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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시황] 코스피 1.2%↓…국제유가 급등에 LPG·해운주 '들썩' [이 시각 시황] 코스피 1.2%↓…국제유가 급등에 LPG·해운주 '들썩' 등록일2026.08.11 ■ 머니쇼 &'이 시각 시황&' - 장연재 이 시각 시황입니다. 오늘(11일) 국내 증시 양대 지수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1% 이상 하락합니다. 1.2% 약세로 6,222포인트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약세입니다. 코스피에 비해서 낙폭이 크지는 않은데요. 0.2% 내림세로 852선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급 상황 보시죠. 유가증권 시장, 외국인이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909억 원 매수 우위입니다. 개인도 226억 원 사자 포지션 취하고 있습니다. 기관만 팔아 냅니다. 1,355억 원 매도 우위 기록 중입니다. 코스닥 상황 보시죠. 메이저 수급 주체 모두 매도 우위입니다. 외국인이 1,046억 원 팔아 냅니다. 기관 역시 321억 원 팔자 포지션 취하고 있습니다. 개인만 홀로 1,359억 원 순매수 기록 중입니다. 등락률 상하위 업종 보시죠. 현재 비철금속, 화장품,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이 상승률 상위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반면, 전자장비와 기기, 통신장비, 전자제품 업종은 약세 기록 중입니다. 시장을 주도하는 테마, 종목별 시세 체크하시죠. 액화석유가스, LPG 관련주 상승합니다. 중동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안이 다시 고조되면서, 현지시간 10일, 국제유가가 5% 넘게 급등했는데요. 이 영향으로 LPG 관련주가 강세 기록 중입니다. 중앙에너비스가 3.2% 강세로 12,650원입니다. 흥구석유가 3.2% 강세로 10,840원입니다. S-Oil이 7% 강세로 149,400원입니다. SK가스가 1.3% 오르며 233,000원입니다. GS가 4% 강세로 101,200원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해운주도 상승세 나타내고 있습니다. STX그린로지스가 6%대 강세로 거래가 3,150원입니다. 흥아해운이 3.3% 오르며 1,745원입니다. 대한해운이 1% 오르며 2,045원입니다. HMM이 1% 가까이 오르며 21,650원입니다. 팬오션이 1.2% 오르며 거래가 5,900원입니다. 화장품주가 크게 뜁니다. 올해 들어 꾸준히 늘고 있는 화장품 수출과 기업들의 2분기 실적 개선이 투심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프롬바이오 같은 경우, 액면 병합 이후 거래재개 이튿날인데 어제(10일)에 이어서 오늘도 상한가입니다. 4,325원 기록합니다. 코디는 12.6% 강세로 2,645원입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14.5% 강세로 108,800원입니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은 10.5% 오르며 2,160원입니다. 마녀공장은 4% 강세 보이고 있습니다. 게임주도 강세 나타내고 있습니다. NHN이 게임·결제·기술 등 주력 사업의 전반적인 매출 호조에 2분기 영업이익이 579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64% 증가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이 소식에 오늘 주가 급등세 보이고 있습니다. 18.2%대 뛰면서 거래가 49,050원입니다. 위메이드 그룹 관련주들이 강세 보이고 있습니다. 위메이드맥스가 23% 시세분출 중입니다. 위메이드가 11.3% 오르며 18,650원입니다. 밸로프가 9.6% 강세로 2,465원입니다. 액토즈소프트가 1.6% 상승세 보입니다. 하락 출발한 양대지수, 낙폭을 줄여내려고 시도 중인데요. 코스피 외국인이 순매수 기록하고 있는 만큼 외국인들이 사들이는 종목들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시장 상황 전해드렸습니다.
뉴욕증시, 美·이란 협상 난항에 하락...반도체주 '휘청' 뉴욕증시, 美·이란 협상 난항에 하락...반도체주 '휘청' 등록일2026.08.11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간 협상 교착에 따른 유가 급등 등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인텔과 엔비디아 등 대형 기술주의 약세도 지수에 부담을 줬습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95포인트(−0.11%) 내린 5만3975.9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53포인트(−0.06%) 떨어진 7753.1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85.26포인트(−0.32%) 하락한 2만6605.36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종목별로는 반도체 대표주들이 약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인텔은 인공지능(AI) 반도체 투자를 위해 상장 후 처음으로 150억달러(약 21조2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한 뒤 4.06% 하락했습니다. 대규모 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이 기존 주주가치 희석 우려로 이어지면서 매도 압력이 커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AI 열풍의 대표주인 엔비디아도 2.86% 떨어졌습니다. 블랙록, 브룩필드, 골드만삭스, KKR 등 월가 주요 금융사들과 함께 AI 인프라 투자를 위해 5천억달러(약 710조원)를 조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향후 대규모 투자에 따른 자금 조달 부담과 수익성 변동성에 대한 경계감이 주가를 짓눌렀다는 분석입니다. 브로드컴과 애플도 각각 1.3%, 1.6% 내렸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강세 속에 1.2% 상승했습니다. 미국과 이란간 갈등이 계속되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대한 회의론이 부각되면서 국제 유가는 이날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물은 전장보다 5.1% 상승한 배럴당 82.13달러에 마감했으며 브렌트유 10월물도 5% 오르며 배럴당 87.7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의 전략비축유(SPR)는 지난 1983년 1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유가 급등에 국채금리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10년물 금리는 0.04%p(포인트) 오른 4.705%에 거래됐고 2년물 금리는 0.03%p 상승한 4.243%에서 마감됐습니다.
