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프로그램 정보
그 여름의 태풍 그 여름의 태풍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05. 05. 28 ~ 2005. 09. 04
방송 요일,시간 토,일 20:04~21:45

기획의도

가정이 깨지면서 버림받은 자식들의 행보와 비극적 사랑을 통해 가정파탄의 폐해를 그리고, 그들에게 닥친 위기를 인간애로 극복하고 영화인으로 성공하는 드라마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아울러 엄마의피를 물려 받은 두 라이벌 여배우의 연기 집념과 대결, 스타의 자리에 오르고 인기를 유지해가는 파란만장한 뒷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가면서 최고가 되기위한 피나는 노력과 프로정신을 그려본다.

프로그램2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

방송일

방송 시작일 1999. 06. 16 ~ 1999. 08. 05
방송 요일,시간 화 21:50~22:55

기획의도

다섯 남매가 펼치는 재회, 갈등, 형제애. 재혼한 부모가 사고로 목숨을 잃은 후 흩어졌던 다섯 남매가 성인이 된 후 다시 만나서 펼치는 갈등과 형제애를 다룬 작품이다. 2군 야구선수 태풍은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검사가 된 이복동생 지석과 우연히 마주친다. 이후 연인을 둘러싼 이들의 갈등과 마음이 멀어졌던 다섯 남매가 오해를 풀고 형제 간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들이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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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작일 2005. 05. 28 ~ 2005. 09. 04
방송 요일,시간 토,일

기획의도

가정이 깨지면서 버림받은 자식들의 행보와 비극적 사랑을 통해 가정파탄의 폐해를 그리고, 그들에게 닥친 위기를 인간애로 극복하고 영화인으로 성공하는 드라마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아울러 엄마의피를 물려 받은 두 라이벌 여배우의 연기 집념과 대결, 스타의 자리에 오르고 인기를 유지해가는 파란만장한 뒷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가면서 최고가 되기위한 피나는 노력과 프로정신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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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돌핀' 中동부 강타…상하이 침수·항공 1400편 취소 태풍</font> '돌핀' 中동부 강타…상하이 침수·항공 1400편 취소 등록일2026.08.10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동부에 두 차례 상륙하면서 저장성·푸젠성·상하이 등에 폭우와 강풍을 몰고 왔습니다. 1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돌핀은 전날 오후 5시 30분께 저장성 타이저우시 해안에 상륙한 데 이어 오후 6시께 저장성 러칭시 해안에 다시 상륙했습니다. 첫 상륙 당시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42m로 강한 위력을 보였습니다. 저장성·푸젠성·상하이에서 최소 21만명이 대피했고, 로이터 통신은 태풍 영향권에 있는 지역에서 100만명 이상이 대피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상하이에서는 전날 오전부터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심 도로와 지하차도 100여 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하루 강수량이 200㎜를 넘었으며, 주민들이 침수된 도로를 전동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상하이 푸둥공항과 훙차오공항에서는 전체 항공편의 약 60%에 해당하는 1천400편이 취소됐습니다. 