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프로그램 정보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7. 20 ~
방송 요일,시간 일 21:05~23:05

기획의도

당신은 아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오늘 내 아들이 누구를 만나서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지... 왜 오늘따라 얼굴이 어두워 보이는지, 혹은 왜 이렇게 들떠 보이는지~ 식탐은 갑자기 왜 이렇게 늘어난거며, 쉬는 날은 왜 이렇게 잠만 자는 건지... 당신은.. 당신의 아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엄마의 다시 쓰는 육아일기! 응애~ 힘찬 울음소리로 탄생을 알린 내 아들. 뒤집기부터, 아장아장 걸음마를 걷고, 기저귀를 떼는 시점 등 모든 성장을 온 감각으로 지켜보고 느꼈던 엄마. 걸음마를 뗀지 470개월이 지났고.. 엄마 입을 뗀지도 480개월이 지났지만... 엄마는 아들의 성장기를 다시 쓰려고 합니다. 다시 쓰는 육아일기! 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직도 철부지 같은 자식과, 늘 자식 걱정인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유쾌하고 따뜻한 웃음, 뭉클한 감동을 전달하려 합니다.

프로그램1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7. 20 ~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당신은 아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오늘 내 아들이 누구를 만나서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지... 왜 오늘따라 얼굴이 어두워 보이는지, 혹은 왜 이렇게 들떠 보이는지~ 식탐은 갑자기 왜 이렇게 늘어난거며, 쉬는 날은 왜 이렇게 잠만 자는 건지... 당신은.. 당신의 아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엄마의 다시 쓰는 육아일기! 응애~ 힘찬 울음소리로 탄생을 알린 내 아들. 뒤집기부터, 아장아장 걸음마를 걷고, 기저귀를 떼는 시점 등 모든 성장을 온 감각으로 지켜보고 느꼈던 엄마. 걸음마를 뗀지 470개월이 지났고.. 엄마 입을 뗀지도 480개월이 지났지만... 엄마는 아들의 성장기를 다시 쓰려고 합니다. 다시 쓰는 육아일기! 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직도 철부지 같은 자식과, 늘 자식 걱정인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유쾌하고 따뜻한 웃음, 뭉클한 감동을 전달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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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신성록, 1년째 무소속 활동…조금 불편해도 들어오는 게 많아서 괜찮아 너스레 '미우새</font>' 신성록,  1년째 무소속 활동…조금 불편해도 들어오는 게 많아서 괜찮아  너스레 등록일2025.01.06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신성록이 무소속으로 활동 중인 소감을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신성록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성록은 현장에서 바로 악역 눈빛을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신동엽은 신성록이 1년째 소속사와 매니저 없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신성록은 그래서 제가 섭외 전화도 직접 받고 일정과 출연료까지 다 직접 조율하고 있다. 그런데 성격상 맞는 거 같아서 편하다 라며 20년간 도움을 받다가 혼자 다니니까 전투력도 더 생기고 편안하게 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모벤져스는 혼자 일하는 신성록을 걱정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조금 불편해도 들어오는 게 훨씬 많으니까 괜찮을 거다 라고 분석했다. 이에 신성록은 형님이 정확하게 이야기하시네요 라며 서장훈의 분석을 긍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출연료 같은 것도 일단 뵙고 말씀드려야 하니까 앉자마자 10분 안에 이야기를 한다. 