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애프터마켓 리뷰] '중국발 반도체' 쇼크…증시는 '검은 화요일'
등록일2026.07.29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발음은 비슷해서 자칫 헷갈리기 쉽지만, 어제(28일)장에서 희비가 엇갈린 두 종목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 &'펨&'트론입니다. 양시장 급락했던 어제, 특히 반도체 업종이 직격탄을 맞으며 외국인 투매가 쏟아졌는데요. 중국발 메모리 공급 확대 우려에 AI 인프라 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까지 겹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아시아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를 필두로 반도체 밸류체인 전체적으로 약세 보인 가운데, 반도체 장비·부품 기업인 펨트론도 이 흐름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어제 저녁 낙폭 더 키우면서 19%대 급락 마감했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펩&'트론입니다. 급락장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선방한 쪽 살펴보면, 경기 민감도가 낮은 제약·바이오 업종 중에서 그나마 상승불을 켰습니다. 자금이 일부 이동하면서 방어주 역할을 해준건데요. 펩트론은 충북 오송 제2공장 확대를 계기로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의 계약 기대감이 되살아나면서 개별 모멘텀까지 더해졌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대형 제약주도 장중 상승세 보인 가운데, 펩트론도 애프터마켓에서 6%대 상승세 유지했습니다. 어제 국내증시, 코스피는 장중 무너졌던 6천선을 겨우 회복했고, 코스닥은 8%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사실상 전 업종이 약세를 나타냈는데요. 특히 반도체·반도체장비 업종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반도체주 조정과 중국 창신메모리 상장, 중국 심자외선 노광장비 개발 소식 등이 겹치면서 이미 취약해진 투자심리를 더욱 위축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애프터마켓도 하락세 이어가면서 한국거래소 종가대비로 0.97% 하락 마감했습니다. 마감 상황 살펴보시면 삼성전자 14%대 급락하면서 21만 원 선에, SK하이닉스는 16%대 하락하면서 152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SK스퀘어도 따라서 17%대 하락하면서 90만 원선에, 이어서 삼성전기와 현대차도 각각 17%대, 10%대 하락했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그나마 앞서 말씀드린, 제약 바이오주 일부 겨우 빨간불을 켰는데요. 7위의 파마리서치, 펩트론 등은 상승했습니다. 이외에는 에코프로 형제들 각각 9%, 11% 하락,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도 11%대 하락 마감했습니다. 속수 무책으로 하락했던 어제 장, 과연 오늘(29일)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확인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비즈 나우] 애플, 내년 6월 첫 스마트안경 출시
등록일2026.07.29
■ 모닝벨 &'비즈 나우&' - 진행 : 최주연 / 출연 : 임선우 [앵커] 애플이 시가총액 5조 달러를 터치했습니다. 엔비디아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시총 랭킹에서도 가장 높은 곳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AI 지각생&'의 대반전, 임선우 캐스터와 짚어보겠습니다. [앵커] 말 그대로 대반전인데요. 애플이 AI 지각생이라는 꼬리표가 무색하게, 제일 몸값 비싼 기업이 됐어요? [캐스터] 역설적이게도, 이 지각생이라는 타이틀이 애플을 살렸습니다. AI 과잉투자 우려가 올라오면서, 경쟁사들과 달리 지갑을 꾹 닫은 애플이 방어주 포지션을 잡은건데요. 25억 대에 달하는 기기 생태계를 바탕으로 킹메이커 역할을 자처해, 어떤 협상 테이블에서도 강자의 위치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활용해서 최소한의 투자로, 최고의 기술들을 확보하며 판을 뒤집었습니다. 