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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4(1) [뉴스브리핑 아침 배송] (1) 미국·이란 전쟁 나흘 만에 사망자 900여 명 / (2) '공천헌금 1억' 강선우·김경 구속 / (3) 李, 장기 독재 꿈 버리라 국힘 5년만에 청와대 도보 투쟁 / (4) “대전충남 함께” “원포인트 본회의” / (5) 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 팔리나 / (6) 국힘 당권파, '한동훈과 대구 동행' 친한계 8명 윤리위 제소 - 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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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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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6(1) [뉴스브리핑 아침 배송] 이 대통령 오늘 G7 출국… 국제외교 '데뷔전' / 불타는 이란·이스라엘…미-이란 핵협상 중단 / 미국 관세폭탄에 중동전쟁까지... 국내 수출기업 '3중고' - 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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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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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떡 151-1회 (미국과 이란 전쟁_, 81mm 신형박격포, 글로벌호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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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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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다음은 '물'이다…양측, 담수시설 공격
등록일
2026.03.10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확전하는 가운데 이란과 바레인에서 식수 공급의 핵심 시설인 해수 담수화 시설들이 잇따라 공격을 받았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현지시간 8일 보도했습니다. 사막 기후 속 생존에 필수라 할 수 있는 담수화 시설까지 표적이 되면서, 민간인의 생존을 위협하는 인도적 위기로까지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전날 미국이 자국 키슘섬의 담수 시설을 공격, 30개 마을의 식수 공급에 차질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라며 &'이런 선례를 만든 것은 이란이 아니라 미국&'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미 중부사령부는 해당 공격에 미군은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날엔 이란이 바레인의 담수화 시설을 겨냥한 공격이 있었습니다. 바레인 정부는 이란 드론이 담수화 시설을 공격해 물적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란이 민간 시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사막 기후인 걸프 지역 국가에선 해수를 식수로 바꾸는 담수화 시설이 없으면 대도시에선 사실상 생활이 불가능합니다.
트럼프, 이란 전쟁 꽤 빨리 끝날 것…공세 완화 없다
등록일
2026.03.10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미·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꽤 빨리 끝날 것(That's going to be finished pretty quickly) 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도랄 리조트에서 열린 공화당 행사에서 지난달 28일 시작한 대이란 전쟁의 성과로 이란 미사일과, 드론 제조시설 등의 파괴를 열거한 뒤 이 일(전쟁)이 끝나면 세계는 훨씬 더 안전해질 것 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그들(이란)의 미사일 기지와 발사대를 약 80% 제거했다. 지금은 발사가 미미한 수준 이라며 미사일 전력은 확 제거됐다. 드론들도 격추됐다. 그리고 우리는 (이란의) 드론 생산 시설을 공격하고 있다 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전쟁이 몇몇 사람(이란 지도부)을 제거하기 위한 여정 이었다면서 단기간의 여정(작전)이 될 것 이라고도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큰 강대국으로 여겨졌지만, 우리는 그들을 완전히 박살 냈다 며 그들의 테러 지도자들은 이미 사라졌거나, 곧 사라질 때를 카운트다운하고 있다 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그 나라의 지도자가 누가 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고 말했습니다. 미·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후계자로 그의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됐으나, 모즈타바를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인정하지 않는 듯한 발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난 그들이 언제 항복(cry uncle)할지 모르겠지만, 그들은 이틀 전에 항복해야 했다 며 그들에게는 이제 남은 게 없다 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이미 이겼지만 우리는 충분히 이기지 않았다 며 당장 전쟁의 '출구'를 언급할 때는 아니라는 인식도 드러냈습니다. 그는 우리는 적이 완전히, 그리고 결정적으로 패배할 때까지 (공세를) 누그러뜨리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기업이슈] 이란 사태 장기화 전망에…비료·사료 관련주 급등
등록일
