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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예술의 공존 …'2025 인천아트쇼' 개막  기술과 예술의 공존 …'2025 인천아트쇼' 개막 등록일2025.11.21 &<앵커&> 수도권 최대 미술축제인 인천아트쇼가 개막했습니다. 이번 아트쇼에는 국내외 미술 거장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디지털 시대 예술품 위변조를 막는 첨단 기술도 선보였습니다. 송인호 기자입니다. &<기자&> 타오르는 불길 앞에서 두 손가락을 볼에 대고 깊은 사색에 잠긴 신라 시대 국보 반가사유상.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질적 가치를 탐구하는 이종구 작가 작품입니다. 달항아리에 오밀조밀한 홈이 파이고 은은한 색감이 감돕니다. 회전하는 물레 위에서 백자 기물에 다양한 변화를 줘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MZ 작가 조원재 작품입니다. [조원재/도예가 : 물과 돌이라고 하는 자연의 모습을 가지고 시간을 느끼고 눈으로 보고 만지면서 감각하는 어떤 경험을 만들 수 있는 작업을 해서…] 수도권 최대 미술축제 인천아트쇼가 공식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아트쇼에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3m 아이패드 드로잉 작품과 손가락으로 그림 그리는 아야코 록카쿠의 120호 원화 작품을 비롯해, 이우환과 김창렬, 전광영 등 국내외 미술 거장들과 신세대 청년 작가 작품들이 대거 출품됐습니다. [정광훈/인천아트쇼 조직위원회 이사장 : 전 세계에서 온 6천여 점의 작품을 보시면서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의 향유를 느끼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술품의 위변조를 막는 조폐공사의 첨단 디지털 기술도 인천아트쇼에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작품에 인공지능으로 만든 디지털 워터마크, 즉 암호를 심어 위작 여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성창훈/한국조폐공사 사장 : 미술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가작 문제입니다. 디지털 워터마크가 이런 가작 문제를 해결해서 미술시장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이자 작가 박신양 씨의 대형 원화 작품과 판화 20여 점도 감상할 수 있는 2025 인천아트쇼는 일요일인 오는 23일까지 이어집니다. (영상취재 : 임동국, 영상편집 : 위원양)
'인천아트쇼' 내일 개막…박신양 특별전 등 6천 점 전시 '인천아트쇼' 내일 개막…박신양 특별전 등 6천 점 전시 등록일2025.11.19 &<앵커&> 수도권 최대 미술 축제인 '2025 인천아트쇼'가 내일(20일) 개막합니다. 이번 아트쇼에서는 화가로 변신한 배우 박신양 작가의 특별전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 미술 작품 6천여 점이 전시됩니다. 송인호 기자입니다. &<기자&>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 등에서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배우 박신양. 러시아 유학 시절 연기 공부를 함께 한 친구가 그리워 그림을 시작한 박 씨는, 10년 넘게 구상과 추상을 넘나들며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배우에서 화가로 변신한 박신양 씨가 내일 개막하는 '2025 인천아트쇼'에 특별한 손님으로 초대됩니다. 그가 그린 대형 원화 작품 20여 점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모레 금요일에는 기자회견과 함께 팬들과 직접 만나 자신의 연기와 예술에 대한 소회를 밝히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박신양/배우·작가 (지난 4월) : 연기를 하는 것도 그림을 그리는 것도 표현의 일관된 방식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지금은 그림으로 열심히 표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올해 5회째를 맞은 인천아트쇼에선, 아이패드로 그린 뒤 대형 프린터로 출력한 데이비드 호크니의 3m 작품을 비롯해, 쿠사마 야요이와 아야코 록카쿠, 이우환, 김창렬, 전광영 등 국내외 미술 거장들의 작품들도 대거 출품됩니다. 특히 미국과 독일, 일본, 중국 등 해외 6개국 갤러리가 참여해 200여 개 부스에서 역대 최다인 6천 점 넘는 작품이 전시됩니다. 인공지능 AI 시대, 예술의 경계와 가치를 생각해 보는 'AI 미술 특별전'과 조폐공사의 디지털 미술품 위변조 방지 기술도 선보입니다. 인간의 실존 문제와 본질적 가치를 탐구하는 인천 원로작가 2인전은 깊은 감동과 성찰을 선사합니다. [정광훈/인천아트쇼 조직위원회 이사장 : 올해 7만 명 이상이 인천아트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이 세계적 문화예술 도시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어제 열린 전야제에서는 인천 출신의 세계적 피아니스트 김준희의 초청 공연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미술품 자선 경매도 열려 1천만 원이 모금됐습니다. 내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하는 2025 인천아트쇼는 일요일인 오는 23일까지 열립니다. (영상취재 : 임동국, 영상편집 : 박춘배, 화면제공 : 인천아트쇼 조직위)
[영상] '2025 인천아트쇼' 내일 개막…박신양 특별전·호크니 등 볼거리 풍성 [영상] '2025 인천아트쇼' 내일 개막…박신양 특별전·호크니 등 볼거리 풍성 등록일2025.11.19 수도권 최대 미술축제인 '2025 인천아트쇼'가 내일(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합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아트쇼에서는 배우에서 화가로 변신한 박신양의 특별전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 미술 작품 6천여 점이 전시됩니다. 박신양 작가는 그가 그린 대형 원화 작품 20여 점을 국내 아트페어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이고, 21일 금요일 오전 10시에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이어 오후 3시부터 170여 명의 관람객을 초청해 연기와 문학,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자신만의 예술 철학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최근 JTBC 드라마 '김부장 이야기'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진이의 작품도 선보입니다. 배우 황신혜의 딸이기도 한 이진이는 미술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코로나19 기간 중 취미로 열심히 그림을 그려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황신혜 씨는 22일 토요일 오후 딸의 전시 부스를 깜짝 방문해 갤러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딸의 작품을 설명하는 도슨트를 자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 유명 배우 작품뿐만 아니라 세계적 미술 거장들의 작품들도 대거 전시됩니다. 아이패드로 그린 뒤 대형 프린터로 출력한 데이비드 호크니의 3m 작품을 비롯해, 쿠사마 야요이와 아야코 록카쿠, 이우환, 김창렬, 전광영 등의 작품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미국과 독일, 일본, 중국 등 해외 주요 갤러리가 참여해 200여 개 부스에서 인천아트쇼 역대 최다인 6천 점 넘는 작품이 전시됩니다. 인공지능 AI 시대, 예술의 경계와 가치를 생각해보는 'AI 미술 특별전'과 한국조폐공사가 개발한 첨단 디지털 미술품 위변조 방지기술도 선보입니다. 인간의 실존문제와 본질적 가치를 탐구하는 오원배, 이종구 인천 원로작가 2인전은 깊은 감동과 성찰을 선사할 것으로 주최 측은 기대했습니다. 정광훈 인천아트쇼 이사장은 올해 7만 명 이상이 인천아트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며 인천이 세계적 문화예술 도시로 성장하는데 인천아트쇼가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 서구 엘림아트센터에서 열린 인천아트쇼 전야제에서는 인천 출신의 세계적 피아니스트 김준희의 초청 공연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미술품 자선 경매가 열려 천만 원이 모금됐습니다. 내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하는 2025 인천아트쇼는 일요일인 오는 23일까지 열립니다.
