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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얼마야 우르르…전복된 트럭서 쓸어가  이게 다 얼마야</font>  우르르…전복된 트럭서 쓸어가 등록일2025.12.16 미국 인디애나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트럭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살얼음 구간에서 미끄러지며 전복된 것인데요. 그런데 사람들이 떼로 몰려와서는 구호 조치 대신 트럭 짐칸에서 쏟아진 물건들을 챙겨가느라 분주합니다. 당시 트럭에는 전자제품과 스마트 기기들이 잔뜩 실려 있었다는데요. 일부 사람들은 트럭 짐칸까지 들어가 밀봉된 제품들을 끄집어낸 뒤 가져갔다고 하네요. 이번 사고로 다행히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운송 물품의 상당수를 잃어버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당국은 영상을 검토해 관련자를 확인하겠다고 밝히며 사고 현장에서 물품을 가져가는 것은 중범죄라고 지적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malikalitv)
일 증시도 중일 갈등 여파…중국인 관련 소비주 약세 일 증시도 중일 갈등 여파…중국인 관련 소비주 약세 등록일2025.12.08 ▲ 도쿄증권거래소 일본 증시에서 여행이나 엔터테인먼트 등 중국인 매출 비중이 높은 소비 관련 주식이 중일 갈등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해 매출의 20% 이상을 중국 사업에서 올린 시세이도의 최근 한 달간 주가가 9% 하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가 같은 기간 약 1% 오른 것과는 전혀 다른 흐름입니다. 시세이도는 지난 4일에는 약 9년 10개월 만의 최저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헬로키티 등 캐릭터로 유명한 산리오의 주가도 12% 하락했는데, 산리오의 매출은 약 20%가 중국 관련 사업에서 나옵니다. 방일 중국인 관광객 감소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미쓰코시, 다카시마야 등 백화점 주가도 약 3% 전후 내렸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국 측이 여행 자제령 등 경제적인 압력을 가하는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 현지 펀드 매니저 등은 이를 염두에 두고 관련 주식 종목에 대한 투자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의 펀드 판매사인 펀드노트의 가미야 유스케 펀드매니저는 불매 운동까지 번질 가능성을 불식할 수 없어 단기적으로는 위험이 크다 고 전했습니다. 현지 UBS증권의 한 애널리스트는 여행 자제령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의 일본 내 소비액이 내년에는 반감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중국인 관광객 매출 비중이 큰 종목은 수익성에 불확실성이 있다 고 말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칼국수 '1만 2천 원'…고환율에 외식물가 '들썩' 칼국수 '1만 2천 원'…고환율에 외식물가 '들썩' 등록일2025.11.25 &<앵커&>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원/달러 환율이 먹거리 물가에도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외환당국은 환율 안정을 위해 국민연금을 동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태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명동의 칼국수 전문점입니다. 한 그릇에 1만 1천 원인데, 다음 주부터 1만 2천 원으로 오를 예정입니다. [오숙자/강원 춘천시 : 아니 뭘 올려 1만 1천 원 해도 비싼데. 1만 원만 해도 돼 칼국수. (가격 오르면) 부담은 되지 뭐. 냉면도 얼마야, 냉면도 난 아까워서 냉면을 올 여름에 한 번도 못 먹었어요.] 서울의 칼국수 1인분 평균 가격은 9천638원으로 매년 오름세입니다. [식당 직원 : (밀가루 가격이 좀 올라서 그런 건가 싶어 가지고.) 그런 부분도 있고 인건비 인상 그런 것도 있고 그럴 것 같아요.] 면 음식의 주요 원재료인 국제 밀 가격은 최근 내림세이지만, 높은 환율에 가공비까지 더해지며 국내 밀가루 가격은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습니다. 고환율 여파에 미국산 소고기 가격도 평년보다 19%나 올랐습니다. [유광선/서울 서대문구 : 한우는 너무 비싸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는 외국산, 미국산 (찾게 되고). 