구글의 제미나이를 품은 걸 대표적 예로 들 수 있는데, 경쟁사들이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앞다퉈 차세대 기술개발에 나서고, 빚까지 내가며 데이터센터 짓기에 혈안이 됐을때, 반대로 철저히 실익만 챙기는 전략으로 방향을 튼게 묘수가 됐고요. 아무리 좋은 기술이 나와도 결국은 소비자와 연결되기 위한 다리가 필요한 만큼, 연결고리가 되는 디바이스와 앱마켓 생태계 주도권을 더욱더 공고히 다진 점이, 성공비결로 꼽히고 있습니다. [앵커] 그런 맥락에서, 간밤에는 기기 장악력을 한껏 더 키우기 위한 카드를 또 내놨죠? [캐스터] 이런 두툼한 팬심에서 나오는 전략을 한껏 더 활용해서, 미국에선 결제업체 클라나와 제휴해 자사 기기들을 구독형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내놓겠다 밝혔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 등을 최장 36개월간 임대하는 방식인데요. 임대기간이 끝나면 최신 기기로 바꾸거나 일시금으로 제품을 살 수도 있고, 기기를 반납하고 끝낼 수도 있습니다. 반도체 가격이 올라도 정해진 임대료만 내면 되기 때문에 메모리 대란으로 인한 가격인상 압박도 파훼할 묘수라는 점에서 기대가 쏠리고 있습니다. [앵커] 이제 곧 애플 등 빅테크 실적 시즌인데, 시장은 어떻게 보고 있나요? [캐스터] 현재 옵션시장을 보면요. 실적 발표 당일 큰 폭의 주가 변동에 대비하고 있는데, 골드만삭스는 S&&P500이 5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고, 시장조성자들이 네거티브 감마 상태에 놓인 점에서 미뤄봤을 때, 방어 포지션을 확대하라고 권고하면서도, 애플 만큼은 예외로 두고 있습니다. 애플 자체가 방어주 포지션이라는 건데요. 시장도 같은 생각입니다. 31일 주가 옵션에서 거래된 프리미엄 총액 5억9천만 달러 가운데 대부분이 콜옵션에 집중됐는데, 계약 숫자로 봐도, 콜옵션은 약 56만건이 매수됐고, 반대로 풋옵션은 33만건에 그친걸 감안하면, 애플의 주가 상승에 대한 베팅이 한참 더 강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앵커] 애플과 달리 여전히 투자 레이스를 벌이고 있는 빅테크를 두고는 경고의 목소리도 나와요? [캐스터]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죠. 무디스는 빅테크들의 돈줄을 예의주시하고 있는데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전례 없는 대규모 AI 투자가 대차대조표 균형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아마존과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오라클, 그리고 코어위브를 콕 짚었는데, 이들 기업의 자본지출 규모가 올해 8천억 달러에 육박하는데다, 직접 부채만 4천600억 달러에 달하는데도, 막대한 투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연신 회사채와 신주 발행에 나서고 있어, 지금과 같은 빅테크들의 &'쩐의 전쟁&'이, 과거와는 달리 자충수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앵커] 홀로 마이웨이를 택한 애플의 행보는 어떨까요? [캐스터] 애플의 새 수장인 터너스의 등장이 특히 더 중요해 보이는데요. 애플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책임자로 지난 25년간 거의 모든 제품이 그의 손을 거쳐 갔을 만큼, 이른바 &'성골 애플맨&'으로 불리는데, 이 때문에 터너스가 잃어버린 잡스의 디자인 혁신을 되살릴 적임자라는 기대와 함께, 향후 회사의 제품 중심 전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뱃머리를 잡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들이 지배적이고요. 실제 애플은 아이폰에서 그치지 않고, 차세대 시장으로 빅테크들이 입맛을 다시는 웨어러블 기기 개발에도 바삐 움직이면서, 내년 6월 첫 스마트 안경을 공개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시장이 원하는, AI가 돈을 벌어다 주는 그림을 보여준 애플만의 전략이, 일단은 먹혀들어가는 모습인데요. 일각에서는 AI 시대에 지나치게 하드웨어 중심의 철학이 독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요. 아이폰만 잘 팔다가 구글에 시총을 역전당한 뼈아픈 기억이나, 경쟁사들 역시 빠르게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원웨이 전략이 언제까지 유효할지는 물음표가 따라붙고 있습니다. [앵커] 임선우 캐스터, 잘 들었습니다.
