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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노하우] 美 고용 약화…9월 연준 금리유지 기대 커지나
등록일2026.08.10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투자 노하우 - 이진우 GFM투자연구소 소장님 지난주, 뉴욕증시는 금리인상 기대 후퇴에 상승마감했습니다. 이에, 메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뉴욕증시 조정은 매수 기회라고 언급했는데요. 이진우 GFM투자연구소 소장님과 글로벌 증시 전략 분석해 보겠습니다. Q. 이제 코스피 시장에서의 미친듯한 변동성은 좀 잦아드는 듯합니다. 반면에 그동안 억울할 정도로 소외되었던 코스닥 시장이 힘을 내고 있는데요…8월 들어 시장에 뭔가 새로운 기운이 돌고 있다고 봐도 될까요? - 美 고용 약화…9월 연준 금리유지 기대 커지나 - 현지시간 7일 뉴욕증시 3대지수 일제히 상승 마감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2,356.79…2.56% 상승 - 현지시간 7일 종가 기준 S&&P500 사상 최고치 마감 - 현지시간 7일 나스닥 26,690.62…1.3% 상승 - 美 7월 비농업고용 전월비 2.3만명 감소…&'전망치 하회&' - 美 7월 비농업고용 감소…9월 금리인상 가능성 줄어 - CME 페드워치 &'9월 연준 기준금리 유지 확률 56%&' - 10년물 미국채수익률 5.65%…2년물은 4.20% Q. 결국 미국 증시를 계속해서 살펴볼 수밖에 없겠는데요…지난 주말 고용 쇼크라 할 정도로 비농업부문 일자리 창출 개수가 부진하게 나왔는데도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남은 하반기에도 미국 증시는 괜찮을까요? - 뉴욕증시, 금리인상 기대 후퇴에 일제히 상승 - 뉴욕증시 S&&P500 사상최고치 마감…금리유지 기대↑ - 스페이스X, 낙관론 강화에 16% 급등…하닉 ADR 4%↓ - 미국 7월 비농업 고용 악화, 연준 금리인상 기대 후퇴 - 뉴욕증시, 고용 악화라는 경제 악재를 호재로 반영 - 시장에서 연준 금리인상 주저 전망 즉각 반영해 - 美 7월 CPI 오는 12일 발표 예정…연준 금리 향방은? - 美 7월 PPI 오는 13일 발표 예정…AI 랠리 지속될까 - 美 7월 비농업 고용 2만 3천명↓…예상치 하회 - 美 5월~6월 고용 증가폭 10만 3천명 하향 조정 - 고용약화 가능성에 연준 금리인상 기대감 약화 Q. 모건스탠리에서 다시 반도체 주식 매수에 나설 만한 시점이라는 리포트를 내놓았는데요… 이번에는 믿어볼 만한가요? - 모건스탠리 &'메모리 조정 끝났다, 매력적 재진입 구간&' - 모건스탠리 &'반도체 하락세, 지속적 산업 침체 아닌 일시적&' - 모건스탠리 &'AI 자본지출·주주수익률, 반도체 긍정 요인&' - 모건스탠리 &'삼전닉스, 주주환원이 주가 상승 촉매&' - 모건스탠리, 지난달 반도체 메모리 쏠림 현상 지적 - 모건스탠리, 메모리 가격 공급 주기의 잠재적 둔화 우려 - 반도체 저승사자 모건스탠리 &'메모리주 조정 끝&' - 블룸버그 &'한국증시 변동성 진정 국면…레버리지 청산 효과&'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 실적·주주환원에 달려 - 애플, 중국 반도체 시험적용…코스피 변수로 작용? - KB證 &'삼성전자, 연간 주주환원 최대 200조원 전망&' - 마이크론, 6월 잉여현금흐름 100% 주주환원 예정 발표 - 메리츠證 &'국내 반도체, 주주환원 정책 재검토 필요&' - 트럼프, 이란 강경 요구에 &'로키로 대응 중, 이건 체스&' - 트럼프 &'이란과 부분적 협상 중…이란 상황 지켜봐&' - 트럼프 &'이란, 막대한 인플레이션에 시달리는 상황&' - 악시오스 &'美, 추가 군사 공격보다 이란 경제압박 시사&'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셀럽의 한 수] 시장, 최근 경기침체보다 '물가·금리' 먼저 확인
등록일2026.08.10
■ 셀럽의 한 수 -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리서치 센터장 전쟁 중에도 잘 버티던 미국 고용 시장이 조금씩 식고 있다는 신호가 잇달아 나오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오히려 잘 됐다는 분위긴데요. 덕분에 지난주 금요일 뉴욕증시가 일제히 올랐습니다. 반면 국내 증시는 호재, 악재 할 것 없이 모든 뉴스를 예민하게 받아들이면서 좀처럼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데요. 오늘(10일) 셀럽의 한 수,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리서치 센터장 모시고 글로벌 지표 짚어보며 증시 움직임 함께 전망해 보겠습니다. Q. 한동안 주춤하던 뉴욕증시가 특별한 악재도 호재도 없는 상황에서 잘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에도 일제히 상승하면서 S&&P500은 사상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는데요. 이날은 7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비농업고용이 이전보다는 둔화됐을 거라는 예상은 했는데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는데요. 고용 시장 둔화는 악재 중에 악재인데 시장에서는 호재롤 받아들였어요? - 시장, 최근 경기침체보다 &'물가·금리&' 먼저 확인 - 고용 빠른 둔화…임금 상승 압력·추가 긴축 가능성↓ - 시장, 7월 고용보고서 과열된 고용시장 정상화 평가 - 금리 부담 축소 신호…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마감 - 고용 부진 장기화·소비 및 실적 악화시 악재 전환 - 현재 &'골디락스 둔화&' 해석…&'향후 경계선 지켜봐야&' - 美 7월 비농업 일자리 2.3만명 감소 &'고용쇼크&' - 시장 예상치 8.3만명 큰 폭 하회…전달 대비 악화 - 5·6월 비농업 일자리 합계 10.3만명 하향 수정 - 실업률 4.1%, 전달대비 하락…의료서비스 등 고용↑ - 최근 美고용 상승률 감소세 완만…저고용·저해고 양상 - 뉴욕증시, 금리 인상 기대감 후퇴에 일제히 상승 마감 - 고용시장 악재를 증시 호재로…S&&P500 사상 최고치 Q. 지난달 FOMC에서 워시 의장의 물가 안정 의지가 의심된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을 그나마 유지로 버티고 있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는데요.