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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사모펀드 환매중단·비트코인 대공황·트럼프 관세 헛방·평균연봉 4500만원
등록일2026.02.20
■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SBS Biz 전문위원·고려대 연구교수 ◇ 사모펀드 환매중단 미국 사모대출 시장을 둘러싼 위기 경고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블루아울 캐피털이 운영 펀드 중 하나의 환매를 영구 중단하겠다고 밝혔어요? - 블루아울 캐피털, 펀드 환매중단…&'금융위기 전조 우려&' - 엘-에리언 &'2007년 금융위기 직전 장면 떠올라&' - 블루아울 장중 10%↓…월가 사모펀드 전반 동반 하락 - 아레스·아폴로·블랙스톤·KKR·TPG 등 줄줄이 하락 - &'월가의 신흥 강자&' 배출한 사모신용 산업 성장성 우려 - 블루아울 환매 중단 충격…&'탄광 속 카나리아&' 경고도 - OBDCⅡ 환매 영구 중단…14억 달러 규모 자산 매각 - 블루아울, AI데이터센터·IT 대출 비중 높은 사모펀드 - 사모대출, 2008년 이후 은행 규제 강화 속 급성장 - 규제 사각지대·낮은 투명성, &'위기 시 취약하다&' 지적 - AI발 SW 기업 수익성 악화, 기업대출 부실화 가능성 ◇ 비트코인 대공황 비트코인 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뚜렷한 상승 재료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가상자산 종말론까지 나오고 있어요? - 비트코인 &'극단적 공포&'…&'곧 10분의 1 토막 추락&' - 과거 거대한 거품 붕괴 재현…&'가상자산 서사의 종말&' - 뚜렷한 상승 재료 없고 지정학적 위기 등 &'위험 회피&' - &'지나치게 많이 오른 자산이 겪는 전형적인 되돌림&' - 2011년 고점대비 92% 폭락했던 사례와 유사한 흐름 - 루비니 &'비트코인, 금융시스템 불안정하게 만들 우려&' - 비트코인 반토막, AI발 &'신용 쇼크&' 전조현상 의미 - &'비트코인은 유동성 화재경보기, 나스닥보다 먼저 반응&' - &'클래리티법 난항&' 악재 겹쳤다…비트코인 하락세 지속 - 美 가상자산 규제 불확실성 부각…&'클래리티법&' 난항 - 은행-업계 타협 강제하지 않는 한 클래리티법 통과 불가 - 중간선거 국면 전인 2분기 내로 클래리티법 통과해야 - 선거체제로 돌입하는 8월 이후에는 복잡한 법안 불가피 - 클래리티법 통과할 경우 비트코인 시장에 강한 반등 기대 ◇ 트럼프 관세 헛방 미국의 지난해 무역적자가 9천억 달러를 넘기면서 전년 대비 0.2% 축소되는데 그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효과도 없는 듯한데요? - 관세에도 지난해 美수입 사상 최대…무역 적자도 그대로 - 지난해 美 무역적자 9015억 달러…전년비 0.2% 감소 - 지난해 무역적자 규모, 바이든 전 행정부 시절과 비슷해 - &'오락가락&' 관세에 사재기, 일부 정책 철회 효과 반영 - 지난해 12월 무역적자 703억 달러…월평균 적자 웃돌아 - AI 투자 확대에 자본재 수요 증가, 컴퓨터 수입 급증 - &'관세 부담 정점을 지났다면 향후 무역 안정될 가능성&' - 대중국 적자 2004년 이후 최소…멕시코 등으로 돌려 ◇ 평균연봉 4500만 원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평균 연봉이 4500만 원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약 375만 원인데요? - 직장인 평균 연봉 4500만 원?…절반은 한 달 300만 원↓ - 박성훈 의원, 2024년 1인당 평균연봉 자료 공개 - 평균연봉 4500만 원…중위연봉은 3400만 원 수준 그쳐 - 연봉 4500만 원 이상 받는 직장인은 상위 35% 이내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나만 월 4백 못 버나? …직장인 평균 연봉 얼마?
