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프로그램 정보
2026 스크린프로골프투어 GTOUR 2026 스크린프로골프투어 GTOUR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6. 01. 09 ~
방송 요일,시간 토,일 09:00~17:00

기획의도

2026 스크린프로골프투어 GTOUR

프로그램28
2025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2025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5. 09. 10 ~ 2025. 12. 01
방송 요일,시간 월,화,수,목,금,토,일 00: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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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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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64,487
프로배구 1위 대한항공, 패패패패…OK저축은행에 풀세트 역전패 프로</font>배구 1위 대한항공, 패패패패…OK저축은행에 풀세트 역전패 등록일2026.01.13 ▲ 프로배구 대한항공 선수들 남자 프로배구 선두 대한항공이 고비를 넘지 못하고 4연패 부진에 빠졌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5위 OK저축은행과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로 역전패했습니다. 지난달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석과 임재영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흔들리기 시작한 대한항공은 이날도 패배하면서 선두 지키기에 경고 불이 들어왔습니다. 대한항공은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치며 승점 42(14승 7패)를 기록했습니다. 2위 현대캐피탈(승점 38·12승 8패)과 격차는 승점 4점 차이로 줄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날 정지석, 임재영의 부상 공백을 막기 위해 빠른 공격을 자랑하는 김선호를 선발로 내세웠고, 1, 3세트를 잡으면서 승기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4세트를 5차례 듀스 끝에 내주면서 분위기가 가라앉았습니다. 대한항공은 23대 24에서 외국인 선수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의 천금 같은 서브 에이스로 듀스를 만들었으나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위기에서 벗어난 OK저축은행은 최종 5세트에서 대한항공을 압도했습니다. OK저축은행 외국인 선수 디미타르 디미트로프(등록명 디미트로프)는 정확한 공격을 내리꽂으며 대한항공을 몰아붙였습니다. 디미트로프는 4대 3에서 강력한 후위 공격을 성공했고, 6대 5에서도 오픈 공격으로 득점하면서 대한항공의 추격을 뿌리쳤습니다. OK저축은행은 이후 차지환의 공격과 상대 팀 러셀의 공격 범실로 연속 득점하면서 승기를 잡았습니다. OK저축은행은 14대 11에서 연속 실점하면서 한 점 차 추격을 허용했으나 상대 팀 정한용의 공격이 코트 밖으로 벗어나면서 천신만고 끝에 승점 2점을 챙겼습니다. 디미트로프는 팀내 최다인 27점을 올렸고, 차지환은 14점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6위 페퍼저축은행이 최하위 정관장을 세트 점수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3연패를 탈출했고 정관장은 3연패에 빠졌습니다. 이날 페퍼저축은행은 팀 블로킹 10개를 기록하면서 높이에서 정관장을 압도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의 외국인 주포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은 블로킹 4개를 합해 27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정관장은 팀 범실 22개를 남발하며 자멸했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프로농구 SK, DB 8연승 행진 제동… 28점 차 완승으로 선두 추격 프로</font>농구 SK, DB 8연승 행진 제동… 28점 차 완승으로 선두 추격 등록일2026.01.13 ▲ 서울 SK 에디 다니엘 프로농구 서울 SK가 원주 DB를 28점 차로 대파하며 DB의 8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SK는 오늘(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DB를 93대 65로 크게 이겼습니다. SK는 18승 13패를 쌓아 선두권 추격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반면, 지난달 25일 정관장전 이후 이어온 7연승 행진을 마감한 DB는 시즌 20승 11패를 기록해 안양 정관장과 함께 공동 2위가 됐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은 SK에 있었습니다. 1쿼터 접전 상황에서 종료 4분 전 투입된 '슈퍼 루키' 에디 다니엘이 순식간에 7점을 몰아치며 흐름을 바꿨습니다. SK는 2쿼터에도 강한 압박 수비로 DB의 공세를 묶으며 격차를 벌렸습니다. 특히 다니엘과 오세근의 수비에 막힌 알바노는 전반 5득점 3실책으로 침묵했습니다. 야생마 같은 알바노가 묶이자 DB의 공격 전체가 정체됐고, 3점 슛 15개 중 3개(성공률 20%)만 성공하는 등 외곽 난조에 시달렸습니다. SK는 2쿼터에도 강한 압박 수비로 DB의 공세를 묶으며 차분하게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DB는 3쿼터 시작과 동시에 반격에 나섰습니다. 알바노의 3점포 두 방과 헨리 엘런슨의 6득점을 앞세워 46대 45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SK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김낙현이 곧바로 외곽포로 맞불을 놓으며 주도권을 되찾았고, SK는 그대로 13점을 연속으로 몰아치며 58대 46으로 다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기세가 오른 SK는 4쿼터 들어 DB를 압도했습니다. 강력한 수비로 DB의 득점을 단 9점으로 묶는 사이 무려 30점을 퍼부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SK에서는 다니엘이 16점을 몰아치며 개인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고, 자밀 워니도 16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반면 DB는 엘런슨이 17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고, 알바노가 상대 수비에 꽁꽁 묶여 19점으로 평소보다 아쉬운 성적을 냈습니다. 한편, 울산동천체육관에서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서명진의 결승 3점포를 앞세워 서울 삼성을 상대로 75대 74로 신승을 거뒀습니다. 