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제동에도 쿡 이사 해임을 다시 추진하면서 연준 독립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백악관이 일제히 나서서 워시 의장이 오해받고 있다며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워시 의장이 연준 개혁을 추진하며 조용한 연준을 자처하고 있는데 문제없을까요? - 말 아끼는 워시 연준…데이터 근거 정책 결정 여부 중요 - 백악관 압박·이사 해임 논란 등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 - 시장 소통 단절·정치 압박 &'묵인&'…장기금리·달러 불안 - 물가 불안 속 정치 무관 독립적 결정해 연준 신뢰 유지 - 해싯 &'트럼프-워시, 경제 얘기 나눠…금리 압박 없어&' - 트럼프, 대법 제동에도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 재시도 - 엘 에리언 &'연준 독립성 이미 시험대…시장 안전 판단&' - 워시, 포워드가이던스 폐지…일일이 지표 살피는 시장 Q. 9월 FOMC에서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까요? - 7월 FOMC 금리 유지 반대표 3명…금리 경로 안갯속 - 연준, 물가 우선…고용악화 지속시 기조 변화 불가피 - 연준 내부 &'고용보다 인플레가 더 큰 리스크&' 신중론 - 워시, 인플레 억제 의지…&'시장 금리 연준 역할 대신&' - 시장, 워시 물가 관리 의지 의심…트럼프 압박 받나? - CME페드워치, 9월 금리 인상 확률 58→44% 반영 - 美국채가 상승…&'통화정책 민감&' 2년물 약 8bp↓ Q. 끝날 듯 끝날 듯 끝나지 않는 미국과 이란 전쟁이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협상에 나섰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건으로 6가지를 미국 측에 전달했다는데요. 이전 휴전 협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굴욕적인 협상이었다는 비판 여론이 높았던 터라 이번 조건을 받아들일지 관심인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 미·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두고 협상 지속 - 이란, 미군 철수·공격 영구중단 등 요구…美 출구 고심 - 이란, 美에 안보·제재·배상 문제 묶은 패키지 요구 - 美 전면 수용 어려운 요구…제재 해제 등 정치적 부담 - 국제유가·인플레 자극…동맹국·美 민심 모두 악화 우려 - 이란 조건 &'일괄 타결&' 아닌 일부 실무 합의 가능성 - &'이란 제재·군사 문제 등 협상 훨씬 길어질 수도&' Q.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 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협상 내용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말에는 협상 불안에 크게 올랐는데요. 국제유가에 미국 국채 금리에 연준 기준금리까지 영향을 주는 데다 11월 미국 중간선거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최근 여론조사에서 미국 공화당이 밀리며 하원은 민주당이 가져갈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국제유가에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명운이 달려있기도 해요? - 국제유가, 美 유권자 가장 즉각적으로 체감하는 물가 - 휘발윳값 상승→운송비·생활비 등 부담→정부 책임론 - 11월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공화당, 유가 상승 부담 - 고유가 장기화, 금리 인하 여지 축소…국채금리↑ 우려 - 유가 상승, 물가·금리·선거 한 번에 악화…백악관 고심 - 트럼프 행정부, 해협 협상 등 유가 안정 메시지 지속 - 시장, 협상 타결 여부보다 &'원유 수송 정상화&' 촉각 - 버티는 이란…美, 호르무즈 &'유지비&' 부과 빌미만 제공 - 트럼프 &'유권자들, 나한테 화난 게 아냐…공화당 문제&' - 민주당에 밀리는 공화당…투표 의욕도 민주당이 우세 - 트럼프 &'난 선거운동 할 필요 없어…선심 써 돕는 것&' Q. 미국과 일본 정부가 엔저 방어를 위해 공개적으로 공동 개입을 하고 있습니다. 필요하면 추가 개입을 하겠다는 입장도 전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우정의 표시라고는 했지만 그 말을 믿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결국 미국 국채 지키기라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미국과 일본 공동개입이 생각보다 효과가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 미·일 공동 개입, 환율 급등 속도 단기적 지연 효과 - 美, 日 엔저 방어에 공개적 협조…투기 세력에 부담 - 환율 방향 완전 전환, 금리 차·자금 흐름 변화 필요 - 높은 美 금리·日통화정책 전환 지연시 엔화 &'제자리&' - 美, 日 국채 시장·美 국채 수요 동시 안정 목표 - 환율 방어, 美금리 안정·日정책 변화·시장 신뢰 필요 - 1998년 이후 첫 미·일 공동 환율 개입…극히 이례적 - 미·일 공조 개입에 155엔대 기록…이후 빠른 되돌림 Q. 달러·원 환율이 올 연말 1600원대를 가느냐 마느냐를 두고 옥신각신했는데 이제는 1400원대로 안정되면서 1300원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 1600원 공포 벗어난 환율…&'1300원대 진입 아직&' - 달러 약세·위험선호 회복…원화 우호적 환경 마련 - 중동 리스크·유가·외국인 수급·韓 수출 등 변수 여전 - 美 금리 인하·반도체 수출 회복시 1300원대 가능성 - 유가 상승·글로벌 위험회피 강화시 환율 흔들릴 수도 - 연말 1300원대 &'기본 시나리오&'…&'변동성 염두해야&' - 달러·원, 주간거래 1410원대 기록…새 연저점 기록 - 한 달 만에 144.70원↓…지지선 1420원대 인식 Q. 전쟁 등 글로벌 불안은 여전하지만 뉴욕증시가 차츰 제자리를 찾는 것에 비해 국내 증시는 좀처럼 불안함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변동성 폭은 다소 줄었다고는 하지만 한 번 상승해도 그 흐름을 지키지 못하고 다음날 바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몰하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최근 국내증시 흐름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 국내 증시, 글로벌 악재에 더 민감…높은 외인 수급 비중 - 반도체·수출 대형주 쏠림…환율·美금리 등에 &'흔들&' - 지수 반등마다 차익실현…지정학 리스크 등에 확신 없어 - 최근 증시, 호재 짧게 반응·불확실성 크게 &'흔들&' - 지정학적 불확실성 지속…향후 인플레 압력 고조 경계 - 힘 못쓰는 코스피…이달 거래대금·거래량 올해 최저 - 8월 코스피 日평균 거래액 약 26.3조…71.26%↓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가가 줄줄이 낮아지고 있지만 사실 펀더멘털에는 문제가 없다는 분석이 대다숩니다. 