안 먹을래야 안 먹을 수가 없을 정도인데 그것마저도 이제 오르니까.] 원 달러 환율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순매도 영향에 6거래일 연속 오르며 7개월 반 만에 최고로 뛰었습니다. [석병훈/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수출 기업들이) 원화로 환전하지 않고 그대로 달러로 보관하고 있을 가능성이 커가지고 원 달러 환율은 추세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거든요. 외식비라든지 수입 식자재 가격을 상승시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가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기재부와 복지부, 한국은행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가동했습니다. 해외 투자를 위한 국민연금의 대규모 달러 수요가 구조적으로 환율을 밀어 올리고 있다고 보는 겁니다. 다만, 국민의 노후 자산인 국민연금을 환율 안정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설민환, 영상편집 : 정용화, 디자인 : 임찬혁)
칼국수 한 그릇 1만 2천 원…고환율에 외식물가 '들썩' 칼국수 한 그릇 1만 2천 원…고환율에 외식물가 '들썩' 등록일2025.11.24 &<앵커&> 연일 치솟는 환율이 먹거리 물가 부담도 키우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대표적인 외식 메뉴 중 하나인 칼국수도 이제 한 그릇에 1만 원이 넘는데요. 외환당국은 환율 안정을 위해 국민연금을 동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태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명동의 칼국수 전문점입니다. 한 그릇에 1만 1천 원인데, 다음 주부터 1만 2천 원으로 오를 예정입니다. [오숙자/강원 춘천시 : 아니 뭘 올려 1만 1천 원 해도 비싼데. 1만 원만 해도 돼 칼국수. (가격 오르면) 부담은 되지 뭐. 냉면도 얼마야, 냉면도 난 아까워서 냉면을 올 여름에 한 번도 못 먹었어요.] 서울의 칼국수 1인분 평균 가격은 9천638원으로 매년 오름세입니다. [식당 직원 : (밀가루 가격이 좀 올라서 그런 건가 싶어 가지고.) 그런 부분도 있고 인건비 인상 그런 것도 있고 그럴 것 같아요.] 면 음식의 주요 원재료인 국제 밀 가격은 최근 내림세이지만, 높은 환율에 가공비까지 더해지며 국내 밀가루 가격은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습니다. 고환율 여파에 미국산 소고기 가격도 평년보다 19%나 올랐습니다. [유광선/서울 서대문구 : 한우는 너무 비싸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는 외국산, 미국산 (찾게 되고). 안 먹을래야 안 먹을 수가 없을 정도인데 그것마저도 이제 오르니까.] 원 달러 환율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순매도 영향에 6거래일 연속 오르며 7개월 반 만에 최고로 뛰었습니다. [석병훈/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수출 기업들이) 원화로 환전하지 않고 그대로 달러로 보관하고 있을 가능성이 커가지고 원 달러 환율은 추세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거든요. 외식비라든지 수입 식자재 가격을 상승시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가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기재부와 복지부, 한국은행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가동했습니다. 해외 투자를 위한 국민연금의 대규모 달러 수요가 구조적으로 환율을 밀어 올리고 있다고 보는 겁니다. 다만, 국민의 노후 자산인 국민연금을 환율 안정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설민환, 영상편집 : 정용화, 디자인 : 임찬혁)
한강 노벨상 후 첫 책 '빛과 실' 영문본 내년 3월 출간 한강 노벨상 후 첫 책 '빛과 실' 영문본 내년 3월 출간 등록일2025.11.22 ▲ 한강 작가의 '빛과 실' 영문본 표지 이미지 작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은 후 펴낸 책 '빛과 실'의 영문본이 내년 초 출간됩니다. 현지시간으로 21일 미국 출판사 펭귄랜덤하우스에 따르면 펭귄랜덤하우스 계열사인 호가스 출판사는 '빛과 실'의 영문본('Light and Thread')을 내년 3월 24일 영미권 지역에서 출간합니다. 마야 웨스트, 이예원, 페이지 아니야 모리스가 공동 번역자로 참여했습니다. 산문과 시 등 12편의 글을 담은 '빛과 실'은 작가 한강이 지난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이후 펴낸 첫 책으로 한국에서 지난 4월 출간됐습니다. 지난해 한강의 노벨문학상 강연과 수상 소감 등 3편의 글, 기존 문예지에 발표된 5편의 시와 1편의 산문, 그 외 새로 발표한 '북향 정원', '정원 일기', '더 살아낸 뒤' 등 3편의 산문이 실렸습니다. (사진=펭귄랜덤하우스 제공, 연합뉴스)