연패에서 탈출한 현대모비스(11승 21패)는 삼성을 최하위로 밀어내고 9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반면 지난 11일 지긋지긋한 8연패 사슬을 겨우 끊어냈던 삼성(10승 21패)은 이날 패배로 상승세를 잇지 못한 채 최하위로 추락했습니다. 경기 시작부터 단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 했던 삼성은 경기 종료 18초를 남기고 케렘 칸터의 2점 슛과 자유투를 엮어 74대 72로 역전했습니다. 다 잡은 승리를 놓칠 뻔한 순간, 현대모비스 서명진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서명진은 경기 종료 0.9초 전 극적인 3점포를 터뜨리며 삼성의 추격 의지를 꺾고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습니다. 서명진은 22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펄펄 날았고, 삼성에서는 칸터가 30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으나 팀 패배에 빛 바랐습니다.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첫 시민구단 트라이아웃…200명 몰렸다! 첫 시민구단 트라이아웃…200명 몰렸다! 등록일2026.01.13 &<앵커&> 프로야구 2군 리그에 참가할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가 '트라이아웃'으로 첫걸음을 뗐습니다. 무려 200명 가까운 지원자가 몰려 창단 멤버가 되기 위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울산에서 전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이른 아침, 추위를 뚫고 각양각색의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비장한 표정으로 울산 문수 야구장에 모입니다. '울산 웨일즈'의 창단 멤버가 되기 위해 짧은 송구는 물론 스윙에도 전력을 다합니다. 낯익은 얼굴들도 보입니다. 두산과 롯데 등에서 10년 넘게 뛴 외야수 국해성도 응시했고, 지난달까지 키움에 몸담았던 36살 베테랑 거포 김동엽은, 17년 전 프로 데뷔 팀이었던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의 훈련복을 입고 뛰며 초심을 다졌습니다. [김동엽/트라이아웃 참가자 : 미련 없이 유니폼을 벗으려고 이제 생각을 했었는데, 제대로 해보고 좀 그만두고 싶어서 이렇게 지원하게 된 것 같습니다.] 기회를 찾아 한국에 온 일본인 선수들도 6명이나 응시했습니다. 일본 리그 통산 24승을 올렸고 일본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던 우완 투수 오카다와, KBO리그 팀들의 아시아쿼터 영입 후보에 올라 있는 고바야시는 나란히 140km 후반대 직구를 던져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고바야시 주이/트라이아웃 참가자 : 이번에는 한국 팀들의 오퍼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제가 직접 테스트를 받으러 가서 제 모습을 꼭 보여 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습니다.] 울산시는 야구계에 시민구단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두겸/울산광역시장 : (울산에 있는) 대기업하고 협업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축구 도시에서 야구 도시를, 두 개를 다 겸비하는 그런 도시가 될 것입니다.] 울산 구단은 모레(15일) 약 30명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2월 중순부터 제주도 전지훈련으로 첫 시즌을 준비합니다. (영상취재 : 황인석, 영상편집 : 하성원)
'손가락 터치' 판정 논란 계속…배구연맹, 방송사에 영상 요청 '손가락 터치' 판정 논란 계속…배구연맹, 방송사에 영상 요청 등록일2026.01.13 ▲ 경기 지켜보는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왼쪽) 한국배구연맹(KOVO)이 지난 11일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IBK기업은행 경기에서 불거진 판정 논란과 관련해 회의를 열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배구연맹은 오늘(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맹 사무국 회의실에서 판정 논란과 관련해 소청심사위원회를 개최했으나 오심 여부와 관련해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했습니다. 소청심사위는 지난해 11월 연맹 조직 개편 때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해 리그의 신뢰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신설한 소위원회입니다. 김세진 운영본부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고, 경기위원장과 심판위원장, 경기팀장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당시 경기에선 현대건설이 세트 점수 2-0으로 앞선 3세트 20-22에서 상대 팀 외국인 선수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의 공격이 코트 밖으로 벗어나 한 점 차로 좁히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기업은행이 비디오판독을 요청했고, 심판진은 블로킹을 시도하던 현대건설 외국인 선수 카리 가이스버거(등록명 카리)의 손가락에 공이 맞았다며 블로커 터치 아웃 판정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강성형 감독은 카리의 손가락을 맞지 않았다며 거세게 항의하다가 경고를 받았습니다. 강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승부처에서 이런 상황이 벌어지니까 분위기를 타지 않으려고 해도 안 탈 수가 없다 며 심판이 흐름을 끊어놓는 데 불리할 수밖에 없다. 왜 그런 판독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며 판정에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배구연맹은 느린 화면의 터치아웃 여부를 확인하려고 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맹은 해당 방송사에 고화질의 중계 화면을 요청했고, 영상이 확보되는 대로 소청심사위를 다시 열어 결론을 내릴 계획입니다. 한편 현행 연맹 규정상 오심 또는 비디오판독 오독이 확인되면 심판 또는 전문위원은 경기 배정 제외 등 징계를 받습니다. 반면 판정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 강성형 감독은 '경기장에서 심판 또는 요원 공개 비난 행위' 여부에 따라 징계를 받을 수도 있을 전망입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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