잉여현금흐름만 봐도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보다 월등이 높은데요. 이런 펀더멘털이 주가에 반영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거기에 SK하이닉스는 연일 지라시들이 돌면서 투자자들을 더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삼전닉스 부진의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일까요?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얼마나 더 좋아질까&' 관건 - AI 메모리 기대감 상당 부분 이미 주가에 반영 - 메모리 가격 상승 지속성·고객사 투자 속도 등 점검 - 반도체 호실적에도 주가 &'엇박자&'…기대치 높은 시장 - &'호실적만으론 부족&'…컨센선스 넘는 이익 등 필요 - 정보지에 투심 &'흔들&'…경쟁력·현금흐름 등으로 판단 - 삼전닉스 현 구간, 펀더멘털 훼손 아닌 기대치 조정 - 최근 SK하이닉스 정보지 &'눈길&'…&'사실무근&' 일축 - &'반도체 저승사자&' 모건스텐리도 &'이젠 韓주식 살 때&' Q. 애플이 창신에 또다시 가격을 깎으려고 하자 창신이 애플에 공급을 하지 않겠다는 보도가 나왔었는데 주말사이 애플과 창신이 부품 도입을 위해 논의에 들어갔다는 말이 나옵니다. 애플이 창신 메모리 테스트를 시작했다는데요. 미국 의회에서 애플에 중국산 메모리를 쓰지 말라는 서신을 보냈는데도 애플의 창신 구애가 계속되고 있어요? - 창신 등 中 메모리 부상…단기 경쟁 심화 우려 확산 - 고성능·고신뢰성 메모리, 검증·수율·안정적 공급 중요 - 창신, 애플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수준 가격 요구 - 中 저가 우회로 막히며 삼전닉스 가격 협상력 &'긍정적&' - 中, 기술 경쟁력 관건…범용 메모리 점유율 빠른 확대 - HBM·서버DDR5·기업SSD 등 기술·품질 초격차 필요 - 애플, 美 의회 &'중국산 안돼&' 서한 받고도 창신 접촉 - 애플, 中 창신 칩 적용 테스트…부품공급 초기 논의 - WSJ &'애플 제품군에 시험 적용…中 출시용 목적&' - 애플, 美행정부에 中메모리 사용 요청…정치권 부정적 Q.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규제를 한층 높이는 모습입니다. 최근 중국 AI 반도체 기술 속도가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자 다시 한번 관세 정책에 시동을 거는 모습인데요. 반도체와 태양광의 핵심 기초 소재인 폴리실리콘과 파생상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을 전격 발효합니다. 실제 발효는 12월인데요. 9월에 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된 만큼 그때 가봐야 실제 발효가 될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중국에 대한 광물 의존도를 낮추겠다며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인데요. 중국 눈 하나 깜짝 안 할 듯한데요? - 中, 美 규제 장기화 대비…공급망 국산화·대체 추진 - 폴리실리콘 등 中 점유율 높아…트럼프 관세 美비용 부담 - 美 관세·규제 강화…中기업, 美시장 접근성 문턱 높아져 - 中, 내수 부진·부동산 문제 산적…수출 경로 축소 부담 - 9월 미·중 정상회담 예정…관세 발효 전까지 협상 여지 - 美 관세 등 대중 압박 카드…정상회담 앞두고 협상력↑ - 美 &'반도체·태양광 소재&' 폴리실리콘·파생상품 15% 관세 - 폴리실리콘 관세, 韓 산업 직접 타격 영향 극히 제한적 - 韓제품 저관세·초고순도 품질 경쟁력…반사이익 기대 - 美, 핵심광물 30억달러 투입…트럼프 &'中 의존 안해&' - 트럼프, 스칸듐·구리·흑연 등 주요 광물 전방위 투자 Q. 더운 날씨에 몸도 지는데 계좌들이 녹고 있다는 푸념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서도 큰 변동성을 보이며 약세가 지속되자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올해 최저 수준으로 뚝 떨어졌는데요. 국장으로 유턴하던 개인 투자자들도 하나 둘 떠나 다시 뉴욕으로 향하는 모습입니다. 투자자들이 다시 돌아올 방안이 있을까요? - 국장 떠나는 개미들…&'하루 이틀 지수 반등만으로 부족&' - 시장 예측 가능성…&'투자 판단 가능한 제도 일관 운영&' - 기업 주주환원 촉각…이익 성장과 배당 등 실체 확인 - 반도체 외 차·조선·방산·전력기기 등 실적 개선 필요 - &'국내주식, 장기 보유할 만하다&' 신뢰 회복 선행 필요 - 블룸버그 &'韓증시 극심한 변동성, 마무리 단계일 듯&' - 단일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삼전닉스 시총 감소 - 블룸버그 &'레버리지 중심 과열 양상 어느 정도 해소&'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 5.1배…사상 최저 수준 - 주요 증시比 변동성 큰 코스피…&'투자자 복귀 저울질&' - 월가 &'극심한 변동성, 단기적으로 투자자 신중하게 해&' - 호실적에도 AI투자 의구심 여전…시장 불안 확산 Q.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규제하면서 거래액이 크게 줄었습니다. 대신 코스피가 하락하는 와중에도 코스닥은 상승하면서 800선을 회복했죠. 요즘 반도체가 재미없다며 다른 종목으로 눈 돌리는 분들 많으신데요. 눈 여겨볼 종목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 단일 레버리지 ETF 규제에 코스닥으로 자금 이동 - 단일종목 레버리지 소강…코스닥 5거래일 23.9%↑ - 레버리지 내 단일종목→코스피200·코스닥150 이동 - 코스닥 성장주·정책 수혜주 등 순환매 가능성 여지 - 테마 아닌 실적·수급 확인 종목 &'옥석 가리기&' 필요 - 전력기기·전력인프라·냉각솔루션, AI투자 확대 수혜 - 방산·조선 기자재 등 수주잔고→실적 업종 관심 - 화장품 업종, 글로벌 대세로 실적·모멘템 지속 전망 - 실적·수주 공시·수급 등 확인하며 분할 매수 접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전략 따라잡기] 7월 고용보고서 부진, 시장 환호…이번주 시장 전망?
등록일2026.08.10
