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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회 범죄도시는 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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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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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회 위험한 여행,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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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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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5회 신비한 종이인형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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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모닝와이드 3부
1,052회 다윗의 성에 갇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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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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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5월 3일 예고] 범죄도시는 있다 2 - 캄보디아 웬치의 내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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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3월 1일 예고] 범죄도시는 있다 - 캄보디아 웬치와 돼지도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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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8월 30일 예고] 청춘을 앗아간 대참사, 호텔은 왜 지옥이 됐나? / 광란의 질주, 누가 운전대를 잡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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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새로운 아내가 생긴 다다쿠마로 인해 혼자 남겨진 훈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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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의심과 모욕' 훈 할머니 향한 수많은 의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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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캄보디아인' 싯나, 한국인임을 밝힌 기연 씨의 말에 깜짝 놀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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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캄보디아에 온 지 50년이 넘은 훈 할머니의 '유일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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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7월 8일 예고] 위험한 여행, 그리고 소문과 의혹 - 캄보디아 한국인 BJ 사망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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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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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51013월 [맨손경제] w 조한송 이광수 기자 - 고수익 일자리 믿었는데…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감금 피해 주의보 - 김치, 유럽에서도 인기 고공행진 - 패션 성지된 광장시장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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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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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이너뷰3] “구조 중 한국인 연락 두절” 캄보디아 납치?감금 충격실태 (오창수 캄보디아 시하누크빌 선교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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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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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3(1) [뉴스브리핑 아침 배송] (1)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모집책·살인 용의자 검거 / (2)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 오늘(13일) 돌입…여야 충돌 예고 / (3) 특검은 '강압 수사' 부인…달아오른 '양평군 공무원 사망' 여야 공방 / (4) 내년 지선 '샅바 싸움' 준비 / (5) 트럼프, 이집트서 '가자 정상회의' / (6) 법원 나눔의집 후원금 후원자 돌려줘야 - 박정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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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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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8(3) [헤이 고뉴브] (1)노벨상 시즌 개막 / (2) 밀입국 시도 중국인 8명 검거 / (3) 반려견의 비극 / (4) 캄보디아 여행 공포 확산 - 이태연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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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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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3
[8뉴스 예고] 캄보디아 관련 '실종·감금' 52건 수사 중
등록일
2025.10.14
8시 뉴스 주요 내용입니다. 1. 캄보디아 관련 '실종·감금' 52건 수사 중 경찰이 수사 중인 캄보디아 관련 실종, 감금 의심 사건이 52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간 정부 대응이 부실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요. 감금 피해자들의 증언을 통해 캄보디아 범죄단지의 실상을 파헤쳐보겠습니다. 2. 중국,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 5곳 제재 발표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곳을 제재 대상에 올렸습니다. 한미 조선업 협력 사업 이른바 '마스가 프로젝트'가 미중 무역 갈등의 유탄을 맞은 셈인데, 우리 조선업계에 어떤 파장이 있을지 분석해 드립니다. 3. 진짜 나도 복수해야지 …김건희 녹취 공개 오늘(14일) 국정감사장에선 YTN의 김건희 여사 허위 이력 보도 이후 복수를 언급한 김건희 여사의 전화 통화 녹음이 공개됐습니다. 녹음을 공개한 노종면 민주당 의원은 김 여사의 복수심 때문에 YTN이 민영화됐다고 주장했습니다. 4. 숨진 양평 공무원 변호인 김건희 특검 고발 특검 조사를 받은 뒤 숨진 양평군청 공무원의 변호인이 김건희 특검팀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검 측은 강압 수사는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잠시 뒤 뵙겠습니다.
경찰 캄보디아 구금 63명 한달 내 전원 송환 목표
등록일
2025.10.14
[속보] 경찰 &'캄보디아 구금 63명 한달 내 전원 송환 목표&'
동남아 여행 취소해야하나…캄보디아 정부대응팀 급파
등록일
2025.10.14
[앵커]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을 상대로 한 범죄가 잇달아 전해지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정부가 외교부 2차관을 팀장으로 한 대응팀을 현지에 급파하기로 한 가운데 동남아 지역 전반에 대한 여행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캄보디아뿐 아니라 베트남과 태국 등 동남아 여행을 계획했던 시민들은 여행을 취소해야 하나 고민이 깊습니다. [도기민 / 서울 노원구 : (여행지로) 지금 베트남을 생각하고 있긴 해서요. 불안하죠. 아무래도 선뜻 가게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장서윤 / 경기 안양시 : 가기가 꺼려지는 것도 있고, 저희 어머니, 아버지도 다음 주에 베트남 여행을 가시는데 걱정을 많이 하시긴 하더라고요.] 여행업계는 코로나 이후 중단됐던 캄보디아 직항 노선에 대해 오는 12월 재운항과 함께 관련 상품을 검토해 왔지만 특별 여행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사업 보류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캄보디아 외 동남아 지역에 대한 정부 조치 등은 아직이지만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여행사 관계자 : (캄보디아 프놈펜이) 여행주의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캄보디아 여행 상품은 당장은 좀 주춤하지 않을까. (소비자들이) 동남아 여행에 그렇게 반감을 가질 건 아닌 것 같거든요. 그렇게 영향을 줄 것 같진 않습니다.] 외교부는 캄보디아 내 한국인 납치 신고가 올해 들어서만 300건이 넘고 아직까지 우리 국민 80여 명의 신변 안전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캄보디아에 대한 여행경보의 추가 격상을 검토하는 한편 내일(15일) 현지에 대응팀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속보] 경찰 캄보디아 구금 63명 한 달 내 전원 송환 목표
등록일
2025.10.14
경찰 캄보디아 구금 63명 한 달 내 전원 송환 목표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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