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프로그램 정보
우주메리미 우주메리미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5. 10. 10 ~ 2025. 11. 15
방송 요일,시간 금 토 21:50~23:10

기획의도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

출연진

더보기
프로그램4
리틀 포레스트 리틀 포레스트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9. 08. 12 ~ 2019. 10. 07
방송 요일,시간 월,화 22:00~23:20

기획의도

맘껏 뛰놀 곳 없는 요즘 아이들을 위한 “푸른 자연 속 아이 돌봄 서비스”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숲속의 네버랜드 푸른 잔디, 맑은 공기가 간절한 요즘 아이들! 하지만 이불 밖은 위험하기만 한데... 맘껏 뛰놀 곳 없는 요즘 아이들을 위한 HOME 키즈 동산 조성 프로젝트

더보기
프로그램4
우주메리미 우주메리미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5. 10. 10 ~ 2025. 11. 15
방송 요일,시간 금 토

기획의도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

더보기
뉴스322
이제훈, 새 역사 썼다…'모범택시'로 두 번째 'SBS연기대상' 영예 [종합] 이제훈, 새 역사 썼다…'모범택시'로 두 번째 'SBS연기대상' 영예 [종합] 등록일2026.01.01 배우 이제훈이 두번째 '연기대상'으로 2025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빛냈다. 12월 31일 밤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밤 8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모범택시3'의 이제훈이 영광의 대상을 차지했다. '모범택시3'는 세 번째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열렬한 반응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즌제 드라마의 한계를 뒤엎었다. 지난 2023년 김태리와 대상 공동수상으로 영광과 아쉬움을 함께 남겼던 이제훈은 이번엔 단독 수상으로 대상의 기쁨을 누렸다. '모범택시'를 시즌3까지 함께 만들어 온 제작진, 동료 배우들,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 이제훈은 연기를 너무 잘하고 싶은데, 하면 할수록 어렵다. '나는 여기까지인가' 생각을 할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저한테 힘을 주는 팬 여러분들. 그 분들이 있어서 제가 계속 버티고 연기할 수 있다. 너무 감사하다 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 시리즈가 올 때까지, 5년이 넘는 시간동안 존재할 수 있었던 건, 시청자 분들 덕분이다. 무한한 사랑과, 매주 공감하고 분노하고 그런 진심 어린 마음이, 말도 안되는 판타지 액션에 여러가지 장르를 섞여 보여드리는데, 계속 많은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있었던 거 같다. 감사하다 시청자에게 감사하며 눈물을 보였다. 현장에서 함께 호흡한 감독과 제작진이 직접 선정한 최고의 배우에게 수여하는 '디렉터즈 어워드'는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력으로 '천의 얼굴'이란 수식어를 입증한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윤계상이 수상했다.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부문은 '귀궁'의 두 주인공이자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육성재와 김지연이 수상하여 의미를 더했고,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 역시 '우주메리미'의 '완성형 로코 장인'이란 수식어를 입증한 최우식과 명실상부 로코퀸으로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물들인 정소민이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은 '나의 완벽한 비서'의 이준혁과 한지민이 수상했으며,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부문은 연기 차력쇼를 선보이며 인생 캐릭터 경신한 '보물섬'의 박형식과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고현정이 수상했다. 네티즌이 직접 투표한 결과로 시상하는 '올해의 드라마상'에는 매회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싹쓸이하며 독보적인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사적 복수 대행극 '모범택시3'가 선정됐다.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부문에서는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김요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를 입증한 '귀궁'의 김지훈과 특유의 재치있는 연기력으로 유쾌한 재미까지 선사한 차청화가,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에는 직진 짝사랑을 보여준 '나의 완벽한 비서'의 김도훈과 시한부 판정 배우로 깊은 여운을 남긴 '우리영화'의 전여빈이 수상했다.