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프로그램 정보
SBS복싱 스페셜 SBS복싱 스페셜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4. 24 ~ 2019. 12. 31
방송 요일,시간 월,화,수,목,금,토,일 10:00~15:00

기획의도

사각의 링 안에서 펼쳐지는 혈투! SBS스포츠에서 중계하는 복싱경기를 한 눈에 보자! 국내외에서 펼쳐지는 복싱경기를 시청자에게 가장 생생하게 전달한다!

프로그램4
SBS 라디오 스페셜 SBS 라디오 스페셜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2. 12. 08 ~ 2013. 08. 25
방송 요일,시간 토,일 09:00~10:00

기획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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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작일 2016. 04. 24 ~ 2019.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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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3,253
[SBS Star] Park Jung Min Recounts the Unforgettable Moment From His First Time Working with JISOO [SBS</font> Star] Park Jung Min Recounts the Unforgettable Moment From His First Time Working with JISOO 등록일2025.01.07 As a big fan of K-pop girl group BLACKPINK member JISOO, actor Park Jung Min shared what it was like to play the role of her boyfriend. On January 7, the press conference for Coupang Play's new series 'Newtopia' was held at the Conrad Seoul Hotel in Yeouido. In the romance fantasy series 'Newtopia', Park Jung Min played 'Lee Jae-yoon', a soldier, while JISOO played his girlfriend, 'Kang Young-ju'. The two leads attended the event with director Yoon Sung-hyun. Park Jung Min talked about the first time he worked with JISOO when she cameoed in the 2023 movie 'Dr. Cheon and Lost Talisman'. After I joined the film's cast, the production asked my opinion on casting JISOO as a seonnyeo (Korean traditional fairy) that my shaman character serves. Having been a huge fan of her work as an artist and actress, I said it's not my place to discuss opinions about her. , the actor remarked. Park Jung Min resumed, I witnessed a magical moment at the 'Dr. Cheon and Lost Talisman' filming site. JISOO was shooting a scene where she was up in the air; the lighting was falling on her, making her look like a seonnyeo. At that moment, every staff member watched the monitor with breathless attention. It was a sight I had never seen before. And I was one of them who was watching the monitor intently. I remember how astounded I was by JISOO's presence and her stunning performance. I couldn't even make myself talk to her back then. Instead, I asked Kim Jong Soo sunbae-nim to get her autograph for me. He said he got her autograph on his folding fan; he didn't give it to me, though. , the actor added, making everyone laugh. Park Jung Min shared how much of a JISOO fan he is and how special it was to work with her in 'Newtopia'. The actor said he had BLACKPINK CDs with JISOO's autographs that he keeps in his place like a treasure. There's a cabinet at my place where I only keep the most valuable items. Those CDs are at the forefront of it. , the actor shared. I have two autographed CDs from JISOO. I got one of those by asking actress Kim Go-eun a favor. 'Park Jung Min sunbae-nim, thanks for rooting for me.', JISOO wrote on that CD. Then, on another one, she wrote, 'Jung Min oppa, I'm looking forward to working with you.'. I feel proud when I see those CDs next to each other. Seeing them makes me want to continue working hard. , the actor remarked. I never even imagined one day I would be chatting informally with JISOO and working with her. What an honor that is. , he added. (Credit= SBS Entertainment News/Baik Seung-chul, CJ ENM) (SBS Star)
[SBS Star] Kong Hyo-jin Shares How Kevin Oh's Proposal Went from Disappointment to Pure Joy [SBS</font> Star] Kong Hyo-jin Shares How Kevin Oh's Proposal Went from Disappointment to Pure Joy 등록일2025.01.07 Actress Kong Hyo-jin revealed how her husband, singer Kevin Oh, initially disappointed her with his proposal, only to leave her in tears of overwhelming happiness in the end. On January 6, Kong Hyo-jin and actor Lee Minho, stars of tvN's new drama When the Stars Gossip, appeared on the popular YouTube show Zzan Bro, hosted by entertainer Shin Dong-yeob. During the show, Kong Hyo-jin shared the story of how Kevin Oh proposed to her before their marriage. Kong Hyo-jin recalled, Kevin asked if I wanted to go for a walk with our dog, so we went out near the Bukhan River. My husband told me he had bought a camera and wanted to test it, so he started filming me. I didn't think much of it, but then he suddenly asked, 'Do you want to marry me?' There was no ring or anything, so I told him to do it properly later. He kind of let me down at that time. The actress continued, But it turned out he had