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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략] FOMC 예상대로 금리유지…위원 3명, 금리인상 의견 [증시전략] FOMC 예상대로 금리유지…위원 3명, 금리인상 의견 등록일2026.07.30 ■ 모닝벨 &'증시전략&' - 신얼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장 Q.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유가 급등에 FOMC, 반도체 매도세가 겹치면서 크게 요동쳤는데요. 시장의 불안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연준 금리유지에도 채권시장 발작 - 다우 1153p 급락…2025년 5월 이후 최대 낙폭 - 반도체 매도세 지속, 나스닥 지수 6거래일 연속 하락 - 美-이란 긴장 격화, 유가 급등…브렌트유 90달러 돌파 - FOMC 예상대로 금리유지…위원 3명, 금리인상 의견 - 美 30년물 금리 5.21%…2007년 7월 이후 최고 - &'연준이 인플레이션 대응에 뒤처지고 있다&' 우려 고조 - &'월가 공포지수&' VIX 20 돌파…심리적 저항선 뚫려 - 이란, 요르단 주둔 미군 공격…국제유가 상승·증시 폭락 - 트럼프 &'이란 매우 강력 타격할 것…이제 우리 차례&' - 마이크론 9.94% 폭락…엔비디아·AMD 3~5%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5.33% 급락한 1만447.49 - 빅테크 실적 발표 앞두고 줄줄이 약세…알파벳만 상승 Q. FOMC 결과를 보면, 예상대로 금리를 유지했으나 투표권을 가진 위원 12명 가운데 3명의 반대 의견이 나왔습니다. 물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 모습인데, 어떻게 보세요? - 美연준, 5연속 금리유지 3.50~3.75%…반대 3표 - 올해 1월·3월·4월·6월 이어 5차례 연속 금리유지 - 3명은 0.25%p 금리인상 소수의견…&'인플레 우려&' - 같은 방향의 소수의견 3명, 2016년 이후 처음 - 베스 해맥·닐 카시카리·로리 로건 총재, 금리인상 주장 - 물가 목표 2% 웃도는 인플레 고려…&'추가 긴축 필요&' - 워시 의장 체제 첫 &'분열 표결&'…보기 드문 수준 이견 - 관세·이란 전쟁·AI 투자 확대 등으로 물가 압력 고조 - 성명 6월과 거의 동일…&'물가안정 달성&' 문구 유지 - 중동 불확실성에도 경제 견조하게 성장·고용 안정적 - 3인 금리인상 요구 속 &'불편한 동결&'…내부 분열 치열 - 6월 CPI 완화에도 중동 불안·유가 반등에 물가 우려 - 트럼프 관세 압력 지속…시장 &'9월 금리인상 가능성&' Q. 워시 의장은 물가 안정 의지를 강조했지만, 선제적 가이던스를 하지 않겠다면서 그만큼 시장에는 불확실성이 커진 모습입니다. 30년물 국채금리가 19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는데요. 앞으로 금리 경로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워시의 &'물가 안정&' 의지에 의문…연내 금리 향방은? - &'선제안내 반대&'하는 워시, 금리 경로 시사 문구 없어 - 6월 인플레 호전에도 중동전쟁發 물가 불확실성 여전 - 연준, 향후 정책 시그널 최소화…시장은 9월 인상 기대 - CME 페드워치, 9월 금리인상 가능성 62.4% 반영 - 워시 연준 의장 &'물가 목표치 오직 2%…흔들림 없다&' - &'이러다 인상 적기 놓칠라&'…30년물 美국채금리 치솟아 - 워시 의장의 강력한 의지에도 불구 금리인상 신호 없었다 - 건들락 &'채권자경단이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말하는 것&' - 글로벌 IB들, 올해 연준 금리경로에 대해 전망 엇갈려 - BofA·도이체방크, 각각 3차례·2차례 금리인상 전망 - JP모건·골드만·모건스탠리·웰스파고 등 금리유지 예상 Q. 장 마감 후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퀄컴 등 실적 발표.. 시장의 불안을 잠재울 수 있기를 기대했지만,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메타 실적 나왔다…시장 반응은? - 알파벳 실적 이후 자본지출 경계 확대…투자비 회수 우려 - &'AI 정점론&' 향방 가를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발표 - 마이크로소프트·메타 29일, 아마존 30일 실적 발표 - 기대 이하 발표 시 AI 고평가·순환금융 우려 확산 - 빅테크 기업 자본지출 전망에 따라 반도체주 &'요동&' - MS &'깜짝 실적&'…애저 연매출 첫 1000억달러 돌파 - 매출 900.1억·순익 358억달러로 시장 예상 웃돌아 - 코파일럿 유료가입자 3천만명 넘어…AI 수요 견조 확인 - 데이터센터 투자 효과 가시화 기대…시간외 주가 3%대↑ - 메타, &'어닝 미스&'에도 자본지출 상향…시간외서 8%↓ - 2분기 매출 608억달러 예상 상회…EPS 기대치 하회 - 핵심 미래 사업부 리얼리티랩스 매출·적자 규모 부각 - 빅테크 실적시즌 포문 연 알파벳 주가 급락에 긴장감↑ - MS, 양호한 실적 예상…애저 성장률이 관건 - 메타, FCF 적자전환 전망…AI 수익화 관련 발표 주목 Q. 