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부문에는 강렬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장동윤과 천재 해커 캐릭터로 당찬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모범택시3'의 표예진이 상을 받았으며,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에 '키스는 괜히 해서!'의 장기용과 안은진이 함께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베스트 커플상은 '키스는 괜히 해서!'의 고공 커플로 설렘과 코믹을 넘나드는 도파민 로맨스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장기용과 안은진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베스트 퍼포먼스 상은 무지개운수의 대표로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는 '모범택시3'의 김의성이 차지했고,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베스트 팀워크상은 끈끈한 팀워크와 성장 메시지로 패기 넘치는 청춘의 모습을 선보인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한양체고 럭비부의 윤계상, 김요한, 김단, 윤재찬, 김이준, 이수찬, 황성빈, 우민규가 수상한 가운데 참석한 모든 배우에게 큰절을 올리며 시상식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조연상에서는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부문에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이성욱과 '귀궁',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길해연이 수상했고,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에 '나의 완벽한 비서'의 고건한과 이상희가,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에 '우주메리미'의 서범준과 신슬기가,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부문에는 '보물섬'의 이해영과 차세대 스릴러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한동희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극악무도한 빌런으로 분해 파격적인 비주얼로 눈을 뗄 수 없는 인상을 남긴 '모범택시3'의 윤시윤과 '나의 완벽한 비서', '사계의 봄'에서 나란히 활약하며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서혜원은 신스틸러상을 차지했으며, 공로상은 70년 넘는 세월 동안 존경스러운 참된 연기자였던 故 이순재가 수상했다. 생애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 연기상은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김단, '키스는 괜히 해서!'의 김무준, '보물섬'의 차우민, '사계의 봄'의 하유준과 함께 '우리영화'의 김은비,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박정연, '키스는 괜히 해서!'의 우다비, '보물섬'의 홍화연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축하 공연은 가수 황가람과 팀 '트라이', 한국 무용가 기무간과 꼬레오, 그룹 NCT WISH가 맡아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끝으로 2026년 SBS 드라마를 책임질 8개의 드라마 스페셜 티저도 미리 공개됐다. 2026년 1월 16일(금) 첫방송되는 김혜윤, 로몬 주연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유연석, 이솜 주연의 '신이랑 법률사무소', 안효섭, 채원빈 주연의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임지연, 허남준 주연의 '멋진 신세계', 소지섭, 최대훈, 정경호 주연의 '김부장'을 비롯해 안보현, 정은채 주연의 '재벌X형사 2', 김지원 주연의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끝으로 장나라, 김혜윤 주연의 '굿파트너2'가 바로 2026 SBS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소개됐다. &<2025 SBS 연기대상 수상자(작)&> ▲대상: 이제훈(모범택시3) ▲디렉터즈 어워드: 윤계상(트라이)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박형식(보물섬), 고현정(사마귀)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이준혁(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나의 완벽한 비서)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최우식(우주메리미), 정소민(우주메리미)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육성재(귀궁), 김지연(귀궁) ▲올해의 드라마상: 모범택시3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장기용(키스는 괜히 해서!), 안은진(키스는 괜히 해서!)