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프로그램 정보
런닝맨 런닝맨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07. 11. 11 ~
방송 요일,시간 일 18:10~20:00

기획의도

[기획의도 by 유재석] 버라이어티 예능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요즘 10년 넘게 일요일 저녁을 책임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버라이어티 중 하나. 이 프로그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하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이 프로그램은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한다.

프로그램3
런닝맨 팬미팅 런닝맨 팬미팅

기획의도

신발끈 단단히 묶고 런닝맨과 함께 뛸 준비되셨나요? 런닝맨이 “RUN 2 U”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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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런닝맨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07. 11. 11 ~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기획의도 by 유재석] 버라이어티 예능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요즘 10년 넘게 일요일 저녁을 책임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버라이어티 중 하나. 이 프로그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하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이 프로그램은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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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5,479
탁재훈X지예은, 브루노 마스X로제 깜짝 변신…'SBS 연예대상' 특급 컬래버 탁재훈X지예은, 브루노 마스X로제 깜짝 변신…'SBS 연예대상' 특급 컬래버 등록일2024.12.26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방송인 탁재훈과 배우 지예은이 'A.P.T'의 브루노 마스와 로제로 변신한다. 26일 전격 공개된 '2024 SBS 연예대상' 티저에는 글로벌 히트곡 'A.P.T' 도입부가 흘러나와 기대감을 자아냈고, 이어 '브루노 탁스' 탁재훈과 '노이로제' 지예은이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4 SBS 연예대상'을 위해 '브루노 탁스'와 '노이로제'로 뭉쳐 'A.P.T'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번 '연예대상' 무대를 위해 맹연습을 거듭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난해 '연예대상'을 수상한 탁재훈과 '런닝맨'으로 올해 큰 웃음을 선사했던 지예은의 'A.P.T'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사상 처음으로 12월 31일에 개최되는 '2024 SBS 연예대상'은 앞서 다양한 티저들이 공개되며 큰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MC 전현무가 지드래곤을 패러디한 '무드래곤' 티저는 숏폼 플랫폼에서 1,000만 뷰를 돌파하는가 하면,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사제 앞에 SBS 대상 후보 7인의 고해성사 티저가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2024 SBS 연예대상'은 전현무, 장도연, 이현이가 3MC로 나서 오는 31일(화) 밤 8시 40분에 개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콘텐츠 독과점은 끝났다…넷플릭스와 손잡은 SBS 콘텐츠 독과점은 끝났다…넷플릭스와 손잡은 SBS 등록일2024.12.24 ▲ 넷플릭스와 SBS,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지상파인 SBS와 '글로벌 공룡' 넷플릭스가 최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특정 스트리밍 플랫폼의 독과점 시대가 끝났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지난 20일 넷플릭스와 SBS가 체결한 파트너십은 SBS 프로그램을 국내 넷플릭스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신작 드라마 중 일부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넷플릭스는 더 많은 고품질의 한국 콘텐츠를 얻고 SBS는 더 적극적으로 글로벌 진출을 꾀하면서 부족한 제작비를 넷플릭스로부터 확보할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그동안 한국 지상파들은 한국에서는 웨이브, 미국 등 글로벌에서는 지상파 3사가 출자해 만든 코코와를 통해 해외에 콘텐츠를 공급해왔습니다. 하지만 넷플릭스 점유율이 높아지고 디즈니플러스와 애플 등에서 한국 콘텐츠를 선호하자, 지상파들의 전략적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프로젝트에서는 코코와가 아닌 방식으로 해외 스트리밍 시장에 대응해왔습니다. 2021년 11월 디즈니+의 한국 시장 진출 당시 SBS는 인기 예능 '런닝맨'의 스핀오프 '런닝맨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을 서비스했습니다. MBC, KBS 등도 넷플릭스와 디즈니+에 상당수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습니다. MBC는 넷플릭스로부터 투자를 받아 '나는 신이다', '피지컬100' 등 넷플릭스 독점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한국 방송사들이 해외 OTT와 협력에 나서는 것은 스트리밍 플랫폼 측면에서 글로벌 열위에 놓여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콘텐츠만을 집중적으로 공급하는 코코와가 있지만 넷플릭스의 막대한 자금력에 고전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K콘텐츠 글로벌 점유율은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한정훈 K엔터테크허브 대표는 오늘(24일) 스트리밍 전쟁이 벌어지는 만큼 높은 공급 가격을 쳐주는 곳으로, 또는 더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스트리밍과 계약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이야기 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에서 콘텐츠 독점 시장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콘텐츠 스튜디오는 특정 스트리밍 서비스에만 독점을 주지 않습니다. 문제는 한국 토종 OTT들입니다. 종합편성채널에 이어 지상파들이 넷플릭스 등과 연이어 손잡으면서 토종 OTT들의 생존 공식은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생존을 위해서는 국내외 모두 넷플릭스가 가지지 못한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사진=양사 제공, 연합뉴스)
[스브스夜] '런닝맨' 송지효, '벌칙양도권' 사용으로 '유지지' 유재석·지석진·지예은, '비박' 벌칙 확정 [스브스夜] '런닝맨</font>' 송지효, '벌칙양도권' 사용으로 '유지지' 유재석·지석진·지예은, '비박' 벌칙 확정 등록일2024.12.23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어차피 벌칙은 유지지.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연말 파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미션을 통해 비박을 할 멤버들을 결정했다. 김종국이 비박 면제가 확정된 가운데 멤버들은 1시간 안에 각각 히든 미션에 도전했다. 하하에게 들켜 미션 실패가 거의 확실해진 양세찬은 조커가 되어 방해에 나섰다. 그는 송지효의 풍선 트리판을 완전히 박살을 냈고 이어 지석진의 눈사람도 박살 냈다. 또한 그는 하하가 알아채지 못한 유재석의 새로운 바지도 금세 알아채고 벗겨내 미션을 실패하게 만들었다. 결국 미션에 성공한 사람은 하하와 송지효. 송지효는 양세찬이 박살을 낸 트리판을 끝까지 이어 붙여 풍선 트리를 완성시켰던 것. 그리고 실패한 나머지 멤버들 중 한 명의 이름이 적힌 런닝볼을 제작진이 뽑았다. 그렇게 결정된 비박의 첫 주인공은 유재석이 되었다. 앞서 유재석은 누가 비박을 하게 될지 궁금해했고, 이에 멤버들은 꼭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걸리더라 라며 유재석의 비극을 예상했던 것. 이에 유재석은 아 내 입이 방정이지 라며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미션은 한밤의 리코더. 리코더로 정확한 7 음계를 소리 내는 것에 도전한 멤버들. 양세찬과 지석진은 끝까지 꼴찌를 다투었고, 이에 지석진이 최종적으로 미션에 실패해 비박이 확정됐다. 마지막으로 비박 멤버를 선정하기 위해 양세찬과 송지효, 지예은이 화투패 뒤집기에 도전했다. 화투패를 뒤집었을 때 황금돼지가 나오면 비박이 확정되는 룰에 따라 패를 뒤집기 시작했고 송지효가 황금돼지 패를 뒤집어 비박이 확정되었다. 그러나 양세찬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벌칙 양도권을 송지효에게 넘겨주었고, 이를 송지효가 지예은에게 사용하며 지석진과 유재석이 예언한 멤버 유지지가 최종 비박 멤버가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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