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아시안게임'프로그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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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나고야 아시안게임 SBS 나고야 아시안게임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6. 09. 10 ~
방송 요일,시간 월,화,수,목,금,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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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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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435
여자 농구 대표팀, 박지수 합류 불발…11명으로 나고야행 여자 농구 대표팀, 박지수 합류 불발…11명으로 나고야</font>행 등록일2026.09.14 ▲ 여자 농구 대표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여자 농구 대표팀이 간판스타 박지현과 박지수 없이 11명으로 대회를 치릅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늘(14일) 여자 대표팀은 앞서 발표된 강화 훈련 대상자 13명 중 박지현과 박지수가 합류하지 못하면서 11명으로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면서 두 선수의 공백에 따른 추가 발탁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고 밝혔습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오는 18일 말레이시아와의 조별리그 C조 1차전으로 아시안게임 일정을 시작합니다. 대표팀은 박지수와 박지현을 포함한 13명의 강화 훈련 명단을 정해 7월 훈련에 들어갔고, 8월 일본 원정 평가전과 이달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을 치르며 아시안게임에 대비했습니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활동하는 박지현은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 일정에 따라 월드컵에만 참가하기로 한 상황이었지만, 아시안게임을 앞두고는 부상 회복 중인 박지수의 출전 여부가 관건이었는데 결국 무산됐습니다. 농구협회는 박지수가 대표팀 합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며 코치진과 꾸준히 소통해 왔고, 대회 출전 가능성을 열어둔 채 회복에 힘써왔으나 현재 몸 상태와 회복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고 설명했습니다. 박수호 감독은 여름부터 선수들이 함께 훈련하며 호흡을 맞추며 팀 조직력을 만들어왔다. 박지수가 함께하지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 현시점에서 새로운 선수로 교체하기보다는 지금까지 11명이 맞춰온 부분에 집중하고 보완해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경기를 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대표팀은 내일(15일) 나고야에 입성해 18일 말레이시아, 21일 몽골, 22일 타이완과 차례로 조별리그 경기를 치릅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개막 닷새 앞두고 선수단 숙소난…국가올림픽위원회 대표 집중 성토 개막 닷새 앞두고 선수단 숙소난…국가올림픽위원회 대표 집중 성토 등록일2026.09.14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11일 일본 나고야항 인근에 컨테이너형 목조 조립식 숙소 단지가 조성돼 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닷새 앞에 두고도 각 나라 선수단 숙소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들은 선수 단장 모임에서 조직위에 여러 문제를 집중적으로 성토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숙소입니다. 대회 조직위는 비용 절감과 친환경을 내걸고 고층 아파트 형태의 선수촌 건립 대신 조립식 컨테이너와 대형 크루즈선에 투숙하는 숙박 정책을 세웠습니다. 호텔 등 기존 숙박 시설에는 약 9천 명을 수용하고, 대형 크루즈선(약 4천 명), 컨테이너 숙소(약 2천 명)에 선수들을 분산 배치합니다. 그러나 나고야만에 조성한 컨테이너 선수촌에 침실이 부족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체육회의 한 관계자는 조직위원회가 특정 NOC에 컨테이너 선수촌 침실 100개를 제공하기로 했다면, 현재 침실 20개가 부족한 실정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나라는 41개 종목 1천52명의 선수단을 아시안게임에 파견합니다. 이중 남자 농구, 주짓수, 사이클 5개 종목 선수단과 대한민국 선수단 본부임원이 3명이 한방을 쓰고 한 동에 최대 6명을 수용하는 컨테이너 선수촌에 머뭅니다. 