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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예상을 뛰어넘는 엔딩 …'경주기행' 다음 달 개봉 공효진</font>  예상을 뛰어넘는 엔딩 …'경주기행' 다음 달 개봉 등록일2026.07.28 복수를 위해 경주로 떠난 네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경주기행'이 다음 달 개봉합니다. 주연을 맡은 공효진 씨는 무엇을 예상하든 예상과는 다를 거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날벌레 한 마리도 제대로 못 잡아. 근데 사람을 어떻게 죽여?] 경주기행은 8년 전 경주로 수학여행을 떠난 뒤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의 복수를 위해 엄마와 세 언니가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배우 이정은 씨가 엄마 역을 맡았고요, 공효진, 박소담, 이연 씨가 세 딸을 연기했습니다. 맏딸 역의 공효진 씨는 뉴스를 보며 한 번씩 상상해 봤을 판타지를 담은 이야기라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엔딩을 보게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공효진 씨와 이정은 씨는 과거 드라마에 이어 이번에도 모녀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화면출처 : 롯데엔터테인먼트)
'경주기행', 해외에서 먼저 입소문…국내에서도 통할까 '경주기행', 해외에서 먼저 입소문…국내에서도 통할까 등록일2026.07.23 영화 '경주기행'이 국내 개봉 전부터 해외 유수 영화제에 잇달아 초청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주연을 맡았다. 제45회 하와이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 당시 다크한 유머와 감정의 밀도를 절묘하게 결합한 작품 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주목받은데 이어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는 복수극의 틀을 깨부순 신선한 문법으로 평단과 현지 관객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관객상을 수상,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처럼 복수라는 강렬한 소재에 스릴러와 블랙 코미디, 가족 드라마를 아우르는 '경주기행'의 다층적인 매력은 세계 영화제들을 계속해서 매료시키고 있다. 지난 7월 16일 개막한 북미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인 제30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초청과 함께, 니콜라스 아르샹보(Nicolas Archambault) 아시아 프로그래밍 디렉터는 올해 라인업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 라며 웃음과 두려움, 감동을 오가는 폭넓은 감정선은 물론 배우들의 연기, 연출, 각본까지 모든 요소가 그야말로 경이롭다 는 아낌없는 찬사를 전했다. 여기에 오는 9월 2일 개최되는 제6회 바르셀로나한국영화제에도 초청된 가운데, 글로리아 페르난데스(Gloria Fernandez) 프로그래머는 사랑과 상실, 복수가 얽혀드는 가운데 관객에게 그 어떤 타협도 허용하지 않는 강렬하고 예측불가능한 다크 유머 스릴러 라고 호평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해외 영화제와 평단으로부터 탄탄한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기대를 모으는 '경주기행'은 오는 8월 26일 국내에 개봉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이쯤되면 여배우 어벤져스…'경주기행', 범상치 않은 복수극 예고 이쯤되면 여배우 어벤져스…'경주기행', 범상치 않은 복수극 예고 등록일2026.07.15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의 만남을 화제를 모은 영화 '경주기행'이 오는 8월 26일 개봉한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평범한듯 보이지만 묘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가족의 모습 속 강렬한 사건을 예고하는 카피가 궁금증을 자극하며 전형적인 장르 문법을 비튼 신선한 복수극의 등장을 알린다. 첫 번째 포스터는 노란 봉고차에 오른 네 사람의 각기 다른 모습을 담았다. 묵주를 쥔 채 기도하는 엄마 '옥실'(이정은)부터 운전대를 잡고 눈치를 살피는 첫째 '장주'(공효진), 알리바이용 일회용 카메라를 테스트해보는 둘째 '영주'(박소담), 홀로 태평하게 단잠에 빠진 셋째 '동주'(이연)까지 저마다 서로 다른 성격이 돋보인다. 얼핏 평범한 가족여행처럼 보이지만 이들 사이에 놓인 사람 형태의 붉은 실루엣과 살인범을 납치했다 라는 파격 카피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예측불가 전개를 암시한다. 두 번째 포스터는 경주의 대표 유적지 중 하나인 '동궁과 월지'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는 네 모녀를 포착했다. 