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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선거철 '빨간 머리' 논란에 즉시 사과… 급히 검은색 염색, 경솔했다 이영지</font>, 선거철 '빨간 머리' 논란에 즉시 사과… 급히 검은색 염색, 경솔했다 등록일2026.06.01 래퍼 이영지가 선거 기간 중 붉은색 머리와 의상으로 정치적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즉각 사과하고 머리색까지 바꾸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 이영지는 1일 자신의 SNS에 검은색으로 염색한 사진과 함께 어제 너무 시의성 없는 스토리 업로드해서 많이 놀라셨죠. 많은 분들이 DM으로 일러주셔서 죄송한 마음에 어떻게든 수습해 보고자 빨리 염색이라도 하고 오느라 해명이 늦었다. 죄송하다 고 밝혔다. 이어 지금이 중요한 시기인 걸 분명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가 앞서서 마구잡이로 최근 근황 사진을 올리는 데에 여념이 없었던 것 같다. 무지했다는 비겁한 변명 뒤에 숨지 않고 반성하며 배우겠다. 경솔한 행동 죄송하다 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붉은색으로 염색한 머리 사진을 올리며 머리색 예쁘지 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그룹 코르티스의 'REDRED'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됐다. 이를 두고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6·3 대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특정 정당을 연상시키는 색상을 연달아 노출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이영지는 관련 게시물을 삭제한 뒤 수습에 나섰다. 최근 선거철을 맞아 연예인들의 의상과 소품, 손동작 등이 정치적 의미로 해석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앞서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는 숫자와 붉은색이 강조된 의상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가 정치적 해석이 이어지면서 게시물을 삭제했다. 방송인 홍진경 역시 특정 색상의 의상을 입은 사진을 게재한 뒤 논란이 불거지자 해명에 나선 바 있다. 이처럼 선거 기간에는 특정 후보나 정당을 연상시킬 수 있는 색상이나 손모양, 숫자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예인들 역시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이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박진영, 2년 연속 '워터밤' 뜬다…'핫핑크 홀터넥' 레전드 재현할까 박진영, 2년 연속 '워터밤' 뜬다…'핫핑크 홀터넥' 레전드 재현할까 등록일2026.05.06 가수 박진영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워터밤 서울' 무대에 오른다. 워터밤 공식 SNS 계정은 6일 올타임 레전드, 이제 놓칠 수 없다! JYP is back 이라는 문구와 함께 박진영의 출연 소식을 공개했다. 이어 2026 워터밤, 그가 다시 무대에 선다 라는 글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박진영은 오는 7월 26일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6' TEAM GREEN 무대에 출격한다. 앞서 박진영은 지난해 워터밤 무대에서 파격적인 핫핑크 시스루 홀터넥 의상과 비닐 팬츠 스타일링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날 떠나지마', '그녀는 예뻤다', 'Honey', '어머님이 누구니', 'When We Disco' 등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최고령 출연자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의 에너지와 퍼포먼스로 현장을 뒤집어놨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박진영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섭외가 와서 솔직히 놀랐다. 괜히 주책이라고 할까봐 직원들에게 먼저 물어봤다. 면서도 비닐은 너무 뻔해서 핫핑크 색을 넣고, 젖으면 춤추기 힘드니까 홀터넥으로 만들었고, 워터밤을 위해 2주 동안 5kg을 감량했다. 며 워터밤 출연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했다. 올해 워터밤 서울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다. 박진영을 비롯해 박재범, 태민, 라이즈(RIIZE), 선미, 비비, KISS OF LIFE, 창모, 이영지, 셔누X형원, 로꼬, 그레이 등이 라인업에 포함됐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이영지, 팬들과 함께 한 '경찰과 도둑'…소아암 어린이 위해 1억원 기부 이영지</font>, 팬들과 함께 한 '경찰과 도둑'…소아암 어린이 위해 1억원 기부 등록일2026.02.09 팬들과 만나서 '경찰과 도둑' 놀이를 한 것으로 화제를 모은 가수 이영지가 이 콘텐츠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필요한 곳에 전달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영지가 지난 3일 팬들과 함께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이영지가 최근 대중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놀이·게임 문화를 접목해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만들어보자는 제안에서 출발했다. 