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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구자철 부상에도 절뚝여도 나간다 …'레전드 한일전', 투혼의 후반전 예고 이동국·구자철 부상에도  절뚝여도 나간다 …'레전드 한일전', 투혼의 후반전 예고 등록일2025.12.10 '레전드 한일전' 한국 선수들이 부상 악재 속 후반전에 돌입한다. 10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녀석들 - 레전드 한일전'(이하 '레전드 한일전')에서는 승부의 향방을 가를 후반전 경기가 공개된다. '레전드 한일전'은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축구 전설들이 다시 한번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5:5 미니 축구 대결이다. 지난주 첫 방송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 속에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시리즈' 4위에 오르며 강력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레전드 대표팀은 이영표, 이동국, 설기현, 김영광, 이근호, 박주호, 구자철로 구성되고, 일본 레전드 대표팀은 혼다 케이스케, 마에조노 마사키요, 나카자와 유지, 조 쇼지, 미나미 유타, 사토 히사토, 카키타니 요이치로가 출전한다. 양 팀의 주장은 막내인 구자철, 카키타니 요이치로가 맡았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한국이 이근호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고도, 핵심 선수 2명이 연이어 부상을 당하며 충격에 빠졌다. 구자철은 경기 중 종아리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어 더 이상 뛸 수 없는 상태가 됐고, 이동국 또한 경기 준비 과정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해 사실상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두 선수는 절뚝이는 한이 있더라도 들어간다 며 부상에도 후반전 출전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한국은 부상 투혼으로 경기를 이어가야 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다. 한국의 위기를 지켜본 일본은 계속 지치게 만들자 며 이를 오히려 역전의 기회로 삼으려는 전략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후반전부터는 '부상 투혼의 한국 VS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일본'의 극한 승부가 펼쳐진다. 후반 킥오프 이후에는 한 치의 양보 없는 플레이가 이어졌다. 꾀돌이 이영표의 세트피스, 설기현의 안정적인 트래핑, 혼다의 무회전 프리킥, 카키타니의 그림 같은 바이시클 킥까지. 경기장은 순식간에 과거 대표팀 시절의 뜨거움으로 물들었다. 특히 부상을 입은 이동국, 구자철은 정상적인 플레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빈자리를 직접 메우며 투혼을 발휘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박지성은 경기가 치열해졌다. 이 경기의 의미를 선수들이 보여주고 있다 고 전했고, 나카타는 앞으로 더 격해질 것, 이게 한일전의 묘미 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몸싸움과 신경전까지 불사하는 양 팀의 모습에 해설진마저 손에 땀을 쥐며 지켜봤다. 후반으로 갈수록 응원전도 더욱 뜨거워지자 박지성과 나카타는 이 정도 팽팽함이라면 저희도 뛸까요? 라며 출전 의지까지 드러냈다. 부상을 안고 뛰어야만 하는 한국, 반드시 승부를 뒤집겠다는 일본, 그리고 직접 경기에 뛰어들 기세의 두 전설 해설진까지. 벼랑 끝 승부의 결말은 10일, 바로 오늘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레전드 한일전'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1점 앞선 한국, 이대로 일본에 승리?…화제의 '레전드 한일전', 후반전 돌입 1점 앞선 한국, 이대로 일본에 승리?…화제의 '레전드 한일전', 후반전 돌입 등록일2025.12.09 1점 차로 앞선 한국은 이대로 일본에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레전드 한일전' 축구 경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오는 10일 방송될 SBS '골 때리는 녀석들 - 레전드 한일전'(이하 '레전드 한일전')에서는 승부의 방향을 결정지을 후반전을 앞두고, 양 팀의 전반 종료 후 작전타임이 공개된다. '레전드 한일전'은 한국·일본 양국을 대표했던 스타들이 총출동해 15분씩 4쿼터로 진행되는 5:5 미니 축구다. 양국의 '축구 올타임 레전드'들이 총출동해 방송 전부터 입소문을 탄 것은 물론, 첫 방송 공개 직후에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넷플릭스 TOP4에 진입, 강력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국은 이영표, 설기현, 이동국, 이근호, 박주호, 구자철, 김영광이 출전하고, 일본은 혼다 케이스케를 비롯해 마에조노 마사키요, 조 쇼지, 나카자와 유지, 사토 히사토, 카키타니 요이치로, 미나미 유타가 이름을 올리며 일명 '한일전 킬러'들이 집결했다. 