쿠사마 야요이 '무한그물' 경매 시작가 20억원 쿠사마 야요이 '무한그물' 경매 시작가 20억원 등록일2025.10.19 일본 작가 쿠사마 야요이의 &'무한그물&'과 천경자의 &'자바의 여인&' 그리고 김환기와 김창렬 등의 작품이 10월 미술 경매에 나옵니다. 17일 미술품 경매업계에 따르면 서울옥션은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112점, 낮은 추정가 총액 83억원 규모의 미술품을 경매에 부칩니다. 쿠사마 야요이의 &'무한그물&'(Infinity Nets)은 반복되는 그물망 패턴이 캔버스 전면을 넘어 측면까지 이어져 무한히 확장하는 듯한 공간감을 주는 작품입니다. 작가의 대표 시리즈인 &'호박&'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노랑과 검정의 색상 대비가 강렬한 시각적 효과를 낸다. 경매 시작가는 20억원입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대규모 회고전이 열리고 있는 김창열의 작품도 나옵니다. 1977년작 &'물방울&'은 반짝이고 영롱한 물방울을 화면 가득 그린 작품으로 3억2천만∼5억원에 출품됐습니다. 김환기의 뉴욕 체류 시절 종이에 작업한 푸른색 전면점화도 출품됩니다. 1973년작 &'무제&'는 질서 있게 들어선 색점들이 만들어내는 패턴과 통일된 색조가 특징인 작품입니다. 추정가는 5억6천만∼8억원입니다
쿠사마야요이·천경자 김창렬·김환기 작품 경매 쿠사마야요이·천경자 김창렬</font>·김환기 작품 경매 등록일2025.10.17 일본 작가 쿠사마 야요이의 &'무한그물&'과 천경자의 &'자바의 여인&' 그리고 김환기와 김창렬 등의 작품이 10월 미술 경매에 나옵니다. 17일 미술품 경매업계에 따르면 서울옥션은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112점, 낮은 추정가 총액 83억원 규모의 미술품을 경매에 부칩니다. 쿠사마 야요이의 &'무한그물&'(Infinity Nets)은 반복되는 그물망 패턴이 캔버스 전면을 넘어 측면까지 이어져 무한히 확장하는 듯한 공간감을 주는 작품입니다. 작가의 대표 시리즈인 &'호박&'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노랑과 검정의 색상 대비가 강렬한 시각적 효과를 낸다. 경매 시작가는 20억원입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대규모 회고전이 열리고 있는 김창열의 작품도 나옵니다. 1977년작 &'물방울&'은 반짝이고 영롱한 물방울을 화면 가득 그린 작품으로 3억2천만∼5억원에 출품됐습니다. 김환기의 뉴욕 체류 시절 종이에 작업한 푸른색 전면점화도 출품됩니다. 1973년작 &'무제&'는 질서 있게 들어선 색점들이 만들어내는 패턴과 통일된 색조가 특징인 작품입니다. 추정가는 5억6천만∼8억원입니다.