한 스푼 뜨면 얼마야?…50만원짜리 케이크 나왔다 한 스푼 뜨면 얼마야</font>?…50만원짜리 케이크 나왔다 등록일2025.11.18 [신라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더 파이니스트 럭셔리&'(사진=호텔신공)] 50만원에 달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출시되며 최고가 기록을 세웠습니다. 오늘(17일) 호텔 업계에 따르면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특급 호텔의 케이크 최고 가격은 신라호텔이 출시한 &'더 파이니스트 럭셔리(The Finest Luxury)&'로 50만원입니다. 지난해 최고가 역시 신라호텔이 출시한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로 40만원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출시된 케이크 5종 가격은 &'더 조이풀 신라베어&'은 35만원, &'화이트와 초콜릿 시트 속에 생크림과 딸기가 어우러진 화이트 홀리데이&'는 18만원, &'루미너스 레드&' 16만 5천원, &'누아 트러플 미니&' 8만원 등입니다. 신라호텔 측은 홀리데이 스페셜 케이크를 오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해 다음달 31일까지 약 40일 간만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날 1승 1무…김효주·최혜진 조 첫 승 한국,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날 1승 1무…김효주·최혜진 조 첫 승 등록일2025.10.23 ▲ 23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에서 열린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날, 김효주가 티샷하고 있다. 한국 여자골프가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날 1승 1무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조별리그 B조 1차전 스웨덴과 경기에서 김효주-최혜진 조가 승리를 따내 승점 1.5를 획득했습니다. 김효주-최혜진 조는 첫날 포볼 경기에서 스웨덴의 마야 스타르크-린 그랜트 조에 3홀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2번 홀 최혜진의 버디로 먼저 앞서 나간 한국은 6번 홀에서 김효주가 버디를 잡아 2홀 차로 앞섰고, 9번 홀의 경우 김효주와 최혜진이 모두 버디를 기록하며 3홀 차로 간격을 벌렸습니다. 후반 들어서도 줄곧 3홀 차 리드를 지킨 김효주와 최혜진은 결국 16번 홀을 마쳤을 때까지 스웨덴에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결국 3홀 차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고진영-유해란 조는 마들렌 삭스트룀-잉그리드 린드블라드 조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0.5를 보탰습니다. 2014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2018년 인천에서 열린 제3회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한국과 일본, 스웨덴, 월드팀이 B조에 편성됐고, A조는 미국, 호주, 태국, 중국이 경쟁합니다. 조별리그는 각자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삼는 포볼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조별리그 결과 조 1, 2위 국가가 4강에 진출합니다. 우리나라는 내일(24일) 월드팀과 2차전을 치릅니다. 월드팀은 4개국 선수들의 연합 팀으로 올해는 뉴질랜드 리디아 고, 캐나다 브룩 헨더슨, 잉글랜드 찰리 헐, 타이완 슈웨이링이 출전했습니다. 월드팀은 이날 1차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역시 1승 1무를 기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손흥민 빠진 LAFC, 토론토 완파…MLS 6연승 행진 손흥민 빠진 LAFC, 토론토 완파…MLS 6연승 행진 등록일2025.10.09 ▲ 득점하고 기뻐하는 LAFC 제러미 에보비스 미국 프로축구 LAFC가 손흥민 선수가 빠진 가운데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LAFC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토론토를 2-0으로 제압했습니다. 