[굿모닝 마켓] 유가·국채금리 급등…뉴욕증시 반도체 중심 하락세 [굿모닝 마켓] 유가·국채금리 급등…뉴욕증시 반도체 중심 하락세 등록일2026.08.11 ■ 머니쇼 &'굿모닝 마켓&' - 최주연 이란 전쟁은 반년 째인 지금도 시장에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의 협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유가와 국채금리가 치솟자, 증시는 곧바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또 오늘(11일) 반도체 종목들도 자금 조달 우려에 하락세를 기록하며 시장을 끌어내렸는데요. 마감 상황 보면 다우 지수 0.11%, S&&P 500 지수가 0.06%, 나스닥 지수가 0.32% 내려갔습니다. 빅테크 기업 중에선 오늘 엔비디아와 애플의 하락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엔비디아는 월가의 대형 자산운용사들과 5천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자금 조달 패키지를 조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 같은 대규모 계약이 반복되면서 순환금융 우려가 다시 한번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 주가는 3% 가까이 급락했고요. 특히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필요한 자금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이날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반도체 업종 전반에도 매도 압력이 확산됐습니다. 애플도 오늘 1.62% 조정을 받았습니다. 제프리스가 애플의 투자 의견을 &'매도&'로 낮춘 영향인데요. 제프리스는 애플이 내년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전면 유리 디자인의 아이폰 출시가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반면 오늘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대부분 강세를 보이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1.21% 올랐습니다. 시총 6위부터도 보면 반도체주 하락세 속에 브로드컴 주가는 1.25% 밀렸습니다. 반면 스페이스X는 대규모 락업 해제 이후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오늘도 4% 넘게 올라 주가가 다시 공모가 위로 올라갔고요. 일라이릴리도 지난주 실적 발표 후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한 점이 오늘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란이 미국에 전쟁 피해 배상을 요구한 것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이 과거에 저지른 테러에 배상해야 한다고 맞불을 놓았는데요.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기까진 시간이 더욱 걸릴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외에도 미국의 전략 비축유가 43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줄어든 것으로 알려지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커지자 유가는 급등했습니다. WTI가 5.27%, 브렌트유가 5.15% 급등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금 가격은 다시 힘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도 1% 넘게 오르면서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44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국채금리는 다시 유가가 상승하고, 이번 주에 나올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대한 경계감에 지난주 금요일에 나온 하락분을 모두 말아 올렸습니다. 여기에 연준 내부에서도 매파적인 발언이 나왔습니다.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는 여러 차례의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밝혔는데요. 10년물 금리가 0.04%p, 2년물 금리가 0.03%p 상승했습니다. 증시와 채권시장이 인플레이션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만큼, 이번 주 발표될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시장에 큰 변동성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셔야겠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2분기 어닝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기업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매우 강하다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S&&P 500 기업의 88%가 실적을 공개했는데요. 이 가운데 무려 86%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주당순이익, EPS를 발표했습니다. 