[인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록일2025.06.02 ◇지역본부장급 전보 ▲경기북부지역본부장 김상목 ▲충북지역본부장 노준호 ▲전북지역본부장 김성권 ▲경남지역본부장 윤석철 ◇실장급 전보 ▲경영지원실장 도준환 ▲성장지원실장 장인선 ▲경영안정실장 변기면 ▲회복지원실장 김관호 ▲디지털지원실장 윤수정 ▲채권관리실장 김용 ◇센터장급 전보 ▲서울지역본부 서울서부센터장 박상규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중부센터장 김미교 ▲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북부센터장 김성호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 광주서부센터장 빈진아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센터장 김창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아산센터장 곽재필 ▲전북지역본부 군산센터장 박성진 ▲경남지역본부 통영센터장 정갑수
[인사] IBK기업은행 [인사] IBK기업은행 등록일2024.01.15 ◇ 부행장 승진 ▲디지털그룹 박일규 ▲금융소비자보호그룹 오은선 ◇ 부행장 전보 ▲자산관리그룹 김운영 ◇ 지역본부장급 승진 ▲강남지역본부 김종철 ▲강북지역본부 정은지 ▲강서·제주지역본부 이승섭 ▲서부지역본부 조광진 ▲인천지역본부 박춘식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 이대홍 ▲충청지역본부 윤옥경 ▲기업고객부 안봉희 ▲개인고객부 이동연 ▲데이터본부 고성환 ▲가치경영실 권오삼 ▲영업부 이범건 ◇ 지역본부장급 전보 ▲인사부 이승은 ▲IBK경제연구소 김규섭 ◇ 본부 부서장 전보 ▲기업디지털사업부 김수원 ▲외환사업부 방한승 ▲기업지원부 김상욱 ▲혁신금융부 이동운 ▲혁신투자부 류지훈 ▲IBK컨설팅센터 노학진 ▲투자금융부 김영욱 ▲프로젝트금융부 김형수 ▲인프라금융부 김영철 ▲기관고객부 최용수 ▲개인고객부 국군금융지원팀 김병룡 ▲수탁사업부 이다남 ▲자금부 방창식 ▲자금운용부 윤동현 ▲자금결제부 김양수 ▲카드사업부 신영출 ▲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김대희 ▲IBK시너지부 강경모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 조준호 ▲부산울산여신심사센터 이한열 ▲소기업여신심사센터 박영옥 ▲직원행복부 최성호 ▲안전관리실 전대성 ▲안전관리실 비상계획팀 정명호 ▲데이터센터 최효선 ▲AI&&Tech센터 김동순 ▲IT운영본부 IT경영정보팀 최대영 ▲IT금융개발부 허욱 ▲IT금융개발부(수석IT전문역) 서애순 ▲정보보호부 최성호 ▲사회공헌부 이현숙 ◇ 전략영업센터장 전보 ▲인천전략영업센터 박재술 ▲경서전략영업센터 이재복 ▲경남전략영업센터 전길성 ▲충청전략영업센터 박동순 ◇ WM센터장 전보 ▲중계동WM센터 채미영 ▲평촌WM센터 이혜숙 ▲한남동WM센터 김용숙 ▲남동산단WM센터 이현재 ▲일산WM센터 박기서 ◇ 본부 부서장 승진 ▲IT그룹 데이터센터이전팀 위성규 ◇ 지원WM센터장 승진 ▲남부지원WM센터 손경서 ▲경기남부지원WM센터 방미숙 ◇ WM센터장 승진 ▲대구WM센터 김수정 ◇ 지점장 승진 ▲반포 정지윤 ▲둔촌동개인스마트 신주영 ▲공덕동 윤영희 ▲가산테크노 이득선 ▲시흥매화산단 박정희 ▲송도하이테크 김경아 ▲용인테크노밸리 고준식 ▲덕천동 이영화 ▲범천동 문희성 ▲신장림역 박영수 ▲거제 조창호 ▲진주 윤경애 ▲진주상평 최명종 ▲창원공단 김인숙 ▲양산중부 윤선민 ▲울산공업탑 송준선 ▲외동공단 김상인 ▲월배 최미정 ▲구미1공단 강순철 ▲구미형곡 김진숙 ▲대천 김민정 ▲옥천 김미정 ▲청주산남 박철 ▲군산 김홍현 ▲대불공단 김상희 ◇ 기업성장지점장 승진 ▲양재동 이해인 ▲가락동 최종배 ▲문정법조타운 최동범 ▲가산디지털중앙 박정아 ▲구로동 서경화 ▲구로디지털 진두선 ▲구로중앙 윤미석 ▲호계동 박혜숙 ▲가좌공단 이상화 ▲검단 유경호 ▲남동2단지 하수정 ▲인천산업유통센터 이보인 ▲주안 이열주 ▲주안공단 조정연 ▲도당중앙 조한복 ▲작전역 장경선 ▲춘의테크노 최중섭 ▲발안산단 송선경 ▲송탄 허권률 ▲안성 선우윤정 ▲오산 이준 ▲화성팔탄 이남숙 ▲성남하이테크 권덕쌍 ▲이천 박민우 ▲반월 조인수 ▲반월성곡 김준희 ▲시화 김진회 ▲군포공단 최수경 ▲동수원 김희태 ▲영통 고준섭 ▲용인 송미선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구로동기업금융 김춘기 ▲녹산중앙기업금융 이창근 ◇ 지점장 전보 ▲강남대로 전정준 ▲강남역 황인근 ▲논현역 이사봉 ▲삼성동 김치곤 ▲서초중앙 이경 ▲선릉역 전성표 ▲압구정동 신치수 ▲청담동 조태근 ▲가락동 서영완 ▲구리 권기덕 ▲길동 유동기 ▲문정법조타운 황성규 ▲송파 신동화 ▲위례 박영경 ▲진접 음미애 ▲하남풍산 이대범 ▲공릉역 조성곤 ▲광적 김용진 ▲동두천 이응구 ▲마들역 김창식 ▲삼양동 김광미 ▲장안동 하영채 ▲청량리 이은정 ▲가양동 김정애 ▲대림동 정두진 ▲마포 김상범 ▲목동쉐르빌 이영희 ▲서교동 정성현 ▲신길동 윤혜연 ▲신수동 김순철 ▲여의도 정광석 ▲염창동 고정진 ▲가산디지털중앙 양종진 ▲개봉동 윤완근 ▲광명 김종담 ▲구로동 신정성 ▲구로디지털중앙 김정신 ▲과천 한명숙 ▲독산동 김병일 ▲독산중앙 이용복 ▲범계역 조영란 ▲사당역 석승자 ▲서울대역 강현 ▲석수역 장주인 ▲시흥유통센터 이수경 ▲안양 박향욱 ▲평촌아크로타워 이유숙 ▲김포대곶 김재문 ▲김포산단 이용복 ▲김포통진 이진희 ▲북가좌동 김재윤 ▲일산풍동 신동우 ▲파주광탄 차용선 ▲파주헤이리 양희준 ▲LG광화문 이상인 ▲남대문시장 김광력 ▲동대문 최재령 ▲명동역 장해성 ▲신당역 박미선 ▲용산 임철우 ▲용산전자 강재주 ▲용산중앙 이상엽 ▲원효로 황정현 ▲을지6가 김태형 ▲남동산단미래 서임선 ▲남동중앙 