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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프리뷰] 국내 증시 일제히 하락 마감…변동성 지쳐 떠나는 개미들 [마켓 프리뷰] 국내 증시 일제히 하락 마감…변동성 지쳐 떠나는 개미들 등록일2026.08.10 ■ 모닝벨 &'마켓 프리뷰&' -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Q. 이번 주에는 증시 변동성이 잦아들지 주목되는데요. 먼저 지난주 흐름부터 보면, 역시 멀미 나는 한 주였습니다. 어떻게 보셨나요? - 코스피, 장중 외인 매도세에 하락 전환…6200대 마감 - 코스닥 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다시 700선 후퇴 - 1%대 상승 출발한 코스피…장중 한때 6400대 회복 - 외인 투자자 8630억 순매도…이틀째 &'팔자&' 행진 - 샌디스크·웨스턴디지털 실적 발표 이후 주가 급락 - 엔비디아, &'루빈 울트라&' 메모리 단수 축소 방안 검토 - SK하이닉스 ADR, 잇단 긍정 리포트에도 4.97%↓ - 국내 증시, 국제유가 상승·美 기술주 약세에 하방 압력 - 지정학적 불확실성 지속…향후 인플레 압력 고조 경계 - 삼성전자 0.22% 상승…SK하이닉스 4.88% 급락 - 美, 中 겨냥 폴리실리콘·파생상품 15% 관세 부과 - 한화솔루션·OCI홀딩스 등 국내 태양광 업체 수혜 기대 - 코스닥, 전장대비 0.36% 하락…798.81 마감 - 전날 15거래일 만 800선 회복…하루 만에 700대로 - 힘 못쓰는 코스피…이달 거래대금·거래량 올해 최저 - 8월 코스피 日평균 거래액 약 26.3조…71.26%↓ - 달러·원, 주간거래 1410원대 기록…새 연저점 기록 - 한 달 만에 144.70원↓…지지선 1420원대 인식 - 美 엔화 개입 효과·호르무즈 재개방 등 환율 &'변수&' Q. 미국 고용지표는 뉴욕증시의 호재가 됐는데요. 오늘(10일) 우리 시장에도 훈풍으로 작용할까요? - 美 7월 비농업 일자리 2.3만 명 감소 &'고용쇼크&' - 시장 예상치 8.3만 명 큰 폭 하회…전달 대비 악화 - 실업률 4.1%, 전달대비 하락…의료서비스 등 고용↑ - 최근 美고용 상승률 감소세 완만…저고용·저해고 양상 -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던 美고용…변동성 확대 우려 - 5·6월 비농업 일자리 합계 10만 명대 하향 수정 - WSJ &'전반적인 안정에도 미국인들 여전히 노동 불안&' - 워시, 포워드가이던스 폐지…일일이 지표 살피는 시장 - 지난달 FOMC 금리 유지 반대표 3명…금리 경로 불안 - 연준, 물가 우선…고용악화 지속시 기조 변화 불가피 - 연준 내부 &'고용보다 인플레가 더 큰 리스크&' 신중론 - 워시, 인플레 억제 의지…&'시장 금리가 연준 역할 대신&' - 시장, 워시 인플레 억제 의지 의구심…트럼프 압박받나? - CME페드워치, 9월 금리 인상 확률 58→44% 반영 - 美국채가 상승…&'통화정책 민감&' 2년물 약 8bp↓ - 이달 고용 깜짝 &'마이너스&'…호재로 받아들인 美 증시 - 뉴욕증시, 금리 인상 기대감 후퇴에 일제히 상승 마감 - 고용시장 악재를 증시 호재로…S&&P500 사상 최고치 Q. 이번 주는 아무래도 미국 물가지표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변수들 짚어주시고, 투자 전략도 부탁드립니다. - 블룸버그 &'韓증시 극심한 변동성, 마무리 단계일 듯&' - 단일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삼전닉스 시총 감소 - 블룸버그 &'레버리지 중심 과열 양상 어느 정도 해소&'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 5.1배…사상 최저 수준 - 주요 증시比 변동성 큰 코스피…&'투자자 복귀 저울질&' - 월가 &'극심한 변동성, 단기적으로 투자자 신중하게 해&' - 호실적에도 AI투자 의구심 여전…시장 불안 확산 - &'메모리 슈퍼사이클 지속&'…삼전닉스 투심은 &'흔들&' - 단일 레버리지 ETF 규제에 코스닥으로 자금 이동 - 단일종목 레버리지 소강…코스닥 5거래일 23.9%↑ - 레버리지 내 단일종목→코스피200·코스닥150 이동 - 이번주 美 CPI·PPI 물가지표 발표…증시 영향 촉각 - 물가 강한 압력 확인시 연준 추가 긴축 가능성 확대 - 미·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두고 협상 지속 - 이란, 미군 철수·공격 영구중단 등 요구…美 출구 고심 - 호실적도 소용없는 국내 증시…상승 모멘텀 어디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증시전략] '고용 쇼크'에도 금리인상론 여전…물가지표에 달렸다? [증시전략] '고용 쇼크'에도 금리인상론 여전…물가지표에 달렸다? 