■ 투자전략 따라잡기 - 이재모 독립리서치 ARIS(아리스) 대표 기대를 모았던 외국인 수급이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고, 반도체 투톱의 주가 흐름도 기대만큼 강하지 않습니다. 그러는 동안 조용히 실적 기반의 낙폭과대 업종으로 순환매가 진행 중인데요. 과연 이번 주는 본격적인 반등 국면으로 들어설 수 있을지,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업종과 종목은 무엇인지 짚어보겠습니다. 이재모 독립리서치 ARIS(아리스) 대표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미국 7월 고용보고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오히려 시장은 환호했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키우는 재료로 해석됐기 때문인데요. 최근 블룸버그에서도 국내증시 변동성이 점차 잦아들 수 있다는 전망 내놓았습니다. 이번 주 국내 증시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7월 고용보고서 부진, 시장 환호…이번주 시장 전망? - 고용 쇼크에 금리인상 우려 완화…S&&P500 사상 최고 - 미국 7월 고용 2.3만명 급감, 9월 금리 인상론 급퇴진 - 7월 고용, 예상치 8만명 증가 → 발표 2.3만명 감소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일주일…거래대금 급감 -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규모 12.5조→8500억 - 증권가 코스피 예상 밴드 6천~7천선 전망 - 삼전닉스 주주환원 정책 구체화·외국인 수급 변수 - 투톱 주주환원 정책 구체화 시 외국인 자급 유입 -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당 375원 분기 배당 전망 - 삼성전자, 주주환원 최대 200조 전망 - 하이닉스, 100조원대 주주환원 이르면 이달 발표 -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60만원…&'매수&' 추천 - 삼성, 2Q 실적 발표때 추가 주주환원 확고한 의지 - SK하닉, 원론적 답변…3분기 추가주주환원 공시 Q. 블룸버그가 한국 증시의 변동성과 정책 불확실성을 이유로 &'장기 투자에 부적합한 시장&'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부는 통계 자체가 잘못됐다며 반박했는데요. 숫자의 오류를 떠나, 외국인 장기투자자들이 실제로 한국 시장에서 우려하는 구조적 문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블룸버그 &'韓 투자 부적격&', 어떻게 봐야 하나? - &'투자 부적격&' 표현 국가 신용등급 하향 의미 아냐 - &'특정 언론의 의견·비판적 견해 정도로 해석&' - 한국 주식시장 제도적 문제에 대한 경고성 칼럼 - &'과도한 정부 개입과 정책 혼선…투자자 신뢰↓&' - 블룸버그 칼럼 내용 일부 과장된 부분도 사실 - 올해 들어 사이드카·서킷 33일…변동성 과도 - 최근 변동성, 레버리지 청산과 시장 구조적 문제 - 금융위 &'韓 경제, 어느 때보다 견고&' 비판 반박 Q. 국내 증시가 본격적인 반등을 이어가려면 외국인의 매수세가 중요하다는 전망이 많은데, 생각보다 강한 매수가 들어오고 있지는 않습니다. 외국인 수급이 매수로 방향을 틀기 위한 조건이 있다고 보십니까? - 외국인 수급, 언제쯤 확실하게 돌아올까 - 삼성전자·하이닉스 주주환원 정책 확인 필요 - 올해 추가 환원·27~29년 배당 상향 여부 주목 - 하이닉스 주당 375원, 총 2733억 분기배당 결정 - 추가 주주환원 3Q 확정 및 발표하겠다고 공시 - SK하닉, 자사주 매입 등 100조원 안팎 환원책 기대 - 국내증시 거래대금·거래량, 올해 들어 최저치 - 증권가 &'외국인 자금 유입, 코스피 향방 결정&' - 유안타 &'코스피 저평가 됐다는 말 통하지 않아&' Q. 서학개미들이 다시 미국 주식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의 이익 전망은 개선되고 있는데도 투자자들이 국장을 떠나는 이유, 뭐라고 보시는지. 하반기 미국증시 VS 국내증시, 더 유망하게 보는 곳은 어디인지도 알려주세요. - 국장 쓴맛 본 서학개미…6월부턴 다시 미장으로? - 한국 증시, 신뢰와 위험 대비 수익률 하락 뚜렷 - &'실적 좋아도 주가 안정적으로 오르지 않는다&' - 코스피 고점 대비 급락, 나스닥 안정적 흐름 - 8월 국내주식, 다른 국가보다 밸류 &'매력적&' - 韓 PER 5.2배 VS 美 20.3배·日 16.3배 - 주요 신흥국과 비교해도 저평가된 국내 증시 - &'현재 기업이익 전망 유지 시 반등 여력 클 것&' - 7월부터 국내 투자자 해외주식 매수세 확대 - 환율 1400원선으로 하락…환전 부담 완화까지 - 투자자예탁금 2개월새 35조 증발…&'국장 떠난다&' - 코스피, 거래량·거래대금 반토막 - 8월 국내시장 복귀계좌 순자산 첫 감소 - 연이은 시장 정책 실패로 &'시장 신뢰 무너졌다&' Q. 3분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영업이익이 200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지만, 정작 8월 들어 두 종목의 주가에서는 뚜렷한 반등세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에 대한 투자전략은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 3분기 투톱 영업익 200조 전망까지, 전략은? - 삼성 113.6조원·하닉 80.5조…합계 194.2조원 - &'200조원 돌파는 일부 증권사 상향 시나리오&' - 최근 삼전닉스 주가 하락, 실적 부진 탓 아냐 - 단기 과열 차익실현·수급 변화로 낙폭 확대 - &'반등 가능, 신규 투자자 관심 가져볼 만하다&' - 반도체 투자 시, 메모리 가격·27년 이익 전망 확인 Q. SK하이닉스가 D램과 낸드 생산시설 추가 건설에 54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공급을 늘려 메모리 가격을 낮춰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도 내놨는데요. AI용 메모리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대규모 증설이 호재일지, 아니면 가격 하락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 악재로 봐야 할까요? - 최태원, 공급 늘려 메모리 가격 낮춰야 한다? - 단기로는 가격 하락 우려·장기적으로 호재 - 하이닉스 54.3조원 투자…용인·청주 공장 신설 - 용인, 내년 7월 착공·청주 내년 2월 착공 예정 - 최태원 &'메모리 가격 내려가야 한다&' - 단기 이익보다 고객사 장기 성장 시키겠다는 의미 - 클린룸→배관·유틸리티→전공정→소재→후공정 Q. 미국이 중국산 저가 태양광 제품을 겨냥한 관세 조치를 결정하면서 국내 태양광 업체들의 반사이익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태양광 기업들이 실제 수혜를 받을 수 있을까요? 단기적인 테마성 반등에 그칠 가능성은 없는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美 관세에 국내 태양광 반사이익…투자전략은? - 美, 中겨냥 폴리실리콘 &'가격 하한제&'·15% 관세 - 美 관세 조치, 국내 태양광 산업 전체 호재 아냐 - 중국 태양광에 &'관세 장벽&' 세운 트럼프 - 12월 4일부터 폴리실리콘 파생 15% 관세 부과 - 직접 수혜 한화솔루션·조건부 수혜 OCI홀딩스 - 한화솔루션, 美 현지 잉곳·웨이퍼·셀·모듈 생산 - 중국산 모듈 美 가격 인상 시 한화큐셀도 기대 - OCI홀딩스, 말레이시아 폴리실리콘 생산 - OCI홀딩스, 美 공장 증설 추진…1.4조원 규모 투자 - OCI홀딩스, LTA 고객사 선수금 통해 美 공장 증설 Q. 