이호승 ▲송도 최유창 ▲인천북항 주대오 ▲주안공단중앙 김의근 ▲부천쌍용3차 이순재 ▲부천테크노 한찬우 ▲송내역 김우정 ▲청천동 김금수 ▲동탄테크노밸리 조은주 ▲동탄테크노타워 전성만 ▲오산남 박동근 ▲평택 김정웅 ▲평택비전동 김현영 ▲화성정남 김봉환 ▲화성팔탄 정길수 ▲곤지암 이병직 ▲분당야탑역 김승언 ▲서판교 김병기 ▲성남 박희진 ▲성남디지털 조도형 ▲속초 이재승 ▲고잔중앙 황수화 ▲반월MTV 정길재 ▲반월성곡 우미옥 ▲반월원시역 한승건 ▲서시화 최석호 ▲시화MTV 한학전 ▲시화공단 윤재만 ▲시화옥구 은대광 ▲시화철강단지 조순호 ▲안산중앙 박종호 ▲정왕동 이봉재 ▲광교중앙 조윤구 ▲영통 임동영 ▲영통신동 강연 ▲원천동 조혜진 ▲개금동 황인택 ▲녹산공단 민영환 ▲명지국제신도시 김용구 ▲부산 김민찬 ▲사상 신기섭 ▲사상공단 김경태 ▲김해상동 이병진 ▲창원대로 이순옥 ▲팔용동 고민규 ▲금사공단 이정화 ▲대연동 송주현 ▲사직동 이성룡 ▲울산남외동 심상희 ▲울산송정 김휘숙 ▲경산기업스마트 권민재 ▲대곡 한순미 ▲범어동 김경랑 ▲성서공단 장승남 ▲포항남 김현민 ▲구미 손인학 ▲구미3공단 김미희 ▲달성공단 김창렬 ▲대구 권혁부 ▲비산동 김혜정 ▲칠곡 김경록 ▲당진 김태진 ▲대전 고성진 ▲아산 박영식 ▲오송 한창근 ▲유성 황선화 ▲조치원 김윤기 ▲천안 김기호 ▲천안불당 김용원 ▲청주율량 임형엽 ▲광산 황시천 ▲광양 윤광덕 ▲광주 윤영삼 ▲광주수완 손정국 ▲광주첨단 양경일 ▲나주혁신도시 탁광수 ▲봉선동 이용윤 ▲새만금 문일성 ▲서광주 김성민 ▲익산 홍명식 ▲전주 한문봉 ▲전주서신동 도승일 ▲뉴욕 김정주 ▲런던 차윤호 ▲뉴델리 문병철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송재경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칭다오분행) 배정은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우한분행) 오정환 ◇ 기업성장지점장 전보 ▲선릉역 김영조 ▲성수동 조진호 ▲평택 김우진 ▲경안 민병석 ▲오포 김민철 ▲시화중앙 이상철 ▲신평동 김진수 ▲김해 장정모 ▲양산 진중학 ▲성서공단 정승환 ▲대구3공단 남우진 ▲대구유통단지 이낙구 ▲대전 방승현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김규목 ▲김상원 ▲김숙진 ▲김은선 ▲김일주 ▲김정하 ▲김종관 ▲김주명 ▲김택근 ▲김호원 ▲박귀영 ▲박선용 ▲박현화 ▲배성학 ▲백용호 ▲안형준 ▲엄진호 ▲위희범 ▲유미 ▲유정임 ▲이구형 ▲이상민 ▲이연순 ▲이원희 ▲이택호 ▲임영식 ▲임정훈 ▲임태형 ▲장동학 ▲정규상 ▲정미숙 ▲정재원 ▲최수진 ▲최현숙
[인사] IBK기업은행 [인사] IBK기업은행 등록일2022.07.14 ◇부행장 승진 ▲IT그룹겸 충청·호남그룹 현권익 ▲리스크관리그룹 손근수 ▲글로벌·자금시장그룹 박봉규 ◇지역본부장급 승진 ▲인천지역본부 정성수 ▲경기남부지역본부 장재훈 ▲경동·강원지역본부 김경식 ▲부산·울산지역본부 김도균 ▲충청지역본부 송민희 ▲호남지역본부 신준범 ▲카드사업부 김문년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기완서 ▲바른경영실 유일광 ◇지역본부장급 전보 ▲강동지역본부 김학필 ▲남중지역본부 이재성 ◇ 본부 부서장 전보 ▲개인고객·카드사업그룹 디지털마케팅Cell 양수영 ▲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김태경 ▲여신기획부 여신지원팀 서종석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 조상현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조규현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 오치진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이상헌 ▲기업개선부 우창훈 ▲인사부 김치엽 ▲IT금융개발부 방실 ▲IT금융개발부(수석IT전문역) 윤인지 ▲리스크총괄부 박필희 ▲리스크감리부 김명수 ▲자금세탁방지부 유경희 ▲정보보호부 박영경 ▲정보보호부 개인·신용정보관리팀 김성경 ◇ WM센터장 전보 ▲동부이촌동WM센터 김인자 ▲평촌WM센터 김용숙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구로동기업금융 강현 ▲서시화기업금융 황수화 ▲녹산공단기업금융 박상규 ▲성서공단기업금융 이성호 ▲비산동기업금융 오완수 ◇ 지점장 승진(공모) ▲천호동 문경언 ▲돈암동 유금 ▲영등포 정재학 ▲오류동 오세진 ▲장한평역 신일남 ▲송도GCF 양용준 ▲남원주 문인수 ▲동울산 박재춘 ▲포항공단 최헌복 ▲김천 김숙현 ◇ WM센터장 승진(공모) ▲광주WM센터 김소영 ◇ 부서장 승진 ▲디지털혁신본부 전자서명인증사업팀 하병기 ◇ 지점장 승진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베이징분행) 여운섭 ◇ 지점장 전보 ▲교대역 김원태 ▲논현역 임동영 ▲서초3동 조풍연 ▲서초중앙 문영숙 ▲압구정동 박희진 ▲양재동 최낙현 ▲청담동 이사봉 ▲테헤란로중앙 박송이 ▲학동역 설창영 ▲남양주 최돈희 ▲문정법조타운 서영완 ▲위례 김현옥 ▲진접 이대범 ▲하남 유인수 ▲동두천 조상준 ▲안암동 한석진 ▲양주고읍 김치용 ▲공덕동 박진섭 ▲대림동 권기덕 ▲마곡발산역 최규선 ▲마포중앙 김종익 ▲가산패션타운 박시정 ▲광명 김성진 ▲광명역 배성수 ▲광명테크노 정용태 ▲구로동 김춘기 ▲구로사랑 김대희 ▲하안동 황수영 ▲과천 신정성 ▲독산동 이영희 ▲독산역 김정무 ▲보라매 양순홍 ▲서울대역 홍춘기 ▲시흥유통센터 최석호 ▲신림동 박통일 ▲안양 최동식 ▲평촌 도창수 ▲평촌IT 이혁현 ▲평촌남 박찬호 ▲김포통진 양희준 ▲신촌 김진희 ▲파주교하 김계엽 ▲파주운정 신윤상 ▲파주헤이리 손진현 ▲LG광화문 방한승 ▲독립문 