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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 7.9% 늘고 방송 광고 5% 줄고…광고주들은 OTT 선호
등록일2026.01.08
▲ 국내 광고시장 추이 2024년 온라인 광고비가 8% 가까이 증가했지만, 방송 광고비는 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발표한 2024년 국내 방송통신 광고비 시장 현황과 전망에 따르면, 온라인 광고비는 10조 1,0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했으며, 이에 반해 방송 광고비는 3조 2,191억 원으로 5% 감소했습니다. 2024년 국내 방송통신광고비 총액은 국내총생산(GDP)의 0.75% 수준인 17조 1,2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습니다. 지난해는 17조 2,717억 원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2024년 매체별 광고비 점유 현황을 보면 온라인 광고비가 전체의 59.0%, 방송 광고비 18.8%, 신문·잡지 광고비가 11.6%, 옥외 광고는 7.4%로 집계됐습니다. 방송 사업자별 광고비 증감 현황은 종합유선방송(SO)을 제외한 모 든 방송 사업자의 광고비가 줄었습니다. 지난해 방송 광고비는 2조 7,744억 원으로 2024년 대비 13.8%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지난해 온라인 광고비는 전년 대비 6.1% 증가한 10조 7,204억 원이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지난해 신문·잡지 광고비는 전년 대비 0.1% 증가한 1조 9,889억 원, 옥외 광고비는 2.1% 증가한 1조 2,852억 원, 기타 광고비는 10.1% 감소한 5,028억 원이 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와 별도로 방미통위는 지난해 처음, 국내 153개 광고주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광고에 대한 업계 인식'을 조사했습니다. 광고주가 OTT 광고를 선택하는 주요 요인은 '타깃 도달의 정확도(53.4%)', '매체 영향력(15.5%)', '브랜드·콘텐츠 적합성(10.3%)' 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TT 광고 후 만족도는 '매체 영향력(78.4점)', '매체 신뢰·안정성(75.4점)', '타깃 도달 정확도(72.4점)' 등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메시지 전달 완성도(65.5점)', '비용 효율성(63.4점)' 등은 비교적 낮았습니다. 2024년 OTT 광고를 집행한 기업의 50%가 넷플릭스와 티빙에 광고를 실었으며 올해 OTT 광고 집행 계획이 있는 광고주의 65%가 넷플릭스를 꼽았습니다. (사진=방미통위 제공, 연합뉴스)
2024년 온라인 광고 10조원 넘겨…작년 방송 광고 3조원도 '위태'
등록일2026.01.08
2024년 광고시장현황 (사진=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2024년 온라인 광고비는 10조 원을 넘기며 1년 전보다 8% 가량 불어난 대신 방송 광고비는 3조 원대에 그치면서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2024년 국내 방송통신 광고비 시장 현황과 향후 전망 등을 담은 &'2025년 방송통신광고비 조사&'와 &'2025년 신매체(OTT) 광고 인식 조사&' 결과를 오늘(8일) 발표했습니다. 2024년 국내 방송통신광고비는 국내총생산(GDP)의 0.75% 수준인 17조 1천2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습니다. 2025년은 총 17조 2천717억 원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매체별로는 온라인 광고비가 10조 1천11억 원으로 59%를, 방송 광고비가 3조 2천191억 원으로 18.8%를, 신문·잡지 광고비가 1조 9천875억 원으로 11.6%를, 옥외 광고비는 1조 2천591억 원으로 7.4%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2024년 기준 방송 광고비는 전년 대비 5% 감소했습니다. 방송 광고비는 2022년 4조 212억 원에서 2023년 3조 3천898억 원으로 3조 원대로 내려 온 뒤 감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은 2조 7천744억 원으로 3조 원대 마저 붕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사업자별로는 지상파(TV·라디오·DMB)는 2023년 대비 7.2% 감소한 1조 2천317억 원을,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는 3.8% 감소한 1조 7천830억 원을, 종합유선방송(SO)는 3.8% 증가한 1천147억 원을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는 12.3% 감소한 635억 원을 위성방송은 4.7% 감소한 262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024년 온라인 광고비는 전년 대비 7.9% 증가하면서 10조 원을 처음 넘겼습니다. 온라인 광고비는 2022년 8조 7천62억 원에서 2023년 9조 3천653억 원으로 늘어났는데, 2025년에는 10조 7천204억 원까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매체별로는 2023년 대비 모바일 광고비는 6.9% 증가한 7조 7천899억 원, 개인용 컴퓨터(PC) 광고비는 11.3% 증가한 2조 3천112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년 기준 신문 광고비의 경우 2023년 대비 2% 줄어든 1조 6천893억 원을, 잡지는 1.3% 줄어든 2천982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에는 전년 대비 신문·잡지 광고비는 0.1% 증가한 1조 9천889억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OTT 광고 조사 첫 실시…&'광고주 65%, 넷플릭스 선호&' 이번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광고에 대한 조사를 처음 실시했습니다. 