'FAMILY' 단체티를 맞춰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은 겉보기에는 더없이 화목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8년간 준비한 철저한 복수 계획이 도사리며 서늘한 긴장감을 안긴다. 여기에 여행은 알리바이, 목적은 복수. 살인범을 납치했다 라는 카피와 핏자국이 더해져 '죽이는' 가족여행의 전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경주기행'은 '좀비딸', '기생충' 등 장르 불문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이정은, '윗집 사람들', '동백꽃 필 무렵', '질투의 화신' 등 독보적인 개성의 생활밀착형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아온 공효진, '이재, 곧 죽습니다', '기생충', '검은 사제들'을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준 박소담, '21세기 대군부인', '소년심판' 등 시선을 끄는 매력과 돋보이는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이연까지 합류해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주연 4명이 모두 여배우로 구성된 보기 드문 영화기도 하다. 연출은 데뷔작 '갈매기'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미조 감독이 맡았다. 이 작품은 개봉 전부터 하와이 국제영화제, 피렌체 한국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 잇달아 초청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주기행'은 오는 8월 26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스타 군단 거느린 카카오엔터, 본사→제작사→배우 간 협업 시너지 극대화 스타 군단 거느린 카카오엔터, 본사→제작사→배우 간 협업 시너지 극대화 등록일2026.02.09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2026년 화려한 웰메이드 작품 라인업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해 '폭싹 속았수다' '악연' '나인 퍼즐' '은중과 상연' '승부' '검은 수녀들' 등을 비롯해 매년 글로벌 메가히트작을 잇달아 선보여온 만큼 카카오엔터의 2026년 라인업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올해 카카오엔터는 산하 제작사와 매니지먼트 레이블과의 멀티스튜디오 시너지를 한층 강화하고, 웹툰/웹소설 원작 드라마의 성공 케이스를 더욱 확장하며 글로벌 K콘텐츠 대표 스튜디오로서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 본사-제작사, 제작사-배우 간 유기적 협업 올해 카카오엔터와 산하 제작사, 배우들이 함께한 신작들이 대거 공개된다. 3월 6일 첫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연출 김윤진/극본 이숙연)은 카카오엔터가 SLL과 제작한 작품으로, 박진영(BH엔터테인먼트)과 김민주(매니지먼트 숲)가 서로의 첫사랑으로 분해 싱그러운 설렘을 자아낼 계획이다.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박진영과 김민주는 열아홉의 풋풋한 시절부터 서른의 지하철 기관사와 구옥스테이 매니저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4월에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배희영)이 첫 방송된다. 카카오엔터가 MBC와 제작을 맡았으며, 아이유(이담엔터테인먼트), 변우석이 타이틀롤로 나선다. 지난해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올해도 카카오엔터의 제작-배우 시너지에 기대가 모아진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드라마다. 아이유와 변우석, 두 대세 배우가 그려낼 로맨스 케미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 외에도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는 제작을 맡은 카카오엔터와 영화사 집, 타이틀롤을 맡은 유연석(킹콩 by 스타쉽)과 서현진(매니지먼트 숲)이 만들어낼 웰메이드 심리 스릴러로 연내 방송 예정이며, 카카오엔터와 바람픽쳐스, 와이낫미디어가 제작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연출 김정식/극본 남궁도영)도 3월 6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 스토리 IP 원작의 웰메이드 드라마 제작, 경쟁력 입증할까 '사내맞선' '남남' '지금 거신 전화는' '악연' 등 스토리IP를 직접 드라마로 기획, 제작해 '원작 드라마의 흥행 공식'을 만들어온 카카오엔터는, 2026년에도 인기 웹툰 원작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원작 고유의 매력을 살리는 동시에 영상 작품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더해 글로벌 흥행을 이끌어온바, 올해도 독보적인 IP크로스오버 경쟁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류준열과 설경규가 뭉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연출 김홍선/극본 이재곤)는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카카오엔터가 에이치하우스, 스튜디오핌과 제작했다. 