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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30주년 기념한 '프로젝트 30', CGV 개봉…대표 감독들 총집합 한예종 30주년 기념한 '프로젝트 30', CGV 개봉…대표 감독들 총집합 등록일2025.11.28 CJ ENM과 한국예술종합학교의 30주년을 기념한 합작 프로젝트이자 현재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감독들이 총출동해 선보이는 특별한 옴니버스 스낵무비 '프로젝트 30'?이 오는 12월 10일부터 CGV에서 순차 개봉한다. '프로젝트 30'은 한국영화의 과거부터 현재, 미래를 책임질 주목받는 30인의 감독이 3분씩 선보이는 30개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3막의 영화로 엮은 옴니버스 스낵무비. 지난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를 통해 첫 소개된 '프로젝트 30'은 CJ ENM과 한국예술종합학교의 3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신인 크리에이터 발굴과 극장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영화 산업의 새로운 시도라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CJ ENM은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제작, 배급을 아우르는 파트너로서, 한국영화계 차세대 창작자들의 실험적 시도를 적극 지원하는 주축 역할을 맡았다. '프로젝트 30?'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거친 현역 감독, 교수진, 학생 등 30인의 감독이 참여해 총 30편의 3분 내외 길이의 단편영화를 제작했다. 30편의 이야기는 흐름에 따라 3막으로 구분, 1막 당 10편씩 묶어 공개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82년생 김지영?' 김도영 감독, '선재 업고 튀어' 김태엽 감독, '고백의 역사' 남궁선 감독, ?'성덕'? 오세연 감독,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비밀은 없다' 이경미 감독, '탈주' 이종필 감독,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임선애 감독, ?'연애 빠진 로맨스' ?정가영 감독, '고양이를 부탁해' 정재은 감독 등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감독들이 참여해 이들이 선보일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소공녀?', 'LTNS'의 전고운 감독이 극장판의 총괄 디렉터를 맡아 완성도를 더했으며, 정유미, 신은수, 최성은, 장선, 기주봉, 전혜진, 김수안, 옥자연 등 다채로운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프로젝트 30?'?은 자유로운 주제 안에서 숫자 30의 의미와 함께 전조 현상(오멘, Omen)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다는 조건으로 출발했으며 30인의 감독들은 각자의 스타일과 개성에 맞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여기에 각기 다른 스타일과 개성을 지닌 30편의 스낵무비를 관객이 지나가게 될 감정의 곡선을 따라 배열해 하나의 거대한 옴니버스 전시를 보듯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1막 Warm Up 예열에서 시작해, 2막 Deep Field 심연으로 잠수하고, 마지막 3막에서는 Impact Zone 폭발로 치닫는 유기적인 구성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으로 뜨겁고, 깊게, 폭발하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으며, 각 10편의 이야기로 묶인 1막 당 관람 금액은 3,000원으로 책정되어 부담 없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12월 10일 ?'프로젝트 30?' 1막 Warm Up 예열의 개봉을 시작으로 3주간 매주 1막씩 순차적으로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며, 12월 31일부터 1월 4일까지는 1막부터 3막까지의 합본판을 만나볼 수 있다. 지금 가장 주목받는 감독들이 선보이는 가장 흥미로운 3분을 만나볼 수 있는 옴니버스 스낵무비 '프로젝트 30'은 오는 12월 10일부터 매주 순차 공개되며,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조명가게' 신은수, 숲과 전속계약…공유·수지와 한솥밥 '조명가게' 신은수, 숲과 전속계약…공유·수지와 한솥밥 등록일2025.03.12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신은수가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2일 매니지먼트 숲은 신은수와 전속계약을 체결 소식을 알리며 신은수와 함께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그동안 탄탄한 연기력과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겨온 신은수는 앞으로도 보여줄 역량이 많은 배우다. 더욱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전했다. 신은수는 일찍이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해 주목받으며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는 폭넓은 연기 활동을 해왔다. 