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스 리그'프로그램 정보
유니버스 리그 유니버스 리그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4. 11. 22 ~
방송 요일,시간 금 23:20~00:

기획의도

'유니버스 티켓'의 새로운 세계관, 소년들의 〈유니버스 리그〉가 시작된다! 데뷔의 꿈을 이뤄줄 프리즘 컵을 차지하기 위한 드림 매치! 〈유니버스 리그〉

프로그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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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작일 2024. 11.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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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티켓'의 새로운 세계관, 소년들의 〈유니버스 리그〉가 시작된다! 데뷔의 꿈을 이뤄줄 프리즘 컵을 차지하기 위한 드림 매치! 〈유니버스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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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56
'유니버스 리그', 프로농구 경기 뜬다…스티븐 시투→21人 축하 공연 '유니버스</font> 리그</font>', 프로농구 경기 뜬다…스티븐 시투→21人 축하 공연 등록일2024.12.26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유니버스 리그' 주전 21인이 프로농구 경기에 뜬다.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의 주전 21인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치러지는 창원 LG 세이커스 대 수원 KT 소닉붐 경기에 출격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시투와 축하 공연으로 창원 LG 세이커스의 승리를 염원한다. 시투에는 팀 리듬(Rhythm)의 스티븐이 '유니버스 리그' 참가자 대표로 나선다. 스티븐은 열정 가득한 시투로 본 경기 시작 전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하프 타임에는 주전 21인의 공연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의 타이틀송 'We ready(위 레디)'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며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전망이다. '유니버스 리그' 참가자들은 SBS '인기가요' 무대에 이어 프로농구 경기로 대중과 또 한 번 마주하게 됐다. 이들은 뛰어난 실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K팝 팬덤을 넘어 대중에게도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유니버스 리그'는 SBS와 F&&F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는 리그전 형식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시즌1 '유니버스 티켓'의 글로벌 걸그룹 유니스에 이어 새로운 보이그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유니버스 리그'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20분 6화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유니버스 리그' 이창섭, 이런 모습 처음… 연습이 부족했어? 정색 '유니버스</font> 리그</font>' 이창섭, 이런 모습 처음… 연습이 부족했어?  정색 등록일2024.12.06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유니버스 리그' 팀 그루브가 이창섭의 코칭에 힘입어 역전을 노린다. 6일 오후 11시 20분 방송하는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 3화에서는 각 팀 벤치 선수들이 최종 1위를 목표로 무대에 오른다. 앞서 진행된 주전 선수들의 1라운드 무대를 통해 팀 리듬이 중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팀 그루브는 2위, 팀 비트는 3위에 오르면서 옐로카드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이에 팀 그루브와 팀 비트의 벤치 선수들은 역전을 꿈꾸며 무대를 펼치게 됐다. 팀 리듬 벤치는 NCT U의 '배기 진스(Baggy jeans)', 팀 비트 벤치는 갓세븐의 '하드캐리', 팀 그루브 벤치는 비투비의 '두 번째 고백'으로 1라운드 무대를 준비한다. 그중 팀 그루브 벤치의 '두 번째 고백'은 밝고 상큼한 분위기의 곡. 파워풀한 곡을 선택한 타 팀과 차별점을 뒀다. 하지만 팀 그루브 벤치 선수들은 연습에 난항을 겪는다. 특히 감독 이창섭이 중간 점검에 나선 상황에서 박자를 맞추지 못하고, 안무를 완벽히 소화하지 못하는 등 아쉬운 실력을 보여준다. 이에 이창섭은 안무가 정신이 살짝 없다 며 아직 합이 잘 안 맞는 건가? 연습이 부족했어? 라며 정색한다. 부족하지 않았다 는 답이 돌아오자 부족하지 않았다면 더 문제인 것 이라고 다그치기도 한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인 이창섭의 차가운 표정에 팀 그루브 벤치 선수 모두 당황한다는 후문이다. 이후 이창섭은 직접 보컬 코칭에 나선다. 이창섭의 레슨에 힘입어 팀 그루브 벤치 선수들은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중간 순위 2위인 팀 그루브가 벤치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역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들이 보여줄 러블리한 무대에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SBS와 F&&F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는 '유니버스 리그'는 걸그룹 유니스를 탄생시킨 '유니버스 티켓'의 두 번째 시즌으로, 6일 오후 11시 20분 3화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팀 경쟁 중심 보이그룹 오디션…SBS 새 예능 '유니버스 리그' 팀 경쟁 중심 보이그룹 오디션…SBS 새 예능 '유니버스</font> 리그</font>' 등록일2024.11.19 ▲ SBS 새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 SBS는 오늘(19일) 서울 양천구 SBS홀에서 새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 제작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유니버스 리그'는 지난해 진행된 다국적 걸 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태국 등 다국적 소년 42명의 경쟁을 담습니다. 가수 박재범이 MC를 맡고, 보이그룹 비투비의 이창섭, 갓세븐의 유겸, 음악 프로듀서 엘 캐피탄, NCT 텐·양양 등이 '그루브', '비트', '리듬' 등 3개 팀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프로그램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스포츠 경기처럼 팀 경쟁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입니다. 오디션에 긴장감을 더하기 위해 프로 스포츠처럼 드래프트(신인 지명권)와 트레이드(교환)를 통해 팀을 꾸리는 과정도 담습니다. 이환진 PD는 개개인의 경쟁보다는 팀의 승리를 위해 때로는 헌신하고, 때로는 경쟁하는 모습을 그린 점이 다른 프로그램과의 차별점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러 국가에서 온 소년들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MC를 맡은 박재범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나라에서 와서 각자 노래와 춤의 느낌이 다른 점이 재미있는 부분 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쟁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프리즘 컵'을 들고, 추후 정식 보이그룹으로 데뷔할 기회를 얻습니다. 유니버스 리그 첫 회는 오는 22일 밤 11시 20분 방영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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