해설에는 대한민국 축구의 상징 박지성과 일본을 대표하는 레전드 나카타 히데토시가 나섰다. 지난주 첫 방송에서는 이근호의 선제골로 한국이 1-0으로 앞섰다. 하지만 거듭된 득점 찬스 속 추가 골을 획득하지 못한 한국은 전반전 종료 후 너무 힘든데? 라며 체력 부담을 호소했다. 한편, 전반전에 득점하지 못한 일본을 지켜보던 해설위원 나카타는 직접 라커룸에 가서 이야기를 듣고 싶다 며 일본 라커룸으로 향한다. 위기감이 감도는 일본 라커룸에서 나카타는 내 작전 지시는 아무도 안 들었네 라며 쓴소리를 던졌다. 이어 예전엔 바로 슈팅했을 텐데 한 번 멈추거나 패스하는 경우가 많다 며 문제점을 날카롭게 짚어냈고, 선수들의 움직임과 한국의 약점을 분석하며 후반 작전을 재정비했다. 작전 재정비를 마친 뒤, 혼다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라며 반격 의지를 불태웠다. 과연 나카타의 작전 재정비가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그리고 일본이 후반전의 흐름을 뒤집는 극적 반전을 일으킬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한국 라커룸에는 박지성이 모습을 드러냈다. 1-0으로 앞서고 있지만 지쳐있는 선수들에게 페이스 오버한 거 아니야? 라며 컨디션을 걱정했고, 일본의 공세를 대비한 후반 전략을 함께 고민하며 분위기를 다잡았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1점 차로 리드를 지키며 체력 한계에 몰린 한국과, 나카타의 따끔한 작전 재정비로 다시 살아난 일본의 숨 막히는 후반전이 시작된다. 정신력으로 버티며 온몸을 던지는 육탄전까지 펼쳐져 경기장은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후문이다. 두 레전드 해설위원 박지성과 나카타가 직접 손본 후반 작전이 어떤 결과를 만들지, 오는 10일(수)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레전드 한일전'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레전드 한일전' 구자철 가장 싫었던 선수 혼다와 '삿포로 참사' 후 14년 만의 재회 '레전드 한일전' 구자철  가장 싫었던 선수  혼다와 '삿포로 참사' 후 14년 만의 재회 등록일2025.12.03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구자철이 '삿포로 참사' 후 14년 만에 혼다 케이스케와 재회한다. 3일(수) 방송될 SBS '골 때리는 녀석들 - 레전드 한일전'(이하 '레전드 한일전')에서는 한·일 양국을 대표했던 레전드 선수들이 다시 한번 그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15분씩 총 4쿼터로 진행되는 5:5 미니 축구로, 좁은 공간에서의 빠른 패스와 순간 판단력이 승부의 핵심이 된다. 경기는 양국 간판스타들이 총출동한 최정예 라인업으로 꾸려졌다. 한국은 각 시대를 대표했던 이영표, 설기현, 이동국, 이근호, 박주호, 구자철, 김영광이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는 일본은 말 그대로 '한일전 킬러'들이 집결했다. 2011년 삿포로 한일전에서 3-0 완승을 이끈 혼다 케이스케를 비롯해, 2013 EAFF 동아시안컵에서 한국을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한 카키타니 요이치로가 포함됐다. 여기에 일본의 28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끌었던 마에조노 마사키요와 조 쇼지, 일본 대표팀 수비수 최다 득점 기록을 가진 나카자와 유지, J리그 득점왕 사토 히사토, J리그 역사상 최다 출전 골키퍼 미나미 유타까지 가세해 레전드 라인업을 완성했다. 해설을 맡은 박지성과 나카타 히데토시는 이번 한일전의 의미를 짚었다. 박지성은 우리 선수들은 '한일전'의 의미를 다 아는 선수라 적어도 지지는 않겠다 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나카타는 한일전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무언가를 보여줘야 하는 경기 라고 강조했다. 킥오프 직후 양 팀은 빠른 공수 전환과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초반부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양국 응원단의 열기가 더해지며 경기장은 금세 달아올랐다. 나카타 역시 옛날 한일전을 방불케 한다 며 경기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구자철은 일본과의 경기는 가위바위보조차도 지고 싶지 않다 며 승리에 대한 열의를 불태웠다. 또한, 혼다 케이스케의 등장에 경기장은 더욱 술렁였다. 특히 2011년 삿포로 한일전 0-3 패배(일명 '삿포로 참사') 당시 가장 싫어하는 선수는 혼다 라고 밝혔던 구자철과 혼다가 삿포로 참사 이후 14년 만에 다시 마주 선 장면은 이번 경기의 핵심 포인트였다. 두 사람은 이번 경기에서도 서로를 그림자처럼 따라붙으며, 경기 내내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다. 이를 지켜본 박지성은 혼다가 들어오면서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고 분석했다. 경기에서는 레전드다운 명장면도 쏟아졌다. 