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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인사이트] 블랙록, SK하이닉스 지분 5% 확보… 반도체 투자↑ [증시 인사이트] 블랙록, SK하이닉스 지분 5% 확보… 반도체 투자↑ 등록일2026.02.20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PB팀장 개장 후 오늘(20일)도 동반 상승세를 이어갈까 싶던 우리 증시,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강세를 보이며 오늘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쉬어가는 모습이었죠. 코스피는 어느덧 5800선에 다다랐습니다. 오늘 장의 포인트와 다음 주를 위한 투자 전략 세워보겠습니다. 밸류파인더 이충헌 대표, 신한투자증권 황유현 PB팀장 모셨습니다. Q. 오늘 우리 증시, 개장부터 마감까지의 흐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어제(19일)는 삼성전자가 앞섰지만, 오늘은 SK하이닉스가 앞섰습니다. 블랙록이 SK하이닉스의 지분 5%를 확보했다는 소식 때문일까요? 이 부분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K- 반도체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고 봐도 되는 걸까요? - 국내증시 혼조세…코스피 오늘도 사상 최고치 경신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돌파…종가 기준도 처음 - 코스피 5800선 돌파…&'5천은 하단 지지선으로&' - 증권가 눈높이 일제히 상향…&'코스피 7900도 가능&' - 고공행진 중인 코스피 두고 일각서 우려도 제기 - 엔비디아, HBM4 이원화…&'삼성에 기회 SK는 부담&' - 블랙록, SK하이닉스 지분 5% 확보…&'반도체 투자↑&' -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 SK하이닉스 주요 주주로 - AI 인프라 투자 확대·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 지속 - 블랙록 &'하이닉스 지분율 5% 넘겨…7년 9개월만&' - 메모리값↑…삼성·하닉 1분기 영업익 30조 원 전망 - 글로벌 IB &'삼성전자·하이닉스 실적 개선세 지속&' - 노무라證 &'삼성전자 목표가 29만 원으로 상향&' - 노무라證 &'SK하이닉스 목표가 156만 원으로 상향&' - SK하이닉스, 52주 신고가…&'블랙록의 지분 확대&' Q. 간밤 미국의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에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오늘 장에서 조선·방산주들의 흐름이 좋았습니다. 특히 조선주는 어제 미국의 해양행동계획 기대감에 올랐는데, 오늘도 오름세를 보였어요? - 반도체 투톱 희비…조선·방산·원전주로의 순환매 - 조선주, 美 해양행동계획에 힘입어 이틀 연속 강세 - 백악관, 美 조선업 재건 위한 &'해양행동계획&' 공개 - 美 &'조선업 활성화 위해 한국·일본과 역사적 협력&' - 美 브릿지 전략, 계약 물량 일부 동맹국에서 건조 - 삼성證 &'美 해양행동계획, 조선업 불확실성 해소&' - 美 조선업 재건 로드맵…한국에는 기회이자 압박 - 美 해양행동계획 &'브리지 전략&'은 임시적 수단 - K- 방산 빅4 지난해 합산 영업익 4.6조 원 &'사상 최대&' - 트럼프 &'이란과 합의 불발 시 나쁜 일 생길 것&' - 미국- 이란 갈등 고조…투심 약화로 뉴욕증시 휘청 - 미국- 이란 갈등 고조…간밤 국제유가 2%대 급등 - 트럼프, 이란과 핵 협상 압박 위해 제한적 공격 검토 - 21일, 미국이 이란 공습해 지상전 벌일 가능성도 - 이란, 러시아와 호르무즈 해협에서 연합훈련 진행 Q. 조선주와 방산주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질 때마다 주목받는데요. 주요국의 국방비 증액과 미국의 조선업 재건을 고려하면 계속 주목할 수밖에 없는 듯해요? - 미국의 이란 공습 가능성에 조선·방산주 순매수↑ - 방산주, 주요국향 수출 모멘텀·국방비 증액 기대감 - 방산주, 단기 급등 후 높아질 수 있는 변동성에 유의 - 미국- 이란 긴장 고조…방산주 중심 &'안보주 랠리&' - 이란, 미국 외 이스라엘과도 갈등 장기화 조짐 보여 -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국면…방산 및 안보 관련주↑ - 중동 리스크 부각될 때마다 방산주 단기 급등 보여 - 美·유럽 등 주요국 재무장 움직임…K- 방산 수주 기대 - 일각서 &'방산주, 장기 수주·실적 간극 냉정히 봐야&' Q. 조선·방산주와 함께 오늘 장에서 오름세를 보인 업종은 원전과 전력 인프라 관련주였습니다. 지방정부의 SMR 유치 추진, 중앙정부의 원전 정책 확대 기대감이 부각됐기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 경주, SMR 유치 추진…정부 원전 정책 확대 기대감 - 지난주 2월 임시국회 본회의서 &'SMR 특별법&' 통과 - AI 등 산업 발전에 전력 수요 급증…SMR 필요성↑ - SMR 특별법, 지난 2년간 표류 끝 국회 본회의 통과 - 원전 업계 &'SMR 특별법 통과로 기술 개발 상용화&' - 원자력학회 &'SMR 관련 시행령 정비 등 서둘러야&' - 한국형 원전 APR1400, 대미 협상 투자 카드로 - 美, 노후 원전 교체·전력 수급 안정 추진 본격화 - 로이터 &'한국형 원전 건설 제안, 美도 검토 중&' Q. 