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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60202월 [목돈연구소 풀버전] - 파월 후임 '케빈 워시' - '워시 쇼크'…금·은·비트코인 급락...달러 상승 - 李 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오천피보다 쉽다
관리자
등록일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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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사이 비명에서 환호로…극단적 '널뛰기장' 왜?
등록일
2026.02.04
&<앵커&> 주가 폭락으로 검은 월요일을 맞았던 코스피가 7% 가까이 반등했습니다. 5천 포인트 복구는 물론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김혜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3일) 코스피가 338포인트, 6.8% 급등한 5천288포인트로 장을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입니다. 하루 전 기록한 역대 최대 낙폭인 274포인트를 단숨에 회복하며 사상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그제 프로그램 매도를 5분간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데 이어 어제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롤러코스터 장세를 주도한 것은 반도체였습니다. 그제 6% 급락했던 삼성전자 주가는 어제는 11% 넘게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9.2% 오르며 90만 원에 다시 올랐습니다. 케빈 워시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명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며 그제 대거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지만, 반도체 슈퍼 사이클 등 증시 상승의 기본 여건은 변화가 없다는 점에서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다시 몰렸습니다. [이정희/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 우리 (증시의) 펀더멘탈 자체가 조금 좋아지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의 1월 수출 실적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고....] 여기에 투자 대기 자금인 투자자 예탁금이 110조 원도 넘어서면서, 하락장을 방어하고 다시 지수를 밀어 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JP모건이 올해 코스피 전망치를 최고 7천500까지 상향하는 등 전문가들은 당분간 증시의 상승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롤러코스터 장세에서 봤듯이 코스피가 대외 악재에 쉽게 출렁이는 등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김동원/KB증권 리서치본부장 : 변동성 장세가 강세장에서는 최소 지수 고점 대비 10%의 조정이 한 두 번 정도 발생을 합니다. 추격 매수보다는 지수 하락 시기에 시장을 좀 이용하는 전략이 맞지 않을까....] 그제 급등세를 보였던 원/달러 환율은 어제 20원 가까이 하락한 1천445.4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영상편집 : 김윤성, VJ : 정한욱)
매도 사이드카 하루 뒤 매수 사이드카…'극단 널뛰기' 왜
등록일
2026.02.03
&<앵커&> 어제(2일) 검은 월요일을 맞았던 코스피가 오늘은 무섭게 올랐습니다. 5천 선 복구는 물론, 사상 최고치도 다시 썼습니다. 하루 만에 이렇게 극단적으로 널뛰는 이유를 김혜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코스피가 338포인트, 6.8% 급등한 5천288로 장을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입니다. 어제 기록한 역대 최대 낙폭인 274포인트를 단숨에 회복하며 사상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어제 프로그램 매도를 5분간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데 이어 오늘은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롤러코스터 장세를 주도한 건 반도체였습니다. 어제 6% 급락했던 삼성전자 주가는 오늘은 11% 넘게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9.2% 오르며 90만 원에 다시 올랐습니다. 어제 케빈 워시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명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며 대거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지만, 반도체 슈퍼 사이클 등 증시 상승의 기본 여건은 변화가 없다는 점에서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다시 몰렸습니다. [이정희/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 우리 (증시의) 펀더멘탈 자체가 조금 좋아지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의 1월 수출 실적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고....] 여기에 투자 대기 자금인 투자자 예탁금이 110조 원도 넘어서면서, 하락장을 방어하고 다시 지수를 밀어 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단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JP모건이 올해 코스피 전망치를 최고 7천500까지 상향하는 등 전문가들은 당분간 증시의 상승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롤러코스터 장세에서 봤듯이 코스피가 대외 악재에 쉽게 출렁이는 등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김동원/KB증권 리서치본부장 : 변동성 장세가 강세장에서는 최소 지수 고점 대비 10%의 조정이 한두 번 정도 발생을 합니다. 추격 매수보다는 지수 하락 시기에 시장을 좀 이용하는 전략이 맞지 않을까....] 어제 급등세를 보였던 원·달러 환율은 20원 가까이 하락한 1천445.4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영상편집 : 김윤성, VJ : 정한욱)
[집중진단] '워시 쇼크' 딛고 반등한 코스피…향후 전망은?
등록일
2026.02.03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장재철 피나클경제연구소 대표, 박석현 우리은행 WM그룹 부부장 증시가 드라마틱하게 반등했습니다. 코스피는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일시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죠. 전날 캐빈 워시 차기 미 연준 의장 후보 지명에 따른 폭락으로 매도 사이드카가 걸린 걸 감안하면 너무나 어지러운 롤러코스터 장세입니다. 금과 은 현물은 기록적인 폭락 후 이틀 만에 반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른바 워시 쇼크는 찻잔 속의 태풍이었는지, 아니면 자산시장에 어떤 큰 변화를 가져올지 두 분과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장재철 피나클경제연구소 대표, 박석현 우리은행 WM그룹 부부장 모셨습니다. Q.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지명으로 금과 은 값이 폭락하는 등 글로벌 자산시장이 쇼크를 받았습니다. 통화정책에 대한 워시 지명자의 성향을 시장이 매파적으로 봤기 때문인데 정말 매파적 인물인가요? Q. 지난 30일 쇼크 수준의 시장 변동이 2일 뉴욕 증시에선 완화됐나요? Q. 워시 의장이 5월 말 취임 이후 연준의 금리인하 횟수가 주목됩니다. 최근 점도표만을 보면 내년까지 두 차례 0.5% 포인트 인하를 예상하는데 워시 의장 지명이 변수가 될까요? Q. 시장 변화를 당긴 방아쇠는 달러화 가치였죠. 달러화 강세가 자산 가격 급변동을 초래한 셈인데 앞으로도 강세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Q. 은값 하락이 금값 하락보다 더 컸는데요.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요? 금은 값 폭락 사태는 곧 진정될까요? Q. 워시 쇼크로 코스피 5천, 코스닥 1100이 깨졌는데요. 우리 시장의 충격이 더 컸던 이유는 뭘까요? 오늘 동향은? Q. 정부 코스닥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근 개인들의 코스닥 지수 추종 ETF 투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150 레버리지 투자도 급증하고 있는데 정부 활성화 정책만으로 코스닥이 강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Q. 지금도 우리 증시의 최선호주를 여전히 반도체주로 봐야 할까요? 모건스탠리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올렸던데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코스피 역대급 급등에 국내 증시 시가총액 첫 5천조 돌파
등록일
2026.02.03
▲ 코스피가 3일 7% 가까이 급등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3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역대급으로 급등하면서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5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3일)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코넥스를 합친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총 5천3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가 4천372조 원, 코스닥은 628조 원, 코넥스 3조 원입니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코스피가 5% 넘게 급락했던 전날 대비 306조 원 불어났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장보다 338.41포인트(6.84%) 오른 5천288.08에 거래를 마쳐 2020년 3월 24일 8.60% 이후 5년 10월여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4% 넘게 올랐습니다. 전날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차기 의장 지명으로 촉발된 충격파를 흡수한 시장은 빠르게 회복에 나섰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가 가팔라졌습니다. 오전 9시 26분에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넘게 치솟으면서 프로그램 매수 호가 일시 효력 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11.37%)의 상승률이 2018년 액면 분할 이후 일일 상승률 최고치 기록(2020년 3월 24일·10.47%)을 경신하고 SK하이닉스도 9.28% 뛰는 등 대형 반도체주가 시가총액을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시가총액 991조 5천394억 원을 기록, 코스피 사상 최초 보통주 기준 시가총액 1천조 원 돌파도 눈앞에 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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