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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아파트 올해 벌써 10% 급등…강북 키 맞추기 불붙었다 동탄</font> 아파트 올해 벌써 10% 급등…강북 키 맞추기 불붙었다 등록일2026.06.18 [앵커] 아파트값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 강북권의 키 맞추기 움직임 뚜렷해지는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동탄신도시가 올 들어 10% 가까이 뛰며 조만간 규제 지역으로 추가 지정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박연신 기자, 먼저 매매시장부터 살펴보죠. 이번 주 어디가 많이 올랐습니까? [기자]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가 이번 주 2.22% 상승해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5월 넷째 주 이후 4주 연속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건데요. 올 들어 누적 상승률만 10%에 육박하며 수도권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GTX-A로 인한 서울 접근성과 반도체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 영향을 받았고요.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제외된 데 따라 투자수요와 실수요가 동시에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성남 분당과 광명, 안양 동안, 용인 수지 등 서울 인접 주요 신도시들도 0.4%대로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0.27% 올라 지난주와 같은 상승률을 유지했는데요. 성북구가 0.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어 구로, 도봉순이었습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덜 올랐던 강북권과 외곽 지역으로 상승세가 번지는 모습입니다. [앵커] 전셋값 흐름은 어떻습니까? [기자] 전세시장 역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3% 오르며 매매가격 상승률을 웃돌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성동구가 0.53%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학군과 교통,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 매물이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화성 동탄은 0.87%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셋값 상승률을 기록하며 매매시장뿐 아니라 전세시장에서도 강한 수요가 확인됐습니다. 공급 부족 우려와 수도권 핵심 지역으로의 수요 집중이 맞물리면서 매매와 전월세 모두 당분간 상승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SBS Biz 박연신입니다.
동탄 아파트값 올해만 10% 뛰었다…수도권 상승세 확산 동탄</font> 아파트값 올해만 10% 뛰었다…수도권 상승세 확산 등록일2026.06.18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가 전국 아파트값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TX-A 효과와 반도체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 수요가 맞물리면서 올해 누적 상승률이 10%에 육박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오늘(18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화성 동탄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2.22% 상승했습니다. 지난주 1.98% 상승에 이어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입니다. 올해 누적 상승률도 9.57%로 10%에 근접하며 수도권 집값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장에서는 GTX-A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데다, 반도체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으면서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동시에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여기에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영향까지 더해지며 가격 상승세가 가팔라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동탄 외에도 서울 인접 주요 신도시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성남 분당은 0.49%, 광명은 0.46%, 안양 동안구는 0.45%, 용인 수지구는 0.44%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서울 아파트값도 전주와 같은 0.27%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강남권뿐 아니라 서울 전역으로 상승 흐름이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가 0.40%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고, 구로구 0.39%, 도봉구 0.38%, 은평구 0.37%, 동대문구 0.35%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세시장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30% 상승했습니다. 매매시장보다 전세 수요가 더 강하게 유지되면서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서울에서는 성동구가 0.53%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송파구 0.50%, 성북구 0.43%, 노원구 0.42%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학군과 교통,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이어지면서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수도권에서는 화성시 전셋값이 0.50% 상승하며 가장 높은 오름폭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동탄신도시 전셋값은 0.87% 올라 매매시장에 이어 전세시장에서도 강한 수요가 확인됐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공급 부족 우려와 서울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한 수요 집중 현상이 이어지면서 매매와 전세 모두 당분간 상승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고가 행진 동탄…서울 집값 상승세 번졌다 신고가 행진 동탄</font>…서울 집값 상승세 번졌다 등록일2026.06.15 [앵커] 서울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세가 경기 남부 등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탄 등 지역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면서 가격 불안 우려가 다시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박연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동탄의 대표 단지인 이 아파트는 최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기원 / 동탄 공인중개사 : 매도인들은 거래됐다는 소식(을 듣고) 그러니까 좀 더 높게 (매물을 내놓는 거죠.) 근데 지금은 지난주부터 매수 손님 문의가 뚝 끊겼어요. 실거래가 대비 호가 차이가 엄청나잖아요. 추격 매수 하기가 부담스러우니까…] 이 같은 흐름은 지표로도 확인됩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아파트값은 광명이 2.09% 상승하며 1위를 기록했고, 서울 성북구가 1.67%로 뒤를 이었습니다. 안양 동안과 화성 동탄은 각각 1.62% 오르며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동탄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비껴간 데다 반도체 배후 수요까지 몰리며 매수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서울은 주택 평균 매매가가 처음으로 10억을 넘었습니다. 성북과 송파, 광진 등 주요 지역이 1% 넘게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아파트만 보면 평균 매매가는 13억 2천 900만원까지 치솟았습니다. [박합수 /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 서울 강남·용산을 비롯한 한강벨트 위주의 상승세가 서울 외곽지역 10~15억 원 정도의 가격대로 전이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고요. 이런 추세는 경기도의 요지라든가 인천까지 점차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서울 핵심 지역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세가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번지면서 가격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급등한 호가 부담에 매수 문의가 주춤한 곳도 있어, 상승세가 실제 거래증가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SBS Biz 박연신입니다.
규제 전에 사자 …셔세권 동탄 아파트 30억 매물 등장  규제 전에 사자 …셔세권 동탄</font> 아파트 30억 매물 등장 등록일2026.06.12 [빼곡히 들어선 동탄역 주변 아파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일부 단지에서는 30억 원대 매물까지 등장했습니다. 반도체 산업 호재와 비규제 지역이라는 점이 맞물리며 과열 양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동탄역 인근 대표 단지인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103제곱미터는 최근 27억 원에 매물로 나왔고, 동탄역시범한화꿈에그린프레스티지 일부 대형 평형은 30억 원 호가가 형성됐습니다. 실거래가도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제곱미터는 20억8천만 원에 거래되며 이른바 &'국민평형&' 20억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주요 단지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화성·기흥 사업장과 가까운 입지와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성과급 기대감이 커지며 관련 종사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현장에서는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호가를 계속 올리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일부에선 계약금의 두 배를 물어주고 기존 계약을 해제한 뒤 더 높은 가격에 다시 내놓는 이른바 &'배액배상&'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부가 동탄 일대를 규제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면서 시장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규제 시행 전에 서둘러 매수하려는 수요와 추가 상승을 기대하는 매도 심리가 맞물리며 과열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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