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프로그램 정보
닥터스 닥터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6. 20 ~ 2016. 08. 23
방송 요일,시간 월,화 22:00~23:10

기획의도

진정한 만남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어떤 만남은 한 사람의 인생을 영원히 바꾸기도 한다. 만나는 사람에 따라 악인이 선하게 변할 수도, 선한 사람이 악하게 변할 수도 있다. 혜정, 지홍, 서우, 윤도 또한 서로를 만나, 서로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하고 변화한다. 이 드라마는 진정한 만남이 한 인간을 어떻게 성장하고 변화시키는지, 그 변화를 통해 어떻게 달라진 삶을 사는지를 보여주는 한편, 누군가를 증오하다보면 스스로를 얼마나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 있는지도 보여줄 것이다. 또한 편견 가득하고 차가운 의사 세계에서 인간다움을 더하려는 주인공들의 고군분투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휴먼 메디컬 드라마의 깊이 있는 감동과 희망을 공유하고자 한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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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1
닥터스 닥터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6. 20 ~ 2016. 08. 23
방송 요일,시간 월,화

기획의도

진정한 만남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어떤 만남은 한 사람의 인생을 영원히 바꾸기도 한다. 만나는 사람에 따라 악인이 선하게 변할 수도, 선한 사람이 악하게 변할 수도 있다. 혜정, 지홍, 서우, 윤도 또한 서로를 만나, 서로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하고 변화한다. 이 드라마는 진정한 만남이 한 인간을 어떻게 성장하고 변화시키는지, 그 변화를 통해 어떻게 달라진 삶을 사는지를 보여주는 한편, 누군가를 증오하다보면 스스로를 얼마나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 있는지도 보여줄 것이다. 또한 편견 가득하고 차가운 의사 세계에서 인간다움을 더하려는 주인공들의 고군분투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휴먼 메디컬 드라마의 깊이 있는 감동과 희망을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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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44
'굿파트너' 흥행 이어받을 '지옥에서 온 판사' 21일 첫 방송 '굿파트너' 흥행 이어받을 '지옥에서 온 판사' 21일 첫 방송 등록일2024.09.19 ▲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 취하는 배우 김인권(왼쪽부터), 박신혜, 박진표 감독, 김아영, 김재영 배우 박신혜가 판사에게 빙의한 악마로 변신한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가 21일 시작합니다. 박신혜는 오늘(19일) SBS 본사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작품에서 맡은 역할은 눈치 보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은 다 내뱉는, 탄산음료처럼 톡 쏘는 캐릭터 라고 소개했습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지옥으로 떨어진 죄인을 심판하는 일을 하던 악마가 잘못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인간 세상에서 죄인 10명을 처단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다룬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악마가 불의의 사고로 숨진 엘리트 판사 강빛나의 몸으로 들어가 일부러 죄인들에게 무죄를 선고해 풀려나게 만든 뒤 처단한다는 설정의 이야기입니다. 박신혜는 악마가 빙의한 판사 강빛나를 연기합니다. 주로 로맨스 드라마 여주인공을 연기해 왔던 박신혜는 이번 작품에서 악인들을 찾아내 처벌하는 악마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합니다. 박신혜는 강빛나는 선배 앞에서 한마디도 못 하는 사람이었다가 사고 후 얼굴에 철판을 깐 것처럼 뻔뻔한 인물이 된다 며 그동안 '박신혜' 하면 생각나는 캐릭터를 깨버리는 역할 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박신혜가 SBS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2016년 '닥터스' 이후 8년 만입니다. 그는 사실 데뷔작도 SBS '천국의 계단'이었다 며 깊은 인연을 언급했습니다. SBS 시사 다큐멘터리 PD로 일하다가 영화 '너는 내 운명'(2005), '그놈 목소리'(2007), '용감한 시민'(2023) 등을 연출한 박진표 감독이 이번 드라마 연출을 맡았습니다. 박 감독은 드라마 기획 의도에 '인간이길 포기한 자들에게 교화될 기회를 주기 전에 자신에게 남아 있던 삶의 기회를 빼앗긴 피해자에 대한 위로가 먼저이길 바란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에 공감해서 연출을 맡기로 결심했다 고 설명했습니다. 김재영은 이번 드라마에서 인간적인 열혈 형사 한다온으로 변신합니다. 김재영은 배역에 대해 범죄 피해자나 범죄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에게 감정 이입도 많이 하는 인간적인 인물이고, 범죄자를 끝까지 쫓으려 하는 끈질긴 형사 라고 소개했습니다. 김인권과 김아영은 각각 지옥의 악마가 인간의 몸에 빙의한 인물로 출연해 재미를 더합니다. (사진=연합뉴스)
'태양의 후예' 김민석, 매니지먼트움과 전속계약 동행 기뻐 '태양의 후예' 김민석, 매니지먼트움과 전속계약  동행 기뻐 등록일2024.05.29 배우 김민석이 매니지먼트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9일, 소속사 매니지먼트움은 배우 김민석과 전속계약을 체결 소식을 전하며 그간 드라마, 영화, 방송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을 펼쳐온 김민석과 함께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 고 전했다. 이어 김민석은 연기자로서 다채로운 재능을 지니고 있다. 매 작품마다 독창적인 캐릭터를 통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라 전하며 그가 지니고 있는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고 작품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2년 '닥치고 꽃미남밴드'를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배우 김민석은 드라마 '후유증' ,'하이스쿨:러브온', '후아유-학교2015', '상상고양이'에 연이어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KBS2 '태양의 후예'에서 '김기범' 역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그는 '꽃미남 브로맨스', '닥터스', '피고인', '청춘시대2', '이번 생은 처음이라'로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며, 최근에는 '도시남녀의 사랑법', '딜리버리맨, '오늘도 사랑스럽개'와 영화 '샤크: 더 비기닝'으로 장르를 불문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OST, 예능 프로그램까지 섭렵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자질까지 겸비한 배우 김민석은 매니지먼트움과 함께하는 이번 