황정현 ▲성수2가 박종구 ▲신당역 이혜숙 ▲용산중앙 김영락 ▲원효로 조성곤 ▲인사동 정용원 ▲남동2단지 정형석 ▲석남동 권혁구 ▲석암 이현숙 ▲송도테크노파크 고성재 ▲인천논현 심완섭 ▲주안 최철주 ▲주안공단사랑 정재선 ▲주안공단희망 김금수 ▲부천 김민경 ▲부천쌍용3차 김정주 ▲부천테크노 전민식 ▲부평 윤영선 ▲송내동 권영식 ▲작전역 김광권 ▲춘의테크노 강희전 ▲동탄테크노타워 황의석 ▲오산 우삼명 ▲화성남양 김기수 ▲화성병점 조혜성 ▲화성정남 김충식 ▲이천 조삼제 ▲고잔중앙 은대광 ▲반월 양희종 ▲반월MTV 김대범 ▲반월공단 정치성 ▲반월대로 이경태 ▲반월원시역 윤재만 ▲반월유통단지 임광묵 ▲반월중앙 김일권 ▲상록수 김석웅 ▲시화철강단지 김재문 ▲안산 이형주 ▲광교중앙 황인근 ▲군포공단 김성태 ▲수원고색 고영무 ▲영통 박준신 ▲죽전 이용기 ▲녹산공단 이창근 ▲대저동 정애란 ▲명지국제신도시 김재윤 ▲사상 최용규 ▲사상공단 이명철 ▲신장림역 김창식 ▲신평동 정진량 ▲거제 이진희 ▲동마산 성동록 ▲미음산단 김교중 ▲지사공단 배홍순 ▲진주 정성현 ▲진주상평 박향욱 ▲창원 정연동 ▲창원공단 박동근 ▲창원중앙 이병철 ▲팔용동 이한열 ▲금사공단 고정진 ▲대연동 심상희 ▲경주 이명석 ▲서대구밸리 박진희 ▲구미 김경록 ▲구미4공단 박삼동 ▲구미형곡 권혁부 ▲다사 김국호 ▲대구유통단지 손영근 ▲안동 김인호 ▲당진 유장희 ▲대전오정로 김은태 ▲대천 차용선 ▲서산 배기형 ▲오창 조광호 ▲옥천 석승자 ▲유성 박기서 ▲조치원 이재복 ▲진천 김윤정 ▲천안 고성진 ▲천안불당 김기호 ▲천안산단 오정석 ▲천안아산역 박병권 ▲청주 임종한 ▲청주율량 조순호 ▲광산 김종양 ▲광주첨단 박계순 ▲군산 홍명식 ▲금호동 송기천 ▲나주혁신도시 전성만 ▲봉선동 박종호 ▲여천 정태섭 ▲전주서신동 이정덕 ▲평동공단 신관철 ▲하남공단중앙 양부승 ▲프놈펜 장영규 ◇ 기업성장지점장 전보 ▲시화공단 정선녀 ▲대저동 이동현 ▲신평동 김지욱 ▲동마산 조철호 ▲마산 이주연 ▲경산공단 김창렬 ▲당진 박경란 ▲서산 김용호 ▲아산 장서영 ▲오창 우동호 ▲광산 임채일 ▲전주 윤해균 ▲하남공단 문일기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강 연 ▲강재주 ▲강현아 ▲고대철 ▲고민규 ▲곽공섭 ▲구명본 ▲김경혜 ▲김광미 ▲김동일 ▲김미희 ▲김순철 ▲김승준 ▲김양수 ▲김영기 ▲김영철 ▲김우정 ▲김은희 ▲김의근 ▲김인숙 ▲김정애 ▲김종담 ▲김창성 ▲김치곤 ▲김태진 ▲김태형 ▲김현영 ▲나윤경 ▲류지훈 ▲박병덕 ▲박천경 ▲반충환 ▲방창식 ▲변옥주 ▲손영주 ▲손인학 ▲송재경 ▲신동우 ▲심재동 ▲안순옥 ▲양창권 ▲오미경 ▲윤완근 ▲윤혜연 ▲이 경 ▲이봉재 ▲이상엽 ▲이수경 ▲이승선 ▲이용복 ▲이유숙 ▲이은정 ▲이응구 ▲이정남 ▲이정호 ▲이혜숙 ▲이호승 ▲임철우 ▲장주인 ▲장해성 ▲전길성 ▲전대성 ▲정미경 ▲정현석 ▲정현희 ▲조영란 ▲조윤구 ▲조은주 ▲조태근 ▲주대오 ▲주정태 ▲차윤호 ▲최대영 ▲최유창 ▲한승건 ▲한정숙 ▲허 욱
김창열, 싸이더스HQ 대표 2개월만에 자진 사임…이하늘 폭로 여파? 김창열, 싸이더스HQ 대표 2개월만에 자진 사임…이하늘 폭로 여파? 등록일2021.05.12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이 싸이더스HQ 대표직에서 내려온다.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IHQ는 김창열 싸이더스HQ 엔터 부문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자진 사임 의사를 밝혔다 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김창열은 지난 3월 싸이더스HQ 대표로 선임된 후 2개월 만에 대표직에서 내려온다. 싸이더스HQ는 배우 장혁, 김하늘, 엄기준, 오연서, 그룹 god 박준형, EXID 혜린, 방송인 이봉원, 황제성, 박소현 등 다양한 연예인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회사다. 김창열은 싸이더스HQ 대표로 선임된 후 엄기준의 드라마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소속 배우를 응원한 바 있다. 김창열의 대표직 사임 배경으로 밝힌 '일신상의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근 그룹 45RPM 멤버 이현배가 사망한 후 그의 친형인 이하늘이 김창렬을 저격한 것과 연결된 게 아니냐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이하늘은 제주 펜션사업과 관련해 김창열과 금전적인 문제가 있었고, 동생이 김창열을 대신해 DJ DOC의 노래를 만들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또 김창열이 DJ DOC 앨범 작업에는 비협조적이면서, 한 회사의 대표를 맡기 위해서는 애쓴다는 뉘앙스로 비꼬았다. 이런 이하늘의 주장에 김창열은 DJ DOC는 1994년 데뷔 이후 많은 시간을 서로 의지하고 함께하며 성장해 온 그룹 이라며 이 과정 속에서 함께 비즈니스를 진행하기도 했었고 좋지 않았던 상황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고인을 떠나보내는 슬픔이 가시지도 않은 채 오래전 일을 꺼내기엔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혼란스럽고 애통한 시기인 만큼 억측과 추측은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 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스브스夜] '그것이 알고싶다' 엑소→소녀시대, K팝 히트곡의 '유령 작사가' 정체 추적 [스브스夜] '그것이 알고싶다' 엑소→소녀시대, K팝 히트곡의 '유령 작사가' 정체 추적 등록일2021.05.09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혜성처럼 나타난 유명 작사가의 정체는? 