저우공항에서도 약 300편이 결항했으며, 닝보·타이저우·리수이·저우산 공항은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중국 당국은 항만과 관광시설을 폐쇄하고 일부 지역에서 휴교·휴업·교통 운송 중단 등의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오는 12일까지 동부 연안 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태풍 '돌핀' 중 동부 상륙…상하이 곳곳 침수·항공편 대거 결항 태풍</font> '돌핀' 중 동부 상륙…상하이 곳곳 침수·항공편 대거 결항 등록일2026.08.10 ▲ 상하이 황푸구의 한 여성이 태풍 '돌핀'을 앞두고 거센 비바람 속에서 걷고 있다.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동부에 두 차례 상륙하면서 저장성·푸젠성·상하이 등에 폭우와 강풍을 몰고 왔습니다. 1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돌핀은 전날 오후 5시 30분 저장성 타이저우시 해안에 상륙한 데 이어 오후 6시께 저장성 러칭시 해안에 다시 상륙했습니다. 첫 상륙 당시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42m로 강한 위력을 보였습니다. 저장성 현지에서는 강풍으로 나무와 자전거 등이 쓰러지고 주민들이 몸을 가누기 어려울 정도의 강풍이 불었습니다. 태풍 상륙에 앞서 중국 동부 지역에서는 대규모 주민 대피가 이뤄졌습니다. 저장성·푸젠성·상하이에서 최소 21만 명이 대피했고, 로이터 통신은 태풍 영향권에 있는 지역에서 100만 명 이상이 대피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상하이에서는 전날 오전부터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심 도로와 지하차도 100여 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하루 강수량이 200㎜를 넘었으며, 주민들이 침수된 도로를 전동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태풍은 항공·철도·해운 등 교통에도 큰 차질을 빚었습니다. 상하이 푸둥공항과 훙차오공항에서는 전체 항공편의 약 60%에 해당하는 1천400편이 취소됐습니다. 항저우공항에서도 약 300편이 결항했으며, 닝보·타이저우·리수이·저우산 공항은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습니다. 닝보저우산항과 상하이항 등 주요 항만도 작업을 중단하거나 조정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중국 당국은 항만과 관광시설을 폐쇄하고 일부 지역에서 휴교·휴업·교통 운송 중단 등의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오는 12일까지 동부 연안 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저장성과 안후이성 일부 지역에는 매우 강한 폭우가 예상된다며 산사태와 홍수 등 2차 피해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태풍 돌핀이 중국에 상륙한 이후 발생한 인명 피해 규모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나, 태풍 상륙 이틀 전인 지난 7일 저장성 원링시 해안에서는 9세 소년이 높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만에서도 돌핀의 영향으로 강풍과 폭우가 이어져 9일 오후까지 632건의 재난 피해가 접수됐으며 6명이 다쳤다고 대만 당국이 밝혔습니다. 