양궁, 탁구, 유도, 체조 등 18개 종목 선수단은 15일 나고야항 긴조 부두에 입항하는 크루즈선에서 생활합니다. 선수단은 물론 아시아 각 나라에서 오는 관람객들을 위한 호텔 예약이 대부분 완료된 상황에서 조직위는 컨테이너 선수촌 침실 부족 사태를 인정하고 뒤늦게 호텔을 섭외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선수들 침대도 부족?…개막 코앞인데 '불만 폭주' 선수들 침대도 부족?…개막 코앞인데 '불만 폭주' 등록일2026.09.14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지난 11일 일본 나고야항 인근에 컨테이너형 목조 조립식 숙소 단지가 조성돼 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닷새 앞에 두고 각 나라 선수단 숙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불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4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소속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 대표들은 선수 단장 모임에서 조직위원회에 여러 문제를 성토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숙소입니다. 대회 조직위는 비용 절감과 친환경을 내걸고 고층 아파트 형태의 선수촌 건립 대신 조립식 컨테이너와 대형 크루즈선에 투숙하는 숙박 정책을 세웠습니다. 호텔 등 기존 숙박 시설에는 약 9천 명을 수용하고, 대형 크루즈선에는 약 4천 명, 컨테이너 숙소에는 약 2천 명의 선수를 분산 배치합니다. 그러나 나고야만에 조성한 컨테이너 선수촌에 침실이 부족해 대회 시작 전부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체육회 관계자는 선수 단장 모임에서 조직위가 특정 국가올림픽위원회에 컨테이너 선수촌 침실 100개를 제공하기로 했다면 현재 침실 20개가 부족한 실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나라는 41개 종목 1천52명의 선수단을 아시안게임에 파견합니다. 이 가운데 남자 농구, 주짓수, 사이클 5개 종목 선수단과 대한민국 선수단 본부임원이 3명이 한 방을 쓰고 한 동에 최대 6명을 수용하는 컨테이너 선수촌에 머뭅니다. 양궁, 탁구, 유도, 체조 등 18개 종목 선수단은 15일 나고야항 긴조 부두에 입항하는 크루즈선에서 생활합니다. 선수단은 물론 아시아 각 나라에서 오는 관람객들을 위한 호텔 예약이 대부분 완료된 상황에서 조직위는 컨테이너 선수촌 침실 부족 사태를 인정하고 뒤늦게 호텔을 섭외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선수단 숙소가 해결되더라도 문제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선수들을 숙소와 경기장으로 실어 나르는 교통수단과 선수들의 음식 제공도 연동된 사안이라 이를 원만하게 풀어내지 못하면 당분간 조직위를 향한 비판의 수위는 점점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100점짜리 경기 …'숙적' 일본 꺾고 조 1위 8강행  100점짜리 경기 …'숙적' 일본 꺾고 조 1위 8강행 등록일2026.09.14 &<앵커&>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남자농구 대표팀이 일본을 꺾으면서 조 1위로 8강전에 진출했습니다. 8강전 경기는 모레(16일) 열립니다. 홍석준 기자입니다. &<기자&> 부상을 당한 여준석과 아직 합류하지 못한 최준용 없이 '우승 후보' 일본을 마주한 대표팀에서 이정현이 날아올랐습니다. 시작부터 외곽포를 폭발한 데 이어, 날카로운 패스로 동료들의 득점을 도우며 주도권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연속 3개의 3점포를 내주고 역전을 허용한 가운데, 접전을 이어가던 3쿼터에는 이우석이 거친 반칙을 범했다며 퇴장당하는 악재까지 발생했습니다. 위기의 순간 이정현이 다시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3점 플레이'를 시작으로 신들린 듯 연속해서 외곽에서 불을 뿜었고, 3쿼터의 종료를 알리는 3점 버저비터까지 성공시킨 뒤 크게 포효했습니다. 1분 39초 만에 12점을 쓸어담은 이정현의 원맨쇼에 힘입어 대표팀은 4쿼터에도 리드를 지켰고, 정확히 100점을 채우는 문유현의 경기 종료 버저비터로 이번 대회 첫 한일전 승리를 자축했습니다. 이정현이 3점슛 5개 포함 양 팀 최다 25점을 올렸고, 에이스 이현중은 슛 난조 속에서도 16점에 어시스트 7개, 가로채기는 4개나 기록하며 궂은일을 도맡았습니다. 센터 장재석까지 장신 귀화 선수를 상대해 18점에 리바운드 8개를 잡아내며 힘을 보탰습니다. 지난달 광복절 주간에 치러진 2차례 원정 평가전에서 모두 완패를 당했던 수모를 한 달 만에 적지에서 설욕한 대표팀은 3연승을 달리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정현/농구대표팀 가드 : (동료들이 제가) 슛 컨디션이 좋은 걸 알고 저를 위해서 많은 세팅을 해줬기 때문에 나온 결과라고 생각을 하고, 한 게임 한 게임 최선을 다해서 목표했던 우승까지 한번 열심히 뛰어보겠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모레 8강전에서 12년 만의 금메달을 향한 도전을 다시 이어갑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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