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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배스킨라빈스, 점주 동의없이 판촉 행사 벌였다 과징금 3.2억원 던킨·배스킨라빈스, 점주 동의없이 판촉 행사 벌였다 과징금 3.2억원 등록일2026.02.01 던킨(도너츠)과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가맹점주의 동의를 제대로 받지 않고 판촉 행사를 벌였다가 당국의 제재를 받았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비알코리아가 판촉 행사 비용을 분담하는 가맹점주들의 사전 동의를 받지 않고 행사를 한 것으로 드러나 시정명령과 과징금 3억1800만원을 부과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비알코리아는 2023년과 2024년에 신용카드 업체 및 이동통신사와 각각 제휴해 던킨 판촉 행사를 했는데 행사에 앞서 전체 가맹점주 70% 이상의 사전 동의를 받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년에 이동통신사와 손잡고 배스킨라빈스 판촉 행사를 할 때는 동의하지 않은 가맹점 1곳이 동의한 것으로 결과를 바꿔 전체 가맹점주 70%가 찬성한 것처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정위는 일련의 행위가 비용 일부 혹은 전부를 가맹점주에 지우는 판촉 행사를 하려면 70% 이상, 광고의 경우 50% 이상으로부터 비용에 관한 동의를 얻도록 규정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 및 시행령을 위반한 행위라고 소회의에서 결론을 내렸습니다. 배스킨라빈스는 2022년 7월 가맹사업 분야에 판촉 행사 사전동의제도가 도입된 후 이 규정을 위반해 과징금을 부과받은 첫 기업입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가맹점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美 'AI규제완화' 슈퍼팩, 중간선거 앞두고 1800억원 모금 美 'AI규제완화' 슈퍼팩, 중간선거 앞두고 1800억원 모금 등록일2026.02.01 미국 실리콘밸리의 인공지능(AI) 업계가 모은 친(親)AI 정치자금의 규모가 올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1억2500만 달러(약 179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1일(현지시간) 미 연방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된 보고서와 블룸버그 통신,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AI 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슈퍼팩(Super 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 &'리딩 더 퓨처&'와 유관 단체는 작년 한 해 이 같은 규모의 정치자금을 모았습니다. 올해 1월 1일 기준 보유한 현금만 해도 4960만 달러였습니다. 주요 기부자 명단에는 실리콘밸리의 AI 기업과 벤처 투자사 등의 핵심 인사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픈AI 공동창업자인 그레그 브록먼 사장과 부인인 애나 브록먼이 각각 1250만 달러, 벤처투자사 &'앤드리슨 호로비츠&'(a16z)의 마크 앤드리슨과 벤자민 호로비츠도 1250만 달러씩 기탁했습니다. 또 창업 초기 투자사 &'SV에인절&'의 론 콘웨이가 50만 달러, 조 론스데일 팔란티어 공동창업자가 25만 달러를 각각 쾌척했습니다. AI 검색 스타트업 퍼플렉시티도 10만 달러를 냈습니다. &'리딩 더 퓨처&'의 주요 목표는 연방 차원의 단일한 AI 규제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캘리포니아나 뉴욕 등 각 주 정부가 각기 AI 규제 법안을 제정하는 &'규제 파편화&'가 혁신을 저해할 것이라고 우려합니다. 이들은 &'궁극적인 목표는 단순히 단기적인 정치적 승리만이 아니라 AI 우위가 미국 정치에서 핵심 초점으로 남도록 해 건전한 AI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기반과 추진력을 구축하는 데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슈퍼팩을 이끄는 잭 모팻과 조시 블래스토는 성명에서 &'이 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후보자들은 우리가 그 메시지를 부각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이 요구하는 연방 단일 규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기조와 궤를 같이한다는 점에서, 사실상 선거에서 주로 공화당을 지지하는 활동을 벌일 것으로 풀이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주 정부 차원의 AI 관련 규제를 차단하고 연방 정부 차원의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습니다. 실제로 이 슈퍼팩은 이미 뉴욕과 텍사스의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에 반대하고 공화당을 지지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뉴욕에서는 AI 규제 입법을 주도했던 알렉스 보어스 민주당 후보를 비난하는 정치광고를, 텍사스에서는 크리스 고버 공화당 후보를 지원하는 광고를 제작·배포했습니다.
'아들이 잡혀 있다'…태국 범죄조직에 감금된 30대 '아들이 잡혀 있다'…태국 범죄조직에 감금된 30대 등록일2026.02.01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태국으로 돈을 벌러 갔다가 현지 범죄 조직에 감금된 30대 남성이 어머니의 신고로 구출됐습니다. 오늘(1일) 경기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밤 11시 반쯤 포천시 내촌면에서 아들이 감금된 것 같다 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태국에 돈을 벌러 간 A 씨가 울면서 어머니에게 전화를 해왔다는 겁니다. A 씨는 어머니와 통화에서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핑계를 대며 어렵게 연락했고, 이 과정에서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황을 파악한 경찰은 A 씨의 가족인 것처럼 통화를 이어가며 A 씨의 숙소 위치 등 단서를 확보하고, 주태국 한국 영사에 알리는 한편 현지 경찰에 공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현지 경찰과 영사 관계자 등은 이튿날 새벽 2시쯤 친척 지인이라고 신분을 속여 A 씨를 나오게 한 뒤 신병을 확보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귀국한 A 씨는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텔레그램에 올라온 '태국 디자인 회사 고수익 채용' 광고를 보고 지원한 뒤 지난 26일 방콕으로 출국했으며, 현지 도착 직후 시내 한 모텔에 감금된 채 피싱 범죄 관련 교육을 강요받은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경찰은 A 씨 구출 이후에도 현지 당국에 해당 장소에 있던 조직원들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으며, 이후 한국인 5명과 중국인 1명, 태국인 1명 등 조직원 7명 검거되도록 협조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와 조직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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