특히 대만 북부 지룽항에서는 강풍으로 수십t에 달하는 대형 컨테이너 여러 개가 연쇄적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태풍 '돌핀' 중국 동부 상륙…상하이 곳곳 침수·항공편 대거 결항 태풍</font> '돌핀' 중국 동부 상륙…상하이 곳곳 침수·항공편 대거 결항 등록일2026.08.10 ▲ 태풍 '돌핀' 중국 동부 상륙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동부에 두 차례 상륙하면서 저장성·푸젠성·상하이 등에 폭우와 강풍을 몰고 왔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중앙TV 등은 오늘(10일), 돌핀은 현지시간 어제 오후 5시 30분쯤 저장성 타이저우시 해안에 상륙한 데 이어 오후 6시쯤 저장성 러칭시 해안에 다시 상륙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첫 상륙 당시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42m로 강한 위력을 보였습니다. 저장성 현지에서는 강풍으로 나무와 자전거 등이 쓰러지고 주민들이 몸을 가누기 어려울 정도의 강풍이 불었습니다. 태풍 상륙에 앞서 중국 동부 지역에서는 대규모 주민 대피가 이뤄졌습니다. 저장성·푸젠성·상하이에서 최소 21만 명이 대피했고, 로이터 통신은 태풍 영향권에 있는 지역에서 100만 명 이상이 대피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상하이에서는 전날 오전부터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심 도로와 지하차도 100여 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하루 강수량이 200㎜를 넘었으며, 주민들이 침수된 도로를 전동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태풍은 항공·철도·해운 등 교통에도 큰 차질을 빚었습니다. 상하이 푸둥공항과 훙차오공항에서는 전체 항공편의 약 60%에 해당하는 1천400편이 취소됐습니다. 항저우공항에서도 약 300편이 결항했고, 닝보·타이저우·리수이·저우산 공항은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습니다. 닝보저우산항과 상하이항 등 주요 항만도 작업을 중단하거나 조정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중국 당국은 항만과 관광시설을 폐쇄하고 일부 지역에서 휴교·휴업·교통 운송 중단 등의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오는 12일까지 동부 연안 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저장성과 안후이성 일부 지역에는 매우 강한 폭우가 예상된다며 산사태와 홍수 등 2차 피해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태풍 돌핀이 중국에 상륙한 이후 발생한 인명 피해 규모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태풍 상륙 이틀 전인 지난 7일 저장성 원링시 해안에서는 9세 소년이 높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이완에서도 돌핀의 영향으로 강풍과 폭우가 이어져 9일 오후까지 632건의 재난 피해가 접수됐으며 6명이 다쳤다고 타이완 당국이 밝혔습니다. 특히 타이완 북부 지룽항에서는 강풍으로 수십t에 달하는 대형 컨테이너 여러 개가 연쇄적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정치쇼] 박지원 황희 '폐버스' 논란, 닥치고 사과해야…호남 민심? 김민석 압도 예상 [정치쇼] 박지원  황희 '폐버스' 논란, 닥치고 사과해야…호남 민심? 김민석 압도 예상 등록일2026.08.10 - 황희 '폐버스' 발언 부적절, 닥치고 사과해야 - 이번 전당대회, 사실상 李 대통령 신임 투표 - 호남 전략적 투표로 김민석 압도적 승리 예상 - 최고위원 구성 '3친명'이냐 '3친청'이냐 주목 - 최민희 1등 유지? 