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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3(2) [찬란한 경제] (1)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흥행대박…국내 증시 온기로 이어질까 / (2) 9300에서 7400된 코스피... 급반전 가능‥ 가격은 역사적 저점 / (3) 만장일치 인상 유력한 7월 금통위…관건은 '연속 인상' 시그널 / (4) 머스크 “스페이스X, 지구 전체보다 가치 커질것”…주주들은 속 탄다 - 염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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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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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9(2) [찬란한 경제] (1) 韓 달러자산 규모, 외환시장의 25배 IMF의 경고 / (2) 금통위, 통화정책 의결문에서 '금리인하 가능성' 삭제 / (3) 새해 코스피 불장에 상장사 13% '행복한 비명' / (4) “현대차 차세대 혁명은 로봇”…아틀라스에 외신도 깜짝 - 염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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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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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50827수 [목돈연구소 풀버전] - 트럼프, 연준 장악 시도…쿡 연준이사 “소송할 것” - 채권전문가 84% “8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 1분기 임금-일자리 증가 1만5천개…역대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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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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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6(2) [찬란한 경제] (1) 비트코인, 글로벌 5대 자산 등극 / (2) LG엔솔?삼성SDI?SK온 등 배터리 업계, 전기차 대신 'ESS' / (3) 한은 금통위 29일 금리인하 유력 / (4) 美 국채 금리, 20년만 최고 / (5) 하이브, 52주 신고가 경신 - 염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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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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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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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오르고 전셋값 뛰는데…반토막 난 신혼부부 버팀목 대출
등록일
2026.08.30
▲ 공인중개사에 붙어 있는 매물 기준금리가 두 달 연속 오르고 서울 전셋값도 상승하는 가운데 무주택 서민을 위한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신규 이용 건수가 1년 새 4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신혼부부 대상 대출은 2년 새 60% 가까이 감소했는데, 서울 주택 중위 전세가격이 신혼부부 버팀목 대출 대상주택 기준인 4억원을 넘어서면서 대출 기준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오늘(3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신규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12만4천959건으로 전년(21만5천833건)보다 42.1% 감소했습니다. 대출금액도 24조7천902억원에서 13조5천41억원으로 45.5% 줄었습니다. 서울의 신규 대출 건수는 같은 기간 7만328건에서 3만9천57건으로 44.5% 감소했습니다.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 신규 대출은 2023년 3만3천149건에서 2024년 2만8천262건, 2025년 1만4천196건으로 줄었습니다. 2년 새 57.2% 감소했습니다. 버팀목 대출은 소득·자산 요건과 함께 대상주택의 임차보증금 기준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 버팀목은 수도권 3억원·비수도권 2억원 이하, 신혼부부 전용은 수도권 4억원·비수도권 3억원 이하, 신생아 특례는 수도권 5억원·비수도권 4억원 이하 주택이 대상입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주택 중위 전세가격은 2024년 1월 3억7천만원에서 지난해 12월 4억667만원으로 올라 신혼부부 버팀목의 수도권 기준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8월에는 4억2천500만원까지 상승했습니다. 서울 주택의 절반 이상이 전세가격 기준으로 신혼부부 버팀목 대출 대상에서 벗어나는 셈입니다. 여기에 시중 대출금리 상승 압력도 커졌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달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올린 데 이어 지난 27일 3.00%로 0.25%포인트 추가 인상했습니다. 기준금리 인상이 시중 전세대출 금리에 반영되면 전세자금을 빌려야 하는 무주택 세입자의 이자 부담은 커질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워시 해야 할일 있다 발언에…9월 금리인상 확률 57%로 '껑충'
등록일
2026.08.29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현지시간 28일 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을 향해 충분한 속도로 둔화하고 있다는 확신이 없으면 추가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9월 기준금리 인상설&'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워시 의장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책 결정과 관련한 직접적 &'단서&'를 내놓지는 않았지만, 미국 경제와 고용시장은 견조한 반면 인플레이션 둔화에는 진전이 부족하다는 진단을 내놓은 것이 시장에서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신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이날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은 9월 FOMC에서 현행 3.50∼3.75%인 기준금리가 3.75∼4.00%로 0.25%포인트 인상될 확률을 57.5%로 반영했습니다. 전날 35.4%에서 20%포인트 넘게 급등한 것입니다. 반면 동결 확률은 42.5%로 낮아져 인상 시나리오가 동결보다 우세해졌습니다. 최근 고용지표 둔화와 일부 물가지표 개선 등으로 전날까지는 동결 전망이 우세했지만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계기로 시장의 무게중심이 인상 쪽으로 이동한 셈입니다. 시장은 워시 의장이 현 물가 지표들에 대해 여전히 &'우려스럽다&'고 평가하고 추가 긴축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들을 매파적으로 해석했습니다. 워시 의장은 이날 취임 후 처음 참석한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물가 관련 지표들에 대해 &'더욱 우려스럽다&'고 평가하면서 &'기조적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를 향해 분명하고 충분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만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렇지 않으면 우리에겐 할 일이 있다. 