만약 최종적으로도 이 수치가 유지된다면, 2021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EPS 예상치 상회 비율을 기록하게 됩니다. 더 놀라운 것은 어닝 서프라이즈의 수준인데요. 기업들이 발표한 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평균 29.2% 웃돌았습니다. 물론 알파벳과 아마존의 대규모 기타수익이 반영되면서 전체 수치가 크게 높아진 측면은 있지만, 이 두 기업을 제외하더라도 실적 서프라이즈는 10.9%로, 여전히 역사적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업 실적이 강하게 나오면서 월가의 눈높이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JP모건은 이번 어닝 시즌을 거치면서 연말 S&&P 500 목표치를 기존 7,800에서 8,000으로 상향 조정했는데요. 기업들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데다, 대형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투자가 이어지면서 매출 성장세도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골드만삭스 역시 기업 이익을 근거로 증시 강세장이 이어질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증시가 조정을 받을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특히 8월 말 예정된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와 잭슨홀 심포지엄을 시장의 중요한 시험대로 꼽았는데요. 결국 AI 투자 사이클이 계속해서 강한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그리고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 이 두 가지 변수를 시장이 어떻게 소화하는지가 향후 증시 방향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이란의 통제권·배상 요구 사실상 모두 거절 트럼프, 이란의 통제권·배상 요구 사실상 모두 거절 등록일2026.08.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미국의 호르무즈 통제권을 강조하고 이란의 배상 요구를 사실상 거절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호르무즈 해협)은 지금 열려있다&'며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는 유일한 곳은 미 해군&'이라고 답했습니다. 미국이 이란의 통제권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또 이란의 경제 위기 상황을 부각하며 경제적 압박 조치의 효과를 부각시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문제를 일으킬 수는 있다. 그러나 그들은 파산했다. 군인들에게 급여도 주지 못한다. 어젯밤 기준으로 물가상승률이 309%라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대규모 확전이 여전히 가능한가&'라는 질문에는 &'우리가 원한다면 그럴 능력은 충분히 있다. 곧 알게 될 것&'이라며 말을 맺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전쟁 피해 배상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선, 이란이야말로 과거 저지른 테러와 자국 내 시위대 살해 등에 대해 배상해야 한다고 맞불을 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우리의 어떠한 협상이나 회담에서도 그것(배상 요구)은 언급된 바 없다&'면서도 &'하지만 흥미로운 생각이다. 왜냐면 이제 나도 마찬가지로 이란에 배상을 요구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여기에는 USS 콜에서 사망한 사람들의 유가족, 그리고 전투에서 사망한 수천 명의 다른 사람들도 포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거론한 &'USS 콜&' 사망 사건은 미 해군 함정 콜(Cole)호가 지난 2000년 예멘에서 &'폭탄 보트&' 테러를 당해 장병 17명이 숨진 것을 가리킵니다. 당시 알카에다 공격에 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더해 지난 50년 동안 이란이 살해한 수십만명의 무고한 시위대의 유가족에게도 배상금이 지급돼야 한다&'며 &'지난 5개월 동안 사망한 (이란 시위대) 5만2천명은 말할 것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내 (협상) 대표들에게 앞으로의 모든 협상에서 이 문제를 확고하게 제기하도록 지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은 작아 보입니다. 따라서 이란의 배상 요구를 거절하겠다는 맥락으로 해석됩니다.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제거, 개방됐다 … NYT 허위 주장 트럼프  호르무즈</font> 기뢰제거, 개방됐다 … NYT  허위 주장 등록일2026.08.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한 가운데 기뢰를 모두 제거했으며, 해협은 개방된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그것(호르무즈 해협)은 지금 열려있다&'며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는 유일한 곳은 미 해군&'이라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지금까지 틀림없이 작동한 철벽 봉쇄선을 갖고 있다&'며 &'우리는 들여보내고 싶은 사람들은 들여보낸다. 그들은 들어오고 있고, 또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조금 복잡한 것은 그들(이란)이 가끔 기뢰를 (해협에) 떨어트리기 때문&'이라면서도 &'우리는 기뢰를 찾아내고 있다. 해협 모든 곳을 소해(掃海·기뢰 제거)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권을 반박하는 동시에 미국의 뜻에 따라 항로가 열려있다는 주장을 되풀이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의 심각성을 축소하려는 명백한 의도에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돼있다고 또다시 허위 주장을 펼쳤다&'며 &'실제로 이 해협은 전쟁 발발 이래 사실상 폐쇄된 상태&'라고 꼬집었습니다.