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K팝의 유령들 - 그 '히트송은 누가 만들었는가''라는 K팝 업계의 부조리한 관행들을 조명했다. 지난 4월 힙합 그룹 45RPM 멤버인 이현배가 사망했다. DJ DOC 이하늘의 동생이기도 한 그의 죽음에 형 이하늘은 깊은 슬픔에 빠졌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DJ DOC 4집 이후의 수많은 곡들을 작업한 것은 멤버 김창렬과 정재용이 아닌 자신의 친동생 이현배라고 폭로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리고 이하늘의 폭로가 있기 얼마 전인 지난 3월에는 K팝 작사 업계의 부조리함을 고발하는 글이 SNS에 게재돼 관심을 모았다. 고발에 따르면 신인 작사가들의 등용문으로 여겨지는 유명 작사 학원의 원장이 원생들의 작품에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고 저작권 지분도 빼앗고 있다는 것. 또한 유명 기획사에 의뢰받은 곡의 제작을 위해 수강생들의 가사를 허락 없이 채택해 조립 및 수정했으며, 이들에 대한 기획사 측에서 제공한 작사비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 글로 인해 몇몇 작사 학원은 자신들은 관계가 없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그러던 중 일부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한다는 학원이 등장했다. 사과한 것은 400여 곡이 넘는 K팝 곡의 작사를 한 유명 작사가 김 원장이었다. 그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신인 작사가들은 100% 본인만의 아이디어로 작사한 곡에도 김 원장이 자신의 이름을 크레디트에 올리고 저작권 지분도 실제 작사가와 똑같이 나누었다고 했다. 그러나 김 원장은 참여하지 않은 곡에 이름을 올린 적은 없다 라며 이를 부인했다. 그리고 한 명이라도 입봉 시켜드리고 싶어서 사전 허락 없이 여러분들의 시안을 발췌해 작업한 것은 인정한다 라며 일부 의혹만 인정했다. 각각 10곡에서 15곡 정도를 참여했고, 김 원장에 권리를 빼앗겼다 밝힌 제보자들은 평균 작사 참여율은 77%에 달하지만 그들이 갖는 저작권 지분은 단 4.5%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공동 작업의 경우 공동 작업자의 사인이 필수인 지분 확인서가 필요하지만 제보자들은 김 원장으로부터 지분에 대한 설명이나 동의를 받은 적이 없다며 지분 확인서를 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에 한 제보자는 내 덕분에 너희가 가사를 쓰고 작사가 활동을 하게 되는 것, 이건 기회비용이고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를 했으니 비용을 제공한다고 생각해라 라고 하더라 라며 김 원장이 한 행동의 이유를 추측했다. 불필요한 다툼을 막기 위해 N분의 1로 지분을 나눴다는 김 원장의 논리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일반적이지 않은 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부조리한 대우에도 신인 작사가들은 왜 침묵했을까? 이에 제보자들은 모든 것이 합의도 없고 통보였다. 문제 제기를 할 수 없는 구조다. 학원장 눈에 안 들면 가사가 나올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문제 제기를 하면 학원을 나가야 하고 작사를 할 수 있는 권리 자체를 잃게 되는 것이다 라며 일부 원생은 그런 것을 못 견디고 학원을 나갔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김 원장이 '죽여버리겠다. 업계에서 다신 일을 못하게 하겠다' 식의 으름장을 놓았다 라고 설명했다. 대형 기획사에서 곡을 의뢰하고 작사를 할 때마다 지급하는 작사비에 대해 김 원장은 원래 작사비를 받지 않는다 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언론 취재가 시작되자 그는 작사비의 존재를 인정하며 작사비를 지급했다. 이에 김 원장은 제가 지난 5년 동안 SM에서 받은 작사비를 저희 팀 학생 및 작가들한테 지급하지 않고 제가 가졌다. 뭔가 이거는 진짜 아니다. 잘못된 걸 바로 잡아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라며 입장을 번복한 이유를 설명했다. 취재 도중 대형 기획사의 유명 아이돌 그룹 곡에 수차례 가사가 채택된 S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됐다. S에 대해 제보자들은 이름은 존재하지만 실체가 불분명한 작사가다. 유령 작사가다 라고 입을 모았다. S와 김수희라는 두 개의 이름을 가진 유령 작사가. 그는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해 인기 아이돌 엑소의 곡 위주로 작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그가 작업한 곡에는 모두 김 원장이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함께 올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김 원장은 S에 대해 초창기부터 함께 작업하던 사람, 외국에 사는 친구, 초콜릿 공방을 하는 친구 등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했다. 