이영표의 전매특허 '헛다리 짚기', 설기현 특유의 '접기', 이근호의 과감한 바이시클킥, 혼다의 무회전 킥, 카키타니의 날카로운 돌파 등 순간순간이 하이라이트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번 빅 매치에서 어느 팀이 승리를 거머쥘지, 그 뜨거운 순간들은 바로 오늘, 3일 밤 10시 20분 방송될 '레전드 한일전'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이영표·구자철→이동국·박주호 총출동…'레전드 한일전', 3차 티저 전격 공개 이영표·구자철→이동국·박주호 총출동…'레전드 한일전', 3차 티저 전격 공개 등록일2025.11.20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골 때리는 녀석들 - 레전드 한일전'(이하 '레전드 한일전')의 3차 티저 영상이 전격 공개되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12월 3일(수) 밤 10시 20분 첫 방송되는 '레전드 한일전'은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축구 전설 14인이 국가대표 유니폼을 다시 입고 자존심을 건 5:5 미니 축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좁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고밀도 경기 속에서, 현역 시절 못지않은 역동성과 긴장감이 펼쳐질 전망이다. 공개된 '레전드 한일전' 3차 티저 영상은 각각 차량에서 내리는 전설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가장 먼저 등장한 '2002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설기현은 대부분 선수들이 2002 월드컵 이후에 유럽을 나갔다. 그런데 저는 선수들이 안 나갈 때 유럽을 나갔다 며 자신의 커리어를 전했다. '영원한 라이언킹' 이동국은 1990년도, 2000년도, 2010년도, 2020년도를 거쳐서 계속 골을 넣어본 선수들이 몇 명이나 있을까 라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캡틴으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한 구자철은 FIFA 주관 나갔던 모든 대회에서 골을 넣었던 선수다. 아시안게임, 아시안컵, 월드컵에서 주장 띠도 다 맸었다 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이근호는 저는 군대 가서도 월드컵에 출전해 축구를 했다. 그리고 그 월드컵에서 골을 넣었다 는 말로 현역 시절의 전설을 소환했다. 국내외에서 풀백의 품격을 증명한 박주호는 일본에서 두 차례, 바젤에서 세 차례, 독일가서도 한 차례, 아시안게임에서 우승도 했다 며 다양한 커리어를 나열했고, 무려 605경기를 소화한 골키퍼 김영광은 저는 완전 초엘리트코스를 밟은 케이스다. 겁이 없는 걸로 항상 유명했다 고 말하며 든든한 수문장으로서의 자부심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이영표는 레전드 한일전을 할 수 있을 만한 가장 최적의 선수들로 구성됐다고 생각한다 며 이번 대결의 무게감을 강조했다. 선수들에게서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자부심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레전드 한일전'이라는 특별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한편, 이날 티저 촬영을 위해 직접 개인 차량을 끌고 온 선수들은 7인 7색의 차량에서 내리는 컷부터 웃음이 터져 몇 번이나 NG를 냈다는 후문이다. 레전드다운 연기력 또한 주목되는 바이다. '레전드 한일전'은 오는 12월 3일(수) 밤 10시 20분 첫 방송되며, 국내에서는 넷플릭스, 일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재팬 등 각종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스트리밍 할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박지성·이동국·구자철vs나카타·혼다…'레전드 한일전', 내달 3일 첫 방송 박지성·이동국·구자철vs나카타·혼다…'레전드 한일전', 내달 3일 첫 방송 등록일2025.11.13 세기를 대표한 한일 축구 전설들의 맞대결, '레전드 한일전'의 티저가 전격 공개됐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골 때리는 녀석들 - 레전드 한일전'(이하 '레전드 한일전')이 오는 12월 3일(수)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레전드 한일전'은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축구 전설 14인이 국가대표 유니폼을 다시 입고 자존심을 건 5:5 미니 축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좁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고밀도 경기 속에서, 현역 시절 못지않은 역동성과 긴장감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국 대표팀에는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이동국, 이근호, 박주호, 구자철, 김영광 등 월드컵과 올림픽 무대를 누빈 전설들이 총출동하며, 일본 대표팀은 나카타 히데토시, 혼다 케이스케, 마에조노 마사키요, 조 쇼지, 나카자와 유지, 사토 히사토, 카키타니 요이치로, 미나미 유타 등 시대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나선다. 