박선원 나주 출신 변수 - 네거티브 세게 하면 꼭 지더라, 순화시켜야 - 정청래 무시 못해, 잘 버텨...대단한 사람 - 신천지 사진 조작, 후보자 관련됐다면 사퇴감 - 추미애, 정청래 지지? 지자체장 공개지지 잘못 - 조국, 민주당 비판? 존재감 때문, 문제 안 된다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6년 8월 10일 (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현 : 격주로 만나보는 분입니다. 정치9단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박지원 : 더위가 가셔서 좋습니다. ▷김태현 : 맞아요. 어제도 시원하더니 오늘 아침에도 너무 시원하더라고요. 너무는 아니고, 지난주에 비하면 확연히 시원해졌어요. ▶박지원 : 그런데 해남·완도·진도 저 남쪽에는 또 가뭄이 들어서 비를 기다리고 있고, 태풍이라도 한번 지나갔으면 하는 그런 목마름이 있습니다. ▷김태현 : 거기 남쪽은 또 곡창지대어서 비 많이 와야 되는데요. ▶박지원 : 그렇지요. ▷김태현 : 의원님, 짧게 이거 잠깐이요. 앞서 우리 경제코너에서도 마지막 이슈로 다뤘는데 황희 의원이 얘기했던 이 버스하우스요. 본인이 이 게시글은 내리기는 했는데요. 민주당에서도 해프닝입니다, 죄송해요 이렇게 얘기하기는 했고요. 이거 어떻게 보셨어요? ▶박지원 : 황희 의원이 굉장히 신중하고 좋으신 분이에요. 그런데 적절치 못한 그러한 사례를 글에 올려서 특히 청년들, 학생들을 자극했는데요. 닥치고 사과해야 돼요. 지금까지 본인은, 또 당에서도 해프닝이다. 그게 왜 해프닝입니까? 잘못이지요. ▷김태현 : 그냥 해프닝이다 하고 넘어갈 건 아니다? ▶박지원 : 그렇지요. 이건 딱 잘못했다고 사과하고요. 원내대표는 황희 의원한테 경고하고, 조심해라 이런 태도가 있어야 2030들이 이해를 하고, 국민도 이해를 하지요. 가만히 있고 해프닝이다 그걸 넘길 거예요? ▷김태현 : 조금 더 적극적으로 사과가 필요하다는 말씀이세요? ▶박지원 : 그렇지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전당대회 얘기해 보지요. 2주차 순회경선 결과가 발표됐는데요.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에게 누적득표율 1.48%포인트차로 역전해서 1위. 현재 그렇습니다. 예상하셨던 결과세요? ▶박지원 : 물론 예상은 했지요. 현재 1.48%포인트라 그러지만 한 3,000표 이상 차이가 있는데요. 이제 결정적인 호남의 투표가 시작되는 거예요. ▷김태현 : 그렇지요. ▶박지원 : 호남은 늘 전략적 투표를 합니다. ▷김태현 : 그렇지요. ▶박지원 : 그리고 특히 이번 전당대회의 투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신임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그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투표가 되는 거예요. ▷김태현 : 당원들의 대통령에 대한 신임 여부요. ▶박지원 :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호남에서는 전략적 선택적 집중이 될 것이다 이렇게 보고요. 오히려 더 흥미롭게 생각하는 것은 최고위원들입니다. 현재 3친명-2친청 아니에요. 그런데 여기에서 과연 수석최고위원이 최민희 후보냐 박선원 후보냐, 그리고 마지막 5등이 들어가고 안 들어가는 차이 아니에요. ▷김태현 : 김용 후보냐, 이성윤 후보냐. ▶박지원 : 이것이 더 관심 있게 호남에서는 투표가 이루어질 거예요. ▷김태현 : 일단 의원님, 호남분들이 전략적 투표를 한다. 항상 그래왔지요. ▶박지원 : 그렇지요. ▷김태현 : 특히 민주당 경선에서요. 그러면 대통령에 대한 신임이 이슈다. ▶박지원 : 그렇지요. 과거에는 호남이라고 하는 것은 경제 발전보다는 정치, 민주주의에 투표를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도 다시 민주주의를 복원시켰기 때문에 높이 평가하지만, 특히 호남에 반도체를 엄청난 투자를 해서 호남 사람들도 처음으로 우리도 발전할 수 있다 하는 자신감이 생긴 거예요. 