등록일2026.08.10 ■ 모닝벨 &'증시전략&'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Q. 지금까지 연준의 통화정책 논의가 인플레이션에만 집중했었는데요. 이제는 고용 침체까지 변수가 늘어난 모습입니다. 미국의 고용 쇼크부터 경제 상황 짚어 주시죠? - 7월 비농업 고용, 2만3천명 감소 &'충격&'…판단은? - 다우존스 집계 예상치 8만3천명 증가 큰 폭으로 하회 - 5월 고용 6만3천명·6월 2만명으로 10만3천명 하향 - 지방정부 교육 부문에서 고용 5만명 감소…결정적 영향 - 계절적 요인 작용 가능성 불구 감속폭 12개월래 최대 - 고용 급감에도 7월 실업률 4.1% 기록…6월 4.2% - 경제활동 참가율 7월 61.4%로 하락한 &'착시 효과&' -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구직 포기&' 최대 수준 - 시간당 평균임금 전월비 0.1%, 전년비 3.2% 상승 - 저조한 고용지표 발표된 날 노동통계국 신임 국장 인준 - 일본계 미국인 마쓰모토 국장 노동통계국 내부 출신 인사 - 올초 트럼프 지명 전까지 백악관 경제자문위 파견 근무 - 지난해 8월 1일 고용지표 악화에 노동통계국 국장 경질 - 트럼프 대통령 &'바이든 행정부 인사가 숫자를 조작했다&' - 물가 잡히는데 성장은 1.5%…금리인상 경계감 여전 - 美 2분기 성장률 1.5%로 둔화…소비·AI 투자 견조 - 수입 급증·정부 지출 감소가 성장률 끌어내려 - 고유가 대응해 전략비축유 방출…정부 지출서 판매액 차감 - 이란, 미군 철수·전쟁 배상 요구…호르무즈 출구전략은? - 최고국가회의, 6개 요구사항 발표…제재 해제 등 요구 - 종전 출구 찾는 트럼프, 이란 강경 입장에 셈법 복잡? Q. 고용이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면서 9월 금리인상론에 힘이 조금 빠지는 모습인데요. 연준 내부에선 금리인상 목소리가 커진 상황이라 내부 갈등은 더 커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 美 고용 부진에 힘 빠진 9월 금리인상론…내부 갈등은? - &'최악의 분열&' 연준, 내부 인상 요구에 딜레마 직면 - 7월 FOMC 회의서 금리유지 결정, 반대표 3표 나와 - 12명 중 로리 로건·베스 해맥·닐 카시카리 인상 주장 - 전쟁 장기화·유가 불안·AI 투자 경쟁 등 인플레 우려 - 워시 의장 &'노동시장은 안정적…물가 목표 달성 최우선&' - &'집안 싸움이 벌어졌다&' 물가 안정에 초점 맞춰 논쟁 - 연준 위원 3명 동시 반대 의견 낸 건 10년만에 처음 - 전임 파월, 2018년 2월 취임 뒤 10연속 만장일치 - 로건·해맥·카시카리 총재, 금리인상 공개적으로 촉구 Q. 이런 가운데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FOMC 회의 횟수까지 축소 검토하는 등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9월 통화정책 변수가 급증하고 있는데, &'워시 리스크&'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연준 독립성 훼손 이슈도 커지고 있어요? - 인플레·경기침체 불확실성 커지는데…워시 리스크까지? - 통화정책 어수선한데…워시, FOMC 횟수 축소 검토 - 미국 은행법상 FOMC 회의 연간 4회 이상 개최 규정 - 연준, FOMC 회의 횟수 4~7회로 줄여도 문제 없어 - 1981년 6주에 1회 연간 8회 FOMC 체계 확립 - 45년 동안 회의 직후 성명 발표·기자회견·의사록 공개 - &'정책 신호 줄어들면 연준의 투명성 기조 뒤집힐 수도&' - 트럼프 대통령의 집요한 금리인하 요구도 여전히 큰 변수 - 트럼프, 워시에 수시로 전화…쿡 이사에게 &'압박 서한&' - 대통령-중앙은행 수장 소통선 유지, 최근에는 없던 일 - 1972년 재선 앞둔 닉슨 전 대통령, 아서 번스 압력 - &'최악의 스태그플레이션&' 초래한 번스 전례가 반면교사 Q. 