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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페이크와 싸우려…할리우드 스타, 자기 자신을 상표 등록 AI 페이크와 싸우려…할리우드 스타, 자기 자신을 상표 등록 등록일2026.01.14 ▲ 미국 유명 배우 매슈 매코너헤이 인공지능(AI)이 무단으로 만들어내는 가짜 이미지와 영상에 맞서 한 할리우드 스타가 자신의 모습과 음성을 상표권으로 등록하는 '강수'를 뒀습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와 '매직 마이크'로 잘 알려진 미국 배우 매슈 매코너헤이는 최근 몇 달간 미국 연방 특허청(PTO)에 8건의 상표권 신청을 내 승인받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매코너헤이가 승인받은 상표권에는 그가 현관에 서 있는 모습을 담은 7초짜리 영상 클립,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앉아있는 3초짜리 영상 클립, 그리고 데뷔작 '멍하고 혼돈스러운'의 유명 대사인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라는 음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러한 상표권 출원은 AI 앱과 이용자들이 그의 음성과 닮은 모습을 허락 없이 함부로 만들어내지 못하도록 막기 위한 의도라고 변호인단은 설명했습니다. 매코너헤이는 WSJ에 보낸 이메일에서 내 목소리나 닮은 모습이 사용된다면, 그건 오직 내가 허락하고 승인했기 때문이라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 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현행 주(州)법으로는 배우의 이미지를 도용해 상품을 광고하는 일이 이미 금지돼 있지만, 매코너헤이와 변호인단은 이번 상표권 등록을 통해 명시적인 상품 광고가 아닌 AI 영상 문제도 연방법원의 소송 대상으로 삼아 오남용을 더욱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AI 창작물이 광고와 맞물려 수익화하는 인터넷 영상 플랫폼에서 이러한 법과 상표권 등록이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로스쿨의 마크 매케나 교수는 WSJ에 바로 이런 점에서 사람들이 신기술을 가장 우려하는 것 이라며 이런 것들이 광고로 간주될지 아닐지에 대해 명확한 규정이 없다 고 말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AI로부터 나를 지키자…자기 자신을 상표 등록 AI로부터 나를 지키자…자기 자신을 상표 등록 등록일2026.01.14 인공지능(AI)이 무단으로 만들어내는 가짜 이미지와 영상에 맞서 한 할리우드 스타가 자신의 모습과 음성을 상표권으로 등록했습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와 &'매직 마이크&'로 잘 알려진 미국 배우 매슈 매코너헤이는 최근 몇 달간 미국 연방 특허청(PTO)에 8건의 상표권 신청을 내 승인받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매코너헤이가 승인받은 상표권에는 그가 현관에 서 있는 모습을 담은 7초짜리 영상 클립,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앉아있는 3초짜리 영상 클립, 그리고 데뷔작 &'멍하고 혼돈스러운&'의 유명 대사인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라는 음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러한 상표권 출원은 AI 앱과 이용자들이 그의 음성과 닮은 모습을 허락 없이 함부로 만들어내지 못하도록 막기 위한 의도라고 변호인단은 설명했습니다. 매코너헤이는 WSJ에 보낸 이메일에서 &'내 목소리나 닮은 모습이 사용된다면, 그건 오직 내가 허락하고 승인했기 때문이라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현행 주(州)법으로는 배우의 이미지를 도용해 상품을 광고하는 일이 이미 금지돼 있지만, 매코너헤이와 변호인단은 이번 상표권 등록을 통해 명시적인 상품 광고가 아닌 AI 영상 문제도 연방법원의 소송 대상으로 삼아 오남용을 더욱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막뉴스] 식세기 이모가 문제가 아냐…묵은때 싹 벗기는 '특급 비법' [자막뉴스] 식세기 이모가 문제가 아냐…묵은때 싹 벗기는 '특급 비법' 등록일2026.01.14 &<앵커&> 오늘은 식기세척기 세제 얘기군요. &<기자&> 식기세척기 사용해 보신 적 있는지 모르겠는데 식기세척기 사용할 때 때가 잘 안 지워질 때도 있잖아요. 