그런데 만약에 이번 전당대회에서 대표가 어깃장 나면 되겠느냐. 그러한 전략적 선택을 할 것이고, 이재명 대통령한테 투표한다 저는 그렇게 봐요. ▷김태현 : 그러면 김민석 후보가 쫙 압승이네요. 그 말씀대로 하면요. ▶박지원 : 제가 볼 때는 압도적으로 투표 받을 거예요. ▷김태현 : 김민석 후보가 호남에서요? ▶박지원 : 네. ▷김태현 : 대통령에 대한 지지, 대통령에 대해서 힘을 실어주는 거 여기랑 연동돼서요. ▶박지원 : 그렇지요. 민주주의와 경제발전 같이 가는 거지요. ▷김태현 : 그러면 최고위원 후보도 최민희 후보가 지금 수석최고위원인데 역전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시는 거예요? ▶박지원 : 그러니까 그걸 흥미롭게 보자 이거지요. ▷김태현 : 아, 그거는요. ▶박지원 : 왜냐하면 당대표가 선출되면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3명이 만약에 사퇴를 한다고 하면 대표도 물러가야 돼요. ▷김태현 : 민주당도 그런 게. ▶박지원 :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3친명이 되느냐, 2친청이 되느냐 이게 굉장히 바로미터인데요. 딱 5번, 6번에서 간발의 차이로 김용 후보와 이성윤 후보가 있잖아요. ▷김태현 : 그게 중요하겠네요. ▶박지원 : 중요하지요. 그리고 수석최고위원이 지금까지 쭉 최민희 의원이 앞서 왔는데 박선원 의원이 영산포상고를 나온 사람이에요. ▷김태현 : 그래요? ▶박지원 :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선택할까 이게 저는 더 흥미롭고 재미가 있어요. 그래서 국민들이 주말이 기다려지잖아요. 특히 이번 주말은, ▷김태현 : 이번에는 진짜 재미있을 것 같아요. ▶박지원 : 대표가 어떻게 되느냐. 과연 김민석이 굳히느냐, 정청래가 역전하느냐 이런 것도 문제가 있지만요. 수석최고위원이 최민희냐 박선원이냐, 그리고 5등이 김용이냐 이성윤이냐 이게 결정되기 때문에 굉장히 흥미롭게 좀. ▷김태현 : 김민석 후보 입장에서는 당대표가 돼도 본인을 반대하는 친청 최고위원 후보가 3명이 되면 계속 당대표 하는 데도 뒤통수가 좀 잡혀 있는 것 같고요. ▶박지원 : 제가 그것을 지적했더니 김민석 후보가 그 얘기를 했던데요. 지금 어떻게 됐든 오세훈 시장의 재선거는 이루어진다고요, 제가 볼 때는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 현재 부동산, 주식 이런 문제가 꼬여 있잖아요. 이러면 그 투표 성향은 서울에서 나타난단 말이에요. 그러면 서울시장을 꼭 우리 민주당이 이길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우리는 고민하고 그것을 지금 해나가야 돼요. 대책을 세워야 되는데요. ▷김태현 : 네. ▶박지원 : 만약에 민주당이 서울시장을 패배했을 때 대표가 나는 책임 안 진다 하고 버티더라도 지도부 최고위원 3명이 우리가 책임진다고 나가버리면 전당대회를 다시 해야 되는 아주 그 복잡하고 재미있는 그런 역학들이 숨어 있다고요. 그래서 민주당 전당대회를, 지금 물론 치고받고 나빠요. 그런데 내 경험칙상 보면 저도 그랬지만 네거티브, 세게 공격하고 깽판 놓는 사람이 꼭 지더라고요. ▷김태현 : 그래요? ▶박지원 : 그러니까 지금도 오늘 아침에도 그러잖아요. 각 신문의 사설들이 민주당 전당대회가 민생으로 가라. ▷김태현 : 요즘 언론에서도 많이들 걱정하지요. 맨날 싸움만 하니까요. ▶박지원 : 걱정하지요. 그러니까 국민이 걱정하지 않는 전당대회를 하기 위해서는 좀 순화시켜야 되는데 글쎄요. ▷김태현 : 당분간은 결과 나올 때까지는 순화가 안 될 것 같은데요. ▶박지원 : 글쎄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흥행으로 재미있게 보면 또 재미있어요. 저렇게 치고받는구나. ▷김태현 : 재미는 있어요. 아직까지 누가 될지 모르니까요. ▶박지원 : 엎치락뒤치락하면서 겨우 김민석이 1.48% 이겼단 말이에요. 3,000표밖에 안 돼요. 그러면 호남은 전략적 선택을 해서 이길 사람을 도와준단 말이야. 