[마켓 프리뷰] 코스피 숨죽이자 코스닥 '날개'…삼전닉스 모멘텀 실종? [마켓 프리뷰] 코스피 숨죽이자 코스닥 '날개'…삼전닉스 모멘텀 실종? 등록일2026.08.11 ■ 모닝벨 &'마켓 프리뷰&' - 이지환 오로라투자자문 투자부문대표 Q. 어제(10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마감했지만, 주인공은 코스닥이었어요. 7% 가까이 올랐는데, 먼저 어제 장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 코스피 3거래일 만에 소폭 반등…코스닥 급등세 마감 - 코스피, 전장대비 0.65%↑…6299.66 장 마감 - 오전 한때 2% 이상 상승…오후 약보합 &'오르락내리락&' - 외인 3거래일 연속 &'팔자&' 나서…약 1.5조원 순매도 - 개인 5.7천억·기관 9천억 순매수…지수 하단 지지 - 달러·원, 주간거래 2.3원 상승…1418.4원 기록 - 애플, 美의회 &'중국산 반대&' 서신에도 창신 칩 테스트 - 애플, 반도체 의구심에 또 &'찬물&'…투심 재차 위축 - 미·이란·이스라엘, 휴전 협상 공방…불안 심리 자극 - 이란, 해협 개방 조건 상향…네타냐후 美가자계획 거부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초반 상승세…일제히 약보합 - 코스닥, 전장대비 6.97% 급등…854.47 장 마감 - 코스닥 개장 직후 급등세…오전 매수 사이드카 발동 - 이달 코스닥 17.61%↑…6거래일 중 5거래일 상승 - 시총 1위 알테오젠 급등…블랙록 지분 보유 공시 - 반도체 &'숨고르기&' 속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저가 매수 - JP모건 &'메모리보다 반도체 업종 중 장비 최대 수혜&' - 주성엔지니어링 13.3%↑…리노공업·원익IPS 등 강세 - 코스닥 전반 온기 확대…업종 지수 모두 상승·보합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변동성이 잦아드는 모습입니다. 기다리는 심리가 강한 것 같은데요. 메모리 업황이나 실적보다 지금은 주주환원 기대감을 채워줄 수 있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 최근 변동성 줄어들며 삼전닉스 시총 비중 50% 아래로 - 호실적에도 삼전닉스 &'흔들&'…&'주주환원에 향방 달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환원 내용·규모 관심 집중 - &'AI 메모리 호황&' 반도체 투톱 실적·현금창출력 개선 - 삼성전자, 특별배당 포함 새로운 주주환원 방안 논의 - 삼성전자 CFO, 컨퍼런스콜 &'주주환원 정책 곧 공유&' - 삼성전자 올 2분기 매출 171.5조…영업익 89.5조 - 2024~26년 삼성전자 FCF의 50% 주주환원 예정 - 2020년 삼전 특별배당, 보통주 기준 주당 1578원 - KB &'삼전 배당 10배 예상&'…증시 랠리 모멘텀 기대 - SK하이닉스, 올해 3분기 중 추가 주주환원 확정 예정 - SK하이닉스 FCF, 올해 146조·내년 240조 전망 - 현금 채운 하이닉스…배당 확대·자사주 매입 등 거론 - 마이크론·日키옥시아, 초과현금·FCF로 주주환원 확대 Q. 오늘(11일)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 뉴욕증시, 호르무즈 협상 난항·유가 급등에 &'숨고르기&' - S&&P500 0.06%↓…사상 최고 기록 하루만에 후퇴 - 이란 &'전쟁 배상&' VS 트럼프 &'이란이 살해 배상&' - 호르무즈 협상 타결 기대 축소…미·이란 요구 평행선 - 전략가 &'정부 간 협상 열리지 않는 것 자체가 불안&' - 국제유가 급등…WTI·브렌트유 모두 5%대 상승 - 美전략비축유, 1983년 1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감소 - 인텔, 약 150억달러 규모 유상증자 발표에 4% 하락 - 엔비디아 AI인프라 투자 위한 잇단 자금조달 계약 불안 - 애플, 제프리스 투자의견 하향 &'발목&'…주가 하락 마감 - 美 실적시즌 순항 중…높아진 월가 눈높이는 부담 - 1천원 미만 &'동전주&' 관리종목 지정 공시 13일 시작 - 관리종목 지정 후 이르면 10월 첫 동전주 상폐 예상 - 25거래일 연속 1천원 미만주 관리종목 지정 퇴출 가능 - 7일 기준 1천원 미만 &'동전주&' 160여곳 퇴출 위기 - 시장, 부실기업 퇴출 통한 시장 건전성 강화 &'공감&' - 전문가들 &'주가 등 단일 기준 적용 신중해야&' 우려도 - 최근 대형주 중심 쏠림 강화…&'알짜종목 억울할 수도&' - 코스피 거래대금 최저 수준 &'뚝&'…국장 떠나는 개미들 - 모건스탠리 &'메모리 산업 조정 국면 종료…韓 담아라&' - 최근 환율 안정…변동성 추가 완화 등 신뢰 회복 필요 - 이달 &'반도체 독주&' 완화…건설·기계 등 타 업종 온기 - 단일 레버리지 ETF 규제에 코스닥·중소형주 순환매 - 韓 증시 짐 싸는 투자자들…반등 위한 필수 조건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마켓 브리핑] 호르무즈 해협 둘러싸고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 확대 [마켓 브리핑] 호르무즈</font> 해협 둘러싸고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 확대 등록일2026.08.11 ■ 모닝벨 &'마켓 브리핑&' - 최주연 이란 전쟁은 반년 째인 지금도 시장에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의 협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유가와 국채금리가 치솟자, 증시는 곧바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또 오늘 반도체 종목들도 자금 조달 우려에 하락세를 기록하며 시장을 끌어내렸는데요. 마감 상황 보면 다우 지수가 0.11%, S&&P 500 지수가 0.06%, 나스닥 지수가 0.32% 하락했습니다. 빅테크 기업 중에선 오늘 엔비디아와 애플의 하락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엔비디아는 월가의 대형 자산운용사들과 5천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자금 조달 패키지를 조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 같은 대규모 계약이 반복되면서 순환금융 우려가 다시 한번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 주가는 3% 가까이 급락했고요. 