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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2025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 부문 2년 연속 수상 굽네치킨 '2025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font> 부문 2년 연속 수상 등록일2026.02.26 [자료=지앤푸드]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에서 디지털 광고 부문 실버(Silver)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굽네치킨은 지난해 진행한 &'굽네 장각구이 런칭 캠페인&'의 창의성과 성과를 인정받아 &'디지털 광고&' 부문 F&&B 분야 실버를 수상했습니다. &'굽네 장각구이&'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닭다리살과 엉치살로 이루어진 큼직한 장각을 오븐에 구워 촉촉한 식감과 담백한 풍미를 살린 메뉴입니다. 해당 캠페인은 부위 특화 제품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소비자의 즉각적인 관심과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2024년 &'맵단짠 칩킨 캠페인&'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굽네치킨은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디지털 마케팅을 선보이며 업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19회를 맞은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분야 시상식입니다. 디지털과 AI 기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성과를 발굴?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광고&' 2개 부문 33개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앞서 굽네치킨은 동일한 캠페인으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캠페인의 완성도와 창의성을 이미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굽네 장각구이 런칭 캠페인&'은 &'굽네가 &'각&' 잡고 만든 치킨&'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하고 유쾌한 이미지의 모델 추성훈이 진심이 담긴 장각구이 먹방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말도 못하게 맛있다&', &'직접 먹어보면 안되나&' 등 재치 있는 내레이션으로 신제품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부각시켰습니다. 또한 &'장각구이 한입 챌린지&' &'추성훈의 추특급 레시피&' 등 15종의 숏폼 콘텐츠를 틱톡?인스타그램 등 주요 플랫폼에 전개하며 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했습니다. 그 결과 누적 광고 조회수 3.5억 회를 기록하며 주요 타깃인 Z세대의 구매율과 선호도가 유의미하게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에 힘입어 &'굽네 장각구이&'는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마리 판매를 돌파하며 &'고추바사삭&' &'오리지널&'과 함께 굽네치킨의 주력 메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최근에는 신제품 &'추추 치킨 스테이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장 세트&'를 선보이며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한편, 굽네치킨은 광고 캠페인과 더불어 AI를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2024년 치킨업계 최초로 AI 음원을 활용한 광고 &'여름엔 굽네 고마오(Go Ma, O!)&'를 공개해 1,000만 조회수를 달성했으며, 소비자가 직접 CM송을 제작하는 &'AI CM송 콘테스트&'와 맞춤형 새해 영상 서비스 &'추추레터&' 등 참여형 이벤트를 전개해 왔습니다. 굽네치킨은 올해 브랜드 앰배서더 &'굽러버&'를 본격 운영하며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헌재 지상파 광고 결합 판매는 합헌 …입법 개선 필요 지적도 헌재  지상파 광고</font> 결합 판매는 합헌 …입법 개선 필요 지적도 등록일2026.02.26 ▲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심판정에서 열린 변호인 접견불허 위헌확인 헌법소원 선고기일에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이 재판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지상파 방송에 광고를 하려는 광고주에게 지역 민영방송이나 중소 방송의 광고까지 함께 광고를 내도록 하는 이른바 '광고 결합판매' 제도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헌재는 오늘(26일) 청구인 이 모 씨가 방송광고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 제20조 제1·2항이 계약의 자유와 재산권을 침해한다며 지난 2020년 제기한 헌법소원 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8 대1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심판 대상이 된 조항은 지난 1980년 도입된 것으로, 지상파 방송 광고를 대행하는 광고 판매 대행자(미디어렙)가 주요 지상파 방송의 광고를 판매할 때 지역 민방이나 중소 지상파 방송의 광고를 일정 비율 이상 결합해 판매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당초 도입 취지는 지역 방송의 재정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청구인 이 씨는 자신이 원하는 지상파 방송에 영업 실적 등을 광고하려 했으나, 광고 효과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지역·중소 방송 광고까지 함께 사야 한다는 답변을 듣고 광고주의 계약 자유와 재산권을 과도하게 침해한다 라며 헌법소원을 제기했습니다. 헌재 재판관 8명의 다수 의견은 지역·중소방송의 현실적인 상황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김복형 재판관은 다수 의견을 낭독하며 광고주로서는 종합편성채널을 이용할 수도 있고 그 밖의 온라인 광고 등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선택할 수 있어 자유가 과도하게 제한된다고 보기 어렵다 라고 밝혔습니다. 김복형 재판관은 이어 지역 및 중소지상파방송사업자의 지원 기금 규모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방송통신발전기금의 용도는 방송통신발전 기본법에 일일이 사용처를 나열하고 있다 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복형 재판관은 또 지역 중소지상파방송사업자를 추가적으로 지원하더라도 결합판매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에 현저히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헌재는 지상파 광고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결합판매의 실효성이 과거에 비해 떨어졌다는 점에 비춰볼 때 변화된 광고시장 상황에 맞춰 입법적 개선이 요구된다는 지적은 경청할 필요가 있다고 단서를 달았습니다. 