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프로그램 정보
TV 동물농장 TV 동물농장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01. 05. 01 ~
방송 요일,시간 일 09:30~10:55

기획의도

인간 중심의 사회에서 벗어나, 인간과 동물 그 진정한 커뮤니 케이션을 추구하는 을 만들고자 한다. 야생의 자연을 누비는, 혹은 우리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는 수십만종의 동물들! 인간과 밀접한 생활을 나누는 이들을 우리는 얼마나 진심으로 이해하고 있는가? 본 기획에서는 인간 중심의 사회에서 벗어나, 인간과 동물 그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는 동물 전문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한다. 정글 속 밀림에서, 혹은 사막에서 살아가는 신비롭고 경이로운 동물을 찾아 떠나는 탐험 과 모험 을 통해, 그들만의 세계를 새롭게 이해하고, 인간과 동물의 끈끈한 감정 교류를 기본으로 하는 가치있는 을 부여하여, 함께 도전하고, 성취해 나가는 그들의 모습에서 인간과 동물의 순수한 사랑과 감동의 스토리를 시청자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TV 동물농장 첫방송 : 2001년 5월 1일

프로그램2
TV 동물농장 - 우린 같이 산다 TV 동물농장 - 우린 같이 산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0. 06. 23 ~
방송 요일,시간 화 21:00~22:30