등록일2026.02.19
우리나라 직장인의 평균 연봉이 4500만 원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중간 근로자의 연봉은 3400만 원에 불과해 &'평균&'만 보고 착각하기 쉽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19일 박성훈 의원이 국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직장인의 평균 근로소득은 약 45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이 평균 연봉에는 고소득자들의 소득이 크게 영향을 미쳐 실제 중간 수준 근로자들의 연봉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전체 직장인을 소득 순으로 나열했을 때 중간값인 중위 연봉은 3400만 원으로, 전체 근로자의 절반 이상은 월 소득이 300만 원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고소득층의 연봉 격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상위 0.1%에 속하는 2만1078명의 평균 연봉은 9억 9900만 원, 상위 1%는 3억 46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상위 10%는 9100만 원, 20%는 6500만 원, 30%는 5100만 원, 40%는 4100만 원 수준이었습니다. 실제로 평균 연봉 4500만 원 이상을 받는 직장인은 상위 35%에 불과했으며, 상위 60% 평균 연봉은 2900만 원, 70%는 2400만 원, 80%는 1600만 원, 90%는 90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봉이 1000만 원에 미치지 못하는 직장인은 전체의 약 13%, 2000만 원 미만인 경우는 25% 수준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평균값만으로는 일반 근로자의 실질 소득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봉도 어마어마한데 주식까지 대박'…삼성전자 연봉은?
등록일2026.02.19
삼성전자 연도별 인건비율 (사진=한국CXO연구소) 삼성전자의 지난해 직원 1인당 연간 평균 보수(연봉)가 1억 5천만 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추정이 나왔습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최근 제출된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조사한 &'2025년 삼성전자 직원 평균 보수 분석 및 인건비 변동, 월별 국민연금 가입자 현황&' 결과를 오늘(19일) 공개했습니다. CXO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 5천300만~1억 5천800만 원 수준으로 추정됐습니다. 평균 연봉 산정 대상은 등기임원을 제외한 미등기임원과 부장급 이하 일반 직원이며, 고용 인원은 국민연금 가입자 수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이번 감사보고서를 통해 파악된 삼성전자의 2025년도 직원 보수(급여+퇴직급여) 총액은 19조 7천963억 원이었습니다. 작년 평균 연봉이 1억 5천500만 원이라면 2024년 평균 연봉 1억 3천만 원보다 2천500만 원(19.2%) 증가해 역대 삼성전자 최고 수준이 된다고 CXO연구소는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 직원의 1인당 평균 연봉은 2018년 1억 1천900만 원에서 2019년 1억 800만 원, 2020년 1억 2천700만 원, 2021년 1억 4천400만 원, 2022년 1억 3천500만 원, 2023년 1억 2천만 원, 2024년 1억 3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모기업의 재무 상황 등을 다루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대비 인건비 비율(인건비율)은 2025년에 전년보다 0.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출 대비 인건비 비율(인건비율)은 9.9%로, 전년 9.4%보다 0.5%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이는 2023년 10.6%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작년 별도 기준 삼성전자 매출은 238조 430억 원이었고, 급여 및 퇴직급여에 복리후생비 3조 7천912억 원을 포함한 인건비는 총 23조 5천875억 원이었습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삼성전자의 국민연금 가입자 수는 12만 4천996명으로 전년(12만 5천593명) 대비 597명 감소했습니다. 국민연금 가입자 수가 직원 수와 일치하진 않지만, 2024년 말에는 1년 전 대비 5천명 가까이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신규 채용이 상대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CXO연구소는 설명했습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지난해 세계적으로 일부 테크 기업에서 실적이 좋아도 고용을 줄이는 인공지능(AI) 시대 고용 역습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며 &'삼성전자 등 주요 대기업 실적 개선세와 별도로 고용 증가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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