영화 '인랑',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모범가족',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탁월한 연기를 펼쳤다. 최근에도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 밀도 있는 연기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에서는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의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하기도 했다. 극 중 여고생 박세리 역으로 분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신은수가 전속계약을 맺은 매니지먼트 숲은 배우 공유, 공효진, 김재욱, 서현진, 이천희, 전도연, 정유미, 남지현, 수지, 남주혁, 전혜진, 이청아, 정가람, 김민주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사진 출처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드라마까지 나온 '7세 고시'…전국민 눈 쏠린 '대치맘 라이프' 드라마까지 나온 '7세 고시'…전국민 눈 쏠린 '대치맘 라이프' 등록일2025.03.07 ▲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아직 학교에도 들어가지 않은 7살 아이가 원어민과 영어로 자유롭게 토론하고, 서울대 재학생도 어려워하는 수학 문제로 시험을 칩니다. 이 똑똑한 아이 뒤에는 수백만 원대 패딩을 걸치고 명품 브랜드 가방을 든 엄마, '대치맘'이 있습니다. 일견 고상해 보이지만, 아이 교육에 목을 매는 '대치맘'이 요즘 대중매체 소재로 급부상했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패러디 영상은 도합 1천만 회 넘는 조회 수를 올렸고, 시사 프로그램 에선 대치동 학원가를 배경으로 학부모의 욕심 때문에 과도한 교육을 받는 아이들을 다뤄 큰 반향을 끌어냈습니다. 심지어 '대치맘'의 주요 일과인 '학원 라이드'를 전면에 내세우고, 제목까지 '라이딩 인생'이라고 붙인 드라마가 나왔습니다. '대치맘'을 캐릭터로 만들어 화제를 불러온 건 코미디언 이수지입니다.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지난달 4일 올라온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1편 조회 수는 790만 회(이하 이달 5일 기준), 25일 올라온 2편은 486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공개된지 지 약 한 달 만에 도합 1천만 회가 훌쩍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한 셈입니다. 이 영상은 '대치맘' 이소담 씨를 따라다니는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영상 주인공인 일명 '제이미맘'은 대치동 엄마들 사이에서 교복처럼 통하는 몽클레르 패딩, 밍크 베스트, 고야드 백, 에르메스 목걸이를 걸쳐 묘한 기시감을 자아냅니다. 나긋나긋한 특유의 말투, 자녀의 영어 이름을 부르고 원어민 선생과 영어로 전화통화를 하는 모습도 개그 포인트로 삼았습니다. 또 다른 유튜브 채널에선 '대치파파'를 소재로 한 영상이 등장했습니다. 이수지가 선보인 '대치맘' 이소담의 남편이란 설정입니다. 대치동 상가에서 칼국수를 먹고, 틈틈이 업무도 보면서 아이의 학원 '픽업'을 기다리는 가정적인 대치동 아빠의 모습을 그려 조회 수 63만 회를 올렸습니다. 비슷한 시기 KBS 시사 프로그램 '추적 60분'은 '7세 고시' 편을 방송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7세 고시, 누구를 위한 시험인가' 풀영상 조회 수는 155만 회로, 지난해 6월 공개된 고용 통계 관련 영상(231만 회) 이후 8개월 만에 최다 조회 수였습니다. 대치동 유명 영어학원과 수학학원 레벨테스트를 가리키는 '7세 고시'라는 말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이 프로그램이 비판한 것은 어린 자녀에게 과도한 교육을 시키는 부모들이었습니다, 영상 속에서 엄마들은 긴장해서 엉엉 우는 어린아이들을 학원에 밀어 넣고는 우울증에 걸릴 것 같다 며 자기 연민에 빠진 모습으로 나옵니다. 이러한 풍경은 드라마로도 옮겨졌습니다. 지니TV 오리지널 '라이딩 인생'입니다. 극 중 워킹맘 이정은(전혜진 분)은 7살 딸아이를 유치원에서 '픽업'해 학원에 내려주는 일을 하느라 회사 일은 뒷전입니다. 명문 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겠다는 일념에 무속인을 찾아가는 것은 기본이고, 영어 교재를 얻기 위해 '나이롱'(가짜) 환자 행세도 합니다. 빨간 색 아이템을 지니면 명문 초등학교에 입학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속설에 새빨간 티셔츠를 입고 학교 추첨 행사에 참여합니다. 학원가에서 영향력이 큰 엄마에게 잘 보이려고 비굴해지는 모습은 애잔하기까지 합니다. 아이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지만, 초시계로 재면서 시간 내에 영어 스피치를 해내지 못하는 아이를 엄히 다그치고, 학원에 가기 싫다는 아이를 끌고 가는 모습은 모순적입니다. 이른바 '대치맘'이 갑자기 유튜브와 TV,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 주목받은 배경에는 대중의 호기심과 선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대한민국 사교육의 중심인 대치동은 과잉 경쟁으로 지쳐가는 한국 사회의 단면을 잘 담아내는 상징적인 장소라는 점에서 대중의 호기심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고 분석합니다. 