바로 이야기를 해야 해피해진다 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신성록은 무소속 최대 단점이 금주라며 이동하려고 해도 빨리 움직여야 되고 케어해 줄 사람도 없고 회식 가면 혼자 가기도 어색하고 그래서 잘 안 가게 된다 라고 아쉬움을 밝혔다. 이에 모벤져스는 역시 매니저가 있어야 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혼자 받는 맛이 들려서 누구랑 나누는 게 힘들 거다 라고 했고, 서장훈은 다시 떼기가 쉽지 않다 라며 거들었다. 이를 들은 신성록은 그게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다 라고 했고, 신동엽은 운전할 때마다 얼마나 신날까, 돈 버는 재미에 라며 신성록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스브스夜] '미우새' 김준호, 김지민에 내 마지막 사랑이 되어줘 …눈물의 프러포즈 [스브스夜] '미우새</font>' 김준호, 김지민에  내 마지막 사랑이 되어줘 …눈물의 프러포즈 등록일2024.12.23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눈물의 프러포즈를 했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커플 건강검진 중 이탈한 김준호는 어딘가로 달려갔다. 그리고 그곳에는 이상민이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은 바로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프러포즈를 하기로 결정한 날이었던 것. 그는 이상민과 함께 프러포즈 리허설을 진행했다. 그리고 잠시 후 김지민이 도착하자 준비한 프러포즈를 선보였다. 영화 '러브 액츄얼리' 속의 스케치북 고백을 재연한 김준호는 스케치북을 통해 김지민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한 층 한 층 직접 뛰어 올라가며 그는 솔직히 너를 만나기 전까지 앞으로 내 인생에 사랑은 없다고 생각했었어. 내가 아플 때 내 옆을 지켜주는 널 보고 내 마지막 사랑이 너라는 걸 깨달았어 라며 진심을 전했다. 그리고 김준호는 담배와 술을 끊겠다며 담배를 부러뜨리고 설탕 술병을 깨는 등의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층에서 김준호는 우리 함께 했던 첫 코너 기억나니? 앞으로 20년 30년 50년 이런 모습으로 너와같이 늙고 싶어. 내 마지막 사랑이 되어줘 라고 사랑을 고백했다. 그리고 입간판을 통해 옥상으로 올라가라는 메시지까지 전했다. 김지민이 도착한 옥상에는 김준호가 손수 준비한 프러포즈 무대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어 김준호는 미리 준비한 영상을 통해 김지민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이를 보는 김지민, 그런 김지민을 지켜보는 김준호까지 눈물을 흘렸다. 또한 김준호의 지원군으로 온 이상민까지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또한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서장훈은 약간 좀 이해가 되는 면이 있다. 여러 가지 감정들이 섞이면서 고맙고 미안하고 그럴 거다 라고 김준호의 마음을 이해했다. 영상이 끝나고 등장한 김준호는 김지민을 위한 세레나데를 불렀다. 하지만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눈물이 터졌고 이에 김준호는 간신히 노래를 마무리했다. 노래가 끝나고 김준호는 지민아, 진짜 모자라고 부족한 오빠를 사랑해 줘서 고맙고 앞으로 아프지 말고 우리 오랫동안 사랑하자. 오빠랑 결혼해 줄래? 라며 프러포즈 반지를 건넸다. 이에 김지민은 반지를 끼워 달라며 그의 프러포즈를 승낙했다. 두 사람은 깊은 포옹을 나누며 조랑해 라고 자신들만의 애정 표현을 했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지민의 어머니는 지금 나이가 적지 않은 나이잖아. 결혼을 하면 2세도 봐야 되고 영원히 지민이랑 오래 살려면 관리를 잘해야 한다 라며 준호야, 다른 건 필요 없고 건강 관리만 잘해주면 고맙겠다 라고 김준호에게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스브스夜] '미우새' 김준호, 김지민에 내 마지막 사랑이 되어줘 …눈물의 프러포즈 [스브스夜] '미우새</font>' 김준호, 김지민에  내 마지막 사랑이 되어줘 …눈물의 프러포즈 등록일2024.12.23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눈물의 프러포즈를 했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커플 건강검진 중 이탈한 김준호는 어딘가로 달려갔다. 