전력 인프라는 에너지가 안보 강화 흐름 속에서 당연히 주목할 수밖에 없는 듯합니다. 전력 인프라 관련주도 주목할 곳이 많은데 어느 쪽을 주의 깊게 봐야 할까요? 최근 일본이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를 확정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도 실무진을 미국으로 파견했고, 협의에 나섰는데요. 1호에 포함될 내용으로 전력, 에너지가 꼽히는 것도 강세에 한몫했다고 봐야 할까요? - 日, 52조 원 규모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 확정 - 정부 실무 협상단 美로…대미투자 관련 협의 예정 - 韓 대미투자 속도…1호로 전력·에너지·석화 유력 - &'美의 필요&'와 &'韓 실익&' 맞물린 원전·전력 우선 거론 - 올해 상반기 중 韓의 대미투자 1호 내용 나올 전망 - 韓 실무 협상단, 美 상무부 관계자와 관련 협의 예정 - 대미투자특별법, 3월 초 국회 통과 예상…&'속도↑&' - 美 석탄·LNG 개발 참여 및 수입 확대 논의 가능성 - 효성重 등 K- 전력기기, 초대형 변압기 경쟁력 확보 - AI 데이터센터로 인한 발전 수요↑…전력 확보 경쟁 Q. 앞서 짚어봤지만,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국제유가가 치솟았고 오늘 우리 증시에서는 정유주, LNG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일시적인 반응이라고 봐야 하는 게 맞을까요? 향후 주목할 모멘텀은 없을까요? 사실 석유화학, 정유주는 실적을 기대하기는 어렵잖아요? - 미국- 이란 간 전면전 우려에 LNG·정유주 오름세 - 중동발 원유 공급 차질 우려↑…유가 상승 전망多 - 미국- 이란 군사 충돌 가능성…WTI 6개월 만에 최고 - 악시오스 &'美, 이스라엘과 합동 작전 가능성도 고려&' - 지난 18일, 대규모 美 공군 전력이 중동으로 이동 - 유가 상승 시 정유사 보유 원유 재고 평가이익↑ - 유가 상승·제품가격 오를 시 정유사 정제마진 개선 - 중동 정세 불확실성 확대…에너지 관련주 매수세↑ Q.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과 러시아 연합이 군사훈련을 진행하기도 했고, 국내 정유 업계는 해협 봉쇄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는데요. 현실화되면 관련주에도 영향이 클 듯해요? - 외신 &'호르무즈 해협서 이란- 러시아 연합 군사훈련&' -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에 원유 수급 차질 우려 - 석유화학 업계, 유가↑·원가 부담 등 실적 악화 우려 - 정부, 약 200일분 비축유 보유…단기 타격 제한적 - 트럼프, 이란에 핵 포기 협상 시한 10~15일 제시 - WSJ &'미군, 중동 집결…&'03년 이라크전 이후 최대&'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 원유 수급 차질 생길 수도 - LPG 업계 &'국제유가와 함께 가격 상승 우려 확대&' Q. 오늘 장에서 은행주, 증권주와 더불어 보험주까지도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3차 상법개정안 기대감 때문이라고 하는데, 포트에 하나 정도는 담아주는 게 긍정적일까요? - 증권주, 코스피 랠리 덕에 올들어 수익률 1위 등극 - KRX증권지수, 올들어 95% 상승…반도체도 제쳐 - 증시 호황에 증권주 초강세…&'조정 시 매수 유효&' - 역대급 시중 자금 증시로…증권주 호실적 기대감↑ - 정부 주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증권주 모멘텀↑ - 증권가 &'역사적 신고가 돌파 못 한 증권주 많아&' - 증권가 &'증권주, 변동성 큰 만큼 조정 시 매수해야&' - 전례 없는 &'불장&'…증권주도 불기둥 세우며 상승세 - 증권가 &'증권주, 활황장에서 둘도 없는 수혜주&' -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개정안&' 통과 눈앞 - 3차 상법개정안 통과 기대감에 보험주 상승세 Q. 반도체,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대부분의 투자자분들이 주목하고 계시는데요. 상법개정안 수혜주를 비롯해서 &'봄바람 불면 배당주&'라는 말도 있잖아요. 고배당주도 포트폴리오에 필수로 담아주는 게 좋을까요? - 반도체주 필두 &'불장&'…기초체력 앞세운 우상향 기대 - 코스피 상단 형성 중…하반기 조정 가능성도 존재 - NH證 &'AI 관련 성장주·반등 기회 보인 가치주 주목&' - &'봄바람 불면 배당주&'…지금이라도 주목해야 할 때? - 배당소득 분리과세, 올해 1월 배당 지급분부터 적용 - 올해 2~3월, 분리과세 목표로 한 자금 유입 가능성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수익이 쌓이면 세금도 커진다…ISA·연금계좌로 철통방어 수익이 쌓이면 세금도 커진다…ISA·연금계좌로 철통방어 등록일2026.02.20 [앵커] 증시의 꾸준한 랠리 속에서 실제 차익을 실현하려는 투자자분들도 적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이때 발생하는 세금 문제도 따져 보셔야 한다는 조언이 나옵니다. 