지난주는 태양광뿐 아니라 2차전지 관련주도 탄력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2차전지 소재주와 삼성SDI·LG에너지솔루션·SK온 등 배터리 3사 가운데 어느 쪽에 더 주목해야 할까요? 방향성과 투자전략까지 짚어주신다면요? - 오래 부진한 2차전지도 주목…소재주 VS 배터리 3사? - LG에너지솔루션, ESS 성장 중심 - LG엔솔 2Q 매출 7.5조원·영업익 1133억원 흑자 - LG엔솔 상반기 ESS 매출 전년 대비 4.6배 증가 - AI 데이터센터 포함 3조원 수주 확정 - 북미 ESS 생산능력 올해 말 50GWh 이상 확대 - 2분기 영업익 美 생산세액공제 포함, 1277억 적자 - &'LG엔솔 본업 기준 흑자 전환까지 시간 필요하다&' - LG엔솔, 배터리 3사 가운데 고객 기반 안정적 - 삼성SDI, 2Q 실적 바닥 통과…주가 반등 탄력 기대 - SK온, 흑자 지속 여부 확인 필요…3분기 불확실 - SK온, 포드 합작법인·ESS 수주 확대는 긍정적 - SK이노, 정유·윤활유·E&&S실적까지 고려해야 Q. 지난주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닥 시장에서 바이오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보였는데요. 8월에는 코스닥의 반등과 함께 이런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외국인, 바이오·소비재 매수…8월에도 이어질까? - 반도체 이탈한 자금 바이오·화장품 등으로 이동 - 지난주 외인 순매수 바이오…디앤디파마텍·알테오젠 등 - &'빚투 개미&' 항복…코스닥 쓸어담은 외국인 - 간만에 불붙는 바이오株…알테오젠·보로노이 급등 -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장중 840 등락 Q. 지금 시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변수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8월에는 어떤 업종과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반대로 조심해야 할 분야는 어디인지 투자자들의 대응전략을 짚어주신다면요? - 변동성 잦아든 8월 증시 투자 전략은? - 시장 순환매 진행중…반도체 주도주 쏠림 완화 - 바이오·2차전지·화장품·미용기기 등 주목 - 반도체·전력인프라, 실적 종목은 분할 매수 - 순환매 관점에서 낙폭과대 섹터 관심 높여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마켓 프리뷰] 국내 증시 일제히 하락 마감…변동성 지쳐 떠나는 개미들
등록일2026.08.10
■ 모닝벨 &'마켓 프리뷰&' -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Q. 이번 주에는 증시 변동성이 잦아들지 주목되는데요. 먼저 지난주 흐름부터 보면, 역시 멀미 나는 한 주였습니다. 어떻게 보셨나요? - 코스피, 장중 외인 매도세에 하락 전환…6200대 마감 - 코스닥 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다시 700선 후퇴 - 1%대 상승 출발한 코스피…장중 한때 6400대 회복 - 외인 투자자 8630억 순매도…이틀째 &'팔자&' 행진 - 샌디스크·웨스턴디지털 실적 발표 이후 주가 급락 - 엔비디아, &'루빈 울트라&' 메모리 단수 축소 방안 검토 - SK하이닉스 ADR, 잇단 긍정 리포트에도 4.97%↓ - 국내 증시, 국제유가 상승·美 기술주 약세에 하방 압력 - 지정학적 불확실성 지속…향후 인플레 압력 고조 경계 - 삼성전자 0.22% 상승…SK하이닉스 4.88% 급락 - 美, 中 겨냥 폴리실리콘·파생상품 15% 관세 부과 - 한화솔루션·OCI홀딩스 등 국내 태양광 업체 수혜 기대 - 코스닥, 전장대비 0.36% 하락…798.81 마감 - 전날 15거래일 만 800선 회복…하루 만에 700대로 - 힘 못쓰는 코스피…이달 거래대금·거래량 올해 최저 - 8월 코스피 日평균 거래액 약 26.3조…71.26%↓ - 달러·원, 주간거래 1410원대 기록…새 연저점 기록 - 한 달 만에 144.70원↓…지지선 1420원대 인식 - 美 엔화 개입 효과·호르무즈 재개방 등 환율 &'변수&' Q. 미국 고용지표는 뉴욕증시의 호재가 됐는데요. 오늘(10일) 우리 시장에도 훈풍으로 작용할까요? - 美 7월 비농업 일자리 2.3만 명 감소 &'고용쇼크&' - 시장 예상치 8.3만 명 큰 폭 하회…전달 대비 악화 - 실업률 4.1%, 전달대비 하락…의료서비스 등 고용↑ - 최근 美고용 상승률 감소세 완만…저고용·저해고 양상 -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던 美고용…변동성 확대 우려 - 5·6월 비농업 일자리 합계 10만 명대 하향 수정 - WSJ &'전반적인 안정에도 미국인들 여전히 노동 불안&' - 워시, 포워드가이던스 폐지…일일이 지표 살피는 시장 - 지난달 FOMC 금리 유지 반대표 3명…금리 경로 불안 - 연준, 물가 우선…고용악화 지속시 기조 변화 불가피 - 연준 내부 &'고용보다 인플레가 더 큰 리스크&' 신중론 - 워시, 인플레 억제 의지…&'시장 금리가 연준 역할 대신&' - 시장, 워시 인플레 억제 의지 의구심…트럼프 압박받나? - CME페드워치, 9월 금리 인상 확률 58→44% 반영 - 美국채가 상승…&'통화정책 민감&' 2년물 약 8bp↓ - 이달 고용 깜짝 &'마이너스&'…호재로 받아들인 美 증시 - 뉴욕증시, 금리 인상 기대감 후퇴에 일제히 상승 마감 - 고용시장 악재를 증시 호재로…S&&P500 사상 최고치 Q. 이번 주는 아무래도 미국 물가지표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변수들 짚어주시고, 투자 전략도 부탁드립니다. - 블룸버그 &'韓증시 극심한 변동성, 마무리 단계일 듯&' - 단일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삼전닉스 시총 감소 - 블룸버그 &'레버리지 중심 과열 양상 어느 정도 해소&'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 5.1배…사상 최저 수준 - 주요 증시比 변동성 큰 코스피…&'투자자 복귀 저울질&' - 월가 &'극심한 변동성, 단기적으로 투자자 신중하게 해&' - 호실적에도 AI투자 의구심 여전…시장 불안 확산 - &'메모리 슈퍼사이클 지속&'…삼전닉스 투심은 &'흔들&' - 단일 레버리지 ETF 규제에 코스닥으로 자금 이동 - 단일종목 레버리지 소강…코스닥 5거래일 23.9%↑ - 레버리지 내 단일종목→코스피200·코스닥150 이동 - 이번주 美 CPI·PPI 물가지표 발표…증시 영향 촉각 - 물가 강한 압력 확인시 연준 추가 긴축 가능성 확대 - 미·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두고 협상 지속 - 이란, 미군 철수·공격 영구중단 등 요구…美 출구 고심 - 호실적도 소용없는 국내 증시…상승 모멘텀 어디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증시전략] '고용 쇼크'에도 금리인상론 여전…물가지표에 달렸다?
