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아름다워 '프로그램 정보
시니어 매거진 인생은 아름다워 시니어 매거진 인생은 아름다워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9. 11 ~ 2017. 02. 05
방송 요일,시간 일 06:10~07:00

기획의도

50대 이상 시니어 세대는 이제 우리 사회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사회 문제의 결정권을 쥐고 있으며, 경제권 또한 여전히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자신의 멋진 인생 2막을 위해 열정을 불태울 줄 아는 당당한 세대다. 는 그런 시니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시니어들의 최대 관심사인 건강 정보, 입맛 돌게 하는 건강한 먹거리 정보, 언제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알찬 여행 정보를 비롯, 인생 2막을 새로 시작하는 데 필요한 정보, 멋쟁이 시니어들을 위한 뷰티/패션 정보까지 다양하고 알찬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프로그램2
인생은 아름다워 인생은 아름다워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0. 03. 20 ~ 2010. 11. 07
방송 요일,시간 토,일 22:00~23:00

기획의도

가화만사성 (家和萬事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매회 드라마의 앤딩 시그널이 나가면우리 모두 가족의 소중함에 깊은 반성과 새로운 각오를 가질 것이다. 국가와 사회의 근간은 건강한 가족의 화목에 있음을 그리고자 한다. 드라마의 기능은 첫째 오락이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그러나 드라마의 역할이 불건강한 오락이 다라면 그것은 시청자 문화의식의 퇴보, 시청자 가치관 혼란조장의 역기능으로 연결되어 막대한 전파낭비로 끝날 수 밖에 없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진정한 의미의 자존심과 건전한 가치관, 긍정적 사고방식, 바람직한 공공의식을 가진 부부와 그들이 키워낸 다섯 자식들과 주변 인물들이 엮어내는 유쾌한 이야기로, 지금 우리 사회가 잘못 가고 있는 방향 수정에 노력하면서 자긍심과 희망을 심어주어 부정바이러스를 긍정 바이러스로 전환시켜 보자는 목표로 쓰여질 코믹 홈드라마가 될 것이다. 대부분의 우리 드라마는 '서울'이 중심이 되어 '서울'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꾸려지고 있다. 지금까지 무수하게 방송되어 왔고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들만 존재하는 것 같다. 많은 지방도시들에도 우리 국민들이 살고 있고 또 그들의 '인생살이'가 있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서울 사람들'만의 드라마에서 탈피해 다른 지방도시로 무대를 옮겨보고자 생각했고 그 중에서도 그저 관광지로만 인식되어 있는 제주도를 선택해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는 제주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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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매거진 인생은 아름다워 시니어 매거진 인생은 아름다워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9. 11 ~ 2017. 02. 05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50대 이상 시니어 세대는 이제 우리 사회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사회 문제의 결정권을 쥐고 있으며, 경제권 또한 여전히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자신의 멋진 인생 2막을 위해 열정을 불태울 줄 아는 당당한 세대다. 는 그런 시니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시니어들의 최대 관심사인 건강 정보, 입맛 돌게 하는 건강한 먹거리 정보, 언제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알찬 여행 정보를 비롯, 인생 2막을 새로 시작하는 데 필요한 정보, 멋쟁이 시니어들을 위한 뷰티/패션 정보까지 다양하고 알찬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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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22
배우 장미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장 위촉 배우 장미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장 위촉 등록일2025.02.21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장미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전 부조직위원장이 조직위원장으로 귀환했다. 조용익 부천시장과 함께 BIFAN을 대표하며 영화제의 발전과 도약을 이끈다. BIFAN(조직위원장 조용익·정지영, 집행위원장 신철)은 2월 20일 총회를 갖고 장미희 명지전문대 명예교수를 신임 조직위원장으로 위촉했다. 9년간 BIFAN을 이끌어온 정지영 감독은 명예 조직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정지영 감독은 제주4·3영화 &<내 이름은&> 연출을 맡아 오는 4월 3일 촬영에 들어간다. 장미희 신임 조직위원장은 1976년 영화 '성춘향전'으로 데뷔, 92편의 영화·드라마·연극으로 각광받았다. 대표작으로 영화 '겨울여자', '별들의 고향2', '느미', '적도의 꽃', '깊고 푸른 밤', '황진이', '불의 나라', '사의 찬미', TV드라마 '해녀 당실이', '어머니의 강', '청실홍실', '을화', '달동네', '역사는 흐른다', '육남매', '엄마가 뿔났다', '인생은 아름다워', '같이 살래요' 등이 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백상예술대상·청룡영화상·춘사대상영화제·대종상·아시아태평양영화제 여우주연상, TBC·KBS 연기대상 최우수 여자연기자상과 대종상 공로상, 서울특별시 공로상을 다수 수상하는 등 국민적 사랑을 받아 왔다. 장미희 조직위원장은 이와 함께 명지전문대 연극영상학과 교수 및 학과장과 예체능연구소 소장(1989~2021)으로 후학을 양성하는 데 힘써 왔다. 번역서 《거장들의 영화 만들기》(1998), 수필집 《내 삶은 아름다워질 권리가 있다》(1998), 《여성영화인사전》(주진숙·장미희·변재란 공저, 2001) 등을 출간했다.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등급분류소위원회 위원(1999~2001),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2002~2005)과 독립예술영화인정소위원회 위원장(2004~2008), 영화진흥위원회 위원(2005~2008),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식정보자원 관리위원회 위원(2005~2007),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 집행위원장(2005~2007), BIFAN 부조직위원장(2017~2018), 이장호 감독과 함께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회(2018~2019) 공동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50년 동안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장미희 조직위원장은 영화와 영화산업과 국제영화제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면서 변혁의 시대를 앞서가면서 창의적인 영화적 상상력을 지원하고 공유하는 BIFAN의 전통과 비전을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조용익 조직위원장은 장미희 위원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며 BIFAN과 문학창의도시 부천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 고 전했다. 제29회 BIFAN은 오는 7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한다. ebada@sbs.co.kr
옹성우, 제대 후 복귀작은 애니메이션…목소리 연기 도전 옹성우, 제대 후 복귀작은 애니메이션…목소리 연기 도전 등록일2024.11.20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옹성우가 제대 후 첫 활동으로 애니메이션 더빙 연기에 도전한다. 20일 판타지오는 옹성우가 12년 만에 돌아오는 귀여운 사슴들의 모험을 그린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더빙 캐스트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은 멋진 산타 비행단을 꿈꾸는 꼬마 사슴 '니코'와 '스텔라'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사라져 버린 썰매를 되찾기 위해 떠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애니메이션 '니코'는 전 세계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배송하는 '산타 비행단'의 멤버가 되길 꿈꾸는 꼬마 사슴 니코의 이야기를 탄탄한 스토리, 시즌에 어울리는 풍성한 볼거리로 담아 전 세계 120개국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레전드 시리즈다. 옹성우는 극 중 천방지축 꼬마 사슴 '니코'역의 목소리를 맡는다.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이자 데뷔 이래로 첫 더빙연기에 도전하는 옹성우가 표현하는 천방지축 '니코'의 모습이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커피 한잔 할까요?', '힘쎈여자 강남순'과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로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는 옹성우는 이번 애니메이션 더빙 연기를 통해 한층 더 넓은 스펙트럼 입증에 나선다. 한편, 옹성우가 더빙 캐스트로 참여하는 영화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은 오는 12월 25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 제공 =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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