당장 이번 주에 물가지표가 나옵니다. 어떻게 전망 하십니까? - 연준 최우선 과제 &'인플레이션&'…7월 CPI 향방은? - 올해 2월 말부터 시작된 이란 전쟁…고유가·인플레 논란 - 상당수 연준 인사 &'일시적일 것&' 기대…긴축 조치 외면 - 美-이란 MOU 뒤 유가 급락하자 인플레 정상화 기대 - 美-이란 무력충돌 재개, 해법 찾지 못하는 중동 분쟁 - 美 7월 물가지표 예상치 웃돌면 금리인상 전망 강화 Q. 물가 변수에만 움직이던 금리 전망이 고용에 내부 갈등 등 여러 변수들을 고려해야 하면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채권시장은 이런 변수들을 반영하면서 혼란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금리 향방은 어떻게 전망하세요? - 복잡해진 통화정책 &'셈법&'…채권시장도 혼란, 전망은? - CME 페드워치, 9월 금리인상 확률 44.4% 반영 - 7월 비농업 고용지표 &'쇼크&' 이후 금리인상 베팅 약화 - 연내 금리인상 확률 1주일 전 37.5%→27.4%로 - 고용지표 발표 직후 10bp 급락한 2년물 낙폭 회복 - 고용 충격에도 금리인하 전망 전환 못해…방향성 모호 Q. 뉴욕증시는 고용 쇼크로 금리인상 기대감이 후퇴하면서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 3대 지수가 최고가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는데요. 과연 계속헤서 오를 수 있을지.. 월가에선 과열 경고가 나오고 있어요? - S&&P500 사상 최고…월가, 위험자산 줄여야 할 때? - 고용 악재가 호재로…뉴욕증시 상승, S&&P500 최고치 - 투자자 낙관론 과열 양상…&'위험 선호&' 너무 높아져 - BofA 전략팀 &'강세·약세 지수&' 9.7…5년래 최고 - 주식시장 상승세 여러 업종으로 확산…채권으로 자금유입 - &'AI 기업 실적과 연준 통화정책에 시장 향배 달렸다&' - 이번 주 코어위브·슈마컴·AMAT 등 실적 발표 예정 Q. 국내 증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역대급 롤러코스터에서 다소 벗어나면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변동성이 줄어들면서 반등 계기를 모색할 수 있을까요? - 변동성 진정되는 국내증시…이번 주 반전의 계기 찾을까? - 레버리지 보완대책 이후 변동성 지수 급락세 지속 양상 - 과매도·낙폭과대 구간 진입 평가 불구 6천선 초반 횡보 - AI·메모리 반도체 수익성 논쟁 지속…여전히 투심 불안 - 폭등 주도했던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등 대부분 반납 - 지난주 삼성전자 12%·SK하이닉스 17.23% 추락 - SK하이닉스, 피크아웃 논란+주주환원 기대 약화 작용 - 美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 나스닥 상장 추진설까지 - 코스닥 급반등…지난주 10.98% 올라 798.81 - 반도체 숨고르자 로봇, 제약·바이오 등으로 순환매 전개 - 신용융자·레버리지 ETF 감소…변동성 지수도 최근 하락 - 코스피 선행 PER 5.1배…저평가에도 투자자 &'신중&' - 코스피 거래대금·거래량 올해 최저…반도체·매크로 악재 Q. 수급 상황을 보면 외국인은 여전히 간보는 듯 합니다. 코스피 유의미한 반등을 위해선 외국인 수급 개선이 뚜렷해야 한다는 분석이 있는데, 연속성이 전혀 없습니다? 외국인 수급 패턴은 어떻게 보십니까? - 코스피 &'역대급 저평가&'에도…외인이 머뭇거리는 이유는? - 밸류에이션 매력에도 글로벌 전문 투자자들의 시선은 신중 - 레버리지 청산이 가져온 변동성 진정…반등 담보하지 않아 -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는 절대적 변동성 수준 &'불안&' - VKOSPI 고점 대비 급락했으나 여전히 70선 중반 - 극단적 위험 벗어났지만 작은 외풍에도 언제든 다시 요동 - 장기적 성장 가능성만 보고 복귀하기엔 변동성 리스크 커 - 역사적 저렴함 VS 추가 급변동 위험 사이에서 저울질 Q. 