윤석진 대중문화평론가는 대치동은 열려 있는 공간이지만, 진입장벽이 있어 아무나 접근하기 쉽지 않은 곳 이라며 그곳을 내밀하게 엿볼 수 있다는 부분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어린 나이부터 사교육 현장에 내몰린 아이들에 대한 안타까움, 그리고 아이를 어떻게 양육하고 교육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 등이 대중의 관심을 끄는 것 이라고 짚었습니다. 이러한 콘텐츠가 사교육 과열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을 담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시청자들의 욕망을 자극하는 탓에 주목받는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자녀를 대치동에서 교육하는 부모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도 있지만, 학부모 입장에서는 자녀에게 최고의 교육을 제공해주고 싶다는 마음도 있을 것 이라며 '대치맘'에 대한 선망과, 그들처럼 해주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절망감, 한국 교육 시스템에 대한 문제의식 등이 합쳐져서 큰 반향을 끌어내고 있다 고 말했습니다. '대치맘'이 입길에 오르면서 별안간 배우 한가인에게 불똥이 튀기도 했습니다. 한가인이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서 자녀들을 학원에 데려다주고, 자신은 차에서 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이 모습에서 이수지가 풍자한 모습이 떠오른다는 반응이 나오면서입니다. 한가인은 결국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또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부 때문에 유난스레 아이들을 쥐잡듯이 잡지 않는다 며 유튜브를 위해서 특별히 (라이딩이) 늦게 끝나는 날로 촬영했다 고 해명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에 대한 깊은 고민 없이 '대치맘'을 희화화한 데 대한 불만 섞인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이를 의식한 듯 이수지는 '대치맘' 캐릭터에 대한 오해가 있다며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 직접 털어놨습니다. 그는 5일 라디오에 출연해 '내가 의도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데'라는 부담감도 있고 오해도 좀 있다 고 말했습니다.
수지·이진욱·유지태·금새록, 실연이라는 공통 분모로…영화 '조찬모임' 크랭크인 수지·이진욱·유지태·금새록, 실연이라는 공통 분모로…영화 '조찬모임' 크랭크인 등록일2025.01.13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수지, 이진욱, 유지태, 금새록이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감독 임선애)으로 뭉쳤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2012년 발간된 백영옥 작가의 동명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사강(수지 분)과 지훈(이진욱 분)이 저마다의 사연으로 모인 조찬모임에서 자신의 '실연 기념품'을 서로 교환하고, 서로의 사연과 아픔을 공유하며 자신의 이별과 실연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승무원과 기장으로 만난 배우 수지와 유지태는 사랑과 상실에 대한 가슴 아픈 이별을 그리며 밀도 높은 세밀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컨설턴트 전문강사 역을 맡은 이진욱과 그의 연인인 교사 역의 금새록은 장기연애를 통해 오래된 연인들의 현실적인 사랑과 헤어짐에 대해 묵직하고 깊이 있는 로맨스를 보여준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에서 스타와 제작자의 짧은 만남으로 호흡을 맞췄던 수지와 이진욱의 재회라 반가움이 더해지고 있다. 이번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을 통해 서로의 '실연기념품'으로 연결돼 또 어떤 만남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된다. 또한 미람, 전혜진, 배종옥, 이성욱, 박세진, 이가섭, 전석찬 등 매력적인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해 다양한 사랑과 이별, 그리고 삶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영화의 연출은 영화 '69세', '세기말의 사랑'으로 남다른 시선과 섬세한 연출력으로 호평을 받은 임선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2025년 개봉목표작인 영화 '왕을 찾아서'(가제, 감독 원신연), '인터뷰'(감독 조영준) 등 다수의 영화를 기획·제작하는 위드에이스튜디오(대표 이성진)가 제작을 맡아 의기투합했다. 임선애 감독과는 '세기말의 사랑'에 이어 두 번째 협업이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2025년도 하반기 겨울 극장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외다' 믿음직한 찐친 전혜진 위로와 즐거움 되었길 종영소감[일문일답] '사외다' 믿음직한 찐친 전혜진</font>  위로와 즐거움 되었길  종영소감[일문일답] 등록일2024.12.31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전혜진이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를 마치는 소회를 전했다. 전혜진은 지난 29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극본 임예진, 연출 박준화 배희영)에서 독목고 수학 교사이자 윤지원(정유미 분)의 절친 맹수아 역을 맡아 극의 적재적소에서 활약하며 필모그래피에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추가했다.