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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홍보대사'에 탁재훈·김나희·소유미 위촉 '노란우산 홍보대사'에 탁재훈·김나희·소유미 위촉 등록일2026.03.13 [2026년 노란우산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유미(왼쪽 첫번째)·탁재훈(왼쪽 두번째)·김나희(오른쪽 첫번째)씨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방송인 탁재훈과 가수 김나희, 소유미를 노란우산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2026년 노란우산의 새 얼굴로 활동하게 된 세 명의 홍보대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각기 다른 매력으로 노란우산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예정입니다. 새로운 홍보대사와 가입자 모델이 함께 출연하는 2026년 노란우산 신규 광고는 &'우리 사장님 곁에 언제나, 노란우산&'을 주제로 제작됐습니다. 창업부터 성장, 위기까지 소기업·소상공인이 사업을 운영하며 겪는 모든 순간에 &'노란우산이 늘 함께한다&'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번 광고의 가장 큰 특징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꿈과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선발하는 &'노란우산 홍보모델&'이 주인공으로 참여한다는 점입니다.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가입자 모델이 직접 광고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내 옆집 사장님 이야기 같다&'는 공감과 진정성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신규 광고는 오늘부터 TV와 라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홍보대사와 함께 노란우산이 소기업·소상공인 사장님들 곁에서 늘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 안정을 기하기 위한 퇴직금 제도로 중기중앙회가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만 26만여명이 새로 가입했으며, 현재 누적 가입자 수는 327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또한 작년 한 해 동안 폐업자 10만 5천여명에게 약 1조 5천억원을 지급하며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가입 대상은 업종별 연평균 매출액 15억~140억원 이하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대표자이며, 연예인과 같은 프리랜서, 세무사, 변호사 등 전문직, 배달기사,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은 시중은행을 방문하거나 각 은행의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직접 방문이나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전문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노란우산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주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방미통위, 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 설립 추진… 공공기관 통폐합 방미통위, 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 설립 추진… 공공기관 통폐합 등록일2026.03.12 ▲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로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산하 기관으로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공공기관 통폐합 등 공공기관 개혁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방미통위는 관련 부처에 의견을 수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흥원 설립을 위해서는 근거 법령 마련이 필요한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김현 민주당 의원은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일부 개정안과 방송법 일부 개정안, 방송광고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발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시청자 권익 증진과 방송미디어 광고 산업 지원이라는 상호 보완적 기능을 수행하는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를 통합해 관련 기능을 일원화하는 방안을 구상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의원은 해당 법안이 시행될 경우 공공기관 통폐합에 따른 효율성 제고는 물론 방송미디어 진흥, 온라인 이용자 보호와 공정 경쟁 시장 조성 업무 통합 수행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방미통위가 진흥 업무를 맡으며 방송과 OTT 산업 지원 등을 주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방미통위 안팎에서는 진흥원이 신설될 경우 관련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수백 명의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진흥원 설립을 위한 별도 설립위원회는 방미통위 산하에 설치되고,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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