반도체주 투심은 어떻게 보십니까? SK하이닉스의 경우 주주환원 실망감과 자회사 IPO설에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는데요- &'반도체 저승사자&' 모건스탠리에선 매력적 진입 시점이라는 의견을 내놨는데요. 앞으로 반도체주 흐름을 결정지을 변수는 무엇일까요? - 실적 좋아도 못 웃는 반도체주…주가 반등의 조건은? - &'최근 반도체 약세, AI 투자 사이클 끝났건 아냐&' - AI 인프라 수요 자체는 여전히 견조…문제는 수익성 - AI 투자 규모 확대, 시선은 현금흐름·투자회수율 등 - BNP파리바 &'변동성 큰 韓…당장 매수할 가치 없다&' - 기존 &'롱 포지션&' 청산 이어 &'신규 숏&' 포지션 시작 - 신규 솟+숏커버 랠리 동시 발생 &'고변동성 구간&' 흔적 - 메모리 약세론자 모건스탠리 &'매력적인 진입 시점&' 평가 - 주기적으로 메모리 위기론 제기…&'반도체 저승사자&' 별명 - 숀 킴, 최근 조정 &'AI 슈퍼사이클 안의 작은 파동&' - 이번 주 美 물가지표 전후 금리 주목…자금조달과 직결 - 금리 오르면 기업 자금조달 비용도 증가…긴축 여부 주목 - 실적만으로는 부족…주주환원 정책 구체화나 제도 변화 必 - 美 마이크론 &'FCF의 100%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 - 삼전닉스 주주환원 기대…시장에선 &'최소 150조 예상&' - 상속·증여세 개편 변수…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 주목 Q. 국내증시 부진이 길어지면서 해외 투자가 다시 빠른 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결국 다시 해외 자금 유출이 나타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시는지, 어떤 종목들에 주목하면 좋을까요? - &'다신 국장 안 해&' 美로 떠나는 개미들…자금 이탈은? - 서학개미 다시 미국행 러시…코스피 이탈 자금 &'뚜렷&' - 지난달 美주식 46억 달러 순매수…작년 월평균 27억 달러 - 이달 들어 6억 달러 매수, 아마존·마이크론·샌디스크 등 - 수출 대기업 실적에 좌우되는 코스피에 뉴욕증시 선호 - &'반도체 부진 몇 주째 이어지자 개인 인내심 바닥났다&' - 늪에 빠진 코스피 지루한 &'횡보장&'…이번 주 대응은? - AI 버블론·中 반도체 추격·고금리 &'3대 악재&' 발목 - 코스피, &'V자형 반등&' 기대→&'L자형 정체&' 우려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삼전닉스 레버리지' 거래 40%가 외국인인데 개미만 규제? '삼전닉스</font> 레버리지</font>' 거래 40%가 외국인인데 개미만 규제? 등록일2026.08.07 [앵커] 지난달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규제책을 내놨는데요. 개인들의 무리한 투자를 막겠다는 취지였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전체 거래의 절반가량이 외국인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증시 변동성을 낮추겠다는 대책의 실효성도 의문이지만, 개인투자자들만 손해를 보는 역차별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5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이후 두 달여간 외국인 거래대금은 20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거래대금 가운데 40% 넘게 차지합니다. 하지만 증시 변동성을 잠재우고자 정부가 내놓은 보완책에는 기본예탁금 상향, 투자자 교육 강화 등 개인투자자에 대한 규제만 포함됐습니다. 대책이 미비하다는 지적에 열흘 만에 추가 보완책이 나왔지만 외국인이나 기관 자금을 막는 방안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강인수 /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 : 변동성이 커진 게 개인만의 탓이라고 보긴 어렵죠. 