퀄컴과 ARM 실적도 나왔죠. 모바일 반도체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기업들인데요? -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이는 지가 관건이죠? - 퀄컴·ARM 실적 발표, 모바일 반도체 수요 확인 가능 - 퀄컴, 전분기 실적 발표 당시 中 낙관적 코멘트에 급등 - 지난 12개 분기 중 9번 실적 발표 이후 하락한 퀄컴 - 中 메모리 부상에 &'AI 투자 대비 수익성&' 입증 과제 Q. AI 열풍을 이끌던 글로벌 반도체주가 7월 들어 급락하면서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추가 조정과 AI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는 입장이 팽팽히 엇갈리고 있는데, 어느 쪽에 무게를 두세요? - AI 반도체 급락…월가 &'거품론&' vs &'저가 매수&' - 알파벳 실적이 조정 출발점…투자비용·자금조달 부담 주목 - AI 성장성보다 자본지출…&'월가의 평가 기준 달라졌다&' - 자금조달 불확실성·자본지출 증가·잉여현금흐름 우려 고조 - 4대 하이퍼스케일러, 2030년까지 5조3천억달러 투자 - &'AI 자본지출 열풍도 결국 붕괴로 끝날 수 있다&' - 일각선 반론 &'AI 수요는 그대로…지금이 매수 기회&' - 닷컴버블 당시 시스코가 장기 상승 과정서 겪었던 조정 - &'AI 수요 둔화보다는 기술적 조정의 성격이 강하다&' Q. 국내 증시는 사상 최초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코스피가 결국 5천선대로 내려앉았는데요. 이틀 연속 무차별적인 급락, 투심이 무너진 상황이라 분석의 영역이 아니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 코스피·코스닥, 이틀 연속 동반 서킷브레이커…사상 최초 - 코스피 5.98% 내린 5663.24…이틀간 16%↓ - 종가 기준 지난 4월 14일 이후 68거래일만에 5천선 - 코스피, 장중 12% 넘게 하락…5200선까지 내려가 - 투심과 수급 요인이 키운 급락…증권가 &'과도한 하락&' - 개인 1.9조, 외국인 1.2조 순매도…기관 3조 매수 - SK하이닉스, 9.61% 급락한 140만1000원 마감 -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실망&'…투자심리 급격히 냉각 - &'컨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 관련 구체적인 답변 없었다&' - SK하이닉스, 2분기 또 역대 최대…영업이익률 76% - 매출 79조3187억원…상반기 누적 매출 100조 돌파 - 2분기 영업익 60조5426억원, 전년비 557% 증가 - HBM4 양산 확대·10여개 고객과 장기공급계약 추진 - 널뛰는 코스피, 7월 변동률 2008년 금융위기 넘어서 - 아시아 주요국과 비교, 최대 3.5배 압도적 변동성 - 호재 안먹히는 시장, 하락 배경은 거래량·수급·투자심리 - 높은 반도체 업종 의존도+레버리지 ETF가 변동성 증폭 Q. 그야말로 공포가 지배하는 장세인데요. 문제는 이렇게 단기간에 급락하면서 반대매매와 강제청산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게 또 하락을 부추기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느 정도까지 대비를 해야 할까요? - &'1만5천 간다&'던 코스피, 한 달만에 5천선까지 추락 - 폭락 여파 통계 집계되는 30~31일 반대매매 쏟아진다 - 리스크 관리 차원 신규 신용거래 융자 중단-축소 불가피 - 신규 유입 차단 상태 반대매매 물량 쏟아지면 추가 하락 - 증권가 5000~5600선 지지선…바닥맞나 의구심 만연 - 코스피 &'학습된 공포&'…반등 기대 번번이 배신감 당해 - 과거에는 급락 다음 날 기술적 반등…올해는 공식 깨졌다 - &'반등 믿고 버티거나 저가 매수 나섰다가 다시 무너져&' - &'바닥은 멀었다&' 공포…빚투 청산 물량 아직 남았다 - 씨티, 연초 이후 쌓인 신용융자 청산 약 65% 진행 - 반대매매 막을 실탄인 투자자예탁금 139조→107조대로 - 담보가치 무너진 계좌 강제 청산→매물이 다시 낙폭 확대 - 하락장에도 대형 반도체주 물타기 손실 확대…변동성 고조 - 개인, 지난달 23일 이후 SK하이닉스 23조원 순매수 - 추정 평균 매수가 228만원…손실율 30% 이상 기록 - 돈은 떠나고 변동성만 남은 장세, 투자자 불안 짓눌러 Q. 관건은 시장의 의구심이 어떻게 해소될 수 있을지.. 기대 요소로 생각할 것들이 있을까요? 기대했던 SK하이닉스 실적도 오히려 충격을 줬는데요? 오늘(30일) 삼성전자 실적에 기대해도 될까요? 관전 포인트 짚어 주시죠? - 삼성전자 확적 실적…무너진 투심 살려낼 수 있을까? - 사상 최대 실적에도 &'풀썩&'...반도체 공포의 실체는? Q. 지금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어떤 대응을 해야 할까요? 