은둔 중이던 소설가 문재가 한순간에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정체불명의 '들쥐'로부터 삶을 되찾기 위해, 자신을 쫓던 사채업자 노자와 공조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추적 스릴러로, 3분기 공개될 예정이다.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연출 윤종호/극본 김은희/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스튜디오핌)도 누적 조회 수 1억 8000만 회의 카카오웹툰 원작을 토대로 한 작품이며, 올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공효진은 남편과 네 살 딸아이를 둔 5년차 주부이자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처단하는 킬러 유보나를 연기할 예정이다. 배우 정준원은 '다정한 남편, 자상한 아빠, 좋은 사람'이 뚝뚝 묻어나는 신문사 사회부 기자 역을 맡았다. ◆ '믿고 보는' 캐스팅의 시리즈-영화 기대작 즐비 '믿보' 배우들이 합류한 시리즈, 영화도 기대를 모은다.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연출 김규태/극본 장명우)은 최민식, 최현욱, 허준호, 김윤진, 진경 등 화려한 배우진이 총출동한 작품으로, 카카오엔터와 지티스트가 제작했다.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로 2분기 공개될 예정이다. 황정민-염정아의 통쾌한 액션, 유쾌한 부부 케미로 사랑받은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감독 각본 이명훈/제작 (주)사나이픽처스,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오브라크리에이티브)도 속편으로 돌아오며,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연출 유인식/극본 허다중/기획 강은경/제작 낭만크루,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제작 판타지오)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026년에도 탁월한 크리에이티브, 글로벌 네트워크 등 카카오엔터만의 독보적인 IP 밸류체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웰메이드 작품들을 선보일 계획 이라며 전 세계에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글로벌 스튜디오로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고히 하며, K콘텐츠의 지평을 넓혀가겠다 고 밝혔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하정우의 발칙 유머 통했다…'윗집 사람들', 온라인 박스오피스 1위 하정우의 발칙 유머 통했다…'윗집 사람들', 온라인 박스오피스 1위 등록일2026.01.27 배우 하정우의 네 번째 연출작 '윗집 사람들'이 안방극장 상륙과 동시에 온라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1월 15일(목) IPTV 및 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한 '윗집 사람들'은 서비스 오픈 직후 주요 플랫폼의 주간 및 일간 영화 판매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극장 개봉 당시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누적 관객 약 55만명 관객 동원으로 증명한 저력이 안방극장으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윗집 사람들'의 온라인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은 매일 밤 들려오는 '섹'다른 층간소음이라는 발칙한 소재와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 등 베테랑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 앙상블로 안방 극장에서 성인 관객들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했다. 