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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5(3) [헤이 고뉴브] (1) 은마아파트 화재... 여고생 사망 / (2) '멕시코 마약왕'의 최후 / (3) 모텔 연쇄 살인마 '신상털기' / (4) 전현무, 순직 경찰관 비하 논란 - 이태연
관리자
등록일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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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32
'은마 아파트 화재', 숨진 여학생이 119 최초 신고·구조 요청
등록일
2026.02.27
▲ 은마아파트 화재 지난 24일 아침에 벌어진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 화재의 최초 신고자는 화마로 숨진 10대 여학생 김 모 양으로 확인됐습니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119 신고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최초 신고는 24일 아침 6시 18분에 접수됐습니다. 숨진 김 양으로 보이는 신고자는 당시 신고에서 지금 불났어요 라고 말한 뒤, 정확히 어디인지를 묻는 소방관의 질문에 대치동 , 은마아파트 라고 답합니다. 이어 정확한 동과 호수를 묻는 질문엔 몇 동이지, 어떡해요. 죽으면 어떡해요. 숨이 안 쉬어져 어떡해요 라며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동·호수를 말한 뒤엔 그냥 너무 불이 너무 커요, 빨리 와주세요 라며 빠른 구조를 호소했습니다. 이후 아침 6시 20분쯤엔 김 양의 가족으로 보이는 신고자가 언니는 어떡해 , 저랑 딸 1명 지금 있어요. 아주 빨리 와주세요 라며 도움을 요청하는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당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1시간 1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지만, 김 양은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었습니다.
110V 때 지은 은마, 천장서 이상한 소리 나서 봤더니…
등록일
2026.02.26
그제(24일)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화재로 10대 여학생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주민들은 화재 취약성을 절감하며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은마아파트 화재에 대해 합선과 누전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은마아파트는 지어진 지 50년 가까이 됐습니다. 주민들은 노후 아파트 특성상 오래된 전기 배선을 포함해 화재 위험 요인이 산재한다고 소했는데요. 한 주민은 '220볼트가 아니고 110볼트 전압일 때 지어져 승압을 해서 전기를 쓴다'며 '가전을 살 때 전압이 높으면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주민은 '내부 인테리어를 했지만 천장에서 쥐 소리까지 들린다'며 '쥐가 전선을 건드릴까 봐 무섭다'고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과거 기준에 맞춰 지어진 노후 아파트들에 대해서도 현재 안전 관리 기준을 적용할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딸 의대 꿈에 이사…'가스 설치' 전인데 어디서 불났나
등록일
2026.02.25
&<앵커&> 어제(24일)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화재로 10대 한 명이 숨졌다고 보도해 드렸는데요. 불과 닷새 전에 이 아파트로 이사 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경찰은 합선과 같은 전기 문제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동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불이 났을 당시 집 안에 있던 세 모녀 중 119에 신고를 한 건 17살 큰딸로 알려졌습니다. 신고한 뒤 거센 불길 탓에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베란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작은딸을 대피시킨 후 큰딸을 찾기 위해 뛰어다니는 과정에서 어머니는 얼굴 등에 큰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웃 주민들은 숨진 김 양 가족이 사고가 나기 닷새 전에 이사를 왔다며 더 안타까워했습니다. 김 양 유족 측은 김 양의 학업 성적이 우수해 의대 진학을 희망했고, 사고 닷새 전 대치동 은마아파트로 이사 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었다 고 전했습니다. 또, 김 양 가족이 입주 전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했는데, 유족 측은 천장에 있는 LED 조명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 같다 고 경찰에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보통 가정 내 화재는 불을 사용하는 주방이나, 전선이 많이 지나는 천장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김 양 집의 경우 이사 온 지 얼마 안 돼 가스도 설치되지 않았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합선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소방과 합동감식을 진행한 경찰은 불에 탄 LED 전등 등을 국과수에 보내 감식을 의뢰하고, 유족 등을 상대로 화재 당시 상황을 파악 중입니다. (영상취재 : 배문산, 영상편집 : 박나영, 디자인 : 이예솔)
'은마 화재' 조명 등 국과수로…화재 원인 밝혀지나?
등록일
2026.02.25
4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화재를 수사 중인 경찰은 합선과 누전 같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발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 당국과 현장 감식을 마친 경찰은 조명 등 일부 전기기구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숨진 A 양의 가족은 화재 발생 닷새 전인 지난 19일 고인의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이사를 왔으며 A 양의 집에서는 최근까지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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