첫 프로젝트로 진행된 '경찰과 도둑'은 SNS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약 10만 명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는 제작사 에그이즈커밍과의 협업 장면이 공개되며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영지는 이번 기부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누적 기부금 1억 4천만 원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고액기부자클럽인 'KCLF 아너스클럽' 노블회원으로 위촉됐다. 이번에 전달된 1억 원의 기부금 전액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와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기부된 4천만 원은 2024년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시즌3' 한정판 굿즈 판매 수익금과 개인 기부금을 더해 마련됐다. 해당 기부금은 소아암 환아 300명을 대상으로 한 진단 초기 입원 지원 키트 '함께해 희망상자' 제공과 소아암 환아 1명의 조혈모세포 이식비 지원에 활용됐다. 이영지는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한 콘텐츠가 아이들의 시간을 지켜주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느꼈다 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자막뉴스] 추억의 '경도' 아는 사람 들어와…다 큰 어른들이 달리는 이유 [자막뉴스] 추억의 '경도' 아는 사람 들어와…다 큰 어른들이 달리는 이유 등록일2026.01.02 지난달 31일,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듭니다. 이들은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2025년의 마지막 날을 추억의 놀이 '경찰과 도둑'으로 장식하기 위해 모인 겁니다. 일명 '경도'로 불리는 '경찰과 도둑'은 경찰이 도둑을 잡으면 감옥으로 보내고 도둑은 서로를 풀어주며 도망치는 술래잡기 놀이입니다. [어렸을 때 재밌게 했었는데 요즘 다시 한다고 해서.] 최근 SNS를 중심으로 '경찰과 도둑 하실 분'이라는 제목의 모임 글이 전국 각지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홍상범/경도 모임 주최자: 세상 살기 각박한데 밖을 나와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 놀면 진짜 재밌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운동도 되니까. 연령대가 진짜 다양해요. 10대 20대 30대 그리고 40대들까지 나오는 분들이 있거든요. 최대 가입자 수가 2천 명이거든요. 일주일도 안 돼서 2천 명이 다 채워져서.] SNS상에서 '경도'는 이미 놀이를 넘어 하나의 콘텐츠가 됐고, 댓글에는 우리 동네도 하자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MZ세대를 대표하는 래퍼 이영지도 '경도'할 사람을 모집하는 글을 올리자 연락이 폭주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의 유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정은우/마케팅 컨설턴트: 20년 전에 대학로에서 전 국민 술래잡기라는 걸 했었거든요. 10년 전에는 여의도 광장에서 솔로 대첩이라고 그래서 또 사람들끼리 대규모로 모여서 그리고 또 10년 만에 이게 생긴 거예요. 근데 흥미로운 현상이 뭐냐면 이게 늘 12월에만 있었다는 거예요. 추울 때만 오프라인에 모여서 낯선 사람들끼리 뭘 해보자고 하는 게 여기에서 발생하는 건데 이게 계절적인 요인이 작용을 하는 거죠. 누군가를 좀 만나고 싶다거나 아니면 그냥 외롭게 보내고 싶지 않다 이런 욕망들도 좀 작용을 하는 것 같아요.] 비대면 소통이 일상이 된 시대 속 '경찰과 도둑'은 요즘 세대가 관계를 맺는 또 하나의 방식이자, 실재하는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가장 직관적인 만남의 장이라는 분석입니다. [정은우/마케팅 컨설턴트: 디지털에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서비스들이 너무 많잖아요. '내가 누군가를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뭔가 마음도 열고 같이 이렇게 땀 흘리면서 즐길 수 있구나'라고 하는 어떤 그런 문화들 '스마트폰 너머에도 사람들이 살고 있구나'라고 느끼는 것도 굉장히 건강한 깨달음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취재: 김예린 / 구성: 이서정(인턴) / 영상편집: 이현지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모닝와이드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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