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프로그램 정보
토크멘터리 토크멘터리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3. 10. 28 ~
방송 요일,시간 토 22:00~22:30

기획의도

경기 침체, 물가 상승, 사회갈등, 연이은 전쟁의 공포, 분노 범죄의 확산…. 팬데믹 이후 세상은 더욱 불안하고 위태로워졌고, 불확실성의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은 오늘도 혼란스럽기만 하다. '과연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 '진짜 중요한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 인생의 질문 앞에서 고민하는 모두를 위해, 우리 시대 진정한 어른들의 빛나는 사유와 지혜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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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작일 2023. 10.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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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물가 상승, 사회갈등, 연이은 전쟁의 공포, 분노 범죄의 확산…. 팬데믹 이후 세상은 더욱 불안하고 위태로워졌고, 불확실성의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은 오늘도 혼란스럽기만 하다. '과연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 '진짜 중요한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 인생의 질문 앞에서 고민하는 모두를 위해, 우리 시대 진정한 어른들의 빛나는 사유와 지혜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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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환율상승 예상 약화에 5월 채권 심리 개선…금리 유지 지배적 물가</font>·환율상승 예상 약화에 5월 채권 심리 개선…금리 유지 지배적 등록일2026.04.08 물가 및 환율 상승에 대한 예상이 전월 대비 약화돼 5월 채권시장 심리가 전월 대비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오늘(8일) 발간한 &'2026년 5월 채권시장지표&'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채권보유·운용관련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5월 종합 BMSI는 96.3(4월 90.8)으로 전월 대비 5.5p 상승했습니다. BMSI는 채권시장의 심리를 나타내는 것으로, 100 이상이면 채권가격 상승(금리 하락)이 기대되는 등 시장 심리가 양호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설문 응답자 93%는 오는 10일 금통위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인상은 6%, 인하는 1%였습니다. 다만,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로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에 4월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예상이 직전 조사 대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장금리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102.0(전월 99.0)으로 전월 대비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글로벌 채권시장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4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따른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가 심리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금리상승 응답자는 23%(전월 25%)로 전월 대비 2%p 하락했고, 금리하락 응답자는 25%(전월 24%)로 전월 대비 1%p 상승했습니다. 물가 관련 채권시장 심리도 81.0(전월 50.0)으로 전월 대비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응답자의 31%(전월 50%)가 물가 상승에 응답해 전월 대비 19%p 하락했고, 물가하락 응답자 비율은 12%(전월 0%)로 전월 대비 12%p 상승했습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물가 상승 응답이 여전히 우세한 가운데, 정부의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 등에 따라 물가하락 응답자가 전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응답자의 24%(전월 35%)가 환율상승에 응답해 전월 대비 11%p 하락했고, 환율하락 응답자 비율은 19%(전월 15%)로 전월 대비 4%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동 전쟁 장기화 여부 등 대내외 변수들이 혼재된 가운데, 최근 달러-원 환율이 1500원을 상회하면서 추가 상승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금투협은 짚었습니다.
석유유통협회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주유소 포함해야 석유유통협회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주유소 포함해야 등록일2026.04.08 한국석유유통협회가 정부와 관계 부처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주유소를 포함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협회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류비 부담과 물류·운송비 증가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만큼, 지원금이 실제 유류 구매가 이뤄지는 주유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어야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현행 기준대로 지원금 사용처를 &'연 매출 30억원 이하&' 사업장으로 제한하면, 주유소 업종의 특성상 상당수 주유소에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주유소는 유류 판매 특성상 매출 규모가 크게 잡히지만, 판매 가격 상당 부분(50% 안팎)이 세금으로 구성돼 단순 연 매출 규모만으로 지원금 사용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업종 특수성과 경영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게 협회 설명입니다. 협회는 &'지역사랑 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연 매출 30억원 이하 주유소는 전체의 30% 이하로 추산된다&'며 &'대부분의 주유소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주유소 업종에 한해서는 매출액 기준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예외 적용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자영 주유소의 경우 인건비 상승, 공공요금 및 제세 부담, 고유가에 따른 카드 수수료 증가 등으로 경영 부담이 지속되고 있어 현장 여건을 고려한 세심한 제도 설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가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1인당 10∼60만원을 지급하는 정책입니다.
'상륙 반세기' 일본 편의점의 변신…'전국 균일'서 '지역 밀착'으로 '상륙 반세기' 일본 편의점의 변신…'전국 균일'서 '지역 밀착'으로 등록일2026.04.08 ▲ 일본 편의점 로손 일본의 대형 편의점들이 전국 어디서나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던 '전국 균일' 전략에서 벗어나 지역 특색을 살린 '지역 밀착'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습니다. 일본에 편의점이 상륙한 지 반세기가 지나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매장 구성 자체를 지역 맞춤형으로 바꿔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겠다는 취지입니다. 8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로손'은 최근 와카야마현의 한 산간 마을에 주민들이 앉아서 음료를 마시며 대화할 수 있는 쉼터를 갖춘 매장을 선보였습니다. 홀로 사는 노인들이 모여 차를 마시며 대화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매장을 이용하는 69세 여성은 친구와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곳 이라 했고, 해당 점주는 인구가 적은 지역에서 일반적인 편의점은 재미가 없습니다. 손님들에게 설레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 고 말했습니다. 이 매장은 생필품 묶음 구매가 많아 객단가가 전국 평균보다 20%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손은 이런 모델을 고령화가 진행된 대도시 인근 신도시 지역으로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세븐일레븐은 교토와 도쿄 지요다구 등 대학가에 있는 매장에 '파우더 스페이스'를 도입했습니다. 조명 거울과 헤어 기기 등을 갖춘 이 공간은 학생들이 방과 후 데이트나 팬 활동을 가기 전 매장에 들러 매무새를 단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를 통해 젊은 층의 화장품이나 간식 구매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전략입니다. 세븐일레븐은 대학가 매장에서 성과가 나타나면 이를 번화가 점포로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패밀리마트는 지역 연고 애니메이션과 협업해 매장을 이른바 '성지'로 만드는 '애니메이션 투어리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도쿄 이케부쿠로 매장을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꾸미고 한정판 상품을 판매해 국내외 팬들을 불러 모으는 식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지난해 일본 편의점 이용객 수가 전년 대비 0.2% 감소한 데 따른 위기감에서 비롯됐습니다. 이용객 수 감소는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받았던 2021년 이후 4년 만입니다. 아사히신문은 물가 상승과 시장 포화라는 이중고 속에서 지역 사회의 깊숙한 니즈(요구)를 파고드는 '지역 밀착형' 변신이 일본 편의점 업계의 새로운 생존 공식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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