양 팀 모두 현역 시절 국가의 명운을 짊어졌던 스타들로 구성돼, 단순한 예능을 넘어 실제 국가대항전 이상의 긴장감과 몰입을 예고한다. 이번에 공개된 '레전드 한일전' 티저 영상은 국가대표 유니폼을 다시 꺼내 드는 구자철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있으려나 모르겠네. 다시 안 꺼내려 했는데 라고 말하며 세탁소에서 유니폼을 받아든 그는 다행히 있구나 라고 덧붙인다. 이후 어깨에 유니폼을 걸친 채 자전거를 타고 '승리를 위하여'를 흥얼거리며 한일전은 질 수 없지. 이기러 가자 는 결연한 다짐이 이어져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어 이영표, 설기현, 이동국, 이근호, 박주호, 김영광 등 레전드들의 모습도 차례로 등장하며, '전설들이 그라운드로 귀환합니다'라는 문구가 본격적인 대결의 서막을 알린다. 쿠키 영상에는 구자철이 스스로의 연기가 마음에 들지 않아 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티저 촬영 당시, 7인의 레전드들은 오랫동안 보관해 왔던 현역 국대 시절의 유니폼을 거울 앞에서 착용하고 나니, 현역 때보다 불어난 몸집만큼 커진 열정으로 '레전드 한일전'의 필승을 각오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골 때리는 그녀들'은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편성에 따라 12월 한 달간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이에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특별 편성 프로그램으로 '레전드 한일전'이 2주간 방송되며, '골 때리는 그녀들'은 내년 1월 3일(수)부터 정규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브렌트퍼드 20세 센터백 김지수, 한국 선수 최연소 EPL 데뷔 브렌트퍼드 20세 센터백 김지수, 한국 선수 최연소 EPL 데뷔 등록일2024.12.28 ▲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브렌트퍼드 김지수(오른쪽) 한국 축구를 이끌 차세대 중앙수비수 20살 신예 김지수(브렌트퍼드)가 한국 선수로는 최연소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김지수는 2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2024/25 PL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브렌트퍼드의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후반 33분 벤 미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지난 24일에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은 김지수는 한국 선수 중 최연소이자 전문 중앙수비수로는 최초로 프리미어리거가 됐습니다. 그동안은 한국인 8번째 프리미어리거인 지동원이 2011년 8월 리버풀과의 2011-2012시즌 개막전 원정경기에서 선덜랜드의 교체 선수로 투입되며 세운 만 20세 3개월이 최연소 기록이었습니다. 김지수는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영표(토트넘), 설기현(울버햄프턴), 이동국(미들즈브러), 김두현(웨스트 브로미치), 조원희(위건), 이청용(볼턴), 지동원(선덜랜드), 박주영(아스널), 기성용(스완지시티), 윤석영(퀸즈파크 레인저스), 김보경(카디프시티),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프턴)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15번째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뛰었습니다. 정상빈(미네소타), 황의조(알라니아스포르)도 각각 EPL 구단인 울버햄프턴, 노팅엄 포리스트와 계약은 했으나 입단과 동시에 임대돼 데뷔전은 치르지 못했습니다. 키 192cm의 장신수비수 김지수는 성남FC에서 활약하다 지난해 6월 브렌트퍼드에 입단했고 2군 팀에서 뛰다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1군 팀으로 승격했지만, 그동안 EPL 경기에는 나오지 못했습니다. 지난 9월 18일 레이턴 오리엔트(3부리그)와의 2024-2025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32강) 홈 경기에서 후반 32분 교체로 나선 것이 유일한 1군 무대 출전 기록이었습니다. 이날도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린 채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김지수는 선발로 나섰던 수비수 벤 미가 부상으로 뛸 수 없게 되자 후반 33분 투입돼 브렌트퍼드 입단 18개월 만에 PL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김지수는 비록 충분한 시간은 아니었지만, 팀의 무실점 경기에 힘을 보탰고 브렌트퍼드는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김지수는 공식 출전 시간 12분 동안 패스 성공률 67%(6회 시도, 4회 성공), 볼 터치 8회, 걷어내기 2회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무승부로 브렌트퍼드는 7승 3무 8패(승점 24)가 돼 리그 20개 팀 중 11위에 자리했습니다. 