특히 기상천외한 대화들이 위트 있게 풀려나간다 , 섹다른 19금 코미디의 향연 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현재 '윗집 사람들'은 IPTV(지니TV, Btv, U+tv)를 비롯해 쿠팡플레이, 웨이브, 왓챠, 애플TV 등 다양한 모바일 및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 공효진, 김동욱, 하정우, 이하늬의 연기 앙상블과 감독 하정우의 한층 노련한 연출력이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이정은x공효진X박소담 '경주기행', 하와이 이어 피렌체영화제 초청 이정은x공효진</font>X박소담 '경주기행', 하와이 이어 피렌체영화제 초청 등록일2026.01.20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경주기행'이 제45회 하와이 국제영화제에 이어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먼저 '경주기행'은 지난 2025년 10월 16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제45회 하와이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공리에 마쳤다. 하와이 국제영화제 측은 '경주기행'에 대해 다크한 유머와 감정의 밀도를 절묘하게 결합한 작품 이라고 호평하며 김미조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과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보여준 강렬한 연기 앙상블에 찬사를 보냈다. 상영 후 극장 안에 충격과 감동, 강한 에너지가 가득 찬 분위기가 전해진 가운데, 김미조 감독과 엄마 '옥실'을 연기한 배우 이정은이 직접 GV에 참석해 관객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하와이의 뜨거운 열기는 이탈리아로 이어질 예정이다. '경주기행'이 오는 2026년 3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코리안 호라이즌 섹션에 공식 초청된 것. 해당 섹션은 한국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엄선해 소개하는 핵심 경쟁부문이다. 피렌체 한국영화제의 장은영 부위원장은 '경주기행'에 대해 복수영화의 틀을 깨고,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과 분노를 날카로운 유머로 풀어낸 작품으로 관객에게 깊고 강한 여운을 남긴다 고 초청 이유를 밝혔다. 또한 김미조 감독에 대해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숨겨져 있던 가족의 갈등이 하나씩 드러나는 독특한 연출은 매우 개인적인 분위기의 영화를 완성해낸다 며 신선한 연출력에 주목했다. 해외 영화제에서 열띤 반응을 이끌어내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영화 '경주기행'은 2026년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쌀 머리에 이고 절 찾아 김우빈 위해 기도 …법륜스님 주례로 알려진 신민아의 깊은 사랑  쌀 머리에 이고 절 찾아 김우빈 위해 기도 …법륜스님 주례로 알려진 신민아의 깊은 사랑 등록일2025.12.23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맡은 법륜스님의 주례사가 공개되며, 두 사람이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온 10년의 사랑이 다시 한번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22일 법륜스님의 정토회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혼식과 관련해, 주례를 맡게 된 인연과 주례사의 주요 내용을 전했다. 법륜스님은 주례를 통해 민아 양은 마음이 따뜻하고 착해서 10여 년 전부터 가난한 아이들과 이탈주민을 돕는 일에 꾸준히 후원을 해왔다 며 두 사람이 살아온 삶의 태도 자체가 이미 '함께 사는 법'을 보여주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스님은 김우빈이 2017년 비인두암 투병 당시 자신과의 상담을 통해 큰 정신적 위로를 받았고, 신민아 역시 곁에서 간병을 하며 같은 인연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결혼을 앞두고 두 사람은 스님이 설립한 평화·인권·난민 지원 단체 '좋은벗들'을 비롯한 여러 기관에 총 3억 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법륜스님은 특히 신민아의 지극한 정성을 전하며 우빈 군이 건강이 좋지 않았을 때, 민아 양이 공양미를 머리에 이고 경주 남산 관세음보살 앞에 가서 종교를 넘어 함께 기도를 했다 며 그 이후 우빈 군이 건강을 되찾고 오늘 이렇게 두 사람이 손을 잡고 평생을 약속하게 된 것은 참으로 깊은 인연의 결과 라고 강조했다. 주례사에서 스님은 결혼 생활의 현실적인 조언도 덧붙였다. 그는 함께 산다는 것이 늘 오늘 같은 마음일 수는 없다 며 결혼이 서로를 속박하는 관계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의지함과 동시에 각자의 자유를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이어 결혼은 속박이 아닌 더 큰 자유로 나아가는 관계일 것,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존중'과 '이해'가 사랑의 바탕이 될 것, 부부로서의 책임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 또한 함께 짊어질 것을 당부했다. 