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프로그램 정보
생방송 투데이 생방송 투데이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09. 04. 27 ~
방송 요일,시간 월,화,수,목,금 19:00~19:50

기획의도

바로 오늘.. 우리 주변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이슈가 되는 사건사고에서부터 웃음과 눈물을 줄 휴먼스토리, 출출한 저녁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음식정보까지!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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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3
생방송 투데이 2 생방송 투데이 2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08. 12. 01 ~ 2009. 04. 24
방송 요일,시간 월,화,수,목,금 17:35~18:30

기획의도

증시와 펀드, 부동산 등 그날의 주요 경제이슈에서부터 주부들의 눈높이에 맞는 장바구니 물가와 연예, 건강뉴스까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생생하게 전하는 생활경제 매거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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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방송 시작일 2009. 04. 27 ~
방송 요일,시간 월,화,수,목,금

기획의도

바로 오늘.. 우리 주변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이슈가 되는 사건사고에서부터 웃음과 눈물을 줄 휴먼스토리, 출출한 저녁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음식정보까지!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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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35
빠니보틀, 안수민 리포터와 SBS '생방송 투데이'에 뜬다 빠니보틀, 안수민 리포터와 SBS '생방송</font> 투데이</font>'에 뜬다 등록일2024.12.06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237만 명이 구독하는 인기 여행 유튜브 계정 운영자 빠니보틀(박재한)이 SBS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 전격 출연한다. 빠니보틀은 오는 9일과 16일 방송되는 '생방송 투데이'에 출연해 강원도 강릉의 새로운 여행지를 소개한다. 해외 오지 탐험, 전쟁 폐허 탐방 등 독창적인 여행 콘텐츠로 주목받은 빠니보틀이 해외 경험으로 다져진 그의 감각으로 어떻게 국내 여행지를 빛낼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에 따르면 빠니보틀은 주문진 수산시장, 강릉 컬링센터 등 강릉의 대표 명소와 숨은 핫플레이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여기에 4년 차 '생방송 투데이' 리포터 안수민이 합류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여행 노하우로 강릉의 명소를 탐방하며 색다른 호흡을 선보인다. 빠니보틀의 독특한 시선과 안수민 리포터의 친근한 진행이 만들어낼 시너지가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빠니보틀의 팬들은 그의 국내 여행 콘텐츠를 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이번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팬들은 '해외에서 보이던 유쾌함이 국내에선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궁금하다', '안수민 리포터와의 케미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생방송 투데이'는 SBS의 TV 교양 프로그램으로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되는 젊은 감각의 매거진 방송이다. 빠니보틀이 출연하는 '생방송 투데이'는 오는 9일과 16일 2회차로 방송된다. kykang@sbs.co.kr
'700대 1' SBS 신입 김현진 아나운서, '생방송 투데이' MC 파격 투입 '700대 1' SBS 신입 김현진 아나운서, '생방송</font> 투데이</font>' MC 파격 투입 등록일2023.10.20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무려 '7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SBS 신입 아나운서 김현진이 SBS '생방송 투데이'에 진행자로 새롭게 투입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월 입사한 김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를 시작으로 MC 윤현진, 김선재 아나운서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입사 2개월 만에 신입 아나운서가 평일 저녁 데일리 프로그램을 이끌게 된 것. 신입 아나운서가 바로 정규 프로그램 MC로 투입되는 건 이례적이라는 게 내부의 평이다. 김현진 아나운서는 SBS 신입 아나운서 면접 당시 면접관이었던 윤현진 아나운서와 만난 자리에서 앞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맡고 싶나. 라는 윤 아나운서의 질문에 이름이 같은 윤현진 아나운서와 '현진 남매'가 되어 생방송 투데이를 진행하고 싶다 는 당찬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접장에서 한 말처럼 꿈을 현실로 이루게 된 김현진 아나운서는 평일 저녁마다, 생방송으로 시청자와 함께할 수 있어서 좋다. 볼수록 더 정감 가는 가족 같은 진행자가 되겠다. 라는 포부를 전했다. 극동방송 출신인 김현진 아나운서는 이미 열린tv 시청자 세상, 오뉴스를 통해 안정된 진행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현진 아나운서는 입사하기 전인 지난 4월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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