브렌트퍼드는 내년 1월 2일 홈으로 아스널을 불러들여 새해 첫 경기를 치릅니다. (사진=브렌트퍼드 구단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18살 유망주' 김민수, UCL 첫 출전…에인트호번전 교체 투입 '18살 유망주' 김민수, UCL 첫 출전…에인트호번전 교체 투입 등록일2024.11.06 ▲ 김민수 스페인 프로축구 지로나FC에서 뛰는 2006년생 유망주 김민수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데뷔에 성공했습니다. 지로나는 오늘(6일)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의 필립스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4차전 원정 경기에서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에 0대 4로 졌습니다. 지로나는 대패했지만 이날 경기에서 18살 유망주 김민수가 후반 33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설기현 전 경남FC 감독, 박지성 전 전북 현대 테크니컬 디렉터 등을 시작으로 여러 한국 선수가 세계 최고 무대인 UCL 본선 무대를 밟았으나 김민수처럼 10대의 나이로 기회를 받은 건 정우영(우니온 베를린), 이강인(파리 생제르맹)뿐입니다. 우리나라 선수 가운데 이 부문 최연소는 이강인입니다. 발렌시아(스페인) 소속으로 활약하던 2019년 첼시(잉글랜드)와 원정 경기 후반 투입돼 18세 6개월의 나이로 UCL에 출전했습니다. 김민수는 이보다는 살짝 늦은 18세 10개월의 나이로 UCL 무대를 경험했습니다. 김민수는 K리그 대표 유망주로, 토트넘(잉글랜드) 입단이 예정된 양민혁(강원)과 동갑입니다.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브리안 힐과 교체된 김민수는 전방을 누볐으나 후반 10분 아르나우 마르티네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시달리던 전황을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2022년 지로나 유스팀에 합류해 2군 격인 B팀에서 뛴 김민수는 잠재력을 인정받아 지난 8월 연장 계약을 체결, 2027년까지 구단과 동행하기로 했습니다. 2023-2024시즌까지는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비유럽연합 선수를 최대 3명까지 1군 엔트리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에이스로 활약한 공격수 아르템 도우비크(우크라이나) 등이 버티면서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도우비크가 AS 로마(이탈리아)로 이적한 데다 빅토르 치한코우(우크라이나)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김민수에게 기회가 왔습니다. 지난달 20일 레알 소시에다드전 처음으로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린 김민수는 후반 27분 교체 투입돼 스페인 무대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지난달 말 CD 엑스트레마두라와 코파 델 레이(국왕컵) 1라운드에서는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지로나의 4대 0 대승에 이바지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배두나X류승범→ 박지성, 쿠팡플레이에 뜬다…막강한 신규 라인업 배두나X류승범→ 박지성, 쿠팡플레이에 뜬다…막강한 신규 라인업 등록일2024.10.29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쿠팡플레이가 오는 11월 총 3편의 신작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한다. 뇌지컬 서바이벌이라는 신개념 장르를 개척해 많은 사랑을 받은 쿠팡플레이 예능 '대학전쟁'이 오는 11월 15일 저녁 8시, 더욱 압도적인 스케일로 돌아온다. '대학전쟁'은 대한민국 최고 명문대 상위 1%의 진짜 천재들이 오직 두뇌만을 활용해 맞붙는 순도 100% 리얼리티 두뇌 배틀 서바이벌. 지난해 '서카포연고'와 세계적인 명문 '하버드' 재학생들이 펼친 두뇌 배틀과 눈부신 성장 서사로 많은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했다. 시즌 1의 흥행을 이끈 서바이벌 예능 장인 김정선 작가를 필두로 허범훈, 김인지 PD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한층 더 강렬해진 시즌을 선보인다. 오는 11월 22일 저녁 8시에는 은퇴한 레전드 축구 선수들의 새로운 도전인 '슈팅스타'가 공개된다. '슈팅스타'는 은퇴한 레전드 스타 플레이어들이 박지성 단장, 최용수 감독과 함께 한 팀으로 모여 다시 한 번 그라운드의 주인공으로 나서는 성장 축구 예능. 박지성 단장, 최용수 감독, 설기현 코치를 비롯해 김영광, 고요한, 염기훈 등 전직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다시 필드로 나선다. 