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장동윤(사마귀), 표예진(모범택시3)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김도훈(나의 완벽한 비서), 전여빈(우리영화)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김요한(트라이), 김지훈(귀궁), 차청화(귀궁) ▲공로상: 故 이순재 ▲베스트 커플상: 장기용, 안은진(키스는 괜히 해서!) ▲베스트 팀워크상: 한양체고 럭비부(트라이) ▲베스트 퍼포먼스상: 김의성(모범택시3) ▲신스틸러상: 윤시윤(모범택시3), 서혜원(나의 완벽한 비서, 사계의 봄) ▲조연상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이해영(보물섬), 한동희(사마귀) ▲조연상 미니시리즈 로맨스 코미디: 서범준(우주메리미), 신슬기(우주메리미) ▲조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고건한(나의 완벽한 비서), 이상희(나의 완벽한 비서) ▲조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이성욱(트라이) 길해연(귀궁, 트라이) ▲신인 연기상: 김단(트라이), 김무준(키스는 괜히 해서!), 차우민(보물섬), 하유준(사계의 봄), 김은비(우리영화), 박정연(트라이), 우다비(키스는 괜히 해서!), 홍화연(보물섬)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우주메리미' 찌질한 전남친 서범준 살면서 제일 많은 욕 먹어 종영 소감 '우주메리미' 찌질한 전남친 서범준  살면서 제일 많은 욕 먹어  종영 소감 등록일2025.11.18 배우 서범준이 '우주메리미'를 마친 소감을 재치있게 전했다. 서범준은 지난 15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극본 이하나, 연출 송현욱?황인혁)에서 말끔한 외모에 수려한 말솜씨까지 갖춘 엄친아이지만 오래된 여자친구 유메리(정소민 분)를 배신하고 부잣집 딸 제니(이수민 분)와 바람을 피우다 파혼을 당한 (전)김우주 역을 맡아 파국을 이끄는 갈등의 핵으로 활약했다. 특히 최종회인 지난 12회에서 (전)김우주(서범준 분)는 자신과의 혼인 증명서를 이용해 김우주(최우식 분)와 가짜 부부 행세를 하고 50억 상당의 보떼팰리스 경품에 당첨된 유메리에게 재결합을 요구했지만 실패하자 명륜당 4세 김우주를 끌어내리기 위한 기자회견을 열어 치졸함의 끝판왕다운 면모를 뽐냈다. 그러나 (전)김우주는 기자회견 당일, 보떼백화점 법무팀으로부터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로 100억 고소를 당했고, 그 뒤 유메리에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한 회한의 눈물을 흘려 자업자득 결말을 안겼다. 더욱이 (전)김우주가 엄마 천은숙(김영주 분)이 고필년(정애리 분)을 찾아갔다는 소식을 유메리에게 알리며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는, 훈훈한 엔딩을 맞았다. '우주메리미'에서 스윗남부터 민폐, 찌질, 짠내, 각성까지 오색빛깔 매력을 발산한 서범준의 일문일답 인터뷰가 17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됐다. Q. 드라마 '우주메리미'가 많은 사랑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작품을 마무리한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작품을 마무리한 지금, 아무래도 '감사함'이라는 감정이 제일 크게 남아있습니다. 시청자분들이 함께해 주시고 사랑해 주셨기에 '우주메리미'라는 작품이 존재할 수 있었으니까요. 매주 금, 토 밤, 저 또한 긴장과 설렘을 가지고 본방 사수를 해왔기에 다음 주부터는 허전함도 클 것 같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댓글과 반응 보는 재미도 정말 컸는데요. 다양한 언어로 살면서 제일, 많은 욕을 먹은 시기였던 것 같아요. 나중엔 '전'우주가 아니라 '짭'우주, '짝퉁'우주로 불러주시더라고요. Q. 분노를 유발하면서도 마냥 미워할 수 없게 만드는 묘한 매력의 (전)김우주를 표현하는 데 있어서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나 준비한 과정이 있다면요? 먼저 그저 가벼운 바람둥이 전남편이 아닌 유메리를 사랑했던 마음, 유메리에게 돌아가고 싶은 마음, 후회하는 마음 모두를 진심을 다해 연기했습니다. 그리고 제 3자가 보기에는 어이없는 변명일지라도, (전)김우주의 말과 행동 모두를 이해하기 위해 이유를 찾으려고 했습니다. 또 시청자분들이 (전)김우주가 나오면 으이그 이놈 또 그러네 하시며 실소가 나올 수 있게끔 연하남의 귀엽고 철없는 모습들을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분노를 유발하지만 미워할 수 없게끔 밸런스를 맞추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Q. (전)김우주를 연기하면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순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어떤 배역을 연기하든 100%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한 씬 한 씬 후회하지 않도록 준비하고 연기했습니다. 연기를 할 때 시청자분들에게 제 의도와 목적이 전달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시청자분들께서 (전)김우주의 서사를 따라가며 함께 욕해주시고 탄식해 주실 때 가장 뿌듯했어요. 미움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열 명 중 한 분이라도 밉지만 미워할 수 없다며 (전)김우주를 귀여워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는데 그 목표도 이룬 것 같아 기쁩니다. Q.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정소민, 최우식과의 촬영 현장은 어땠나요? 함께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시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정소민 선배님이 유메리, 최우식 선배님이 김우주셨기에 저 또한 (전)김우주로서 더욱 잘 살아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유메리와 김우주 그 자체였거든요. 