2024년 OTT 광고 집행 기업의 50%가 넷플릭스와 티빙(TVING)에 각각 광고를 게재했으며, 올해 OTT 광고 집행 계획이 있는 광고주의 65%가 넷플릭스를 선호했습니다. 국내 153개 광고주들은 OTT 광고를 선택하는 요인으로 &'타깃 도달의 정확도(53.4%)&', &'매체파워(15.5%)&', &'브랜드·콘텐츠 적합성(10.3%)&' 등을 꼽았습니다. 만족도는 &'매체파워(78.4점)&', &'매체 신뢰·안정성(75.4점)&', &'타깃 도달 정확도(72.4점)&' 등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메시지 전달 완성도(65.5점)&', &'비용 효율성(63.4점)&' 등은 비교적 낮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냈다고? KT, SKB, LGU+ 전기료
등록일2026.01.07
공동주택 인터넷 설비에 들어가는 공용 전기 비용을 통신사 대신 주민들이 내고 있던 불합리가 2013년에 이어 재차 지적됐습니다. 정부가 전수 조사와 통신 사업자의 비용 보상을 추진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는 7일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 분배기 등 인터넷 설비의 공용전기 사용 실태에 대해 전수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용 전기를 사용하는 인터넷 설비는 원칙적으로 서비스 제공 사업자가 전기료를 부담하도록 사업자별 규정 등에 명시돼 있지만, 그간 일부 공동주택에서 공용전기 관리주체가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전기료 정산으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1월 KT, SKB, LGU+, LG헬로비전 등 인터넷 사업자와 대책반을 꾸려 서울, 인천, 수원, 김포시 등 일부 지역에서 시범 조사를 벌였습니다. 전수 조사에는 제주방송, 서경방송, 남인천방송, 울산중앙방송 등 공용전기료 미지급이 확인된 일부 종합유선방송사업자도 참여하며 조사 대상은 14만4천개소(사업자별 중복 포함)입니다. 공용전기료 미지급이 확인된 통신 사업자는 입주민이 부담해온 공용전기료를 설치 시점을 기준으로 정산해 보상하고 향후 발생하는 공용전기 사용에 대해 한전 납부 방식 변경 등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공동주택 건물주, 총무 등 공용전기 관리주체는 공용단자함, 집중통신실 등에 설치된 인터넷 설비를 확인해 사업자와 계약 없이 공용전기료를 부담하고 있을 경우 전담 콜센터를 통해 민원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향후 전담센터(☎02-2015-9294) 구축 및 통신사 간 정보 연계가 가능한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통신사 전기료를 왜 주민이 냈나…공동주택 실태 전수 조사
등록일2026.01.07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공동주택 인터넷 설비에 들어가는 공용 전기 비용을 통신사 대신 주민들이 내고 있던 불합리가 2013년에 이어 재차 지적되면서 정부가 전수 조사와 통신 사업자의 비용 보상을 추진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는 7일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 분배기 등 인터넷 설비의 공용전기 사용 실태에 대해 전수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용 전기를 사용하는 인터넷 설비는 원칙적으로 서비스 제공 사업자가 전기료를 부담하도록 사업자별 규정 등에 명시돼 있지만, 그간 일부 공동주택에서 공용전기 관리주체가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전기료 정산으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1월 KT, SKB, LGU+, LG헬로비전 등 인터넷 사업자와 대책반을 꾸려 서울, 인천, 수원, 김포시 등 일부 지역에서 시범 조사를 벌였습니다. 전수 조사에는 제주방송, 서경방송, 남인천방송, 울산중앙방송 등 공용전기료 미지급이 확인된 일부 종합유선방송사업자도 참여하며 조사 대상은 14만 4천 개소(사업자별 중복 포함)입니다. 공용전기료 미지급이 확인된 통신 사업자는 입주민이 부담해온 공용전기료를 설치 시점을 기준으로 정산해 보상하고 향후 발생하는 공용전기 사용에 대해 한전 납부 방식 변경 등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공동주택 건물주, 총무 등 공용전기 관리주체는 공용단자함, 집중통신실 등에 설치된 인터넷 설비를 확인해 사업자와 계약 없이 공용전기료를 부담하고 있을 경우 전담 콜센터를 통해 민원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2013년 통신 사업자의 공용전기료 미납 문제가 제기되고 2∼3년간 재정비가 시도됐지만, 관리 미비 등이 재차 지적되자 재점검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전담센터(02-2015-9294) 구축 및 통신사 간 정보 연계가 가능한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통신사 전기료를 왜 주민이 냈나…공동주택 실태 전수 조사