기획의도

TV 동물농장 - 우린 같이 산다 어느날 갑자기 동물들이 나타난 것 같지만, 실은 동물들은 항상 우리랑 같이 살고 있었다 항상 함께하고 있는 동물들과의 에피소드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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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농장 TV 동물농장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01. 05. 01 ~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인간 중심의 사회에서 벗어나, 인간과 동물 그 진정한 커뮤니 케이션을 추구하는 을 만들고자 한다. 야생의 자연을 누비는, 혹은 우리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는 수십만종의 동물들! 인간과 밀접한 생활을 나누는 이들을 우리는 얼마나 진심으로 이해하고 있는가? 본 기획에서는 인간 중심의 사회에서 벗어나, 인간과 동물 그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는 동물 전문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한다. 정글 속 밀림에서, 혹은 사막에서 살아가는 신비롭고 경이로운 동물을 찾아 떠나는 탐험 과 모험 을 통해, 그들만의 세계를 새롭게 이해하고, 인간과 동물의 끈끈한 감정 교류를 기본으로 하는 가치있는 을 부여하여, 함께 도전하고, 성취해 나가는 그들의 모습에서 인간과 동물의 순수한 사랑과 감동의 스토리를 시청자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TV 동물농장 첫방송 : 2001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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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593
드럼통에 들어가 이재명 때리고…극우에 호소하는 나경원 [스프] 드럼통에 들어가 이재명 때리고…극우에 호소하는 나경원 [스프] 등록일2025.04.15 오늘 놓치지 말아야 할 이슈, 퇴근길에 보는 이브닝 브리핑에 있습니다. 국민의힘 후보가 대통령 되면 북한이 지령을 내릴 것이다 드럼통에 들어갈지언정 절대 굴복하지 않겠습니다 나경원 의원이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극우 색채가 농후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1차 경선에서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되는데, 4강전에 오르기 위해 극우층에 호소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른바 선명성 전략입니다. 드럼통 안에 들어간 나경원 나경원 의원 SNS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나 의원이 드럼통 안에 들어가가 드럼통에 들어갈지언정 굴복하지 않는다 는 손팻말을 들고 있습니다. 사진 밑에는 영화를 영화로만 볼 수 없는 현실, '드럼통 정치'에 많은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며 진실을 향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어야 하는 비정상적인 사회를 바로잡겠다 는 글이 적혀 있습니다. 드럼통에 들어간 이유는 무엇이고, '드럼통 정치'는 또 뭘까요? 이 궁금증에 대해 나 의원은 YTN '뉴스퀘어'에서 젊은 사람들한테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드럼통'으로 불린다 고 말했습니다. '드럼통'은 공포를 의미하는데, 이 전 대표 주변 사람들이 숨진 것을 두고 그런 얘기를 한다고도 했습니다. 젊은 사람들한테는 이재명 대표가 드럼통으로 불립니다. 무슨 뜻인지 잘 모르시죠? 드럼통이 공포를 얘기하는 거고요. 이재명 대표와 관련된 사건에서 많은 분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을 보통 그렇게 비교를 하는데요. 그래서 공포정치를 말하는데 저는 사실 우리가 그런 얘기가 있잖아요. 드럼통에 파묻혀도 진실은 파묻히지 않는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상상에 맡기겠다. 그런 것을 의미한다.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YTN '뉴스퀘어' 영화 '신세계'에 사람을 드럼통에 넣고 협박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를 이재명 전 대표와 연결시키는 강성 보수층의 인터넷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을 나경원 의원이 차용한 겁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70∼80년대 반공교육이나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떠올리게 하려는 것 같다 , 민주당에 대한 악마화가 인내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면서 트럼통 공포 정치로 협박하지 말라 고 비판했습니다. 우리 당 후보가 대통령 되면 북한이 지령 나 의원은 배승희 변호사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서는 극우 색채가 강한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우리 당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거대 야당이 또 탄핵을 하지 않겠나. 조기 퇴진을 이야기하고 북한 지령문이 또 나올 것이다 라고 한 겁니다. '퇴진이 추모다', '토착왜구' 같은 문구와 용어는 북한의 지령에 따라 확산된 것이란 주장도 폈습니다. 나 의원은 이번 대선을 '체제 전쟁'으로 규정하면서 이건 정말 죽느냐 사느냐의 전쟁이라고 생각한다 , 이념과 가치에 더 단단한 정당으로 바꾸지 않으면 어떤 상황이든 번번이 질 수밖에 없다 고 했습니다. 중도 확장이 아니라 보수 이념과 가치를 더 단단히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겁니다. 나 의원은 ▲ 사전선거 폐지 ▲ 1년 내 핵무장 같은 과격 발언도 내놨습니다. 오후에는 서울대 중앙도서관 시진핑 자료실 폐쇄 촉구 기자회견에서 '혐중 발언'도 이어갔습니다. 서울대학교에 우리 역대 대통령 자료실이 하나도 없습니다. 글로벌 리더 자료실은 있나요?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시진핑 자료실만 있다는 건 그게 바로 중국의 샤프파워(다른 나라 정치체제 영향 미치기 위한 조작적 외교 활동)의 반증 아닌가요? 샤프파워가 서울대까지 침투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기자회견 나 의원은 캠프 주요 인선을 발표했는데, 이만희(정책총괄본부장)·강승규(총괄상황실장)·김민전(수석대변인) 등 친윤(친윤석열)계가 전면에 포진했습니다. 이 가운데 김민전 의원은 탄핵 반대에 앞장서고, 국회 백골단(반공청년단) 기자회견을 주선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4강전 진출 위해 선명성 경쟁 나 의원이 보수 색채를 강화하면서 '여전사' 이미지 형성에 나서는 건 국민의힘 대선 경선의 1차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극우층에 호소하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국민의힘은 1차 경선에서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후보자를 4명으로 압축하기로 했는데, '4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경선 판세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지금의 여론조사를 보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3명은 컷오프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머지 한 자리를 놓고 나경원 의원과 안철수 의원의 싸움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선명성 경쟁도 덩달아 치열해지는 겁니다. 안철수 의원은 오늘(15일)은 '한동훈 때리기'에 나섰습니다. 검사 출신인 한 전 대표가 우리당 대선 후보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 면서 그 이유를 조목조목 얘기했습니다. ▲ 한동훈 전 대표를 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바로 연상된다 ▲ 한동훈 전 대표는 총선 참패의 상징이다 ▲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는 명분도 없지만, 그의 정치적 자질과 능력도 증명할 수 없다는 것 등이 이유입니다. (남은 이야기는 스프에서)