다양한 절세 투자 방식들도 짚어보겠습니다. 오서영 기자, 투자자들이 어떤 종류의 세금을 주로 만나게 되고, 어떻게 절세해야 합니까? [기자] 수익이 커질수록 내야 하는 세금도 커집니다. 특히 월배당 ETF의 분배금이나 고배당주의 배당금이 늘어나면 그만큼 과세도 많이 되는데요. 분배금도 과세 대상으로, 국내 주식형 ETF의 경우 분배금에 배당소득세 15.4%가 붙습니다. 연금저축계좌나 퇴직연금계좌를 이용하면 분배금이 입금될 때 과세되지 않고 연금을 수령할 때 저율 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는데요. 한마디로 과세를 뒤로 미뤄주는 구조입니다. 공제한도는 연금저축 연 600만 원에 IRP를 더하면 합산 연 900만 원까지 확대되며, 총 급여 5,500만 원 이하 구간은 공제율 16.5%가 적용돼 한도를 채우면 최대 148만 5,000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다만 연금계좌는 수령 개시까지 계속 돈을 묶어야 하잖아요. 다른 방식은 없습니까? [기자] ISA는 200만 원까지 비과세 되며, 넘으면 9.9% 저율 분리과세가 가능합니다. 일반 계좌는 손실 나더라도 이익 난 종목의 배당과 이자에 세금이 먼저 붙죠. 예를 들어 상품 A에서 300만 원 이익이 나고 상품 B에서 90만 원 손실 나면 일반 계좌는 이익분 300만 원에 대한 세금 46만 2,000원이 붙습니다. 반면 ISA는 순이익을 과세 기준으로 삼아 비과세 제외 10만 원에 9.9%가 적용되는데요. 같은 성과인데 45만 원의 절세 효과가 발생하는 셈입니다. ISA는 3년 의무 유지기간을 지켜야 하고 연금계좌는 중도 인출이나 연금 외 수령 시 불리할 수 있어 절세 계좌에 무리하게 담지 않아야 하며 투자 속도 조절도 중요하다는 조언이 나옵니다. SBS Biz 오서영입니다.
신한자산운용 SOL 코리아고배당 ETF, 순자산 50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  SOL 코리아고배당 ETF, 순자산 5000억원 돌파 등록일2026.02.20 신한자산운용은 &'SOL 코리아고배당&' ETF의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상장 이후 약 5개월 만입니다. SOL 코리아고배당 ETF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확대, 감액배당 기업의 세제 혜택, 자사주 매입·소각 장려 정책 등 최신 배당정책 기조를 ETF 운용 전략에 반영한 차세대 고배당 상품입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기업과 감액배당 실시 기업 등 정책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주요 편입 기업은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KB금융 등 금융지주사와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등 증권주, 그리고 현대엘리베이터, 기아, 현대차, KT&&G, 삼성화재, 삼성생명, 기업은행 등 대표 고배당·주주환원 기업들로 구성됩니다.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3181억원으로, 같은 기간 국내에 상장된 36개 고배당 ETF 중 자금 유입 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순자산 규모 역시 지난해 말 2624억원에서 어제 기준 5327억원으로 연초 이후 2700억원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과 측면에서도 최근 1개월 25.58%, 3개월 37.52%, 연초 이후 33.75%의 수익률을 기록 중입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가 기업들의 배당 확대 기조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 국내 배당주는 꾸준히 주목해야 할 새로운 테마&'라며, &'SOL 코리아고배당 ETF는 월배당을 통한 안정적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투자자는 물론, 국내 배당주의 재평가 흐름 속에서 연금저축·IRP 등 장기 투자 계좌를 활용하는 투자자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어제장 오늘장] 봄바람 불 때 배당주?…2·3월 배당 실시 기업 주목 [어제장 오늘장] 봄바람 불 때 배당주</font>?…2·3월 배당 실시 기업 주목 등록일2026.02.20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연휴를 마치고 돌아온 국내증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600선마저 뚫었고, 코스닥 시장에선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습니다. 멈출 수가 없는 역대급 불장입니다. 그런데 뉴욕증시 분위기는 사뭇 다릅니다. 미군의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긴장감, 블루아울의 환매 중단 쇼크 등이 금융시장 전반으로 번지고 있는데요. 국내증시가 오늘(20일)도 악재를 피해 가면서 멈추지 않고 달릴 수 있을까요? 어제(19일)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 3% 넘게 뛰며 5677. 