여정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나가는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 고 전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처럼 매니지먼트움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예고한 배우 김민석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캐릭터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민석이 전속 계약을 체결한 매니지먼트움은 '풀이나 나무에 새로 돋아 나오는 싹'이라는 의미로, 아티스트와 함께 새싹을 틔우고 함께 뻗아나가는 동행자, 나아가 대중들을 연결해 주는 매개채로 거듭나겠다는 비전 아래 설립된 종합 매니지먼트사다. &<사진 = 매니지먼트움 제공&>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태양의 후예' 김민석, 매니지먼트움과 전속계약 동행 기뻐 '태양의 후예' 김민석, 매니지먼트움과 전속계약  동행 기뻐 등록일2024.05.29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민석이 매니지먼트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9일, 소속사 매니지먼트움은 배우 김민석과 전속계약을 체결 소식을 전하며 그간 드라마, 영화, 방송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을 펼쳐온 김민석과 함께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 고 전했다. 이어 김민석은 연기자로서 다채로운 재능을 지니고 있다. 매 작품마다 독창적인 캐릭터를 통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라 전하며 그가 지니고 있는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고 작품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2년 '닥치고 꽃미남밴드'를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배우 김민석은 드라마 '후유증' ,'하이스쿨:러브온', '후아유-학교2015', '상상고양이'에 연이어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KBS2 '태양의 후예'에서 '김기범' 역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그는 '꽃미남 브로맨스', '닥터스', '피고인', '청춘시대2', '이번 생은 처음이라'로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며, 최근에는 '도시남녀의 사랑법', '딜리버리맨, '오늘도 사랑스럽개'와 영화 '샤크: 더 비기닝'으로 장르를 불문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OST, 예능 프로그램까지 섭렵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자질까지 겸비한 배우 김민석은 매니지먼트움과 함께하는 이번 여정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나가는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 고 전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처럼 매니지먼트움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예고한 배우 김민석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캐릭터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민석이 전속 계약을 체결한 매니지먼트움은 '풀이나 나무에 새로 돋아 나오는 싹'이라는 의미로, 아티스트와 함께 새싹을 틔우고 함께 뻗아나가는 동행자, 나아가 대중들을 연결해 주는 매개채로 거듭나겠다는 비전 아래 설립된 종합 매니지먼트사다. ebada@sbs.co.kr &<사진 = 매니지먼트움 제공&>
'한류 여신' 박신혜, 6번째 아시아 투어 성료… 기적 같은 사랑 감사 '한류 여신' 박신혜, 6번째 아시아 투어 성료… 기적 같은 사랑 감사 등록일2024.05.28 배우 박신혜가 2024 아시아 투어 'Memory of Ange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서울에서 포문을 연 박신혜의 '2024 아시아 투어-Memory of Angel'은 방콕, 타이베이, 도쿄까지 총 4개 지역에서 개최됐다. 지난 2013년 한국 여배우 최초로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 박신혜에게 이번 투어는 6번째 아시아 투어로, 여전히 막강한 '한류 여신'의 저력을 보여줬다. 각 지역 언어로 인사를 하며 무대에 등장한 박신혜는 데뷔작 '천국의 계단'을 비롯해 '미남이시네요', '이웃집 꽃미남',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닥터슬럼프' 등 필모그래피와 관련된 토크를 진행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 여행을 했다. 그는 필모그래피 토크 사이사이에 밴드와 함께 드라마 OST를 라이브로 불러,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현재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중인 SBS '지옥에서 온 판사'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박신혜는 사전에 준비된 팬들의 사연을 읽고, 팬들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진솔한 답변을 하기도 하고, 객석에 앉아있는 팬들과 시선을 맞추고 재치 있는 티키타카를 선보이는 등 보다 가깝고 친근한 소통을 이어갔다. 또 박신혜는 무대 위에서 팬들과 함께 게임을 하며 찰떡 호흡을 보여주기도 하고, 준비된 미션을 수행하며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제품을 비롯한 팬미팅 MD 등 다채로운 선물을 증정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팬미팅 후반부에는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로 가수 최유리의 '숲'과 디오(D.O)의 '기적'을 선곡했다. 그 선곡 이유로 노래를 듣는 순간 팬 여러분이 정말 많이 생각났다 라며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힘들고 지칠 때가 있을 텐데, 그럴 때 제가 이 노래 가삿말처럼 여러분께 숲이 되어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 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그때부터 지금까지 여러분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팬 여러분과의 만남이 우연이 아닌 운명처럼 기적 같은 만남이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서 노래를 준비했다 라고 소개해 현장을 훈훈하게 달궜다. 마지막으로 박신혜는 2024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하며 시간이 흘러가는 것이 정말 아쉽다. 이 아쉬운 마음을 하루빨리 다시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여러분을 마주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라며 언제나 저에게 늘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가 행복했던 것만큼 여러분도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도 표현해 장내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사진: 솔트 엔터테인먼트]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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