이에 S에 대해 비밀 작사가라느니 A&&R팀(가수의 콘셉트에 맞춰 앨범의 전반을 기획하는 부서)과 관련 있는 사람이다는 의혹 등이 나오고 있었다. 이에 관계자들, 해당 기획사의 경우 이전에는 사내 직원들이 가사를 쓰는 경우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완전히 배제하며 그것에 있어 철저하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그러나 취재팀은 김 원장과 누군가가 나눈 대화가 담긴 수십 장의 사진을 입수했다. 이는 바로 김 원장과 S가 곡을 작사한 그룹의 기획사 A&&R 팀장 최 씨의 대화였다. 그리고 이들의 대화 속에서 유령 작사가 S의 이름이 등장했다. 업계 관계자들에 이들의 대화를 보여주자 두 사람이 유령 작사가를 만든 것 같다. 최 씨의 부인인 것이 탄로 날 거 같아 예명을 사용한 것 같아 보인다 라고 추측했다. 또한 최 씨 본인이 가사를 썼다는 내용도 있다. A&&R 팀장이 직접 작사를 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라고 부연했다. 유령 작사가 S와 김 원장이 작사한 곡은 총 15곡. 기획사 관계자가 작사에 참여하는 것은 왜 문제일까? 이에 관계자들은 공정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JYP 대표 박진영도 블라인드 테스트와 투표를 통해 곡이 채택된다 라며 공평하지 않은 상황에서 가사가 채택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원장과 대화를 나눈 최 씨는 엑소와 보아, 강타를 담당하는 A&&R 팀장이었다. 이는 S가 작사한 곡의 아티스트를 담당하는 A&&R 팀장이라는 것. 관계자는 최 씨에 대해 해당 기획사에서 거의 손꼽히는 리더다. 유닛장으로 위에 상사가 딱 한 분 있다 라며 수록곡과 관련해 모든 곡을 채택하고 이런 부분에 중축이 되는 인물로 그의 손을 거치지 않고는 위로 올라갈 수 없는 구조다 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관계자들은 김 원장과 최 씨의 대화를 통해 내 가사가 이거니까 선택해달라고 미리 말한 거 아닌가 라며 최 씨가 공정한 경쟁을 거치지 않고 자신이 쓴 가사를 스스로 선택하거나 김 원장이 보낸 가사를 미리 보고 최종 선택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목했다. 이에 신인 작사가들은 저희도 다 작업한 곡이다. 아마 다른 학원 수백 명에게도 의뢰가 들어갔을 거다 라며 이미 합격자가 정해진 자리에 서류를 넣고 면접을 본 기분이다 라고 상실감에 괴로워했다. 관계자는 S라는 가명을 쓰고 김 원장과 공동 작사로 이름을 올린 것에 대해 본인이 결정권자이기 때문에 본인이 참여했다는 게 들통나면 꺼려지는 부분이 있을 거다. 그래서 학원장을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고 진행한 것 같다 라고 분석했다. 이런 비슷한 일은 이전에도 있었다. 앞서 걸그룹 아이즈원의 기획사 대표는 곡에 참여하지 않은 자신의 부인의 이름을 저작권자에 올려 논란이 일어났다. 이에 대표는 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으나 프로듀서의 품위를 지키지 못하고 욕심을 부렸다며 아내 명의로 등록한 8곡의 저작권을 모두 포기하며 논란을 일단락시킨 일도 있었다. 그리고 제작진은 유령 작사가의 수익이 어느 정도 될지 추정하자 최소 수천만 원에서 최대 수억 원의 보너스가 생긴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이에 제작진은 최 씨와 김 원장을 만나 입장을 들어보려 했다. 연락이 닿지 않는 최 씨와 달리 김 원장은 반론의 기회를 줘서 고맙다며 서면으로 답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유령 작사가와 신인 작사가의 지분 분배와 관련한 질의에 김 원장은 유령 작사가 S는 대형 기획사 A&&R팀을 이끄는 최 씨의 아내가 맞다. 그녀가 작사에 참여한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단 한 번도 그녀를 통해 최 씨에게 가사 청탁한 적은 없다 라고 주장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부인이 그렇게 하고 싶었으면 공정한 과정을 거쳤어야 한다. 일단 엑소 아니냐. 남편이 담당자 그룹의 곡인데 이거는 좀 다른 얘기지 않나 라며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그리고 취재 과정 중 과거 해당 기획사의 직원이 소녀시대, 태연의 곡에 참여했고 해당 직원은 바로 이들의 담당 A&&R 직원이었던 것이 드러났다. 특히 그는 자신의 이름 대신 본인의 어머니 이름으로 저작권 협회에 등록했고, 2개의 이름으로 저작권 등록을 해 곡의 수익이 발생하면 여전히 두 개의 저작권자가 모두 수익을 얻고 있다고 밝혀졌다. 제작진은 해당 기획사에도 S에 대한 사실 확인을 요청했다. 이에 해당 기획사는 최근 최 씨의 부인이라는 것 알게 됐다며 최 씨의 유닛장 직책을 박탈하고 중징계를 결정했다 라고 입장을 전했다. 또한 6년 전 사건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채 당사자가 퇴직하며 마무리된 것으로 부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보자들은 해당 아티스트도 팬들도 피해자다. 