특히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필요한 자금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이날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반도체 업종 전반에도 매도 압력이 확산됐습니다. 애플도 오늘 1.62% 조정을 받았습니다. 제프리스가 애플의 투자 의견을 &'매도&'로 낮춘 영향인데요. 제프리스는 애플이 내년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전면 유리 디자인의 아이폰 출시가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반면 오늘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대부분 강세를 보이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1% 넘게 올랐습니다. 시총 6위부터도 보면 반도체주 하락세 속에 브로드컴 주가는 1.25% 밀렸습니다. 반면 스페이스X는 대규모 락업 해제 이후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오늘도 4% 넘게 올라 주가가 다시 공모가 위로 올라갔고요. 일라이릴리도 지난주 실적 발표 후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한 점이 오늘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란이 미국에 전쟁 피해 배상을 요구한 것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이 과거에 저지른 테러에 배상해야 한다고 맞불을 놓았는데요.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기까진 시간이 더욱 걸릴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외에도 미국의 전략 비축유가 43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줄어든 것으로 알려지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커지자 유가는 급등했습니다. 간밤 WTI 5.27%, 브렌트유 5.15% 급등했습니다. 이런가운데 금 가격은 다시 힘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도 1% 넘게 올라가면서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종가기준으로 4천4백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국채금리는 다시 유가가 상승하고, 이번 주에 나올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대한 경계감에 지난주 금요일에 나온 하락분을 모두 말아 올렸습니다. 10년물 금리가 0.04%p, 2년물 금리가 0.03%p 올라갔는데요. 증시와 채권시장이 인플레이션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만큼, 이번 주 발표될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시장에 큰 변동성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셔야겠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2분기 어닝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기업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매우 강하다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S&&P 500 기업의 88%가 실적을 공개했는데요. 이 가운데 무려 86%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주당순이익, EPS를 발표했습니다. 만약 최종적으로도 이 수치가 유지된다면, 2021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EPS 예상치 상회 비율을 기록하게 됩니다. 더 놀라운 것은 어닝 서프라이즈의 수준인데요. 기업들이 발표한 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평균 29.2% 웃돌았습니다. 물론 알파벳과 아마존의 대규모 기타수익이 반영되면서 전체 수치가 크게 높아진 측면은 있지만, 이 두 기업을 제외하더라도 실적 서프라이즈는 10.9%로, 여전히 역사적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업 실적이 강하게 나오면서 월가의 눈높이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JP모건은 이번 어닝 시즌을 거치면서 연말 S&&P 500 목표치를 기존 7,800에서 8,000으로 상향 조정했는데요. 기업들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데다, 대형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투자가 이어지면서 매출 성장세도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골드만삭스 역시 기업 이익을 근거로 증시 강세장이 이어질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최근 골드만삭스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와 2분기 기업들의 이익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25%에 달했는데요. 골드만삭스는 내년에도 두 자릿수의 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증시가 조정을 받을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특히 8월 말 예정된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와 잭슨홀 심포지엄을 시장의 중요한 시험대로 꼽았는데요. 결국 AI 투자 사이클이 계속해서 강한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그리고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이 시장 기대에 부합할지, 이 두 가지 변수를 시장이 어떻게 소화하는지가 향후 증시 방향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 모닝벨 &'트렌딩 핫스톡&' - 이가람 트렌딩 핫스톡입니다. 