그것이 우리의 임무이자 책무이며 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연준의 물가 안정 목표인 2%가 &'확고하고 고정된 목표&'라고 재차 밝혔고, 현재의 금융 여건에 대해서도 &'긴축적이라고 표현하기 어렵다&'고 평가했습니다. 단기 금리가 연준의 양대 책무 달성을 위한 &'주된 수단&'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이 같은 발언에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장중 전장 대비 9.5bp(1bp=0.01%포인트) 오른 4.325%까지 뛰며 한 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10년물 금리도 4.7% 안팎으로 상승했습니다. 30년물 금리는 5.19% 부근에서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달러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워시 의장 발언 이후 0.4%가량 오른 99.5 부근에서 움직였습니다. 뉴욕증시는 워시 의장 발언을 소화하며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변동성 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워시 의장의 이번 연설은 지난달 FOMC 이후 제기돼 온 연준의 인플레이션 대응 의지를 둘러싼 의구심에도 일정 부분 답을 내놓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연준은 지난달 28∼29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습니다. 당시 12명의 투표권자 가운데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등 3명은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워시 의장 역시 당시 인플레이션에 대한 강한 경계감을 드러냈지만 정작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해서는 거의 단서를 주지 않아 시장에서는 연준이 물가 안정을 위해 실제 금리 인상에 나설 의지가 있는지를 두고 의문이 제기돼왔습니다. 베일 하트먼 BMO캐피털마켓 애널리스트는 이날 워시 의장의 연설을 두고 &'의도적으로 매파적인 연설이었다&'며 &'물가 안정을 회복하기 위해 연준이 필요할 경우 금리를 올릴 의지가 있는지를 둘러싼 의문을 잠재울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워시 의장은 9월 FOMC에서 실제 금리 인상을 지지할지와 관련해서는 특별한 신호를 주지 않았습니다. 특정 회의의 정책 결정을 사전에 약속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인플레이션 인사이츠의 오마이르 샤리프 대표는 &'워시 의장은 시장이 원했던 것, 특히 인플레이션을 중심으로 현재 경제지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좀 더 구체적으로 밝혔다&'면서도 &'물론 향후 정책 조치와 관련해 속내를 드러내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점에서 워시와 시장 모두에게 &'윈윈&'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9월 금리 인상 여부는 향후 나올 고용과 물가 지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미 노동부는 다음 달 4일 8월 고용보고서를, 11일에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각각 발표합니다. 이들 지표가 예상보다 강할 경우 9월 금리 인상 기대는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고용시장 둔화가 뚜렷해지거나 물가 상승세가 예상보다 빠르게 약화할 경우 인상 기대가 다시 낮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연준은 다음 달 15∼16일 FOMC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원달러 환율 1,370원선 접근…13개월 만에 최저
등록일
2026.08.28
▲ 8월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원/달러 환율이 1,371원대로 내려가며 1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늘(28일) 오후 3시 30분 기준 1,372.5원으로 전날 같은 시간보다 8.4원 내렸습니다. 오후 3시 30분 기준가로는 지난해 7월 24일 1,367.20원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환율은 1,380.50원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1,370원대 중반까지 내리다가 오후 3시 넘어서 하락 폭을 키웠습니다. 시장은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이날 밤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내놓을 메시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달러 약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 원화 강세 압력이 계속됐다고 해석했습니다. 백석현 신한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워시 의장이 매파적 메시지를 내놓지 않을 것이란 기대가 작동한 것 같다 고 말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160으로 0.035 올랐지만 100 아래에 머물고 있습니다. 전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이날 1조 7천56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엔/달러 환율은 159.45엔으로 0.06엔 올랐습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60.61원으로 5.97엔 내렸습니다. 3시 30분 기준가로는 2024년 7월 8일 860.56엔 이후 가장 낮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삼전닉스 약세…코스피 나흘 만에 하락
등록일
2026.08.28
[앵커] 코스피가 6800선에 턱걸이하며 어제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차츰차츰 떨어지고 있는 달러-원 환율은 1370원대까지 내려왔습니다. 최윤하 기자, 국내 증시 얼마에 마감했나요? [기자] 코스피가 나흘 만에 숨 고르기하며 6800선에 턱걸이했습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28일 예정된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는데요. 개인이 2천700억 원 샀지만 외국인이 1조 6천억 원, 기관이 2천400억 원 팔아치웠습니다. 엔비디아의 호실적 여파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대형 반도체주들은 약세를 보였는데요. 삼성전자는 2% 넘게 내렸고, SK하이닉스도 3%대 하락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주식 수의 5%에 가까운 신주를 발행한다는 소식에 주가 희석 우려가 번지며 6% 급락했습니다. 코스닥은 보합권에서 등락하다가 소폭 상승한 채 마감했습니다. 개인이 1천억 원 샀지만 외국인이 900억 원 매도했습니다. [앵커] 환율은 1370원대로 내려왔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장중 1372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월말이 되면서 수출 기업의 달러 매도가 계속되면서 수급이 개선됐고, 외국인 매도세도 잦아든 영향입니다. 우리 시간으로 내일(29일) 오전 11시 미국 잭슨홀 미팅에서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기조연설이 예정돼 있는데요. 여기서 나오는 발언에 따라 환율 변동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환율은 추가로 하락할 전망이 나옵니다. 증권사들은 환율의 1차 하단을 1340~1350원으로 예측하고 있는데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어제(27일)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환율은 역사적으로 봤을 때 아직도 높은 수준&'이라며 &'원화 강세가 좀 더 강해져야 바람직하다&'라고 평가했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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