등록일2026.08.10
■ 모닝벨 &'증시전략&'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Q. 지금까지 연준의 통화정책 논의가 인플레이션에만 집중했었는데요. 이제는 고용 침체까지 변수가 늘어난 모습입니다. 미국의 고용 쇼크부터 경제 상황 짚어 주시죠? - 7월 비농업 고용, 2만3천명 감소 &'충격&'…판단은? - 다우존스 집계 예상치 8만3천명 증가 큰 폭으로 하회 - 5월 고용 6만3천명·6월 2만명으로 10만3천명 하향 - 지방정부 교육 부문에서 고용 5만명 감소…결정적 영향 - 계절적 요인 작용 가능성 불구 감속폭 12개월래 최대 - 고용 급감에도 7월 실업률 4.1% 기록…6월 4.2% - 경제활동 참가율 7월 61.4%로 하락한 &'착시 효과&' -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구직 포기&' 최대 수준 - 시간당 평균임금 전월비 0.1%, 전년비 3.2% 상승 - 저조한 고용지표 발표된 날 노동통계국 신임 국장 인준 - 일본계 미국인 마쓰모토 국장 노동통계국 내부 출신 인사 - 올초 트럼프 지명 전까지 백악관 경제자문위 파견 근무 - 지난해 8월 1일 고용지표 악화에 노동통계국 국장 경질 - 트럼프 대통령 &'바이든 행정부 인사가 숫자를 조작했다&' - 물가 잡히는데 성장은 1.5%…금리인상 경계감 여전 - 美 2분기 성장률 1.5%로 둔화…소비·AI 투자 견조 - 수입 급증·정부 지출 감소가 성장률 끌어내려 - 고유가 대응해 전략비축유 방출…정부 지출서 판매액 차감 - 이란, 미군 철수·전쟁 배상 요구…호르무즈 출구전략은? - 최고국가회의, 6개 요구사항 발표…제재 해제 등 요구 - 종전 출구 찾는 트럼프, 이란 강경 입장에 셈법 복잡? Q. 고용이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면서 9월 금리인상론에 힘이 조금 빠지는 모습인데요. 연준 내부에선 금리인상 목소리가 커진 상황이라 내부 갈등은 더 커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 美 고용 부진에 힘 빠진 9월 금리인상론…내부 갈등은? - &'최악의 분열&' 연준, 내부 인상 요구에 딜레마 직면 - 7월 FOMC 회의서 금리유지 결정, 반대표 3표 나와 - 12명 중 로리 로건·베스 해맥·닐 카시카리 인상 주장 - 전쟁 장기화·유가 불안·AI 투자 경쟁 등 인플레 우려 - 워시 의장 &'노동시장은 안정적…물가 목표 달성 최우선&' - &'집안 싸움이 벌어졌다&' 물가 안정에 초점 맞춰 논쟁 - 연준 위원 3명 동시 반대 의견 낸 건 10년만에 처음 - 전임 파월, 2018년 2월 취임 뒤 10연속 만장일치 - 로건·해맥·카시카리 총재, 금리인상 공개적으로 촉구 Q. 이런 가운데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FOMC 회의 횟수까지 축소 검토하는 등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9월 통화정책 변수가 급증하고 있는데, &'워시 리스크&'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연준 독립성 훼손 이슈도 커지고 있어요? - 인플레·경기침체 불확실성 커지는데…워시 리스크까지? - 통화정책 어수선한데…워시, FOMC 횟수 축소 검토 - 미국 은행법상 FOMC 회의 연간 4회 이상 개최 규정 - 연준, FOMC 회의 횟수 4~7회로 줄여도 문제 없어 - 1981년 6주에 1회 연간 8회 FOMC 체계 확립 - 45년 동안 회의 직후 성명 발표·기자회견·의사록 공개 - &'정책 신호 줄어들면 연준의 투명성 기조 뒤집힐 수도&' - 트럼프 대통령의 집요한 금리인하 요구도 여전히 큰 변수 - 트럼프, 워시에 수시로 전화…쿡 이사에게 &'압박 서한&' - 대통령-중앙은행 수장 소통선 유지, 최근에는 없던 일 - 1972년 재선 앞둔 닉슨 전 대통령, 아서 번스 압력 - &'최악의 스태그플레이션&' 초래한 번스 전례가 반면교사 Q. 당장 이번 주에 물가지표가 나옵니다. 어떻게 전망 하십니까? - 연준 최우선 과제 &'인플레이션&'…7월 CPI 향방은? - 올해 2월 말부터 시작된 이란 전쟁…고유가·인플레 논란 - 상당수 연준 인사 &'일시적일 것&' 기대…긴축 조치 외면 - 美-이란 MOU 뒤 유가 급락하자 인플레 정상화 기대 - 美-이란 무력충돌 재개, 해법 찾지 못하는 중동 분쟁 - 美 7월 물가지표 예상치 웃돌면 금리인상 전망 강화 Q. 물가 변수에만 움직이던 금리 전망이 고용에 내부 갈등 등 여러 변수들을 고려해야 하면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채권시장은 이런 변수들을 반영하면서 혼란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금리 향방은 어떻게 전망하세요? - 복잡해진 통화정책 &'셈법&'…채권시장도 혼란, 전망은? - CME 페드워치, 9월 금리인상 확률 44.4% 반영 - 7월 비농업 고용지표 &'쇼크&' 이후 금리인상 베팅 약화 - 연내 금리인상 확률 1주일 전 37.5%→27.4%로 - 고용지표 발표 직후 10bp 급락한 2년물 낙폭 회복 - 고용 충격에도 금리인하 전망 전환 못해…방향성 모호 Q. 뉴욕증시는 고용 쇼크로 금리인상 기대감이 후퇴하면서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 3대 지수가 최고가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는데요. 과연 계속헤서 오를 수 있을지.. 월가에선 과열 경고가 나오고 있어요? - S&&P500 사상 최고…월가, 위험자산 줄여야 할 때? - 고용 악재가 호재로…뉴욕증시 상승, S&&P500 최고치 - 투자자 낙관론 과열 양상…&'위험 선호&' 너무 높아져 - BofA 전략팀 &'강세·약세 지수&' 9.7…5년래 최고 - 주식시장 상승세 여러 업종으로 확산…채권으로 자금유입 - &'AI 기업 실적과 연준 통화정책에 시장 향배 달렸다&' - 이번 주 코어위브·슈마컴·AMAT 등 실적 발표 예정 Q. 국내 증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역대급 롤러코스터에서 다소 벗어나면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변동성이 줄어들면서 반등 계기를 모색할 수 있을까요? - 변동성 진정되는 국내증시…이번 주 반전의 계기 찾을까? - 레버리지 보완대책 이후 변동성 지수 급락세 지속 양상 - 과매도·낙폭과대 구간 진입 평가 불구 6천선 초반 횡보 - AI·메모리 반도체 수익성 논쟁 지속…여전히 투심 불안 - 폭등 주도했던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등 대부분 반납 - 지난주 삼성전자 12%·SK하이닉스 17.23% 추락 - SK하이닉스, 피크아웃 논란+주주환원 기대 약화 작용 - 美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 나스닥 상장 추진설까지 - 코스닥 급반등…지난주 10.98% 올라 798.81 - 반도체 숨고르자 로봇, 제약·바이오 등으로 순환매 전개 - 신용융자·레버리지 ETF 감소…변동성 지수도 최근 하락 - 코스피 선행 PER 5.1배…저평가에도 투자자 &'신중&' - 코스피 거래대금·거래량 올해 최저…반도체·매크로 악재 Q. 수급 상황을 보면 외국인은 여전히 간보는 듯 합니다. 코스피 유의미한 반등을 위해선 외국인 수급 개선이 뚜렷해야 한다는 분석이 있는데, 연속성이 전혀 없습니다? 외국인 수급 패턴은 어떻게 보십니까? - 코스피 &'역대급 저평가&'에도…외인이 머뭇거리는 이유는? - 밸류에이션 매력에도 글로벌 전문 투자자들의 시선은 신중 - 레버리지 청산이 가져온 변동성 진정…반등 담보하지 않아 -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는 절대적 변동성 수준 &'불안&' - VKOSPI 고점 대비 급락했으나 여전히 70선 중반 - 극단적 위험 벗어났지만 작은 외풍에도 언제든 다시 요동 - 장기적 성장 가능성만 보고 복귀하기엔 변동성 리스크 커 - 역사적 저렴함 VS 추가 급변동 위험 사이에서 저울질 Q. 