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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차 커플이었는데…'돌싱포맨' 김용림, 탁재훈에 사람이 인격이 돼야지 호통
등록일2025.09.30
배우 김용림이 28세 연하 탁재훈과 커플 연기를 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30일 방송될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 후'에서는 배우 김용림, 서권순, 농구선수 이관희가 게스트로 등장해 돌싱포맨과의 역대급 티키타카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김용림은 화제의 SBS 예능 '마이턴'에서 28살 연하 탁재훈과 했던 커플 연기에 대해 탁재훈이라서 했다 라고 밝히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탁재훈의 계속되는 깐족에 갑자기 사람이 인격이 되어야지! 라며 호통을 쳐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이관희가 가세해 저는 50살 연상까지 가능하다. 탁재훈 형보다 제가 낫지 않냐 라며 플러팅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관희는 돌싱포맨 두 배를 합쳐도 나만큼 대시 못 받아봤을 것이다. 돌싱포맨 형들과 저는 레벨이 다르다 라며 연애 자신감을 보여 돌싱포맨을 분노케 했다. 이후, 이관희가 아내가 시집살이를 당해도 엄마 편을 들 것 이라고 말하자 탁재훈은 100% 이혼감이다 라며 복수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후, 탁재훈과 이관희는 아직도 엄마에게 반찬 투정을 한다고 고백해 모두의 질타를 받았다. 심지어 이관희는 농구 경기에서 패배한 날에는 문을 쾅 닫고 들어가 가족들이 눈치를 보게 했다고 고백하자, 이에 감정 이입한 '엄마' 김용림과 서권순이 분노하며 탁재훈과 이관희를 한꺼번에 혼쭐 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폭싹 속았수다'에서 박보검과 연기 호흡을 맞춘 김용림은 '탁재훈VS박보검'에 대한 질문에 탁재훈을 선택해 연하남 탁재훈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박보검은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수 있지만, 탁재훈은 아니라서 라며 반전 이유를 밝혀 현장이 초토화됐다. 돌싱포맨과 김용림 X 서권순 X 이관희의 대환장 케미는 30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 후'에서 공개된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백년손님', 적수가 없다..木夜 시청률 1위
등록일2017.09.15
[SBS funE | 강선애 기자] &'백년손님&'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은 전국시청률 1부 6.4%(이하 전국기준), 2부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6.0%, 7.0%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1부 4.3%, 2부 4.0%, MBC스페셜 &'마지막 선택 아름다운 마무리&'는 3.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해 &'백년손님&'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백년손님&'에는 이만기와 장모 최위득, 마라도 사위 박형일과 해녀 장모 박순자, 자은도 염전 사위 최종화와 장인 안훈오, 장모 김수자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또 스튜디오에는 악독 시어머니 캐릭터로 사랑받는 배우 서권순, 개그맨 겸 연기자인 문제사위 이정수, 이만기의 아내 한숙희가 출연했다. 특히 서권순은 첫 등장부터 악독 시어머니 캐릭터에 빙의한 연기를 펼쳐 시선을 압도했다. 드라마 속에서 다짜고짜 며느리의 뺨을 때리고, 상견례에서 안사돈의 머리채를 잡고, 심지어 안사돈의 사망 보험금까지 가로챘던 장면들이 소개돼 다른 출연진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서권순은 이날 일부러 윽박지르고 강렬한 눈빛 레이저를 쏘는 모습들로 &'악독 시어머니&'의 존재감을 톡톡히 보여줬다. 물론 실제 모습과는 다른 캐릭터 이미지인데, 그 이미지를 예능에서 적재적소에 녹여내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 한편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