와르르 무너진 반도체주…한국발 투매 확산 [글로벌 뉴스픽]
등록일2026.07.29
[앵커] 글로벌 반도체주가 연일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밤사이 뉴욕에서 또 큰 폭으로 떨어졌는데요. 서울과 뉴욕이 서로 눈치만 보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정광윤 기자와 월가에서 나오고 있는 분석, 알아보겠습니다. 반도체주 흐름 다시 정리해보죠. 얼마나 떨어졌나요? [기자] 간밤 뉴욕증시에서 AMD와 마이크론 모두 8% 가까이 떨어졌고, 인텔과 샌디스크는 각각 5%, 14%대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반도체주 하락세는 어제 이미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에서 먼저 보였는데요. 어제(28일) 국내 증시에선 SK하이닉스가 14%대, 삼성전자는 13%대 급락했고요. 일본에서도 도쿄 일렉트론과 어드반테스트가 각각 10% 넘게 하락 마감했는데요. 반도체설계업체 Arm 지분을 가진 소프트뱅크는 4% 이상 떨어졌고, 컴퓨터 메모리 제조업체 키옥시아도 무려 18% 넘게 급락했습니다. 또 대만 증시에서 TSMC 하락폭은 3%에 육박해 약세를 면치 못 했습니다. [앵커] 한국 증시에서의 상황이 반도체주 향방을 좌지우지하는 모양새군요? [기자] 네, CNBC는 반도체주 하락세가 아시아 증시에서의 대규모 매도세 이후, 미국으로 확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전문가 설명을 인용해 &'코스피가 곧 반도체 지수로 자리 잡았다&'고 보도했는데요. 이어 &'삼성과 SK하이닉스는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가장 먼저 유동적인 시장 반응을 보여준다&'고 덧붙였습니다. 더 나아가 &'글로벌 투자자들은 최근 상승세와 변동성이 두드러진 한국 증시를 더 광범위한 AI 관련 투자 동향의 선행지표로 보고 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다만 본질적으로 한국 메모리 관련 주식이 미국 반도체 업체보다 변동성이 큰 데다, 심지어 최근 들어 레버리지 ETF 영향으로 더 증폭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특히 &'코스피 지수 절반이 경기순환적인 반도체 테마 하나에 묶여 있는 상황에서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 지출 둔화가 한국 시장에 더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앵커] 한국 반도체주에 대한 리스크가 더 커졌다는 건가요? [기자] 조금 더 자세히 풀어보자면, 피할 곳이 없단 겁니다. CNBC는 &'한국은 더 이상 미국 기술주에 대한 분산 투자처가 되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도체 중심의 한국 증시와 AI 중심 미국 기술주 간 상관관계가 너무 커졌다는 건데요. 코스피와 나스닥 100 지수간 60일 상관관계가 최근 약 0.5까지 올라 지난 2021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모든 시장이 본질적으로 하나의 큰 위험 요소 즉, AI 하드웨어 투자 심리라는 하나의 큰 위험요소에 좌우될 때 애초에 서로 다른 시장에 투자하게 만든 이점을 잃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결국 반도체 분야 내에선 지리적 분산 효과가 희미해지면서 위험을 줄이기 위한 도피처가 사라지고 있다는 건데요. 현재는 미국과 한국 반도체 업체가 함께 수혜를 누리고 있지만 앞으로 미국 정부의 생산 지원 등으로 실적 차이가 벌어질 수 있고, 최근 상장한 창신메모리 등 중국업체의 추격도 위협요소라고 꼽았습니다. [앵커] 정광윤 기자, 잘 들었습니다.
