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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축구, 최강 아르헨티나와 아쉬운 무승부 청소년축구, 최강 아르헨티나와 아쉬운 무승부 등록일2008.09.20 우리나라에 축구가 들어온 게 지난 1932년 영국해군을 통해서 들어왔는데요. 그 다음해인 1933년 조선 축구협회가 창립됐습니다. 이렇게 해서 벌써 축구협회 창립이 벌써 75년이 됐습니다. 어제(19일) 이 기념으로 청소년 대표팀이 세계 최강 아르헨티나와 평가전을 가졌고요. 한일 올스타 대결도 펼쳐졌습니다.어제 아르헨티나와 만난 우리청소년팀, 국가대표인 기성용 선수가 중앙에서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아쉽게도 기회는 많았지만 마무리가 부족했습니다. 또 수비도 역시 아르헨티나 맹공앞에 상당히 고전했는데요. 특히 우리나라가 후반 25분 아르헨티나가 한 명 퇴장당하면서 숫적으로 우세한 기회를 잡았지만, 골문을 열지못해 아쉽게 0 대 0 무승부를 이뤘습니다. [조동현/청소년 축구대표팀 감독 : 만족스럽지 못한 경기를 해서 안타깝습니다. 숫적인 우세에도 불구하고 더 밀어 못 붙인 것은 숙제로 생각하고.] 그리고 이 경기 뒤에는 홍명보와 고정운 등 90년 스타선수들이 일본의 이하라, 조쇼지 등 한일 라이벌전이 펼쳐졌습니다. 보시면 하석주 선수, 유상철 선수. 현역보다 전성기보다 몸이 많이 불었지만 열심히 뛰었습니다.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는데요. 우리나라는 박남열 선수의 결승골로 일본에 1 대 0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그리고 축제인 만큼 6세이하 어린이축구대잔치도 펼쳐졌습니다. 꼬마선수들 실력이 대단한데요 재밌는 장면도 나왔는데요. 한 꼬마 골키퍼가 패널티킥을 막다가 그만 공이 얼굴에 맞았습니다. 선방을 했지만 많이 아프겠죠. 우는데 콧물도 흘러 나오고 너무 귀엽습니다. 저런 과정을 겪어야 미래의 한국축구 기대주로 거듭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축구협회는 75주년기념행사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정몽준 축구협회장 흉상제막식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