손흥민을 비롯한 주축 선수 4명이 A매치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LAFC는 얇아진 선수층에도 승리를 추가하며 서부 3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LAFC는 정규리그 우승을 기대해 볼 만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17승 8무 7패를 기록하며 승점 59점을 쌓은 LAFC는 2위 밴쿠버, 1위 샌디에이고를 1점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남은 오스틴전과 콜로라도전에서 승리한다면 막판 역전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10경기 연속 무승에 빠진 토론토는 승점 29점으로 동부 리그 12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최전방 공격 듀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빠진 LAFC는 이날 경기에서 빈자리에 다비드 마르티네스와 제러미 에보비스를 투톱으로 내세웠습니다. 에보비스는 경기 시작 13분 만에 선제골을 넣어 제 몫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중원에서 공을 몰고 페널티지역까지 치고 들어간 그는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어 후반 69분에는 프랭키 아마야가 교체 3분 만에 추가 골을 터트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윔블던 챔피언 시비옹테크, 코리아오픈 테니스 결승 선착 윔블던 챔피언 시비옹테크, 코리아오픈 테니스 결승 선착 등록일2025.09.20 ▲ 시비옹테크의 20일 경기 모습 올해 윔블던 테니스 여자 단식 우승자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총상금 112만 9천610달러) 단식 결승에 올랐습니다. 시비옹테크는 오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4강전에서 마야 조인트(46위·호주)를 2대 0으로 꺾었습니다. 이날 8강과 4강 2경기를 하루에 치른 시비옹테크는 2경기를 모두 비교적 짧은 시간에 끝내며 체력을 비축했습니다.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39위·체코)와 치른 준준결승은 1시간 25분 만에 2대 0으로 이겼고, 조인트를 상대로 한 준결승은 1시간 6분 만에 마무리했습니다. 시비옹테크는 이어 열리는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11위·러시아)와 카테리나 시니아코바(77위·체코) 경기 승자와 21일 결승에서 맞대결합니다. 시비옹테크는 8월 신시내티오픈 우승에 이어 약 한 달 만에 투어 대회 결승에 다시 올랐습니다. 시비옹테크는 WTA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결승에 통산 29번 진출했고, 24승 5패를 기록해 결승전에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진=코리아오픈 테니스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연합뉴스)
시비옹테크, 코리아오픈 테니스 4강 안착…조인트와 결승행 다툼 시비옹테크, 코리아오픈 테니스 4강 안착…조인트와 결승행 다툼 등록일2025.09.20 ▲ 시비옹테크의 20일 경기 모습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총상금 112만 9천610달러) 단식 4강에 진출했습니다. 시비옹테크는 오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준준결승에서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39위·체코)를 2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올해 윔블던 챔피언 시비옹테크와 지난해 윔블던 정상에 오른 크레이치코바의 맞대결로 팬들의 관심이 컸습니다. 그러나 시비옹테크가 1세트를 6대 0으로 승리하는 등 일방적인 우세를 보인 끝에 1시간 25분 만에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시비옹테크의 4강 상대는 마야 조인트(46위·호주)입니다. 2006년생 신예 조인트는 대회 3번 시드를 받은 클라라 타우손(12위·덴마크)을 2대 0(6-0 6-3)으로 돌려세우고 4강에서 시비옹테크를 만나게 됐습니다. 올해 두 차례 투어 단식 우승을 차지한 조인트는 시비옹테크와는 이번에 첫 맞대결을 펼칩니다. 시비옹테크와 조인트의 준결승은 오늘 오후 5시 이후에 시작합니다. 원래 8강전이 19일에 끝날 예정이었으나 전날 내린 비로 오늘 하루에 8강과 4강을 모두 치르게 됐습니다. (사진=코리아오픈 테니스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