2026.03.10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치솟는 유가·달러에…항공주 일제히 &'급락&'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국내 항공주가 줄줄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습니다. 고유가·고환율로 인해 항공사 실적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되는데요. 항공사는 유가가 오르면 연료비가 증가해 비용이 늘어나게 됩니다. 또 비용 대부분을 달러로 지불해 환율 상승에도 취약합니다. ◇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비료·사료주 상승 이란 사태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전망에 수급 우려가 커지면서, 비료 관련주들은 급등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와 액화천연가스 수송의 약 20%를 담당할 뿐만 아니라 비료 무역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핵심 운송망인데요. 카타르의 경우 세계 최대 단일 요소 공장을 운영하지만, 최근 이란의 LNG 시설 공격으로 가스 생산이 중단되면서 공장 가동이 멈췄습니다. ◇ 증시 폭락에도 나홀로 &'따따블&'…액스비스 300%↑ 지능형 고출력레이저 솔루션 업체, 액스비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배 상승했습니다. 앞서 액스비스는 지난달 6~12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124.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최종 공모가는 밴드 상단인 1만 1500원으로 확정됐는데요. 수요예측 참여 기관 중 1883개 기관이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하며, 기술력과 성장성에 대한 높은 신뢰를 입증했다는 평가입니다. ◇ 코스피 급락에도 종합상사주 강세 국제유가 급등에 코스피가 급락했지만, 종합상사 관련 종목은 상승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종합상사 관련주를 중동 전쟁에서 상대적으로 수혜를 볼 수 있는 종목으로 평가했는데요. 전문가들은 &'중동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미국 에너지 가격은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면서 미국 에너지 수출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며 &'미국 에너지 노출도가 높은 일본 상사도 마찬가지로 수혜가 예상되면서 주가가 상승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유가, 트럼프 전쟁 마무리 수순 발언에 배럴당 80달러대로↓
등록일
2026.03.10
▲ 국제 유가 현지시간 9일 장중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던 국제 유가가 이란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발언과 유가 안정책 기대감에 반락, 가격이 급등락하는 롤러코스터 행보를 보이며 배럴당 80달러대로 복귀했습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8.96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6.8% 올랐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4.77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4.3% 상승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브렌트유 기준으로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배럴당 119.5달러까지 오르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인 2022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WTI 가격도 앞서 장중 배럴당 119.48달러까지 고점을 높였습니다. 장중 고점 도달 기준 일간 최대 상승폭은 각각 28.9%, 31.4%에 달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 폭격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차남이자 강경파로 평가받는 모즈타바 하메네이(56)가 이란 차기 최고지도자로 선출됐다는 소식에 전쟁이 장기화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유가를 급격하게 밀어 올렸습니다.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쿠웨이트, 카타르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도 2개 유전에서 생산량 감축을 시작했다는 소식도 공급 우려를 키우며 유가 급등에 기여했습니다. 월가 은행들은 세계 원유 및 액화천연가스(LNG) 물동량의 약 5분의 1이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은 사실상 봉쇄된 상태가 몇 주간 지속되면 유가가 배럴당 130∼150달러를 웃돌 수 있다는 경고를 잇달아 내놨습니다. 그러나 유가는 이날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이 유가 급등에 대응해 전략 비축유 방출 등 필요한 조처를 할 수 있다는 공동성명을 내면서 상승 폭을 빠르게 반납했습니다.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조기 종식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유가는 낙폭을 키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날 CBS 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전쟁이 마무리 수순(the war is very complete)이라고 생각한다 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국제 원유 수송로인 이란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선박들이 현재 통과하고 있다면서 그것을 장악하는(taking it over) 것도 생각하고 있다 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이 알려지면서 뉴욕증시 마감 무렵 브렌트유는 이날 종가 대비 4.61% 하락한 배럴당 88.42달러에, WTI는 종가 대비 6.56% 하락한 배럴당 84.94달러에 각각 거래돼 모두 배럴당 90달러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직전 거래일인 지난 6일 종가 대비 오히려 하락한 수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이날 통화를 하고 이란전 상황 등을 논의했다고 러시아 크렘린궁이 밝힌 것도 긴장 완화 기대감을 높이며 유가에 하락 소재로 작용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란 전쟁의 신속한 종식을 위한 자신의 제안을 설명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유가가 단시간 지나치게 가파르게 올랐다는 인식에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도 유가 하락 요인이 됐습니다. 다만, 이란 전쟁으로 인한 석유시장 공급 충격 우려는 여전히 지속되는 분위기입니다. 원자재 데이터업체 케플러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곧바로 풀린다고 하더라도 걸프해역(페르시아만) 석유 수출이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6∼7주가 걸릴 것으로 분석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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