스님은 오늘의 좋음이 평생의 좋음이 되려면, 반쪽과 반쪽이 아닌 온전한 두 사람이 만나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김우빈과 오랜 우정을 쌓아온 배우 이광수가 맡았으며, 방탄소년단 뷔를 비롯해 공효진, 류준열, 김태리, 엄정화, 유해진, 고두심 등 영화·드라마·예능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자리를 빛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김우빈X신민아, 동화같은 결혼식…주례는 법륜스님·답례품은 명품 화장품 김우빈X신민아, 동화같은 결혼식…주례는 법륜스님·답례품은 명품 화장품 등록일2025.12.22 연예계 대표 스타 커플인 김우빈과 신민아가 약 10년 간의 연애 끝에 화촉을 밝혔다. 결혼식은 드라마틱한 러브 스토리 못지않은 동화 같은 분위기로 하객들을 감동시켰다는 전언이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법륜스님이 맡았고, 사회는 배우 이광수가 진행했다. 축가는 가수 카더가든이 불렀다. 이날 오전 공개된 단 한 장의 웨딩화보부터 화제를 모았다. 흑백 화면에 담긴 신랑, 신부의 늠름하고 우아한 자태는 흩날리는 눈과 어우러져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이 웨딩화보를 촬영한 날은 서울에 첫눈이 내렸던 날로 알려졌다. 결혼식 하객은 레드카펫을 방불케 했다. 두 사람 모두 연예계에서 20년 가까이 활동한 배우들인 만큼 지인의 면면도 화려했다. 고두심, 엄정화, 이광수, 엑소 디오, 박경림, 김의성, 김태리, 공효진, 방탄소년단(BTS) 뷔, 류준열, 안보현, 윤경호, 나영석 PD, 김은숙 작가 등이 참석해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했다. 김우빈은 신랑 예복의 정석인 블랙 턱시도를 입어 늠름함을 뽐냈고, 신민아는 꽃문양이 촘촘히 박힌 오프 숄더 웨딩드레스를 입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법륜스님의 주례는 김우빈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비인두암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겨웠던 당시 법륜스님의 말씀과 가르침이 투병 생활에 큰 힘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인연은 김우빈이 쾌유한 이후에도 이어졌다. 김우빈은 2019년 절친한 연예계 선배인 조인성과 함께 서울 서초동 정토회관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 날 기념 봉축법요식에 참석했으며, 올해 5월에는 연인인 신민아와 함께 정토회관을 찾아 불심을 나눴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한국을 대표하는 5성급 호텔에서 열렸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인륜지대사에 앞서 행복을 나누는 실천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결혼식을 앞두고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국제구호단체 '좋은 벗들' 등 여러 기관에 총 3억 원을 기부했다. 결혼식 답례품도 화제를 모았다. 신민아는 본인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화장품과 향수 제품을 답례품으로 준비해 하객들에게 마음을 전달했다. 연예계 선후배인 두 사람은 2014년 의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난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2015년부터 연애 사실을 밝히며 약 10년 간 장기 교제해 왔다. 특히 김우빈이 비인두암으로 투병할 때도 신민아는 연인의 곁을 꿋꿋이 지켰고, 이 시기 두 사람의 사랑은 더욱 단단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스브수다] 야한 장면 없이 야한 '윗집 사람들', 하정우 19금 포기 안 한 이유는… [스브수다] 야한 장면 없이 야한 '윗집 사람들', 하정우  19금 포기 안 한 이유는… 등록일2025.12.08 타협하면 안 될 것 같았다 영화 '윗집 사람들'이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건 좀 억울한 일이다. 키스신 하나 없는데도 불구하고, 19금 구강 액션만으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대사의 수위가 '매운 맛'인 탓이다. 이건 감독이 마음만 먹었으면 15세 이상 관람가도 받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연출을 맡은 하정우 감독은 타협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연출자로서 네 번째 작품을 하는 데 그거(등급)에 맞추면 안된다 생각했다. 이 이야기는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아서 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었다. 대사의 수위라던가 자막 설정이라던지, 끝까지 가보자라고 마음 먹었다. 제 뜻을 이해하고 받아준 투자배급사에 감사하다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영화. 107분의 러닝타임 동안 집에서 벌어지는 네 남녀의 수다로만 구성된 영화다. 단출한 연극 한 편이 떠오르지만, 영화를 채우고 있는 재미가 여간이 아니다. 