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완벽한 비서 '프로그램 정보
나의 완벽한 비서 나의 완벽한 비서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5. 01. 03 ~
방송 요일,시간 금 토 22:00~00:

기획의도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지윤과, 일'도' 완벽한 비서 은호의 밀착 케어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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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93
현빈, '하얼빈' 흥행→3억 기부에 배우 브랜드 평판 1위…2위는 이준혁 현빈, '하얼빈' 흥행→3억 기부에 배우 브랜드 평판 1위…2위는 이준혁 등록일2025.01.15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현빈이 영화배우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4년 12월 14일부터 2025년 1월 14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58,470,929개를 소비자와 브랜드와 관계를 분류하여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분석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그 결과, 현빈이 1위를 차지했다. 현빈 브랜드는 참여지수 1,362,714 미디어지수 1,269,612 소통지수 1,133,370 커뮤니티지수 1,058,93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824,632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874,022와 비교해 보면 157.45% 상승했다. 영화 '하얼빈'의 400만 흥행 그리고 최근 아내 손예진과 함께 아산병원과 삼성병원에 3억 원을 기부하는 선행으로 대중 호감도를 높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5년 1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현빈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고뇌하다, 기부하다, 감사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하얼빈, 안중근, 까레아우라'이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 긍정비율 84.03%를 기록했다. 라고 빅데이터 분석했다. 2위는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준혁이 차지했다. 이준혁 브랜드는 참여지수 1,042,854 미디어지수 1,087,178 소통지수 978,229 커뮤니티지수 1,485,27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593,532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2,177,705와 비교해 보면 110.93% 상승했다.?? 3위는 이제훈이었다. 이제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796,566 미디어지수 504,141 소통지수 785,793 커뮤니티지수 958,60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45,105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3,444,306과 비교해 보면 11.59% 하락했다.?? ebada@sbs.co.kr
'나의 완벽한 비서', 시청률X화제성 다 잡았다…압도적 흥행의 이유 '나의</font> 완벽한</font> 비서</font>', 시청률X화제성 다 잡았다…압도적 흥행의 이유 등록일2025.01.14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나의 완벽한 비서'가 시청자들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극본 지은, 연출 함준호·김재홍)가 방송 단 3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하더니, 지난 4회 방송에서는 순간 최고 14%까지 치솟았다. 특히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인 2049 시청률은 4.1%까지 가파르게 상승하며 한 주간 방송된 전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이상 닐슨 코리아 집계 기준) 뿐만 아니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월 3주차 TV 드라마 부문 화제성 조사에서 '나의 완벽한 비서'가 1위에 등극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주연 배우 이준혁과 한지민 역시 출연자 화제성에 나란히 1, 2위에 오르며 제대로 흥행가도에 올라탔다. 이와 관련해, '나의 완벽한 비서'가 시청자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를 세 가지로 정리했다. # 한지민-이준혁의 완벽한 로맨스 텐션 한지민과 이준혁의 완벽한 로맨스 텐션은 단 1초도 시선을 뗄 수 없는 '홀릭'의 요인이다. 두 사람은 첫 방송부터 앙숙 사이에서도 흘러나오는 로맨스 케미로 흥미를 자극하더니, 대표와 비서로 손발을 맞추고 서로를 새롭게 알아가는 과정에선 아찔한 텐션의 어른 로맨스를 제대로 뿜어냈다. 틈만 나면 분출되는 도파민은 숨도 제대로 쉬기 어려운 극강의 설렘을 안겼다. 서로를 한껏 신경 쓰고 있지만 애써 이를 티 내지 않던 두 사람의 눈동자, 다친 지윤(한지민)에 밴드를 붙여주며 손가락을 톡 건드리던 은호(이준혁)의 터치, 옷깃을 빼 주는 은호의 다정한 손길에 요동치던 지윤의 감정 등 디테일한 설렘 포인트까지 잡으니 텐션은 더욱 농익었다. 특히 4회 엔딩에서 취기를 빌려 서로의 얼굴에 한껏 가까워진 초밀착 엔딩은 보는 이조차도 심장 떨리게 만들며 로맨스 몰입도를 최고로 끌어올렸다. 1초 뒤 두 사람의 입술이 과연 맞닿았을지, 다음 회 방송을 애타게 기다릴 수밖에 없게 만드는 대목이었다. # 감성 자극하는 완벽한 영상미 감성을 자극하는 완벽한 영상미는 이들의 로맨스를 '미슐랭 3스타'에 버금가는 맛집으로 업그레이드시켰다. 특히 서울 홍보 영상을 방불케 하는 로케이션은 로맨틱한 서사에 몰입감을 더한다. 지난 3회에서 차에서 잠든 지윤을 위해 은호가 살며시 동네 몇 바퀴를 더 돌아준 장면이 바로 그 일례 중 하나다. 서울 도심의 아름다운 야경을 풍경 삼아 드라이브하던 이 신은 씨티팝 사운드의 배경음악과 곁들여져 감성을 자극, 계속해서 다시 보고 싶은 명장면으로 탄생했다. 과하지 않은 담백함으로 최대한의 설렘을 이끌어내는 영상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케어하는 '나의 완벽한 비서'다. # 완벽하게 흥미로운 헤드헌팅의 세계 '나의 완벽한 비서'는 로맨스뿐만 아닌 생소한 직업군인 헤드헌팅 이야기도 흥미진진해, 일과 로맨스의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고 있다. 