소프트웨어주와 반도체주의 팽팽한 줄다리기 끝에, 반도체주 하락세가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특히 인텔이 150억 달러, 우리돈 약 21조 원 규모의 보통주 발행에 나서면서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AI 반도체 투자에 속도를 내고, 파운드리 사업을 키우기 위한 실탄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주식 가치 희석 우려로, 인텔 주가는 4% 넘게 하락. 반도체주의 전반적인 약세 속에서도, 샌디스크는 2.12% 상승했습니다. 아거스 리서치가 샌디스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1600달러로 제시한 영향입니다. 최근 샌디스크는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이 호실적을 가리면서 주가 하락세가 이어졌는데요. 아거스는 이 같은 주가 조정 덕분에 더 매력적인 진입 기회가 생겼다고 평가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AI인프라 투자와 투자 대비 수익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는 가운데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TSMC의 7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44.7% 급증한 것으로 드러난 건데요. AI인프라 투자의 강력한 흐름을 입증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또 빠른 매출 성장세가, 생산능력이 AI공급망의 병목 현상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안도감을 심어줬습니다. 밤사이 광통신 관련주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코히런트는 14% 넘게 급락했는데요. 새로운 악재라기보다는, 그동안 주가가 크게 오른 고평가 종목들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물량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실적발표 전 위험회피 움직임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여기에 상승동력이었던 &'중국산 광모듈 수입 금지&' 조치에 대해, 시티그룹이 &'당장 현실화되긴 어렵다&'라는 부정적인 평가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아처 에비에이션은 보잉의 자회사 3곳, 위스크 에어로, 인시투, 스카이그리드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수로 보잉은 아처 에비에이션의 지분 약 20%를 취득하게 됩니다. 아처는 이번 인수로 에어택시와 자율비행 기술을 고도화하는데 이어, 연간 2억 달러가 넘는 매출을 내는 방산 사업까지 품게 됐습니다. 이에 주가가 12% 급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넷플릭스가 올해 미국 업프론트 협상을 마무리하며,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광고 계약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라이브 스포츠 이벤트 확대와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개선된 광고 기술에 대한 광고주들의 관심이 성과로 이어진 건데요. 이에 따라 넷플릭스 주가는 3%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증시전략] 인텔, 150억달러 유상증자 추진…AI 수요 급증 대응 [증시전략] 인텔, 150억달러 유상증자 추진…AI 수요 급증 대응 등록일2026.08.11 ■ 모닝벨 &'증시전략&' - 박철순 파이낸셜리서치 대표 Q. 뉴욕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그래도 유가 상승폭에 비해 낙폭이 그리 크지 않은데요. 오늘(11일) 장 흐름부터 짚어 주시죠? - 뉴욕증시, 호르무즈 불확실성에 약보합…국제유가 상승 - 다우 60p 하락…S&&P500 약보합, 최고치 부근 - 국제유가, 호르무즈 협상 교착에 급등…WTI 82달러대 - 꽉 막힌 호르무즈 정세에 투자심리 위축…관망세 고조 - 국채금리 상승…국제유가 급등·이번 주 CPI 발표 대기 - 트럼프 &'군사 대신 경제 압박&'…이란에 배상 요구 선언 - 트럼프 &'신중 모드&'…&'핵 빠진 승전선언 모색&' 보도 - 이란 외무부 대변인 &'호르무즈 서비스 대가 받아야&' - 유가 급등 속 &'실적 모멘텀&' 끝났다…반도체주 하락 - 엔비디아·브로드컴·AMD 이어 하이닉스·샌디스크 하락 - 제프리스 &'애플, 올글래스폰 출시 취소…매도하라&' - 제프리스, 애플 투자의견 하향·목표가 285→263달러 - 인텔, 150억달러 유상증자 추진…AI 수요 급증 대응 - 인텔 4%↓…대규모 신주 발행에 주가 가치 희석 우려 - 스페이스X, 보호예수 물량 해제에도 주가 4.23%↑ - 불확실성 해소·성장성 기대…씨티·도이체 목표가 유지 - 인텔, 추가 매입 옵션도 부여…최대 172억5천만달러 - 조달금은 설비투자·운전자금 활용…재무 건전성 유지 조치 - 인텔 &'AI 컴퓨팅 투자, 지속 가능한 수요 보여줘&' - 2분기 실적발표 당시 올해 설비투자 200억달러로 상향 - 인텔 주가, 올해 유상증자 발표 전까지 약 3배로 뛰어 - 인텔 기존 주주들 지분 희석 부담…주가 4.06% 하락 - 해맥 총재 &'급격한 인상 피하려면 점진적으로 올려야&' - 이번 주 물가지표에 시선 집중…경제지표 의존도 높아 - 美 7월 CPI 전월비 0.1% 상승 예상…인플레 주시 - 4년간 목표 웃돈 물가…연준 매파 우려 잠재우기 역부족 Q.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렇다 할 출구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이란의 강경한 대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경색 국면이 뉴노멀로 굳어져가는 분위기인데요. 국제유가 향방이 문제인데, 미국의 전략비축유가 43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줄어들었다고 하죠?