everything prepared at home. When we got back, he proposed properly. He had set up confetti and laid out ten cards along the path, each with a story for me to read. I couldn't stop crying. My husband is such a good writer. He had attached photos of us to the cards and crafted a story with a clear beginning, middle, and end. She added, When I opened the door, he was down on one knee and handed me a ring. It turns out the earlier letdown was all part of his plan. My advice to anyone planning a proposal is to start with a little disappointment―it makes the moment even more special. I never thought I'd be the type to cry on my proposal day, but I cried so much that day, making everyone laugh. Kong Hyo-jin married Kevin Oh, who is ten years younger than her, in October 2022 after reportedly meeting through a mutual friend. Kevin Oh is currently serving in the military and is expected to be discharged in June. (Credit= '짠한형 신동엽' YouTube, 'kevinoh_' Instagram) (SBS Star)
박정민♥블랙핑크 지수, 좀비에 습격당했다 …'뉴토피아', 첫 예고편 공개  박정민♥블랙핑크 지수, 좀비에 습격당했다 …'뉴토피아', 첫 예고편 공개 등록일2025.01.07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박정민과 블랙핑크 지수가 출연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가 신선하고 재기발랄한 스페셜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뉴토피아'는 군인 재윤(박정민)과 '곰신' 영주(지수)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다. 7일 공개된 포스터는 좀비 사태를 맞이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쨍한 핑크빛 배경 위로 서울 도심 곳곳에서 숨 고를 틈 없이 뛰쳐나오는 좀비 떼의 출몰이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이에 맞서는 주인공들의 비주얼도 예사롭지 않다. 피범벅이 된 좀비들의 손아귀를 뿌리치며 '재윤'과 '영주'는 끝과 끝에서 서로에게 필사적으로 달려가고 있다. 두 사람의 애틋한 재회를 기대하게 만드는 가운데, 각각 스크래퍼와 전기톱 같은 예상치도 못한 무기를 손에 쥐고 있어 좀비 떼에 맞설 이들의 기상천외한 액션에도 궁금증을 더한다. 이 외에도 '재윤' 팀의 일원 '라인호' 이병과 '재윤'의 부대 아래 위치한 호텔의 매니저 '애런 팍', '영주' 팀으로 활약하는 '영주'의 선배 '진욱', 게임 회사 CEO '알렉스', 삼수생 청년까지 개성과 매력으로 무장한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젊고 파워풀한 에너지로 가득한 '뉴토피아'에 기대감을 더한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은 '뉴토피아'만의 재기발랄한 분위기로 단번에 시선을 잡아끈다. 군인 남자친구 '재윤'과 곰신 여자친구 '영주'가 이별을 결심한 날, 좀비 바이러스가 세상을 덮친다. '영주'가 탄 차 위로 좀비가 날아와 꽂히고 '재윤'의 부대가 위치한 타워에는 가지각색의 좀비 떼가 출몰한다. '뉴토피아'가 선사할 과감하고 거침없는 비주얼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도 서로에게 달려가겠다는 일념 하나뿐인 '재윤'과 '영주'는 좀비에게 화염을 쏘고, 골프채를 휘두르며 각자만의 공간에서 각자만의 방식으로 좀비 떼와 사투를 벌인다. 서울 도심에 타워 안과 강남 한복판을 질주하는 이들이 보여줄 짜릿한 액션은 물론 놀란 표정 너머로 두 사람이 어떤 위기를 맞이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예고편 위로 클래식 선율이 때로는 비장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흘러가는 가운데, 좀비로 뒤덮인 세상을 묘사하듯 화면을 가득 채우는 '좀비' 카피와 로고 너머로 튀어 오르는 안구 등 적재적소에 재기 넘치는 효과들이 '뉴토피아'의 특색을 담고 있어 작품에 대한 기대에 더욱 불을 지핀다. 이제까지 본 적 없던 유쾌하고 통통 튀는 '좀콤' 장르로 새로운 K-좀비물의 탄생을 알리는 '뉴토피아'는 오는 2월 7일(금)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첫 공개된다. [사진제공=쿠팡플레이]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여자친구, 데뷔 10주년 맞아 음악방송 출격 여자친구, 데뷔 10주년 맞아 음악방송 출격 등록일2025.01.07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은 여자친구(GFRIEND)가 음악 방송에 출격한다.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는 지난 6일 선공개한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우리의 다정한 계절 속에 (Season of Memories)'로 이번 주 SBS '인기가요'를 포함해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이들을 만날 수 있다. 여자친구는 지난 5일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 데 이어 음악방송과 웹 콘텐츠 출연, 단독 콘서트와 아시아 투어 등 데뷔 10주년에 걸맞은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에게 큰 만족감을 안길 예정이다. 이는 멤버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팀의 시작과 성장을 함께한 쏘스뮤직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 가능했다. 여자친구는 음악방송 활동과 더불어 인기 웹 콘텐츠 출연으로 컴백 열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7일 오후 10시 Mnet 디지털 스튜디오의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춤(STUDIO CHOOM)'에서 '우리의 다정한 계절 속에 (Season of Memories)' 퍼포먼스가 공개된다. 지난 6일 오후 10시 동명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티저 영상은 '시간을 달려서 (Rough)'를 오마주 한 안무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여자친구는 과거 2배속 퍼포먼스를 완벽히 소화하는 등 남다른 무대 능력치로 이름을 알렸다. '오늘부터 우리는 (Me Gustas Tu)', '밤 (Time for the moon night)' 등은 음악방송과 행사 무대가 입소문을 타며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기도 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더욱 강력해진 퍼포먼스로 돌아온 이들에게 K-팝 팬덤의 기대가 쏠린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13일 오후 6시 스페셜 앨범 'Season of Memories'를 정식 발매한다. 이어 17~19일 사흘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GFRIEND 10th Anniversary 'Season of Memories''를 개최한다. 이들은 서울 공연 종료 후 3월 9일 오사카, 3월 11일 요코하마, 3월 14일 홍콩, 3월 29일 타이베이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아시아 투어를 연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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