반도체주 투심은 어떻게 보십니까? SK하이닉스의 경우 주주환원 실망감과 자회사 IPO설에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는데요- &'반도체 저승사자&' 모건스탠리에선 매력적 진입 시점이라는 의견을 내놨는데요. 앞으로 반도체주 흐름을 결정지을 변수는 무엇일까요? - 실적 좋아도 못 웃는 반도체주…주가 반등의 조건은? - &'최근 반도체 약세, AI 투자 사이클 끝났건 아냐&' - AI 인프라 수요 자체는 여전히 견조…문제는 수익성 - AI 투자 규모 확대, 시선은 현금흐름·투자회수율 등 - BNP파리바 &'변동성 큰 韓…당장 매수할 가치 없다&' - 기존 &'롱 포지션&' 청산 이어 &'신규 숏&' 포지션 시작 - 신규 솟+숏커버 랠리 동시 발생 &'고변동성 구간&' 흔적 - 메모리 약세론자 모건스탠리 &'매력적인 진입 시점&' 평가 - 주기적으로 메모리 위기론 제기…&'반도체 저승사자&' 별명 - 숀 킴, 최근 조정 &'AI 슈퍼사이클 안의 작은 파동&' - 이번 주 美 물가지표 전후 금리 주목…자금조달과 직결 - 금리 오르면 기업 자금조달 비용도 증가…긴축 여부 주목 - 실적만으로는 부족…주주환원 정책 구체화나 제도 변화 必 - 美 마이크론 &'FCF의 100%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 - 삼전닉스 주주환원 기대…시장에선 &'최소 150조 예상&' - 상속·증여세 개편 변수…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 주목 Q. 국내증시 부진이 길어지면서 해외 투자가 다시 빠른 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결국 다시 해외 자금 유출이 나타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시는지, 어떤 종목들에 주목하면 좋을까요? - &'다신 국장 안 해&' 美로 떠나는 개미들…자금 이탈은? - 서학개미 다시 미국행 러시…코스피 이탈 자금 &'뚜렷&' - 지난달 美주식 46억 달러 순매수…작년 월평균 27억 달러 - 이달 들어 6억 달러 매수, 아마존·마이크론·샌디스크 등 - 수출 대기업 실적에 좌우되는 코스피에 뉴욕증시 선호 - &'반도체 부진 몇 주째 이어지자 개인 인내심 바닥났다&' - 늪에 빠진 코스피 지루한 &'횡보장&'…이번 주 대응은? - AI 버블론·中 반도체 추격·고금리 &'3대 악재&' 발목 - 코스피, &'V자형 반등&' 기대→&'L자형 정체&' 우려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자막뉴스] 다른 ETF는 '기본 2달'인데…'삼전닉스 레버리지' 심사 '2배' 빨랐다
등록일2026.08.07
금융감독당국과 한국거래소가 고위험 상품으로 분류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의 상장 심사 기간을 평소보다 두 배 이상 단축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실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은 상장예비심사 신청부터 실제 상장까지 총 28일이 소요됐습니다. 운용사들이 한국거래소에 지난 4월 28일 상장예비심사 신청을 접수한 후 금융감독원 등의 심사를 거쳐 실제 상장까지 소요된 날짜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28일이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같은 자료의 다른 ETF 사례를 분석해 보면 올해 1월 2일부터 5월 27일까지 상장된 ETF 상품 81개의 심사·도입 기간은 평균 62일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출시 직후 국내 증시를 뒤흔든 삼전닉스 레버리지 심사 기간이 올해 상장된 ETF 심사 평균 기간보다 2배 이상, 34일이 빨랐던 것입니다. 다른 ETF들은 두 달 넘게 걸려 출시됐지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은 한 달도 채 안 돼 초고속으로 심사를 받고 출시된 셈입니다. 상장 심사 과정이 이례적으로 서둘러 처리됐다는 정황이 거래소 공식 통계로 제기된 겁니다. 한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하나의 ETF 상품을 내기까지 심사 기간이 적어도 2개월, 길게는 3개월도 걸린다 면서 상품 구조가 복잡하거나 현안이 있는 상품의 경우에는 그 이상이 걸리기도 한다 고 설명했습니다.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16종의 상장예비심사 신청일은 4월 28일로 평균 소요 기간 62일을 적용하면 상장일은 6월 29일 무렵이 됐을 텐데, 실제 상장일이 이보다 한 달 빠른 5월 말로 결정되면서 일각에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일정에 맞춰 상품 출시가 무리하게 앞당겨진 것 아니냐는 의혹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은 수많은 국민들을 빚투에 빠트리고 한국 증시를 변동성의 늪에 빠지게 한 상품이 누구의 지시에 의해 이례적으로 졸속 처리됐는지 밝혀져야 한다 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거래소 측은 단일종목 ETF의 경우 지수 구조가 단순해 상장 심사 기간이 타 상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수준이었다 면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 운용사의 상장 준비 기간도 단축됐다 고 박 의원 측에 해명했습니다. (취재: 김태원, 영상편집: 장유진, 디자인: 양혜민, 제작: 디지털뉴스부)
[마켓 프리뷰] 상승세 지키지 못한 코스피 급락 마감…코스닥 '강보합'
등록일2026.08.07
■ 모닝벨 &'마켓 프리뷰&' -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 Q. 먼저 어제(6일) 반도체주가 급락하면서 변동성이 커진 어떻게 봐야 하는 건가요? - 연이틀 코스피 상승…대형 반도체주 약세에 6200대로 - 코스닥, 5거래일 연속 상승세…종가 기준 800선 회복 - 코스피, 전장대비 4.58% 하락…6296.38 마감 - 급락장에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46번째 사이드카 - 외인 3.3조 규모 순매도…순매수 하루 만에 &'팔자&' - 기관도 1200억원대 순매도…개인 홀로 3.3조 매수 - 간밤 美 반도체주 하락에 뉴욕증시 혼조…매도세 자극 - 샌디스크 실적 전망 &'실망&'…필라반도체 1.40%↓ - 메모리 업종 전반 투심 위축…국내 반도체 업종 급락 - 코스피 연이틀 상승에 차익실현…외인 거센 매도세 - 단일 레버리지 상품 규제 효과…관련 상품 거래 위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 첫 1조원 밑으로 - 단일 대신 지수 레버리지 거래·자금유입액 상위권 포진 - 최근 지수 변동성 다소 완화…반도체 투톱 낙폭 확대 - 삼성전자 6.30%↓ 마감…SK하이닉스 10.37%↓ - 반도체 투톱 관련주 &'휘청&'…SK스퀘어 13.32%↓ - 코스닥, 전장대비 0.26% 상승…801.67 장 마감 - 코스닥, 15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800선 회복 - 이달 코스닥 연속 상승세…지난 5거래일간 24% 상승 - 단일 레버리지 ETF·대형주 떠나 코스닥·성장주 이동 Q. 