸드 카빙&'은 &'식재료를 활용한 조각&'으로 특히 &'플레이팅&'과 &'비주얼&'을 강조하는 중식에서는 고난도 기술로 알려져 있다. 먼저 여경래 파의 장도 셰프는 &'꽃보다 영지&'라는 이름의 화려한 장미 카빙을 선보인다. 붉은색 채소인 &'비트&'를 활용해 장미꽃을 조각 한 것. 또 진생용 파의 왕병호 셰프는 무를 이용한 &'신데렐라 구두&'를 만들어 그녀에게 선물한다. 깜짝 이벤트 선물을 받은 허영지는 &'남자한테 이런 이벤트 받기는 처음이다. 무로 구두를 만들었다는 게 믿기질 않는다. 마치 &'유리구두&' 같다&'며 설렘을 드러낸다. 또 허영지는 평범한 식재료의 화려한 변신과 함께 훈남 셰프들의 섬세한 손기술에 홀딱 반해 방송 내내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방송에서는 과연 그녀가 &'꽃보다 영지&'와 &'신데렐라 구두&' 중 어떤 예술 작품에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주 첫 방송한 SBS플러스 &'중화대반점&'은 한국 중식의 재발견과 화려한 부활을 컨셉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정통 중식의 모습을 선보이며 다른 &'쿡방&'과 차별화를 시도해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중화대반점&' 2회 방송은 24일 밤 11시 SBS플러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재윤 선임기자)
평생 함께 산 본처와 후처…'다큐 춘희막이' 평생 함께 산 본처와 후처…'다큐 춘희막이' 등록일2015.10.03 &<앵커&> 이번 주에는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본처와 후처 할머니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이밖에 주말에 가볼만한 문화계 소식, 남상석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춘희막이 : 평생 함께 산 본처·후처 할머니 다큐] 40여 년 전 남편이 들였던 후처를 내치지 않고, 평생을 함께 살아온 본처 할머니. 남편은 이미 숨을 거뒀지만, 본처 최막이 할머니와 후처 김춘희 할머니는 서로에게 평생의 동반자가 됐습니다. 지적 장애인인 춘희 할머니의 아이같은 귀여운 모습과 겉으론 차갑지만, 속정이 깊은 막이 할머니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프리랜서 PD로 수많은 방송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던 박혁지 감독이 두 할머니를 2년 간에 걸쳐 촬영했습니다. --- [11월 8일까지 / 충무아트홀 대극장 / 뮤지컬 &'신데렐라&'] 익숙한 동화지만, 동화보다 진화한 이야기, 뮤지컬 &'신데렐라&'입니다. 2013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됩니다. 일부러 유리구두를 벗어놓는 당찬 신데렐라와, 나라를 걱정하는 신중한 왕자, 동생의 조력자가 된 언니 등, 동화와는 다른 캐릭터와 살짝 비틀어놓은 줄거리가 재미를 더합니다. 신데렐라의 옷이 눈깜짝할 사이에 바뀌는 장면은 여러번 봐도 신기하다는 반응입니다. --- [11월 15일까지 / 국립중앙박물관 / 고대불교조각대전 &'불상, 간다라에서 서라벌까지&'] 가부좌를 틀고 턱을 살짝 괸채 깊은 생각에 잠긴 불상 두 점이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국보 78호와 83호 반가사유상입니다. 우리나라 불상의 정수로 꼽히는 두 작품이 한 공간에 전시된 건 11년만에 처음입니다. 제작 당시 추정 높이가 3m에 달하는 신라시대 석조 반가사유상은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기원 전후 인도 간다라와 마투라 지역에서 처음 만들어지기 시작한 초기 불상부터 중국과 한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각국의 불상을 한자리에 모은 국립중앙박물관의 용산 이전 10주년 기념전입니다.
동화 속 주인공의 색다른 변신…뮤지컬 '신데렐라' 동화 속 주인공의 색다른 변신…뮤지컬 '신데렐라' 등록일2015.09.30 [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공연 소식 모았습니다.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뮤지컬 &'신데렐라&' / 11월 8일까지 / 충무아트홀 대극장] 익숙한 동화지만, 동화보다 진화한 이야기, 뮤지컬 &'신데렐라&'입니다. 2013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됩니다. 일부러 유리구두를 벗어놓는 당찬 신데렐라와 나라를 걱정하는 신중한 왕자, 동생의 조력자가 된 언니 등, 동화와는 다른 캐릭터와 살짝 비틀어놓은 줄거리가 재미를 더합니다. 신데렐라의 옷이 눈 깜짝할 사이에 바뀌는 장면은 여러 번 봐도 신기하다는 반응입니다. --- [뮤지컬 &'원스&' 오리지널 내한공연 / 11월 1일까지 / 샤롯데씨어터] 음악으로 이어진 두 남녀의 우정과 사랑, 영화의 감흥을 무대에서 생생히 느낄 수 있는 뮤지컬 &'원스&'입니다. 지난 해 한국어 공연에 이어, 이번엔 영국 오리지널팀이 한국에 왔습니다. &'원스&'는 반주자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배우들이 노래와 연기를 하면서 악기까지 직접 연주하는 걸로도 유명하죠. 극의 배경인 더블린의 술집에 함께 앉아서 콘서트를 보는 느낌, 뮤지컬 원스만의 매력입니다. --- [음악극 &'올드 위키드송&' / 11월 22일까지 / 대명문화공장 2관] 1986년 오스트리아 빈, 고통스런 과거를 갖고 있는 50대 음악 교수와 재능이 있지만, 열정이 식어버린 20대 피아니스트가 스승과 제자로 만납니다. 미국 극작가 존 마란스가 쓴 2인극 &'올드 위키드 송&'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연됩니다. 서로 정반대인 것 같은 두 사람이지만, 서로를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되는 과정과 2차 세계대전, 나치의 유대인 학살 등 우리에게도 남 얘기만은 아닌 역사적 정치적 배경이 관객의 공감대를 끌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