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美-이란 협상 교착상태…호르무즈 경색, &'뉴노멀&' 되나 - 트럼프 &'이란, 폭탄테러·시위대 살해 배상하라&' 맞불 - 美, 전략비축유 43년 만에 최저…유가 변동성 경계 - 통항량 급감·이란 강경파 부상에 브렌트유 86달러 돌파 - 美 전략비축유 2.9억배럴로 최저…이란 사태 대응 여파 - 당분간 유가 강세 지속…브렌트유 80~90달러 변동성 - 중국 수요 둔화+비축유 방출 완충 역할…공급 부족 완화 - OPEC 7월 증산…여전히 팬데믹 당시 수준 밑돌아 - 이란, 미군 철수·전쟁 피해 배상 등 6가지 대미 요구 - 장기전 각오한 이란의 요구 강화, 트럼프 선택지 줄여 - 긴장 관리 가능성…합의 눈높이 낮췄지만 출구 사라져 - 이란 새 안보수장에 &'초강경파&' 임명…&'협상파 견제&' - 이슬람혁명수비대 역대 최장수 총사령관 출신 레자이 임명 -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10여초 동영상 최초 공개 - &'위독설&' 정면 반박 시도 풀이…촬영시점 불확실해 의문 - 사우디, &'메카협정&' 체결…이란 &'美 패권 약화&' 강조 Q. 오늘 장 눈에 띄는 종목은 엔비디아입니다. 엔비디아가 월가의 대형 금융사 6곳과 손잡고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5000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순환금융 우려가 또 다시 불거지고 있는데요. 성장 동력이 될지, AI 거품을 만들지 어떻게 보세요? - 엔비디아, 월가 자산운용사들과 5천억달러 AI펀딩 추진 - 아폴로·블랙스톤·블랙록·브룩필드·골드만·KKR 참여 - AI 인프라 구축 위한 자금 조달 &'핵심 축&' 엔비디아 - AI 경쟁 격화, 데이터센터·전력 등 필요한 자금 급증 - &'하이퍼스케일러들, AI 인프라에 3조5천억달러 투입&' - 엔비디아, 칩도 팔고 자금 조달 지원…순환금융 우려도 - 자금 지원 나선 엔비디아…&'성장 동력 VS AI 거품&' Q. 뉴욕증시는 지난달 AI 조정을 딛고 다시 최고치 수준으로 올라섰습니다. 월가에서도 눈높이를 높이는 분위기인데, 향방 어떻게 보세요? - 뉴욕증시, &'AI 냉각&' 지나 다시 최고치…더 오를까? - 2분기 이익 증가율 50.4%…86%가 시장 예상 상회 - 빅테크 AI 현금 흐름 우려도 완화…금리인상 전망 후퇴 - AI 투자 이익으로 이어질지 여부 추가 상승 결정할 듯 - JP모건, S&&P500 연말 목표치 8000으로 상향 - 클라우드 성장·수주 잔과 확대, AI 수익성 우려 불식 - BofA &'증시 낙관론 과도…위험자산 비중 줄여야&' - 강세·약세 지수 9.7로 상승…2021년 이후 최대치 Q. TSMC의 지난달 매출이 나왔습니다. 전년대비 45% 가까이 급증한 가운데 전월보다 증가율은 둔화된 것으로 확인이 됐는데요.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요? - TSMC, 매출 신기록…AI 회의론에도 칩 수요 견조? - TSMC 7월 매출 44.7% 급증…석달째 신기록 경신 - 전월보다 5.6% 증가…5월 이후 매출 매월 역대 최대 - 1월~7월 누적 매출 127조원…전년대비 37% 증가 - AI 투자지속 가능성 우려 속 AI 하드웨어 수요 견조 - 지난달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설비투자·매출 전망 상향 - AI 개발용 칩 수요의 높은 성장세 내년 이후에도 지속 - TSMC, 올해 자본지출 600억~640억달러 예상 - TSMC 주가 6월말 고점대비 5% 하락…올해 +50% Q. 국내 반도체 투톱 숨 고르기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SK하이닉스는 충칭공장 매각설이 나오고 있는데 주가에는 악재가 아닌 것으로 해석이 되는데 어떻게 보세요? - 연일 숨 고르는 반도체 대형주…기다림의 시간 길어지나? - 외국인 매도에 흔들…증권가 &'주주환원이 향방 가를 것&' - 외인, 삼성전자 1조182억·하이닉스 4103억 순매도 - &'삼성전자, 주주환원 최대 200조 전망…투자 적기&' - SK하이닉스는 특별배당 등 거론…반도체주 재평가 기대 - SK하이닉스, 올해 3분기 내 주주환원 방안 확정 예정 - SK하이닉스, 中 충칭공장 매각설에 &'多 방안 검토&' - &'확정된 사항 없어&' 답변공시…확정 시점·한달내 재공시 - SK하이닉스, 주주환원책·中 공장 매각…팩트 체크는? - 지분 매각 시 공장 가치 약 30억달러(4조원) 수준 - 중국계 펀드와 현지 반도체 기업 등 잠재적 인수 후보군 Q. 애플과 창신메모리의 동맹 움직임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애플이 창신메모리 테스트에 이어 실제 공급을 - 위한 초기 협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 메모리 3강 추격 거세질까요? - 애플과 공급 협상 나선 中 CXMT…K-메모리 영향은? - 아이폰·맥북 등서 제품 검증…중국 판매 기기 탑재 목표 - 美 규제·백악관 판단 변수…CXMT D램 점유율 7% - HP-에이서, 美 이외 지역 판매 제품에 CXMT 사용 - 美 국방부, 중국군과 연계된 기업 명단에 CXMT 포함 - &'中 메모리 공급 부족, 애플 납품 어려울 것&' - CXMT, 글로벌 D램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 확대 - CXMT, 빅3 진입 &'어떻게&' 아니라 &'언제&' 관건 Q. 어제(10일) 국내증시는 코스닥 강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무려 7% 가까이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어요. 벌써 이달에만 3차례인데요. 코스닥 강세 어디까지 열어둬야 할까요? - 코스닥 또 매수 사이드카…코스피는 6200선 숨 고르기 - 코스닥 6% 이상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이달에만 3차례 - 코스닥, 전거래일 대비 6.97% 오른 854.47 - 외국인·기관 코스닥 동반 순매수…상승 비중 80% 육박 - 바이오·반도체 소부장으로 자금 이동…수급 변화 감지 -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결정, 소부장 수혜 기대 - 코스닥, 고점비 47.1% 하락…저점서 35.4% 반등 - 하반기 코스닥 승강제 도입 구체화…부실기업 퇴출 본격화 - 한국거래소,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새로 적용 - 30거래일 연속 1천원 미만→13일부터 관리종목 지정 - 코스피 0.65% 상승…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약보합 - 외국인 코스피 1조5천억 &'팔자&'…3거래일 연속 매도 - 전력기기·엔진주는 &'AI 인프라&' 투자 기대감에 강세 - &'코스피 과매도&' 평가 불구 경계심 풀지 않는 투자심리 Q. 