참여자들이 다 일정 부분 변동성 확대되는 데 역할을 하고 있는 거고 개인을 타깃으로 해서 좀 못 들어오게 진입을 어렵게 한 정도로 하고 있는데 그게 궁극적인 해결책이라고 보긴 어렵고요. 시스템 자체를 더 손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과도한 거래를 제한하기 위해 과다호가 부담금 등 거래비용을 높이는 조치도 내놨지만 실효성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실제 주문 체결 비율이 높은 증권시장에 도입할 경우 억제 효과가 떨어지고 개인투자자에게 비용이 전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 마감 직전 집중돼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리밸런싱 거래&'도 증권사가 분산하는 자율적 움직임에 기대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추이를 봐가며 기관과 외국인에 대한 추가 조치가 필요할지 유관기관과 협의해 대응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SBS Biz 오서영입니다.
'삼전닉스 레버리지' 거래 40%가 외국인…애먼 개미만 규제? '삼전닉스</font> 레버리지</font>' 거래 40%가 외국인…애먼 개미만 규제? 등록일2026.08.07 [앵커] 최근까지 증시의 뜨거운 감자였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관련해 새로운 공식 수치가 등장했습니다. 이 종목을 과도하게 거래하고 많은 손실을 본 게 다 개인투자자인 줄 알았는데, 최소한 투자한 금액만 봤을 땐 외국인의 비중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에 개인 중심의 규제가 역차별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데,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오서영 기자, 실제 거래대금 비중이 어땠습니까? [기자]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총 거래대금은 497조9천억원입니다. 이 중 외국인 거래대금이 202조4천억원으로 전체의 40.6%에 달했는데요. 금융위원회와 관계 기관들은 지난달 1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기본 예탁금 상향과 투자자 교육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투자자 보호 대책을 발표했죠. 해당 조치는 개인 투자자만 대상으로 해 기관과 외국인 전문투자자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데요. 이 때문에 개인들만 강도 높은 규제를 받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옵니다. 금융위와 금감원에 따르면 기본 예탁금 제도 자체가 개인에게만 적용되기 때문에 기관이 제외되는 것인데요. 금융위 관계자는 &'개인을 역차별한다는 인식을 이해하지만 투자자 차별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앵커] 기관이나 외국인에 대한 규제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기자] 금융위는 지난달 29일 레버리지 관련 추가 보완책을 내놨는데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과도한 거래행태를 제한하기 위해 관련 거래비용 부담을 가중한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예컨대 선물시장에서 운영 중인 과다호가부담금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과잉매매로 인해 시장의 호가와 거래가 부풀리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기관투자자인 운용사와 LP를 담당하는 증권사가 리밸런싱 거래를 분산하기로 했습니다. SBS Biz 오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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