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메인 스토리 외에도 소소하고도 일상적인 서브 스토리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극을 채우는 다채로운 인물들 중에서도 특히 전혜진의 유쾌하고 시원한 매력을 덧입힌 맹수아 캐릭터는 유달리 그 활약이 돋보였다. 톡톡 튀는 대사와 행동을 능청스럽고도 노련한 연기로 풀어낸 전혜진은 툭 던지는 대사 한마디로도 웃음을 선사하며 극에 활기를 더했다. 더불어, '집안의 기둥'이란 이유로 가벼운 연애를 선호하던 맹수아가 조금 더 깊은 사랑을 하게 되는 변화의 과정 또한 유려하게 그려내며 극에 로맨스 한 스푼을 더해 로맨틱 코미디의 맛을 살리는 데 일조했다. 또 한 번 작품 속에서 배우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낸 전혜진은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을 통해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과 맹수아를 애정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드라마가) 조금이나마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즐거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다음은 드라마 종영을 맞이해 소속사를 통해 전한 전혜진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Q.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종영 소감 한마디? '사외다'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 맹수아를 애정해 주신 모든 분께 너무 감사드린다. Q. 맹수아 캐릭터에 애정이 많아 보인다. 어떤 점에 끌려서 캐릭터를 선택했나? 우리 드라마는 학창 시절의 몽글몽글한 추억을 떠올리게 해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고 위로받고 싶을 때 아무 이야기나 털어놓을 수 있는, 무조건적인 내 편이 되어주는 수아의 존재가 윤지원과 맹수아 둘의 모습에서 학창 시절 소녀들의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는 점이 좋았다. Q. 맹수아 캐릭터를 만드는데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었는지? 밝고 솔직하고 자유분방하지만, 수아 역시도 집안의 기둥으로서 짊어지고 가는 무게가 있다. 평소에 사연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다들 직장이나 어디에서도 티 안 내고 각자의 역할을 하면서 산다. 유쾌하고 한없이 밝은 사람이 또 아무렇지 않게 현실에 발을 딛고 사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도록 표현하고 싶었다. Q. 함께한 배우들과의 호흡이나 현장 분위기는 어땠나? 독목고 선생님들, 스태프분들과 항상 웃으면서 촬영해서 기분 좋은 날들의 연속이었다. 감독님이 특히 좋게 봐주셨는데, 아무래도 현장에서 맹수아로 지내다 보니 수아의 기분 좋은 에너지가 옮겨와서 그런 것 같다. Q. 오랜만의 로맨스 연기도 있었는데 어땠는지? 가벼운 연애를 즐기던 맹수아가 진중하고 어른스러운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것에 공감이 갔다. 수아에게 기댈 수 있는 남자친구가 생겨서 좋다. 아무래도 이번엔 오래 연애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웃음) Q. '트렁크'부터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까지 올 한 해를 바쁘게 보냈다. 올해가 어떻게 기억될 것 같은가? 막연하게 30대에는 배우로서 많은 작품에 참여해서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싶다는 목표를 가졌었는데, 그 목표에 점점 가까워지는 것 같아 뿌듯하다. 사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에 의미 부여를 더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 현장에 가서 사람들과 작업하는 과정이 즐겁고 결과물 이전에 과정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올 한 해 그런 의미에서 참 즐겁게 연기했고 조금이나마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즐거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진: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미우새' 이천희♥전혜진 '러브 스토리' 공개…이천희, 결혼 결정하고 욕 엄청 많이 먹어 '미우새' 이천희♥전혜진</font> '러브 스토리' 공개…이천희,  결혼 결정하고 욕 엄청 많이 먹어 등록일2024.11.25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천희와 전혜진이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천희와 캠핑을 떠난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정남은 이천희와 그의 아내 전혜진을 보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로를 챙겨주는 두 사람을 보던 배정남은 결혼한 지 얼마나 됐는지 물었다. 결혼한 지 13년이라는 두 사람. 그리고 당시 이천희는 32살, 전혜진은 23살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천희는 그때 혜진이는 대학생이었다. 극 중에서 날 아저씨라고 불렀다. 