무엇보다 일 잘하는 대표 지윤과 비서 은호의 완벽한 파트너 합까지 더해지니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곳을 찾아주는 헤드헌팅이 더욱 재미있게 다가오기도 했다. 지윤과의 대립각을 이루는 '커리어웨이' 대표 혜진(박보경)의 존재는 긴장감까지 더한다. 5년 전 '커리어웨이'에서 사수와 부사수 관계였던 두 사람은 전 대표의 사망으로 갈라서 현재는 업계 1,2위를 다투는 경쟁자가 됐다. 그런 지윤을 끌어내리기 위해 호시탐탐 견제하고 방해하는 혜진과 그럼에도 자신의 소신을 지키며 2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지윤의 경쟁은 이번 주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로맨스를 보는 재미와 더불어 모처럼 잘 짜인 오피스물의 즐거움까지 선사하니, 그야말로 완벽한 드라마라는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 '나의 완벽한 비서'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박형식의 새로운 얼굴 …'보물섬', 티저 포스터 공개  박형식의 새로운 얼굴 …'보물섬', 티저 포스터 공개 등록일2025.01.13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보물섬' 박형식이 치열한 머니게임에 뛰어든다. 내달 1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이다.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흡인력 끝판왕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며 벌써부터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 '보물섬'을 향한 대중의 관심과 기대, 그 중심에는 파격 변신에 도전하는 주인공 박형식이 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다정하고 섬세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흔든 박형식이 '보물섬'에서는 더 높은 곳을 올라가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내던지는 야망남을 연기하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13일 '보물섬'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보물섬' 티저 포스터는 도저히 빠져나갈 수 없을 것 같은 거대한 미로 입구에 선 박형식의 모습을 담고 있다. 여기에 상위 1%가 되기 위한 인생을 건 머니게임 이라는 카피는, 극 중 박형식이 연기할 서동주 캐릭터의 강렬한 야망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본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지금껏 본 적 없는 박형식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딱 떨어지는 슈트 핏은 물론 미로 앞에서도 한 치의 흔들림 없는 눈빛과 표정을 보여주며 새로운 카리스마와 성숙한 남자의 매력을 모두 담아낸 것. 찰나를 포착한 티저 포스터임에도, 전체적인 흑백 톤을 뚫고 나오는 박형식의 막강한 존재감이 '보물섬'에서 펼쳐질 그의 변신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보물섬' 제작진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배우 박형식의 새로운 얼굴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박형식은 야망을 위해 인생을 걸고 머니게임에 뛰어드는 주인공 서동주 캐릭터를 선 굵은 연기와 카리스마로 그려내며 극을 이끌어갔다. 이명희 작가의 쫀쫀한 대본, 진창규 감독의 스타일리시한 연출, 박형식의 파격 변신이 맞물려 시청자 여러분께 강력한 몰입도를 안겨드릴 것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안방극장을 처절한 야망으로 물들일 '보물섬'은 현재 방송 중인 '나의 완벽한 비서' 후속으로 오는 2월 14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스브스夜] '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 잠든 이준혁에 잘 생겼다 취중진담…키스 1초 전 [스브스夜] '나의</font> 완벽한</font> 비서</font>' 한지민, 잠든 이준혁에  잘 생겼다  취중진담…키스 1초 전 등록일2025.01.12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한지민과 이준혁이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했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는 서로를 신경쓰는 강지윤과 유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지윤은 유은호에게 호감을 보이는 동료들과 모두에게 친절한 유은호를 보며 질투심을 느꼈다. 이에 회식 자리까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늘 회식 자리를 거절하는 강지윤을 걱정한 우정훈은 회식 자리를 몰래 빠져나와 강지윤을 찾아갔지만 이미 늦은 상태. 회식 자리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강지윤. 그리고 유은호는 그런 강지윤이 신경 쓰여 시선을 거두지 못했다. 피플즈 직원들은 앞다퉈 강지윤과 술을 나눴고 강지윤은 이를 거절하지 못한 채 점점 취해갔다. 결국 보다 못한 유은호가 강지윤의 술을 대신 마셨고 그런 유은호를 바라보는 강지윤의 마음은 더욱 흔들렸다. 술에 취한 강지윤은 데려다주겠다는 유은호의 이야기에도 자리를 떠났다. 이에 유은호는 서미애에게 강지윤을 보지 못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서미애는 괜찮아요. 회사 갔어요. 귀사 본능. 걔 술 취하면 회사로 간다 라며 내일 아침에 산 채로 발견될 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은호 씨도 가요 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회사로 돌아간 유은호. 그는 잠든 강지윤을 한참 바라보았다. 그리고 강지윤을 챙기며 곁을 떠나지 않았다. 잠시 후 잠에서 깨어난 강지윤은 눈앞에서 잠든 유은호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그리고 자신도 인식하지 못한 채 잘 생겼다, 유은호 라며 취중진담을 했다. 이때 유은호가 눈을 뜨고 강지윤을 바라보았고, 강지윤은 무언가에 이끌리듯 유은호에게 더 다가가 이후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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