[부자들의 투자노트] 美 자산운용사 하이퍼스케일러, 매출 자신감만 보여주면 돼
등록일2026.07.29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 &'기술주, 매출 자신감 보이기만 하면 돼&' 반도체주가 또다시 급락하면서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이어갔죠. 마이크론과 AMD는 8% 넘게 하락했는데요. 시장은 다가올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막대한 AI 자본지출이 수익화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미국 자산운용사 뉴욕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전략가는 기술 기업들이 매출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쳐주기만 한다면 자본지출에 대한 우려는 사그라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줄리아 허먼 / 뉴욕라이프 글로벌 시장 전략가 : 궁극적으로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은 잉여현금흐름에서 충당됩니다. 따라서 잉여현금흐름이 발생하기 전에 먼저 집행되는 자본지출, 배당금, 자사주 매입 이 세 가지 중 하나는 당장 이번 분기가 아니더라도 향후 몇 분기, 더 나아가 몇 년 안에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매출 측면에서 자신감을 내비쳐 준다면 비록 이번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조금 더 압박을 받더라도 최근의 AI 투자 확대가 전반적으로 건전하다는 데 우리가 조금 더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 누빈 &'기술 기업 실적 여전히 견고&' 우리 국내증시에서도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폭 하락하는 등 반도체주 약세가 이어지고 있죠. 국내증시의 분위기가 미국증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습인데요. 하지만 글로벌 자산운용사 누빈의 전략가는 현재로서는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술 기업들이 AI 자본지출을 줄이겠다고 말하면 그때는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아직 그런 상황은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로라 쿠퍼 / 누빈 글로벌 투자 전략가 : 한국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한국 시장만의 고유한 요인들이 존재하며, 그중에서도 시스템 내의 풍부한 레버리지가 가장 눈에 띕니다. 그리고 미국 나스닥과의 상관관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시점에서는 기술 섹터의 조정에 대해 지나하게 우려하고 있지 않은데, 이는 주로 기업 실적 여건이 여전히 매우 견고하기 때문입니다. 막대한 자본지출에 대한 투자수익률(ROI)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그와 관련한 균열 조짐은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마진 확대 역시 기술주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우려할 만한 부분은 없습니다.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핵심 리스크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처음으로 자본지출을 줄이겠다는 신호를 보내는 시점입니다. 바로 그때가 이러한 모멘텀이 본격적으로 약해지기 시작할 수 있는 시점입니다.] ◇ 美 투자회사 &'中 반도체, AI 리더들에 위협&' 미국 투자회사 PSP 그로스의 이사도 반도체주가 최근 들어 약세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올해 전체를 놓고 보면 여전히 엄청나게 오른 상태라며, 아직까지 &'위기&' 상황은 아니라고 말했는데요. 다만 중국 업체들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만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이는 기존 AI 리더들에게 위협이 될 수는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모메이 취 / PSP 그로스 이사 : 반도체주가 지난 한 주 동안, 혹은 6월 고점부터 따지자면 지난 몇 주 동안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대세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도체주를 측정하는 지수를 보면 전년 대비 여전히 100% 상승한 상태입니다. 일부 개별 종목들은 전년 대비 400~500%나 올랐죠. 몇 달 전 이 방송에서 제게 그들의 성장에 한계가 있냐고 물어보셨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반도체주가 AI의 가장 큰 병목이었고, 대체재가 없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마침내 처음으로 대체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경쟁 압력이 나타나기 시작했죠. 우선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체 맞춤형 칩을 만드는 등 국내 생산자나 경쟁사들로부터 이러한 모습이 나타나고 있고, 이제는 중국 업체들까지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따라서 반도체주들의 완벽함에 흠집을 내는 그 어떤 요소든 시장의 반응을 이끌어낼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여전히 핵심 AI 공급망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되며, 위기가 찾아오고 있다고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 前 연은 총재 &'중간선거 뒤로 금리인상 미룰 것&' 이제 내일(30일) 새벽이면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이 나오는데요. 시장은 금리 동결을 점치고 있는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향후 금리 전망이죠. 시장에서는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토마스 호니그 전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9월 금리인상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봤습니다. 중간선거가 매우 가까워진 시점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는데요. 들어보시죠. [토마스 호니그 / 前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 9월 금리인상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연준이 이번에는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며,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월에는 금리를 인상하기가 훨씬 더 어려워질 것이며, 선거와 매우 가까워진 시점이기에 &'선거 이후까지 기다리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하는 것이 일종의 무언의 진실이 될 것입니다. 현재 모든 사람이 연준이 금리를 인상거나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저는 그리 확신하지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