홀로 반대 의견을 낸 김형두 재판관은 결합 판매 제도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형두 재판관은 결합 판매제도를 지적하며 광고주에게 사실상 조세나 특정 목적 부담금과 유사한 경제적 부담을 지우는 것 이라며 유일하게 위헌 의견을 냈습니다. 김형두 재판관은 유튜브, OTT 등 미디어 환경이 급변해 지상파가 과거 같은 압도적 도달률을 제공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결합판매는 광고주에게 특정 목적을 위해 광고전략 포기나 추가 지출을 강요하는 경제적 강제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결합판매 제도는 지역 방송사들이 자체 생존하려는 노력을 소홀히 하게 만들어 장기적으로 경쟁력 제고와 자립 기반 확립을 저해할 우려가 크다 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납품가격 더 내려 …쿠팡에 21억 과징금  납품가격 더 내려 …쿠팡에 21억 과징금 등록일2026.02.26 [앵커]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에 대해 납품업체에 이른바 대금 갑질을 한 혐의로 20억 원대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미국 정계에서 쿠팡 사태로 우리 정부를 저격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통상 문제로 번질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채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납품업체가 37%에 달하는 이익률을 내지 못해 납품가격을 내리라고 했다는 쿠팡의 내부보고 문서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쿠팡은 납품업체에 이익률 목표치를 주고 이에 못 미치면 납품가격 인하와 추가 광고비 등을 압박했습니다. [조원식 / 공정거래위원회 유통대리점조사과장 : 압도적 1위 사업자인 쿠팡이 자신의 이익률 유지를 위해 납품업자의 희생을 강요하고 납품업자가 거부하거나 비협조적인 경우 발주 중단, 축소 등 보복성 수단을 동원해] 공정위는 쿠팡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1억 8천500만 원을 부과했는데, 쿠팡은 곧장 이에 불복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쿠팡은 &'판매가격 변동으로 인한 손실을 직접 부담하고 있다&'면서 &'손실 보전을 위해 납품업체에 부당한 요구를 한 사실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쿠팡의 고객정보 유출 사태는 미국과의 통상 문제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쿠팡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전방위적 조사가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이라는 목소리가 미국 투자자와 정계에서 커지면서 무역·관세 당국의 조사 가능성이 제기된 상태입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쿠팡, 납품업체에 손해 전가 '갑질'…과징금 21.8억 쿠팡, 납품업체에 손해 전가 '갑질'…과징금 21.8억 등록일2026.02.26 쿠팡이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게 됐습니다. 공정위는 쿠팡이 목표 마진 달성을 위해 납품업자에게 납품단가 인하 및 광고비 등 부담을 요구한 행위, 상품대금 지연지급 및 지연이자 미지급 행위, 쿠팡체험단 프로그램 미소진 상품 미반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21억8천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쿠팡은 2020년 1월경부터 2022년 10월경까지 납품업자가 자신에게 보장해야 하는 PPM(순수상품판매이익률) 목표치를 납품업자와 협의해 정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하기 위해 PPM 목표치와 실적치를 수시로 점검했습니다. 목표치에 미달하는 경우 납품업자와 납품가격 인하를 협의하거나 납품가격을 인하하도록 요구했으며, 납품업자와의 PPM 목표 및 납품단가 인하 협의 과정에서 상품 발주를 중단 또는 축소하거나 이를 암시·예고해 납품업자를 압박하기도 했습니다. 쿠팡의 이 같은 행위는 자신의 목표 이익률을 정해두고 최저가 경쟁에 따른 손실을 납품업자에게 납품가격 인하를 통해 보전하도록 요구한 것으로, 자신이 부담해야 할 경영 리스크와 영업비용을 납품업자에게 전가해 납품업자의 이익을 침해한 것이므로 불이익을 제공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공정위는 판단했습니다. 또 공정위에 따르면 쿠팡은 2020년 1월경부터 2022년 10월경까지 납품업자와의 거래에서 확보하고자 하는 자신의 GM(매출총이익률) 목표를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GM 목표치와 실적치를 수시로 점검했습니다. 목표치에 미달하면 납품업자에게 광고비, 쿠팡체험단 프로그램수수료, 프리미엄 데이터 수수료 등을 부담하도록 요구했으며 이 과정에서 상품 발주를 중단 또는 축소하거나 이를 암시·예고해 납품업자를 압박했습니다. 아울러 쿠팡은 2021년 10월부터 2024년 6월까지 2만5천715개 납품업자와의 50만8천여 건 직매입거래에 따른 상품대금 약 2천809억 3천487만원을 상품수령일로부터 60일이 되는 날을 최소 1일부터 최대 233일까지 초과해 지급했으며, 또한 법정지급기한을 초과한 기간에 대한 지연이자(연리 15.5%) 약 8억 5천328만원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또 쿠팡은 2020년 9월경부터 2024년 6월까지 일부 납품업자와 쿠팡체험단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이 가운데 2천970개의 납품업자가 진행한 8천899건의 쿠팡체험단에서 고객체험단으로 선정된 고객이 실제로 체험에 참여하지 않아 소진되지 않은 상품이 발생했음에도 소진되지 않은 상품 2만4천986개에 해당하는 상품비용 약 5억 3천679만원을 납품업자에게 반환하지 않았습니다. 공정위는 PPM 목표 합의 및 목표 달성을 위한 납품단가 인하 요구행위와 쿠팡체험단 미소진 상품비용 미반환 행위는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7조 제10호(불이익 제공 금지) 위반에 해당하고 GM 목표 달성을 위한 광고비 등 요구행위는 법 제15조(경제적 이익 제공 요구 금지) 위반에 해당하며, 상품대금 지연지급 및 지연이자 미지급 행위는 법 제8조(상품판매대금 등의 지급) 제2항 및 제3항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대규모유통업자가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직매입거래에 따른 위험과 비용을 납품업자에게 전가하고 자신의 이익 유지를 위해 납품업자의 정당한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면밀히 감시하고 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엄정 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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