5700까지 바라보며 장을 마쳤고 코스닥은 5% 가까이 급등해 1160포인트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엔 올해 들어 두 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연휴 기간 미국에서 불안심리가 다소 진정됐고, 눌려있던 대기 매수 자금이 한꺼번에 유입된 영향입니다. 코스피에선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가 들어왔습니다. 1조 6천400억 원까지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9200억 원 넘게 팔아냈고, 개인도 8600억 원 넘는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메이저 수급 주체의 쌍끌이 매수세가 유입됐는데, 특히 외국인 매수세가 폭발적이었습니다. 8546억 원, 장중에 1조 원 가량을 순매수하며 역대 최대 순매수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 기관들도 1조원 넘는 사자세를 나타냈습니다. 개인들만 1조 8300억 원 넘게 팔아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9개가 일제히 상승했는데, 특히 반도체 대표주가 강하게 올랐습니다. 인덱스 차원의 대표주자. 삼성전자 처음으로 19만전자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4.86% 올랐고, SK하이닉스도 1.6%&< SK스퀘어가 1.4% 상승했습니다. KB금융만 0.8% 조정을 받았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상승불을 켰습니다. 특히 에코프로, 삼천당제약, 케어젠이 두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에코프로 15% 가까이 급등해 17만 2300원 삼천당제약이 19% 넘게 오르며 63만 9천 원. 시총 4위에 자리했고요. 10위에 있었던 케어젠도 20% 시세 분출하며 시총 7위까지 올라섰습니다. 환율은 강보합이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60전 올라 1445원 5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후 야간거래에서는 미국과 이란 긴장이 고조되며 1450원 위로 올랐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좋은 대화를 하고 있다고 말하며 상승폭을 조금 축소했습니다. 역외환율은 오늘 새벽 6시 기준 1449원 40전을 기록했는데 오늘 환율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배당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요즘엔 찬 바람 불 때 배당주보다 봄바람 불 때 배당주라는 말이 나오는데요. 한국투자증권은 배당소득세 인하 영향으로 국내증시에서 배당주 성과가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2월과 3월에 배당 기준일이 있는 기업들 지금 매수해도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기업 중 배당 소득세 인하 대상이 되는 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배당성향 25% 이상과 전년 대비 배당액 10% 증가 요건을 맞추고, 2월 말부터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들은 금융사들입니다.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 JB금융지주, BNK금융지주, IM 금융지주 등이 27일이 배당 기준일입니다. 23일까지 주식을 보유하면 결산배당 권리를 확보하게 되니 참고하시고요. 28일엔 SK하이닉스와 현대차 배당 기준일이라 이 부분도 체크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일정입니다. 오늘 일본 1월 전국 CPI가 발표되고 밤에 미국의 4분기 GDP잠정치와 12월 PCE 물가지수가 나옵니다. 그리고 케이뱅크 일반 청약이 실시되는데, 코스피 불장 속 투심을 모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편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미국과 이란 충돌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관련주들이 주목받았는데요.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만큼 관련주들 강세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간밤 뉴욕증시 이란과 블루아울이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시켰는데요. 연휴 뒤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역대급 기록을 세운 양 시장 오늘 차익실현 심리가 강해질지. 뉴욕증시 발 악재를 이겨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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