문제가 없고, 전망도 밝다는 보고서들이 나오고 있는데도 시장은 반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모멘텀이 필요해 보이는데, 언제쯤 본격적인 반등을 예상하고 계신가요? - 삼전닉스,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도 힘 못쓰는 주가 - 고점 대비 최대 &'반토막 주가&'에 반도체 투톱 고심 - 주가 부양·투심 회복…양사 주주환원 강화 카드 대두 - 로이터 &'양사, 연내 세부 주주가치 제고안 공개 추진&' - 삼성전자 &'지속 가능 방식의 주주환원 확대 방안 모색&' - SK하이닉스 &'주주환원, 의미 있는 수준 확대 가능&' - 삼전닉스, 사상 최대 실적에 막대한 현금재원 축적 - 삼성전자 2분기 순현금 167.6조…48조원 이상↑ - SK하이닉스 순현금 69.4조 기록…34조원 이상↑ - 올해 삼전닉스 잉여현금흐름 357조…엔비디아 2배 - 엔비디아 제외 M7 중 테슬라·마이크로소프트만 순현금 - 메타·알파벳·아마존 등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순부채 - 삼전닉스, 잉여현금흐름 중 절반 주주환원 목표 활용 - JP모건 &'투심 회복, 자본 배분 명확한 입장 필수&' - 하이닉스 ADR 6곳 &'매수&'…목표가 최고 320달러 - 하이닉스 ADR 예상 실적 6배 거래…마이크론 11배 - 월가 &'마이크론보다 싸다&'…하이닉스 경영 성과 저평가 - AI메모리 슈퍼사이클 분석…SK하이닉스 본주 &'휘청&' - 일각, 메모리 반도체 경쟁 심화·수요 둔화 경계 여전 Q. 오늘(7일) 개장 전 분위기도 어수선합니다. 전망과 함께 전략 부탁드립니다. - 뉴욕증시, 최근 사상 최고치 랠리 이후 &'숨 고르기&' - 국제유가 반등·실적발 차익실현 매물에 일제히 하락 - 이란, 미국·이란 호르무즈 통항 제한 법안 검토 - WTI 2.75%↑ 77.29달러…브렌트유 3.83%↑ - 실적 이후 종목별 흐름 교차…호실적에도 주가 하락 - 분기 전망 &'실망&'…&'단순히 좋은 실적엔 만족 못 해&' - 스페이스X 보호예수 해제에도 저가 매수세 유입 - 실적 발표 S&&P500 기업 84.8% 시장 예상치 상회 - 투자자들, 美 7월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 집중 - &'빅쇼트&' 버리 &'1987년 블랙먼데이 재현될 수도&' - 美증시 주요 고점 근접…AI 자금 구조 지속성 의구심 - 골드만삭스, 코스피 급락에도 목표치 &'12000&' 유지 - 골드만삭스 &'韓증시, 실제보다 더 부정 펀더멘털 반영&' - 최근 급락에 &'과도한 수준&'…긍정보다 비관 전망 반영 - 반도체 슈퍼사이클 &'긍정&'…&'2030년까지 공급 부족&' - 반도체·전력기기 외 방산·조선 등 경기 회복 업종 유망 - &'공포 7월&' 보낸 반도체주…&'급락세 일단락&' 무게 - 과도한 레버리지 청산·수급 충격 상쇄…반등 장세 기대 - 반도체주 실적 개선 &'뚜렷&'…&'시장 압박 악재 해소 국면&' - 중동 휴전 가능성 확대…유가·美장기물 금리 부담 완화 - AI시장 폭발적 성장 곳곳 확인…메모리 공급 확대 한계 - 韓 상대적 과열 부담 해소…글로벌 증시들 &'키맞추기&' - 변동성 다소 완화된 국내 증시…다음 상승 모멘텀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오후장 체크포인트] 외인 수급 중요성 커진다 납득되지 않는 하락
등록일2026.08.06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동섭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대표 오늘(6일) 코스피는 낙폭을 키우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죠. 하지만 코스닥은 상승 전환을 시도하며 순환매 장세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국내증시가 이전보다 균형 있는 회복세를 보일지, 오늘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동섭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대표 모시고, 시장 상황, 함께 분석해 보겠습니다. Q. 어제(5일) 참 기분 좋은 상승을 보였던 국내증시가 오늘은 또 크게 밀리고 있어요? 매일 오르기만 할 수 없으니까, 오늘과 같은 조정은 정상적인 숨 고르기로 봐야 할까요? Q. 수급 상황부터 좀 살펴보면요. 외국인들이 최근 지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만.. 추세 전환으로 보긴 이른 것 같긴 해요? 지금 개인들은 매수로 방어하고 있지만, 관망세가 짙어진 모습이었는데요. 그래도 투자자 예탁금 추이를 보면, 수급 개선만 확인되면 다시 매수세를 키울 것도 같아요? Q. 그래도 최근 국내증시가 반등하는 과정에서 반도체 투톱만 가는 것이 아니라, 비반도체 그리고 중소형 성장주까지 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이 부분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많았는데요. 상반기와는 확실히 달라진 흐름 속에서 코스피가 회복세를 이어갈 거라 보십니까? Q. 반면, 최근 코스닥이 반등 흐름을 이어온 데엔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도 영향을 줬단 분석이 많은데요. 대표님 역시 이 때문에 코스닥 수급 공백이 컸단 진단을 하셨잖습니까? 그렇다면 이번 규제로 코스닥 수급 개선은 얼마나 가능할지, 또 코스닥의 추세적 상승 전환을 위해선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 보십니까? Q. 대외적으로는 지금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감에 국제유가도 하락하고 환율도 안정세를 되찾고 있죠. 그래서 앞으로 국내증시에 부담이 될 요소가 크게 보이진 않는데, 간밤 연준 이사들의 메시지를 보면요.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떨쳐낼 순 없겠더라고요? 이 부분이 시장을 다시 짓누를 수도 있을지요? Q. 순환매가 도느냐 아니냐, 전망이 엇갈리곤 있지만 그래도 중심은 반도체여야 한다. 이런 의견이 많은데요. 반도체주 투심을 좌우할 뉴스들이 꽤 있었어요? 일단 샌디스크, 실적 자체는 좋았는데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 낸드 가격 고점론에 불이 붙는 듯한데요. 여기에 SK하이닉스의 낸드 자회사인 솔리다임이 미국증시로 향할 것이란 추측도 나오고 있잖습니까? 이 때문에 오늘 SK하이닉스 낙폭이 큰 것인지.. 그렇다면 이게 현실화되면 주가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Q. 로이터통신 보도라 아직 공식 입장이 나온 건 아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 확대 방안을 모색 중이란 내용의 성명을 로이터에 보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투자자들은 지금 이 부분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한데요. 이게 주가 반등 동력이 될지, 그렇다면 지금 구간에선 삼전닉스, 매수하기 충분히 매력적이라 보세요? Q. 이렇게 반도체주가 쉬어갈 때, 다른 수출주들이 뛰고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으로 에이피알을 포함한 화장품주.. 호실적을 바탕으로 오늘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화장품 섹터도 살펴보면, 해외 매출 성장세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Q. 어제까지 전력 인프라주 전반이 상승 흐름이었는데요. 오늘은 또 주춤해요? 그런데 원전과 데이터센터 기대감에 건설주는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사실 대우건설만 해도 이렇게 올라도 고점 대비 주가가 60% 정도 내려온 거잖아요? 지금 이 상승 흐름을 타고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일지요? Q. 방금 얘기한 대우건설이나 에이피알이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 이상이었죠. 그래서 기업 펀더멘털에 기반한 실적 장세가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던데요. 실적 개선 흐름에서 상승세를 키워갈 곳, 어디를 좀 주목하면 좋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