축구가 인생의 전부이자 자부심이었던 레전드 축구선수들이 축구 커리어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어 매 경기 승패를 알 수 없는 각본 없는 드라마로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슈팅스타'는 히트작 메이커 조효진, 홍진희 감독, 박현숙, 김혜림 작가 등의 화려한 제작진들이 평생 축구가 전부였던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새로운 도전의 과정을 담아낸다. 두 예능에 이어 11월 29일에는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잇는 쿠팡플레이의 야심작 '가족계획'이 첫 공개된다. '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하여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이자 아이들에게는 다정한 엄마 '한영수' 역에는 배두나가, 어딘가 모르게 소심하지만 아내에게는 무한한 사랑을 쏟는 아빠 '백철희' 역은 류승범이 맡았다. 까칠하지만 가족을 아끼고 사랑하는 할아버지 '백강성' 역에는 베테랑 배우 백윤식, 따뜻하고 온화한 성격의 아들 '백지훈' 역에는 로몬, 예민하고 까칠한 17세 딸 '백지우' 역에는 신예 배우 이수현이 나선다. '가족계획'은 김정민 크리에이터가 기발하고 독특한 세계관을 창조했고, 감각적인 연출 스타일로 인정받은 김곡, 김선 감독이 시청자들에게 예측을 뛰어넘는 반전과 색다른 스토리를 스타일리시한 화면으로 선보인다. ebada@sbs.co.kr
'18세 공격수' 양민혁, 토트넘 입단 확정 '손흥민과 한솥밥' '18세 공격수' 양민혁, 토트넘 입단 확정 '손흥민과 한솥밥' 등록일2024.07.28 ▲ 강원FC 양민혁 선수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젊은피' 양민혁(18)이 한국인 선수로는 역대 세 번째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유니폼을 입습니다. 강원FC는 28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토트넘과 양민혁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토트넘 구단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토트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며 양민혁의 영입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세부 계약 조건은 밝히지 않있으나 양민혁은 강원에서 이번 시즌을 마치고 내년 1월 토트넘에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민혁은 이영표(2005∼2008년)와 손흥민(2015년∼)에 이어 한국인 선수로는 세 번째로 토트넘에 입단하게 됐습니다. 양민혁은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으면서 손흥민의 뒤를 이을 공격자원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더불어 양민혁은 박지성(맨유), 이영표(토트넘), 설기현(울버햄프탄), 이동국(미들즈브러), 김두현(웨스트 브로미치), 조원희(위건), 이청용(볼턴), 지동원(선덜랜드), 박주영(아스널), 기성용(스완지시티), 윤석영(QPR), 김보경(카디프시티), 손흥민(토트넘), 황희찬, 정상빈(이상 울버햄프턴), 황의조(노팅엄), 김지수(브렌트퍼드)에 이어 한국인 선수로는 역대 18번째로 EPL 구단과 계약한 선수가 됐습니다. 다만 입단과 동시에 임대됐던 황의조와 정상빈(미네소타)을 비롯해 지난해 6월 브렌트퍼드에 입단한 김지수는 ELP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프로축구 경남FC, 설기현 감독과 결별…4년 동행 마침표 프로축구 경남FC, 설기현</font> 감독과 결별…4년 동행 마침표 등록일2023.12.05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4년간 팀을 이끌어온 설기현 감독과 결별했습니다. 경남 구단은 오늘(5일) 설기현 감독과 4년간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는다 고 밝혔습니다. 설기현 감독은 2019년 12월 경남 감독으로 부임해 공격적인 축구를 보여주며 프로 감독 데뷔 첫해인 2020년 K리그2 3위를 차지한 뒤 승격 플레이오프까지 나섰습니다. 지난 시즌과 올 시즌에는 연속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K리그1 승격에 도전했지만 연거푸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남과 계약이 만료된 설기현 감독은 지난 4년 동안 구단과 구단주, 경남 팬과 도민에게 감사하다 며 많은 시간과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셨지만 감독의 능력이 부족했다 고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죄책감을 느낀다. 죄송하다 는 설기현 감독은 경남이 준비된 팀이라고 생각하기에 앞으로 경남을 열렬히 응원하는 한 명의 팬으로 남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경남 구단은 후임 감독을 선임해 2024시즌 준비에 나설 예정입니다. (사진=경남FC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