앨범 제작에 있어 부정적인 일에 관련돼서 아티스트가 언급되기 때문에 팬들이 많이 속상할 거 같다. 죄송하다 라며 그런데 참여한 작사가로서 우리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는 이 방법밖에 없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제보자로 나설 수밖에 없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목요일 김 원장은 내용 증명으로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 그는 유령 작사가 S는 단 한 번도 곡에 참여하지 않은 채 크레디트를 올리거나 지분을 가져간 적 없다. A&&R 직원의 가족이기 때문에 비공개로 작업한 것뿐이다 라며 S의 배우자가 근무하는 기획사에서 의뢰한 곡 중 S가 참여한 곡은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불법적인 거래나 부당한 일은 전혀 없었다 라고 강조했다. 이에 방송은 김원장과 기획사 직원의 일은 법적인 책임은 묻기 힘들겠으나 수많은 지망생들에 공평한 기회를 빼앗고 사익을 취했기에 명백히 비윤리적인 일이라며 자성이 필요하다 힘주어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부당한 일을 겪는 것은 작사가뿐만 아니었다. 드라마 음악 감독 박성일은 제자뻘 되는 후배들에게 실제로 제안이 왔다. 모 유명 감독님하고 연결시켜줄게, 대신 공동 작곡이 조건이라고 하더라. 1년에 600곡씩 공동 작곡 발표를 하는 분이 있는데 기계도 그렇게 못할 거다 라고 했다. 이어 그는 그 친구들은 당장의 생계고 힘이 없다. 그런 부분 때문에 알면서도 끌려갈 수밖에 없는 기이한 구조다 라고 안타까워했다. 또 다른 음악 감독 김준석은 작곡가들에게 곡을 써오라고 해서 곡을 써서 갔는데 10곡을 써오면 컴퓨터에 올려놓고 들어 보면서 바로바로 혹평을 하면서 휴지통에 집어넣었다더라. 그래서 뛰쳐나왔는데 1년 뒤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는데 휴지통에 들어간 자기 곡이 나왔다더라. 자신의 라이브러리를 만들기 위해 일부러 한 일이었다 라고 업계의 부조리한 관행을 언급했다. 제보자들은 소속사 간부, 전공 교수, 소속사 대표 등에게 곡에 대한 권리를 빼앗기고 제대로 된 사례도 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그리고 이러한 피해를 주장하는 작곡가들은 쉰 명이 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들은 똑같이 한 가지 사실을 우선적으로 언급했다. 그리고 이들은 제보로 자신이 특정될 수 있어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어떤 곡을 만들었는지 밝히지 말아 달라고 부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드라마 OST 제작사 운영 중인 대표는 드라마 OST 곡에 참여하게 해 주면 저작권의 절반을 주겠다고 작곡가들이 직접 제안을 해오기도 한다. 그게 무슨 일이냐 묻자 많은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한다면서 그걸 비즈니스라고 하더라 라며 저작권을 가지고 거래를 제안해오는 일이 빈번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표는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하는 씁쓸함이 들었다. 그런데 그런 제안을 하는 작곡가들은 본인이 잘못됐다는 생각을 못 할 것 같다 라고 덧붙였다. 작곡가 김인영 씨는 6년 전 2천 곡이 넘는 곡의 저작권을 회사가 가져갔다고 소송을 진행했다. 그는 5년 동안 곡을 찍어내는 기계 같은 삶을 살았고 모든 음악의 크레디트는 소속사 대표인 음악감독의 이름이 올라갔다고 했다. 그는 우리를 고스트 라이터처럼 숨겼다. 5년 동안 하루에 10시간 이상 일했고 임금은 월 80만 원으로 5년 동안 동결이었다 라고 설명했다. 당시 소속사에 소속된 30명의 작곡가들에게 회사는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이름을 회사 이름으로 교체하자고 했고 그들이 만든 곡은 영구히 회사에 귀속된 것. 이에 김인영 등 소속 작곡가들은 저작 인격권 침해로 회사 대표를 고소했다. 문제가 불거지자 저작권은 돌려받을 수 있었지만 저작권 침해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회사 대표이자 음감은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법 관계자들은 법적 기준으로만 판단하다 보니 창작에 관해서는 애매한 부분이 생긴다. 실제 권리자가 누군지 확인하려면 증거가 제시되어야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증거 제시가 어렵다 라고 안타까워했다. 이들의 권리를 지킬 방법은 없을까? 저작권협회는 최근 저작권 분쟁 위원회를 신설했다며 부당한 일을 겪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빌었다. 또한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로 조금은 달라질 미래를 기대케 했다. 마지막으로 제보자들은 자신들과 비슷한 일을 겪는 이들에게 겁먹지 마세요. 그 사람들은 절대 당신을 해칠 수 없다. 업계에 발도 못 붙이게 해 주겠네 하는데 말도 안 된다. 본인의 능력을 조금 더 믿으라 라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