아저씨 아저씨하면서 따라다니던 아이였다 라고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이에 전혜진은 드라마 하는 동안에는 아무 사이 아니었다. 친한 사이도 아니었다 라고 설명했다. 누가 먼저 대시를 했냐는 질문에 이천희는 그때는 혜진이라고 부르지도 않았다. 극 중 이름인 지수라고 불렀다 라며 드라마가 끝나고 오랜만에 보자고 했다. 걸어 나오는데 내가 알던 지수가 아니더라 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다 계속 연락하게 되고 어느 날 보니 밤새 통화를 하고 있었다는 것. 이천희는 혜진이가 자기랑 밤새 통화하는 건 감정이 있는 거냐고 묻더라. 그래서 난 감정이 있긴 한데 아직 연애는 좀 그런 거 같다고 했다 라고 설명했다. 이에 전혜진은 여자친구 사귈 때가 아니라고 하더라 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혜진은 자신보다 조심스러웠던 이천희에게 일단 만나보자고 했다며 일단 만나보고 아니면 편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고 했다 라고 그렇게 연애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연애 20개월 만에 결혼한 두 사람. 이에 이천희는 그때 혜진이 결혼한다니까 주변에서 엄청 말렸다. 난 욕 엄청 많이 먹고 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전혜진은 후회는 하지 않는다며 보물인 딸을 언급했다. 이에 배정남은 그게 제일 부럽다. 난 지금 결혼해서 낳아도 칠순에 대학을 보낸다. 에이 난 안 보내련다 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청아,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공유·수지와 한솥밥 이청아,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공유·수지와 한솥밥 등록일2024.10.17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청아가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7일 매니지먼트 숲은 이청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청아와 여정을 함께 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배우로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전했다. 이청아는 2004년 영화 '늑대의 유혹'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운빨로맨스', 'VIP', '낮과 밤', '천원짜리 변호사', '셀러브리티', '연인', '하이드' 등 최근에도 여러 작품에서 열연하며 탁월한 소화력을 증명했다. 또한 광고, 화보, 유튜브 등 연기 외적인 면에서도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왔다. 매니지먼트 숲은 배우 공유, 공효진, 김재욱, 서현진, 이천희, 전도연, 정유미, 남지현, 수지, 남주혁, 전혜진, 정가람, 김민주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 출처= 매니지먼트 숲&>
반갑다! 전혜진 …'크로스' 빛내는 조연 군단  반갑다! 전혜진</font> …'크로스' 빛내는 조연 군단 등록일2024.07.31 배우 황정민, 염정아 주연의 '크로스'가 화려한 조연 군단으로 영화의 재미를 높였다.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황정민 분)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미선(염정아 분)이 거대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락 액션 영화. 황정민, 염정아의 첫 연기 호흡과 더불어 전혜진부터 정만식, 김찬형, 김주헌, 차래형, 이호철, 옥자연까지 명품 신스틸러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명훈 감독은 신인 감독다운 재치 있는 발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베테랑 배우인 황정민과 염정아의 새로운 모습을 이끌어냈다. 특수요원 출신이지만 과거를 숨긴 채 아내를 내조하며 살아가고 있는 베테랑 주부 '강무'와, 사격 은메달리스트 출신이자 강력범도 때려잡는 에이스 형사 '미선'은 두 배우의 수많은 필모그래피뿐만 아니라 여타의 어느 작품에서도 본 적 없었던 '반전 부부'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전혜진이 연기한 '희주'는 '강무'의 옛 동료로, 일련의 사건에 휘말려 '강무'와 함께 다시 비밀스러운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특수요원이었던 과거를 숨긴 채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강무'의 일상 속 예상치 못한 사건을 몰고 오는 '희주'의 등장은 극의 다이내믹한 전개를 이끌며 긴장감을 더한다. '미선'의 든든한 동료이자 강수대의 팀장 '상웅' 역은 정만식이 맡아 유쾌한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실제 촬영장에서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정만식은 극 중에서 '미선'을 비롯한 강수대 팀원들과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김찬형이 맡은 '정록'은 '강무'와 '희주'에게 사건 해결의 중요한 키를 제공하며 조력자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강무', '희주'와 비밀스레 접선해 무언가를 설명 중인 '정록'의 스틸은 그가 두 사람에게 건넨 결정적인 단서가 과연 작전의 성공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갑작스레 실종된 '강무'의 예전 동료이자 '희주'의 남편 '중산' 역은 김주헌이 맡았다. 