나경원 드럼통 들어갈지언정 굴복 않겠다 …민주 공포 마케팅 나경원  드럼통 들어갈지언정 굴복 않겠다 …민주  공포 마케팅 등록일2025.04.15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나경원 의원은 오늘(15일) 드럼통에 들어갈지언정 절대 굴복하지 않겠다 고 말했습니다. 나 의원은 오늘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럼통에 들어간 사진과 함께 이러한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영화를 영화로만 볼 수 없는 현실, '드럼통 정치'에 많은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며 진실을 향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어야 하는 비정상적인 사회를 바로잡겠다 고 적었습니다. 이와 관련, 나 의원은 YTN '뉴스퀘어'에 출연해 젊은 사람들한테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드럼통'으로 불린다 며 이 전 대표와 관련된 사건에서 많은 분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을 보통 그렇게 비교한다 고 말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박경미 대변인 명의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나 의원이 공포 마케팅에 나섰다 고 비난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나 의원이 '비정상적 사회를 바로잡겠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내란을 옹호할 게 아니라 위법·위헌적 계엄을 막으려고 한겨울에 국회로 달려온 시민과 함께 장갑차를 막았어야 한다 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70∼80년대 반공교육이나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떠올리게 하려는 것 같다 면서 민주당에 대한 악마화가 인내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고도 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드럼통 공포정치로 협박하지 말라 면서 국민의 관심을 끌어보려고 하는 철없는 행각은 나 의원을 뽑은 동작구민들을 모욕하는 행위 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수유하는 수컷 고양이의 비밀…'TV동물농장', 시청률 6.1%까지 수유하는 수컷 고양이의 비밀…'TV동물농장</font>', 시청률 6.1%까지 등록일2025.03.17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TV동물농장'에서 소개된 수유하는 수컷 고양이의 사연이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6일 오전 방송된 SBS 'TV동물농장'은 수유하는 삼촌 고양이 '밀크'와 아기 고양이 '아깽이'의 사연이 최고 시청률 6.1%까지 치솟았다.(닐슨 코리아 수도권 가구기준) 한 중화요리 전문점에는 아기 고양이를 보살피고 심지어 수유까지 해내는 삼촌 고양이 밀크가 살고 있다. 밀크는 아깽이의 엄마인 꼬물이를 졸졸 따라다니며 관심을 기다렸지만 꼬물이는 밀크에게 눈길을 주지 않았다. 게다가 꼬물이는 육아에는 관심 없이 아깽이를 외면하며 차가운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하염없이 꼬물이를 바라보는 밀크. 더 놀라운 것은 밀크는 꼬물이의 다른 새끼들이 입양 가기 전 다른 새끼들에게도 젖을 물렸다고 한다. 이런 밀크의 수유하는 이유가 밝혀지는 순간 시청률은 최고 6.1% 까지 기록했다. 전문가에 의하면 수컷 고양이가 아픈 것도 참고 수유를 하는 것은 아주 특이한 경우라고 한다. 아마도 무리에 늦게 들어온 고양이 밀크가 자신의 역할을 무리 안에서 찾는 과정에서 아기를 돌보는게 자신의 할 일이라고 생각해서 나온 특별한 행동이며 아깽이의 유아기적 행동이 끝나는 1-2개월 후면 사라질 행동이라 그냥 두어도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TV동물농장'은 견생역전 누더기견 구름이(베니)의 근황을 전했다. 빈집 마당에 방치되어 5kg이나 되는 오물에 엉킨 털 덩어리를 지고 살던 베니는 지난해 12월 'TV동물농장' 제작진, 지자체 등에 의해 구조됐다. '구름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누더기견은 과거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애교가 넘치는 사랑받는 강아지가 되어 있었다. 당시 방송을 유심히 보던 한식 명장 김윤영 씨와 민지 씨 모녀가 구름이를 입양한 것이다. 김윤영 씨는 대형견이라 누구도 입양 안 하면 어쩌나 걱정이 되어 베니를 입양해야겠다 결심했다고 한다. 딸 민지 씨는 어느 날 엄마가 베니를 입양하겠다고 전화해서 통보했다고 전했다. 녹은 눈을 핥아먹으며 마당에 방치되었던 구름이는 이제 도자기 그릇에 물을 마시고 전원주택 마당에서 산책하며 고급 한식 레스토랑에서 셰프인 민지 씨가 만들어 준 수제 간식을 먹는 견생역전의 주인공이 되었다. 같은 집에 사는 견공 친구 하늘이도 생겼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너무 다행이다. 아프지 않고 오래 행복했으면 , 김윤영 셰프님 수제간식은 나도 먹고 싶다 , 정성스레 돌보는 모습이 존경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TV동물농장', 누더기 몰골로 구조됐던 베니 근황 공개…놀라운 견생역전 입양기 'TV동물농장</font>', 누더기 몰골로 구조됐던 베니 근황 공개…놀라운 견생역전 입양기 등록일2025.03.14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TV동물농장' 누더기견 '베니'의 근황이 공개된다. 오는 16일 방송될 SBS 'TV동물농장'에선 지난해 12월 방송에서 공개했던 베니의 근황을 소개한다. 당시 방송에서 베니는 온몸을 뒤덮은 털뭉치에 누더기 몰골로 구조돼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주인이 있음에도 폐허와 다름없는 주택 마당에서 오물과 함께 방치돼 고통 속에 지내야만 했던 고난의 시간이 지나고, 영원할 것만 같던 베니의 겨울에도 새 가족이라는 봄이 찾아온다. 베니의 가족이 되어준 이들은, 경력 40년의 한식 전문가인 김윤영 씨와 유명 한식 레스토랑의 오너셰프인 딸 민지 씨 모녀다. 베니는 입양과 함께 '구름'이란 새 이름도 생기고, 표정도 몰라보게 달라졌다. 모녀는 긴 고민 끝에 평생 구름이의 건강 회복을 위한 전담 셰프가 되어주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8살이란 적지 않은 나이의 초대형견 구름이의 새 가족이 되기로 결심했다. 새 가족들은 가족의 일원으로서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도록, 구름이의 여생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다고 한다. 빈집에 방치되어 눈 녹은 물로 목을 축여야만 했던 누더기견에서, 전용 도자기 물그릇이 생긴 '구름이'의 놀라운 견생역전 스토리가 펼쳐진다.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원주택에서 다정한 새 가족과 견생 2막을 시작한 '구름이'의 근황은 오는 16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될 'TV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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