너무 많이 빠져서 매도 대응도 늦었다는 분들도 많은데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비중을 줄여야 하는 건지 어느 쪽에 무게를 두세요? - &'팔 수도, 버틸 수도 없다&'…패닉 장세 속 대응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증시 급락에 국고채 이틀째 강세…3년물 금리 3.800% 등록일2026.07.29 국내 증시가 이틀째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오늘(29일) 국고채가 전날에 이어 강세(금리 하락)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9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800%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 10일(3.768%)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10년물 금리는 연 4.257%로 3.2bp 하락했습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1bp, 1.6bp 하락해 연 4.037%, 연 3.690%에 마감했습니다. 20년물은 연 4.485%로 4.6bp 내렸습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8bp, 2.7bp 하락해 연 4.515%, 연 4.414%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은 3년 및 10년 국채선물을 각각 1만 6,174계약, 110계약 순매수했습니다. 이날 국고채 강세는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국내 증시가 전날에 이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는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와 20분간 매매가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전날에 이어 발동되는 등 전날 대비 6% 안팎의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이 약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5.8원 내린 1,446.7원을 나타냈습니다. 오후 3시 30분 기준가로는 중동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 2월 27일(1,439.70원) 이후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신영증권 조용구 연구원은 증시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아 상대 급부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서 국고채 금리가 내렸다 며 환율이 내려온 것도 금리 하락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고 분석했습니다.
환율 15.8원 내린 1,446.7원…중동 전쟁 이후 최저 환율 15.8원 내린 1,446.7원…중동 전쟁 이후 최저 등록일2026.07.29 원/달러 환율이 오늘(29일) 1,440원대로 밀리면서 약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5.8원 내린 1,446.7원입니다. 오후 3시 30분 기준가로는 중동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 2월 27일(1,439.70원) 이후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환율은 이날 1,455.00원에서 출발해 오전 9시 17분쯤 1,457.80원에서 고점을 찍고 내리 하락해 낮 1시 43분쯤 1,442.6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장중 저점으로는 지난 5월 6일(1,439.60원) 이후 가장 낮습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이 외환시장에 유입되고 월말 수출업체 달러 매도(네고) 물량이 출회되면서 환율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이날 약 1조 2천억 원어치를 팔아치웠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6% 가까이 내린 5,663.24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의 급락(-7.72%)에 이어 이날도 6% 넘게 빠진 662.68로 마감했습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와 20분간 매매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1.334로 0.077 하락했습니다. 엔/달러 환율은 163.546엔으로 0.235엔 하락했습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84.56원으로, 8.82원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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