코스닥 급등 속에 알테오젠이 7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여기에 호실적에 블랙록 지분 매입 소식까지 알테오젠은 지금 어떻게 봐야 할까요? 미국의 금리인상 기대감도 후퇴한 상황이라 바이오주 매력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데 바이오주 접근 전략 세워 주시죠? - 알테오젠, 호실적·블랙록 지분 매입에 &'급등&'…판단은? - 알테오젠, 블랙록 지분보유 사실 공시 14% 넘게 뛰어 - 연일 오르는 알테오젠, 바이오주 추세 상승 신호인가? Q. 마지막으로 오늘 장 전략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요? 코스닥 강세가 지속된다면, 포트폴리오 변경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7월 CPI가 금리 방향 결정…8월 증시 최대 변수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이란 배상 요구에 맞불… 나도 배상 요구 트럼프, 이란 배상 요구에 맞불… 나도 배상 요구 등록일2026.08.11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피해 배상을 요구한 이란에게 맞불을 놨습니다. 이란이야말로 과거에 저지른 테러와 전쟁에 배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합의가 또 멀어질 것으로 보이자 국제유가는 다시 급등했습니다. 워싱턴 전병남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메시지입니다. 이란 대표들이 지난 5개월의 군사적 충돌로 입은 피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며 자신이야말로 이란에 분쟁 사상자와 전사자, 유족을 위해 배상을 요구한다 고 주장했습니다. 'USS 콜 사망 사건'을 포함해 전투 중 전사한 수천 명의 사람들, 여기에 더해 50년 동안 이란이 살해한 수십만 명의 무고한 시위대 유가족에게도 배상금이 지급돼야 한다고 트럼프는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 대통령 : 우리는 그들(이란)이 50년 동안 입힌 피해에 대해 돈을 요구할 것입니다. USS콜 함정 공격이나, 심하게 다치거나 부상당하고 사망한 수천 명의 사람들에 대해서도 말입니다.] 최근 이란에서 벌어졌던 반정부 시위 사망자와 레바논·시리아 등 주민 피해도 배상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트럼프는 미국 협상 대표들에게 이 문제를 확고하게 제기하도록 지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건으로 전쟁 피해 보상과 즉각적인 경제제재 해재 등 6가지 요구 사항을 내세웠습니다. [아바스 아라그치/이란 외무장관 : 미국이 양해각서 내용을 위반한 것에 대해 배상하지 않는 한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트럼프의 메시지는 이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의 요구를 사실상 거부하면서 향후 협상에 대이란 배상 요구를 의제로 제기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가능성도 낮아지는 분위기입니다.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가 5% 뛰어오르는 등 국제유가도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영상취재 : 오정식, 영상편집 : 정용화, 디자인 : 심수현)
이란도 배상 트럼프도 맞불 요구…이란은 통항료 대신 서비스료  이란도 배상  트럼프도 맞불 요구…이란은  통항료 대신 서비스료 등록일2026.08.11 [앵커] 중동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과거 저지른 테러 행위 등에 대해 배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란이 전쟁 피해 배상을 요구하자 똑같은 대응으로 맞선 건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서주연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말로 대응했군요?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이야말로 과거 저지른 테러와 자국 내 시위대 살해 등에 대해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우리의 어떤 협상이나 회담에서도 언급된 바 없지만, 흥미로운 생각&'이라며 &'나도 마찬가지로 이란에 배상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도로변 폭탄과 분쟁으로 죽이거나 다치게 한 모든 사람들에 대해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2000년 예멘에서 발생한 폭탄 보트 테러로 미 해군 장병 17명이 숨진 사건과, 지난 50년간 이란이 살해한 수십만 명의 무고한 시위대 유가족을 거론했습니다. 이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이란이 수용할 가능성이 낮은 만큼, 앞서 이란이 제기한 배상 요구를 거절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앵커] 호르무즈 해협 관련해서 새로 나온 소식도 전해주시죠? [기자]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오만과 호르무즈 통항료 문제를 논의하는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안전한 항로 설정과 통항 감시, 환경·해양 서비스 제공, 범죄 대응 체계가 만들어지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결국 통항료가 아니더라도, 서비스요금을 받겠다고 말한 겁니다. 이란은 해협 재개방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으로 벌어진 상황들이 해결되는 것에 달려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란 해상을 봉쇄하고 선박을 괴롭히는 미국이 해협이 열리지 않는다고 불평할 도덕적, 법적 자격이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SBS Biz 서주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