그리고 그곳에는 이상민이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은 바로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프러포즈를 하기로 결정한 날이었던 것. 그는 이상민과 함께 프러포즈 리허설을 진행했다. 그리고 잠시 후 김지민이 도착하자 준비한 프러포즈를 선보였다. 영화 '러브 액츄얼리' 속의 스케치북 고백을 재연한 김준호는 스케치북을 통해 김지민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한 층 한 층 직접 뛰어 올라가며 그는 솔직히 너를 만나기 전까지 앞으로 내 인생에 사랑은 없다고 생각했었어. 내가 아플 때 내 옆을 지켜주는 널 보고 내 마지막 사랑이 너라는 걸 깨달았어 라며 진심을 전했다. 그리고 김준호는 담배와 술을 끊겠다며 담배를 부러뜨리고 설탕 술병을 깨는 등의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층에서 김준호는 우리 함께 했던 첫 코너 기억나니? 앞으로 20년 30년 50년 이런 모습으로 너와같이 늙고 싶어. 내 마지막 사랑이 되어줘 라고 사랑을 고백했다. 그리고 입간판을 통해 옥상으로 올라가라는 메시지까지 전했다. 김지민이 도착한 옥상에는 김준호가 손수 준비한 프러포즈 무대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어 김준호는 미리 준비한 영상을 통해 김지민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이를 보는 김지민, 그런 김지민을 지켜보는 김준호까지 눈물을 흘렸다. 또한 김준호의 지원군으로 온 이상민까지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또한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서장훈은 약간 좀 이해가 되는 면이 있다. 여러 가지 감정들이 섞이면서 고맙고 미안하고 그럴 거다 라고 김준호의 마음을 이해했다. 영상이 끝나고 등장한 김준호는 김지민을 위한 세레나데를 불렀다. 하지만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눈물이 터졌고 이에 김준호는 간신히 노래를 마무리했다. 노래가 끝나고 김준호는 지민아, 진짜 모자라고 부족한 오빠를 사랑해 줘서 고맙고 앞으로 아프지 말고 우리 오랫동안 사랑하자. 오빠랑 결혼해 줄래? 라며 프러포즈 반지를 건넸다. 이에 김지민은 반지를 끼워 달라며 그의 프러포즈를 승낙했다. 두 사람은 깊은 포옹을 나누며 조랑해 라고 자신들만의 애정 표현을 했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지민의 어머니는 지금 나이가 적지 않은 나이잖아. 결혼을 하면 2세도 봐야 되고 영원히 지민이랑 오래 살려면 관리를 잘해야 한다 라며 준호야, 다른 건 필요 없고 건강 관리만 잘해주면 고맙겠다 라고 김준호에게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미우새' 역술가, 최진혁에 돈 많이 모을 수 없는 팔자, 결혼해야 재물운 터져 '미우새</font>' 역술가, 최진혁에  돈 많이 모을 수 없는 팔자, 결혼해야 재물운 터져 등록일2024.12.23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최진혁이 어머니와 함께 손금을 보았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팬미팅을 위해 자카르타로 날아간 최진혁과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혁은 어머니와 단둘이 자카르타에서 시간을 보냈다. 파타힐라 광장에서 시간을 보내던 두 사람은 손금을 보는 역술가를 발견했다. 최진혁에 대해 역술가는 힌두교 바람의 신 아들 손금이다 라며 강한 마음, 사람이 강하고 훌륭하다. 그런데 재물을 낭비하는 면이 있다 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역술가는 착하고 선한 영혼을 가져서 다른 사람을 잘 도와준다. 하지만 정작 본인이 곤경에 처했을 때 아무도 안 도와준다 라며 돈을 많이 모을 수 없는 팔자, 다른 사람들한테 다 나눠준다. 성공하기 위해선 결혼을 해야 재물운이 터진다. 연애운도 있다 라고 덧붙였다. 이에 최진혁 어머니는 그런데 장가를 못 가니까 문제 라며 답답한 얼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역술가는 최진혁 어머니에 대해 재물운이 좋다. 지출과 수입을 항상 잘 계산한다. 돈 관리에 철두철미하고 강인한 성격이다 라고 했다. 또한 그는 그런데 다혈질에 금방 화가 나는 스타일이다. 건강을 위해 화를 줄여야 한다. 화만 줄이면 다 잘될 거다 라고 손금을 풀이했다. 그러자 최진혁 어머니는 그건 다 너 때문이다 라며 아들을 탓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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