등록일2026.01.07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판 공동주택 인터넷 설비에 들어가는 공용 전기 비용을 통신사 대신 주민들이 내고 있던 불합리가 2013년에 이어 재차 지적되면서 정부가 전수 조사와 통신 사업자의 비용 보상을 추진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는 오늘(7일)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 분배기 등 인터넷 설비의 공용전기 사용 실태에 대해 전수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넷 설비 공용전기 사용 여부 확인 안내서 공용 전기를 사용하는 인터넷 설비는 원칙적으로 서비스 제공 사업자가 전기료를 부담하도록 사업자별 규정 등에 명시돼 있지만, 그간 일부 공동주택에서 공용전기 관리주체가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전기료 정산으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1월 KT, SKB, LGU+, LG헬로비전 등 인터넷 사업자와 대책반을 꾸려 서울, 인천, 수원, 김포시 등 일부 지역에서 시범 조사를 벌였습니다. 전수 조사에는 제주방송, 서경방송, 남인천방송, 울산중앙방송 등 공용전기료 미지급이 확인된 일부 종합유선방송사업자도 참여하며 조사 대상은 14만 4천 개소(사업자별 중복 포함)입니다. 공용전기료 미지급이 확인된 통신 사업자는 입주민이 부담해온 공용전기료를 설치 시점을 기준으로 정산해 보상하고 향후 발생하는 공용전기 사용에 대해 한전 납부 방식 변경 등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공동주택 건물주, 총무 등 공용전기 관리주체는 공용단자함, 집중통신실 등에 설치된 인터넷 설비를 확인해 사업자와 계약 없이 공용전기료를 부담하고 있을 경우 전담 콜센터를 통해 민원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2013년 통신 사업자의 공용전기료 미납 문제가 제기되고 2∼3년간 재정비가 시도됐지만, 관리 미비 등이 재차 지적되자 재점검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전담센터(☎02-2015-9294) 구축 및 통신사 간 정보 연계가 가능한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기정통부 보도자료 캡처, 연합뉴스)
'모범택시3', 마지막까지 뜨겁다…최고 시청률 경신→화제성·콘텐츠 랭킹 1위
등록일2026.01.07
국민 히어로로 우뚝 선 '모범택시3'가 한계 없는 흥행 질주 속에 피날레를 맞이한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시즌2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모범택시3'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연출과 더욱 끈끈해진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캐릭터플레이, 시즌을 잇는 탄탄한 세계관, 그리고 역대급 빌런 라인업으로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에 '모범택시3'는 방송 첫 주부터 국내외 각종 흥행 지표를 올킬한 데 이어, 2주차에는 마의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탄탄대로를 걸었다. 더욱이 지난 '2025년 SBS 연기대상'에서 주인공 이제훈(김도기 역)이 '모범택시' 시리즈로 두 번째 대상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국민 히어로 드라마'로의 등극을 알린 바 있다.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모범택시3'가 각종 흥행 수치를 또다시 경신하며 뜨거운 인기 속에 클라이맥스를 맞이한다. 가장 최근 방영한 14화 시청률이 최고 18.5%, 수도권 15.1%, 전국 14.2%를 기록하며, 전국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운 것. 특히 2049 시청률은 4.8%, 최고 5.75%까지 치솟으며 새해의 전체 방송 중 1위를 가뿐히 차지, 압도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화제성 또한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1주차(2025년 12월 29일~2026년 1월 4일 집계)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모범택시3'는 TV-OTT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고, TV-OTT 통합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이제훈이 당당히 1위를 거머쥐는 쾌거를 거뒀다. OTT 순위 역시 압도적이다.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공개한 1월 1주 차(2025년 12월 29일~1월 4일 집계) 통합 콘텐츠 랭킹에서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통틀어 '모범택시3'가 전체 콘텐츠 1위를 기록했고,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이 공개한 1월 5일 '한국 넷플릭스 톱 10 시리즈' 부문에서도 '모범택시3'가 1위를 수성했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콘텐츠 평점 사이트 IMDb에서 1~14화 에피소드별 평점이 평균 9.2(1월 6일 기준)를 기록하며, 쟁쟁한 콘텐츠 시장 속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재차 증명했다. 한편 '모범택시3'의 종영을 향한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일(금)과 10일(토)에 피날레를 장식할 마지막 에피소드가 방송된다. 최종화 에피소드는 군부대를 배경으로 한 복수 대행 서비스가 될 전망. 대망의 마지막 빌런으로 41년 차 베테랑 연기파 김종수(오원상 역)가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전소니(유선아 역)의 특별출연까지 예고되면서, 역대급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모범택시3'의 마지막 이야기를 향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모범택시3'는 오는 9일(금) 밤 9시 50분에 15화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