이재명한테 투표한다, 그러나 정청래를 또 무시 못 한단 말이에요. 버티고 있잖아요. ▷김태현 : 이 정도면 잘 버티는 거지요? ▶박지원 : 잘 버티지요. 대단한 사람이에요. ▷김태현 : 이 정도면 사실은 다른 후보 같았으면 확 무너졌을 수도 있는데 아직까지 그냥 거의 버티는 거 보면요. ▶박지원 : 그렇지요. 대단한 사람이에요. ▷김태현 : 네. 현재까지는 굉장히 선전하고 있다, 의원님 입장에서 보셨을 때는요. 그런데 이게 이슈가 하나 더 생겼는데 신천지 있잖아요. 이게 사진 조작 공방으로 번졌어요. 지난 2024년 3월 18일 서울, ▶박지원 : 다 아는 사실인데요. 그건 나빠요. ▷김태현 : 뭐요? ▶박지원 : 어떻게 대통령 신천지 이 회장하고 정청래 사진은 딱 잘라내고 그것을 공개하느냐. 저는 이것은 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도 아니고, 또 신천지하고 관계도 없는데 저러한 짓을 한 사람은 최초 작성자가 반드시 잡힐 거 아니에요. ▷김태현 : 네. ▶박지원 : 그리고 왜 됐는가 해서 저는 당에서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되지 저렇게 돼서는 안 돼요. 만약 후보자가 관련됐다면 후보 사퇴시켜야 돼요. ▷김태현 : 이러지 맙시다. 이런 짓 한 사람은 사퇴하고 당을 떠나라. 이런 글을 올리셨어요. ▶박지원 : 그렇지요. ▷김태현 : 그러니까 원래 사진은 행사니까 정치인들은 다 같이 사진 찍잖아요. ▶박지원 : 저도 뭐 돌아다니면서. 저는 특히 죄송합니다, 인기가 있어서요. ▷김태현 : 그럼요. 전국구 스타. ▶박지원 : 아이돌이라 엄청나게 사진 찍어요. 그러면 사진 찍으면서 제가 농담하면서 악수는 3만 원, 사진은 5만 원 받습니다 그래서 많이 사진을 찍는데요. 누구하고 찍었는지 어떻게 알아요? ▷김태현 : 그러니까 저희 청취자분들이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으니까 제가 설명을 드리면 신천지 관계자하고 오른쪽에 이재명 대통령, 왼쪽에 정청래 대표 세 분이 같이 찍은 사진이에요. 그러니까 행사에서 찍을 수 있지요. 선거 때입니다. 왜냐하면 대통령이 당시에 당대표일 때인데, 민주당 점퍼를 입고 있는 걸로 봐서 선거 때 찍은 사진이거든요. 이게 원래 사진이에요. 가운데 신천지 관계자, 왼쪽에 이재명 당시 대표, 그다음에 정청래 의원이요. 그런데 유튜버 박시영TV에서 이거를 공개하면서 정청래 의원 사진은 쏙 잘라내고 대통령이랑 신천지 관계자랑 둘만 있는 사진을 올렸거든요. 이게 물론 박시영TV에서 이렇게 올린 건 아니고, 신천지 관계자 SNS를 그냥 받아서 이렇게 한 거긴 한데요. ▶박지원 : 어떤 의미에서 보면요. 박시영TV에서는 차라리 그 사진이 이미 공개되니까 보도해 줌으로써 사실이 아니라는 게 입증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긍정적 면도 있다 저는 그렇게 봐요. 어떻게 됐든 저도 사진 찍었어요. 저도 알아요. 그런데 그때는 우리가 신천지인지, 뭐 별천지인지 어떻게 알았겠어요. 그런데 저걸 있는 사진 세 분이 찍은 것을 그대로 공개했다고 하면 괜찮아요. ▷김태현 : 그건 뭐. ▶박지원 : 왜 한 사람을 잘라내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의도가 있는 저런 짓을 한 사람은 진짜... 그리고 현직 대통령 아니에요. ▷김태현 : 누구예요? 이런 짓을 한 사람이? ▶박지원 : 모르지요. ▷김태현 : 이런 짓을 한 사람은 사퇴하고 당을 떠나라 해서요. ▶박지원 : 모르지요. 나는 밝혀진다고 봐요. 그래서 밝혀서 저건 대통령이 관련된 거니까, 그러면 앞으로도 계속 저런 짓 할 거 아니에요. ▷김태현 : 그러면 그 사람하고 관련된 후보는 사퇴하라? ▶박지원 : 저는 그렇게 봐요. ▷김태현 : 그 후보는 누구일까요? ▶박지원 : 몰라요. ▷김태현 : 김민석 후보는 아닐 거고, 정청래 후보 염두에 두고 계신 거예요? ▶박지원 : 아니요. ▷김태현 : 왜냐하면 공교롭게 사진 잘라낸 거 보면 정청래 후보 사진만 안 나와서요. ▶박지원 : 글쎄요. ▷김태현 : 어찌 됐건 간에 이거는 누구든지 조작 의혹이 있는 거니까 책임지고 사퇴하라. 