모진 고문을 당하고 있는 '중산'의 스틸은 과연 그를 납치한 자들의 정체는 무엇인지, '강무'와 '희주'가 무사히 그를 구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차래형, 이호철이 연기한 '헌기'와 '동수'는 어딘가 어설프지만 없어서는 안 될 강수대의 팀원이다. 등장할 때마다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는 두 사람은 '크로스'의 감초 같은 역할을 하며 빵 터지는 웃음을 책임진다. '중산'의 조력자 '선우' 역에는 옥자연이 분해 열연을 펼친다. 옥자연은 실종된 '중산'이 비밀리에 수행 중이던 임무를 이어받아 수행하는 '선우'의 모습을 강렬한 액션 연기와 함께 소화해 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크로스'는 8월 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반갑다! 전혜진 …'크로스' 빛내는 조연 군단  반갑다! 전혜진</font> …'크로스' 빛내는 조연 군단 등록일2024.07.31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황정민, 염정아 주연의 '크로스'가 화려한 조연 군단으로 영화의 재미를 높였다.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황정민 분)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미선(염정아 분)이 거대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락 액션 영화. 황정민, 염정아의 첫 연기 호흡과 더불어 전혜진부터 정만식, 김찬형, 김주헌, 차래형, 이호철, 옥자연까지 명품 신스틸러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명훈 감독은 신인 감독다운 재치 있는 발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베테랑 배우인 황정민과 염정아의 새로운 모습을 이끌어냈다. 특수요원 출신이지만 과거를 숨긴 채 아내를 내조하며 살아가고 있는 베테랑 주부 '강무'와, 사격 은메달리스트 출신이자 강력범도 때려잡는 에이스 형사 '미선'은 두 배우의 수많은 필모그래피 뿐만 아니라 여타의 어느 작품에서도 본 적 없었던 '반전 부부'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전혜진이 연기한 '희주'는 '강무'의 옛 동료로, 일련의 사건에 휘말려 '강무'와 함께 다시 비밀스러운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특수요원이었던 과거를 숨긴 채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강무'의 일상 속 예상치 못한 사건을 몰고오는 '희주'의 등장은 극의 다이내믹한 전개를 이끌며 긴장감을 더한다. '미선'의 든든한 동료이자 강수대의 팀장 '상웅' 역은 정만식이 맡아 유쾌한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실제 촬영장에서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정만식은 극 중에서 '미선'을 비롯한 강수대 팀원들과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김찬형이 맡은 '정록'은 '강무'와 '희주'에게 사건 해결의 중요한 키를 제공하며 조력자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강무', '희주'와 비밀스레 접선해 무언가를 설명 중인 '정록'의 스틸은 그가 두 사람에게 건넨 결정적인 단서가 과연 작전의 성공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갑작스레 실종된 '강무'의 예전 동료이자 '희주'의 남편 '중산' 역은 김주헌이 맡았다. 모진 고문을 당하고 있는 '중산'의 스틸은 과연 그를 납치한 자들의 정체는 무엇인지, '강무'와 '희주'가 무사히 그를 구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차래형, 이호철이 연기한 '헌기'와 '동수'는 어딘가 어설프지만 없어서는 안 될 강수대의 팀원이다. 등장할 때마다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는 두 사람은 '크로스'의 감초 같은 역할을 하며 빵 터지는 웃음을 책임진다. '중산'의 조력자 '선우' 역에는 옥자연이 분해 열연을 펼친다. 옥자연은 실종된 '중산'이 비밀리에 수행 중이던 임무를 이어받아 수행하는 '선우'의 모습을 강렬한 액션 연기와 함께 소화해 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크로스'는 8월 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bada@sbs.co.kr
전혜진, '라이딩 인생'으로 활동 재개…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전혜진</font>, '라이딩 인생'으로 활동 재개…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등록일2024.06.03 배우 전혜진이 드라마로 컴백한다. 3일 오전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이하 호두앤유)는 최근 전혜진이 내년 방영을 목표로 제작이 진행 중인 드라마 '라이딩 인생' 출연을 확정했다 라고 밝혔다. 더불어 가족 간 다양한 관계의 모습을 담아내는 작품 '라이딩 인생'에서 극을 이끌어 가는 인물인 이정은 역을 맡아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 이라며 새 작품으로 만나 뵐 준비를 하고 있는 전혜진 배우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 라고 덧붙였다. 전혜진의 연기 활동은 지난해 7월 공개된 ENA '남남' 출연 이후 약 1년 만이다. 또한 촬영을 마친 영화 '크로스'의 공개도 앞두고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