그리고 위트가 지나간 자리에 남는 깊은 통찰도 있다. 소통과 이해에 관해 질문을 던지게 하는 힘이 있다. 그건 공효진, 김동욱, 하정우, 이하늬라는 개성 강한 배우들이 빚어내는 하모니 덕분이다. 아랫집 부부인 공효진과 김동욱의 연기는 현실감이 넘치고, 윗집 부부인 하정우, 이하늬의 연기는 판타지적인 위트가 돋보인다. 대화가 중요한 영화다. 정확히는 대화를 주고 받는 배우들의 호흡과 리듬감이 영화 전체를 살리는 영화다. 하정우 감독은 여기에서 대사의 수위를 낮춰버리면 김동욱, 공효진의 리액션이 재미가 반감된다. 이건 단순한 섹스 코미디가 아니다. 모두들 '척'하지만 그런 문제에 직면한 우리의 모습과 공효진, 김동욱의 리액션을 보는 재미인데 그걸 거세해 버리면 되게 밋밋했을 것 같다. 그래서 그렇게 결정을 했다 고 강조했다. 하정우는 전작에 이어 이번 영화에서도 1인 2역을 했다. '감독 하정우'와 '배우 하정우'가 영화 안팎을 진두지휘했다. 이번에는 난이도가 가장 높았다. 야외 촬영이라도 있으면 세팅에 시간이 걸리니까 쉴 수가 있는데. 이건 한 공간에서 촬영되는 일정이라 셋업이 빨랐다. 현장에서 몰아쳐서 연기를 집중해야 했고, 감독으로서 현장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대한 결정도 빨리 내려야 했다. 연출과 연기를 여러 번 했다고 해서 쉬워진다기보다는 익숙해지는 건 있다. 그러나 여전히 어렵다. 다음 연출작은 출연 비중을 낮추고 싶다. 감독을 할 때는 연출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러나 이 말은 엄살처럼 느껴질 정도로 생동감있는 연기를 펼쳤다. 과장된 제스추어와 약간의 허풍끼를 갖춘 김선생은 하정우의 특유의 능글맞은 유머와 만나 기름지게 완성됐다. 하정우는 김선생 캐릭터에 대해 선은 넘지 않는 사람이다. 물론 그런 가면 뒤에 잘 숨은 걸 수도 있다 고 말했다. 하정우는 네 편의 장편 영화를 연출했고, 그 중 세 편이 코미디 장르를 선택했다. 그러나 코미디에 편중된 연출 행보를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뭘 고수하거나 고집부리고 싶지는 않다. 다만 나는 아이러니를 되게 좋아한다. '인간은 과연 변할까'라는 근본적인 의문에서 출발하게 된다. 그렇게 차가워졌던 관계가, 굳어져 있던 관계가 윗집 사람들이 뭔가를 제안한다고 해서 변화하게 될까 싶다가도 우리는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나게 되고 오랫동안 고민했던 게 한 순간에 풀리기도 한다. 전작 '로비'에서 엄하늘 배우가 이게 다 우연 아니겠어요? 라는 대사를 하는데 세상사 일어나는 일에는 신의 섭리나 법칙도 있지만 우연에서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 나는 그게 무척 흥미롭다 '윗집 사람들'은 하정우의 네 편의 연출작 중 가장 완성도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정우표 블랙 코미디가 현실적인 주제와 만나 풍자와 위트는 물론 통찰까지 이끌어냈다. 하정우는 전작을 다시 보면서 느낀 건 '내가 보여주고 싶은 게 많았구나'였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이번엔 달랐다. 감독으로서의 욕심을 버리고, 배우를 더 신뢰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무엇보다 나를 믿고 자신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쳐준 공효진, 이하늬, 김동욱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고 말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29금 대사·0금 장면 '윗집 사람들', 12만 성인들 사로잡았다 29금 대사·0금 장면 '윗집 사람들', 12만 성인들 사로잡았다 등록일2025.12.08 하정우 감독의 네 번째 연출작 '윗집 사람들'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윗집 사람들'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전국 12만 9,65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8만 5,843명. 지난 3일 개봉한 '윗집 사람들'은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해 첫 주말엔 2위로 마무리했다. '주토피아 2'라는 강력한 경쟁작과 맞붙어 상영 횟수에 있어 7배, 좌석 수는 9배 이상 나는 차이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결과를 냈다. 박스오피스 10위 권 내의 유일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영화라는 것을 생각하면 핸디캡을 극복한 선전이라고 볼 수 있다.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영화. 파격적인 소재를 유쾌하게 풀어낸 하정우 감독의 말맛과 네 배우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29금 대사에 0금 장면'이라는 연출의 개성은 단순한 섹스 코미디라는 선입견을 깨고 관계에 관한 솔직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끌어낸다는 점에서 호평받고 있다. ebada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