당도 나가야 된다고 보시는 말씀하시는 거고요. ▶박지원 : 저는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김태현 : 그러면 이거 당 차원에서 전당대회 끝나고 조사도 해야 된다고 보세요? ▶박지원 : 자동적으로 누군가가 고발해서 조사할 거예요. ▷김태현 : 일단 참고로 말씀드리면 당시 박시영TV에 출연했던 이지은 마포갑 당협위원장. 얼마 전에 정청래 후보하고 볼콕했던 그 위원장입니다. 이지은 위원장은 SNS 게시글에 올라온 사진을 있는 그대로 방송에 소개한 것이지 의도적으로 편집하거나 조작한 것은 아니다. 이런 입장을 밝히고 있다고 하네요. ▶박지원 : 글쎄요. 저도 그렇게 봐요. 그러니까 차라리 박시영TV가 공개해 줌으로써 음성적으로 돌아다니는 그러한 것을 막아준 그런 결과도 있고요. 또 추적하면 나와요. 저도 엊그제 또 고발했어요. 얼마나 많은 가짜뉴스가 다녀요. ▷김태현 : 이걸 좀 여쭤볼게요. 추미애 경기지사가 지난주에 갑자기 경기도 재정비상선언을 했는데요. 어제는 정청래 후보 페이스북 게시글에 댓글을 달면서 사실상 공개지지 의사를 밝혔거든요. 추 지사의 이런 행보를 어떻게 보고 계세요? ▶박지원 : 추 지사가 현재 경기도 재정문제에 대해서 계속 말씀을 하시니까 장동혁도 거기는 8년간 민주당 지사였다. ▷김태현 : 그러니까요. ▶박지원 : 이재명 지사, 김동연 지사 이런 얘기를 하는데요. 그 이유가 나변(那邊)에 있는지 저도 의심하고 있어요. ▷김태현 : 이게 지금 당에 도움 되는 게 아니잖아요. ▶박지원 : 글쎄요. 도움이 되건 안 되건 그건 추미애 지사도 잘 생각을 하실 건데요. 광역단체장이 공개지지를 한다 이것은 아닌 것 같아요. ▷김태현 : 잘못된 행동이라는 말씀이신 거지요? ▶박지원 : 잘못됐다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적절치 못하다. ▷김태현 : 왜 이런다고 보세요? 왜냐하면, ▶박지원 : 자기가 정청래 지지하니까 그러겠지요. ▷김태현 : 경기도 재정에 문제 있다 얘기하는 건 잘못하면 대통령도 경기지사를 지냈으니까 대통령한테 해가 되는 걸 수도 있고, 지금 정청래 후보 지지하는 것도 대통령이 지금 안 좋아하는 일일 거고요. 다 대통령이나 지금 반대로 가고 있거든요. 왜 이럴까요? ▶박지원 : 글쎄요. 그 이유는 벽오동 심은 뜻이 있겠지만요. ▷김태현 : 그래요? ▶박지원 : 제가 뭐 일일이 얘기하지 않아도 시청자들이 다 알아들을 겁니다. ▷김태현 : 어떤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국혁신당의 조국 전 대표 있잖아요. 본인이 정부의 레드팀 되겠다. 그러면서 여전히 계속 정부여당에 쓴소리를 하던데요. 이건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 존재감 확인을 위해서 나도 살아 있다. ▷김태현 : 나도 살아있다? ▶박지원 : 이런 표시가 되겠지요. 그런데 큰 문제가 없어요. ▷김태현 : 그렇습니까. 의원님, 전당대회 끝나면 민주당이 원팀 될 수 있어요? 지금 보면 뭐 완전히. ▶박지원 : 저는 원팀 된다고 봅니다. ▷김태현 : 그래요? ▶박지원 : 네. ▷김태현 : 왜냐하면 정청래 후보는 내가 당대표 되면 신천지 문제 제기했던 사람들 징계하겠다. 그러면 김민석 후보 징계하겠다는 얘기인데요. ▶박지원 : 글쎄요. 누가 되든 정청래 후보가 꼭 당대표가 된다고는 법은 없잖아요. ▷김태현 : 그렇지요. ▶박지원 : 그러나 김민석 후보는 되면 일체 말썽을 없애겠다. 누구한테 힘을 더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우리 민주당이 분열할 듯 싸우지만 전당대회이니까요. 미국 전당대회를 보면 우리가 훨씬 얌전해요. ▷김태현 : 그래요? ▶박지원 : 그렇기 때문에 저는 우리 민주당에 승복하는 더 큰 민주주의가 자리잡고 있다 이렇게 답변을 드립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오늘 인터뷰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지원 : 감사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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