두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때면 리허설 할 때부터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며 더욱 풍성한 씬들을 만들 수 있었는데요. 병원에서 함께한 씬에서도 애드리브가 정말 많았고요. 9회에서 (현)김우주에게 맞는 행동은 원래 대본에 없었지만, 리허설 중 만들어 낸 씬이었습니다. 그래서 두 선배님들과 함께하는 현장이 더욱 설��던 것 같습니다. Q. 작품 속 수많은 장면 중에서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장면이나 인상 깊었던 순간이 있다면요? 아무래도 처음 카페에서 유메리에게 바람을 들키는 씬과 호텔씬, 그리고 유메리와 김우주를 지켜보는 씬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카페에서의 씬은 분량상 거의 7~8분이 되는 긴 씬이었는데 그 대사 안에 (전)김우주의 캐릭터와 성격, 전체적인 톤 앤 매너가 모두 담겨있다고 생각해 변화를 줘가며 대사를 다양하게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호텔에서 제니에게 차이고 유메리와 김우주를 지켜볼 때 저도 모르게 제가 잘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실제로 질투가 나고 화가 났었는데요. 그런 생각지도 못한 충동적인 감정들 때문인지 이러한 씬들이 마음속에 남아있습니다. Q. 자신이 맡았던 (전)김우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내 아픈 손가락 우주야. 이제는 정신 좀 차리고 너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아보자! 너의 끈기와 열정이라면 못 할 게 없을 거야. 난 널 믿어. 항상 응원할게. 행복하자 김우주! Q.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새롭게 얻은 깨달음이나 성장한 부분이 있다면 어떤 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떻게 보면 (전)김우주가 제가 맡은 첫 '빌런'역인데요. 응원받고 사랑받는 캐릭터도 좋지만, 그런 캐릭터들이 존재하기 위해선 (전)김우주 같은 역할도 필요하니까요. 처음엔 (전)김우주의 터무니없는 행동에 '욕만 먹으면 어떡할까?' 고민을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시청자분들이 더욱 시원하게 실컷 욕해주시길 바라게 됐습니다. 한편으로는 얻고 싶었던 애칭인 '예쁜 쓰레기'로 불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두 꼴 보기 싫다고 하시면서도 (전)김우주 덕분에 김우주와 유메리의 사랑이 빠른 전개로 불타오른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이제는 배우 서범준으로서 더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타오릅니다. Q. 배우로서의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모습과 목표가 있다면요? 걔가 얘였어? 라는 말을 제가 정말 많이 들어왔는데요. 캐릭터마다 늘 다르게 봐주시는 게 배우로서는 정말 큰 칭찬이기도 해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시청자분들에게 서범준이 이 작품 한 대. 보고 싶다 이번엔 서범준이 어떻게 변신할까? 이런 기대감과 신뢰를 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Q. 끝으로 '우주메리미'를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전하는 감사의 한마디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함께해 주셨기에 '우주메리미'가 더욱 빛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김우주 많이 미우셨겠지만, 이제는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아갈 테니 응원 많이 해주세요! 저는 또 다른 작품, 다른 캐릭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내 인생에 거대한 행운이 찾아왔을 때, 나는 곧 행복해질 거라 믿었지만, 안정보다는 불안으로 만들어진다지만, 외로움이 해일처럼 덮칠 때면 길을 잃고 헤매곤 했었다. 하지만 그 모든 슬프고 불안한 시간들은 어쩌면 당신을 향해 가고 있는 길이었는지 모른다 라는 말처럼 여러분의 가는 길 모두를 (전)김우주와 서범준이 언제나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우주메리미' 최우식 위로와 공감 닿았길 종영 소감 '우주메리미' 최우식  위로와 공감 닿았길  종영 소감 등록일2025.11.17 '우주메리미' 최우식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가 지난주 종영한 가운데, 극 중 김우주 역으로 활약한 최우식이 작품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전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그는 섬세한 감정 연기와 따뜻한 로맨틱 코미디 감성으로 믿고 보는 배우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우식은 17일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를 통해 이번 작품은 정말 그 어느 때보다 팀워크가 끈끈했던 현장이었다. 감독님, 배우들, 스태프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머리를 맞대고 으�X으�X 하며 끝까지 힘을 모았는데, 많은 시청자분들이 '우주메리미'를 예쁘게 봐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에게도 이 작품은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끝까지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김우주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내비쳤다. 그는 김우주는 밝고 따뜻하지만 누구보다 진심을 우선하는 인물이다. 그 마음을 시청자분들께 제대로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촬영 내내 감정선을 고민하고 정교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며 김우주를 통해 많은 분들께 위로와 공감이 닿았기를 바란다 고 덧붙였다. 실제로 작품 전반에서 최우식은 특유의 포근한 분위기와 유쾌한 에너지를 더해 '우주메리미'의 정서를 완성했다. 김우주의 내면적 상처와 성장 과정을 균형 있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였고, 과잉을 배제한 절제된 표현과 섬세한 감정으로 극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지탱했다. 이 같은 연기력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최우식이 로코에 강한 이유를 다시 증명한 작품 이라는 호평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유메리 역의 정소민과 보여준 자연스러운 로맨스 케미스트리는 매 회차 화제를 모았다. 두 배우가 만들어낸 설득력 있는 감정선은 올해 최고의 로코 케미 , 눈빛만으로도 감정이 전달된다 는 반응과 함께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우주메리미'는 방영 내내 검색어 상위권을 유지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최우식 로코', '최우식 정소민 케미', '김우주 캐릭터' 등의 키워드가 꾸준히 언급되며, 최우식의 존재감이 작품 중심에 자리하고 있었음을 드러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감성 로코 캐릭터를 완성한 최우식은 '최우식 표 로코'의 힘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며 또 하나의 대표작을 탄생시켰다. '우주메리미'를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는 대세 배우로서의 저력을 다시 증명했으며, 그의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도 더욱 고조되고 있다. [사진 제공 : 페이블컴퍼니]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스브스夜] '우주메리미' 최우식♥정소민, 모두의 축복 속에 '해피 웨딩'···배나라, 신슬기와 '러브라인' 예고 [스브스夜] '우주메리미' 최우식♥정소민</font>, 모두의 축복 속에 '해피 웨딩'···배나라, 신슬기와 '러브라인' 예고 등록일2025.11.16 최우식과 정소민이 해피엔딩을 맞았다. 15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우주메리미'에서는 김우주와 함께 해피엔딩을 맞는 유메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메리와 김우주의 사기 행각을 폭로하겠다며 기자회견을 연 전 우주는 보떼 백화점 측의 제지로 기자회견을 하지 못했다. 특히 보떼 백화점 측은 전 우주에게 명예훼손으로 인한 위자료까지 청구했고 이에 전 우주는 눈물까지 흘리며 유메리에게 자신을 도와달라고 했다. 그리고 전 우주는 지난날들을 떠올리며 뒤늦은 후회를 했다. 하지만 그런 전 우주와 달리 그의 가족들은 달라진 것이 없었다. 이들은 유메리와 김우주의 관계를 알고 고필년을 찾아갔다. 그리고 유메리와 전 우주의 관계를 폭로했다. 이에 고필년은 자신을 만나기 위해 김우주와 함께 찾아온 유메리를 돌려보냈다. 이후 유메리와 김우주는 서로 하지 못한 말들이 쌓여갔고 그렇게 오해도 쌓여갔다. 고필년이 자신과 김우주를 반대하고 있다고 생각한 유메리. 하지만 고필년은 김우주의 설득으로 두 사람의 관계를 받아들이기로 했던 것. 그리고 고필년은 김우주에게 회사의 경영을 맡기기로 했다. 또한 고필년은 김우주에게 자신의 옥반지를 내어주었던 것. 이에 김우주는 할머니가 고백은 때가 있다고 하셨다. 평생 하고 싶은 사람이면 절대 놓치지 말라고 라며 유메리에게 청혼을 했다. 그리고 유메리는 김우주의 청혼을 받아들였다. 청혼 후 두 사람은 다시 할머니를 찾아가 인사를 드렸다. 하지만 이들은 결혼을 미루기로 결정한 것을 알렸다. 대표직을 맡은 김우주가 당장은 회사 일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던 것. 백상현은 더 이상 이성우의 총알받이가 되지 않기로 결정했다. 윤진경의 조언에 마음이 움직였던 것. 이에 백상현은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한 벌만 받기로 했고, 윤진경은 그런 백상현을 응원했다. 1년이 지난 후 김우주와 유메리의 결혼식 날. 윤진경은 백상현과 함께 두 사람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모두의 축복 속에 유메리와 김우주는 지난날들을 떠올렸다. 거짓말을 해서 얻은 행운이 아니라 자신의 어떤 모습이라도 사랑해 주는 단 한 사람을 기다렸던 유메리는 자신만 사랑해 주는 김우주를 만나는 진짜 행운을 얻은 것. 그리고 슬픔과 외로움 속에 괴로웠던 김우주는 절망적인 순간 운명처럼 다가왔던 소녀 유메리를 다시 만났고 그렇게 사랑하게 되었다. 긴 시간을 돌아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모든 시간이 서로를 향해 가고 있었음을 확인하고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