그러면 역시 이 사람 손이 최고인가?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런데 이게 식기세척기의 문제가 아니라 세제 세정력 차이 때문이라는 게 결과가 확인됐습니다. 이번 시험은 알약처럼 딱딱하게 굳혀놓은 정제형 식기세척기 세제 6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제 가정에서 사용하는 상황을 가정에 세척 성능을 비교했습니다. 오염 정도를 달리 설정해서 결과를 봤는데요. 하나는 밥알이나 계란노른자, 짜장, 고추장, 립스틱처럼 일상에서 흔히 묻는 오염이고요. 다른 하나는 탄 치즈, 굳은 까르보나라 소스처럼 조리 후 바로 세척하지 않아 식기에 눌어붙은 상황을 가정한 이른바, '가혹 조건'입니다. 이렇게 나눠서 봤더니, 결과가 꽤 뚜렷했습니다. 일상적인 설거지 조건에서는 에코버 올인원, 자연퐁 스팀워시, 프로쉬 그린레몬 이 세 제품이 상대적으로 잘 닦였습니다. 반면, 탄 치즈나 굳어서 말라붙은 까르보나라 소스 같은 가혹 조건에서는 프로쉬 그린레몬 세제가 다른 제품보다 오염 제거가 가장 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특별히 몸에 안 좋다는 얘기는 없었나 보죠? &<기자&> 일단 그 부분은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납이나 니켈, 비소, 수은 같은 중금속 7종과 형광 물질을 넣어서 좀 더 밝게 만드는 형광증백제에 대해서는 6개 전 제품 모두 기준 적합을 받았습니다. 환경 측면도 함께 살펴봤습니다. 세제가 물속에서 얼마나 잘 분해되는지를 보는 '생분해도' 항목인데요. 전 제품이 관련 기준인 70% 이상을 충족했고, 그중 라비킷, 에코버, 자연퐁 이 세 제품은 90% 이상의 생분해도를 보였습니다. 또, 환경 유해성이 우려돼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사용을 제한하고 있는 '벤조트리아졸' 성분도 이번 시험 대상 제품에서는 모두 불검출됐습니다. 정리하면, 안전성이나 환경성 때문에 이 제품은 쓰면 안 된다 이렇게 걸러낼 제품은 없었습니다. 다만, 환경을 조금 더 신경 쓰는 분들이라면 생분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차이는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앵커&> 너무 자세한 거 아닌가 싶은데 그럼 뭘 쓰는 게 좋나요? &<기자&> 여기서 광고처럼 이게 최고다. 이런 건 아니고요. 집 상황별에 맞춰서 고르는 게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먼저 앞서 짚어봤듯이 조리 후 바로 설거지를 하지 않는 편이어서 음식이 눌어붙은 채로 식기세척기를 돌리는 경우가 많다면 프로시 그린레몬이 상대적으로 유리하고요. 일상적인 설거지 위주면서 밥그릇, 국그릇, 컵 정도를 바로바로 돌리는 집이라면, 에코버, 자연퐁, 프로쉬 모두 세정력 면에서는 큰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가격도 중요하죠. 통 가격만 보면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한 번 돌릴 때 기준으로 계산하면 차이가 꽤 납니다. 1회 세척당 가격을 보면, 탐사 올인원은 약 384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에코버 올인원은 약 723원으로 1.8배 차이가 났습니다. 일상 조건에서 세정력이 좋으면서 1회 세척당 가격도 505원으로 두 번째로 저렴해서 가성비 괜찮은 게 자연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아이 있는 집이라면 하나 볼 게 있습니다. 정제형 세제는 사탕처럼 보일 수 있어서 어린이가 삼킬 위험이 있는데요. 이번 시험 대상 가운데 어린이 보호 포장이 적용된 제품은 생활공작소 베이킹소다 제품 한 개뿐이었습니다. 정리하면, 식기세척기 세제는 다 비슷하다 가 아니라, 눌어붙은 설거지가 많으면 세정력, 자주 돌리면 1회당 가격, 아이 있는 집이면 포장 방식, 이렇게 본인 집 사용 패턴에 맞춰 고르는 게 가장 합리적입니다. 식기세척기를 써도 잘 안 닦인다고 느끼셨다면, 기기보다 먼저 세제를 한 번 바꿔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에디터픽] 까봤더니 단 하나도 없다…전국 부모님들 뒤집어진 상황 [에디터픽] 까봤더니 단 하나도 없다…전국 부모님들 뒤집어진 상황 등록일2026.01.14 갱년기 증상에 효과가 있다고 판매 중인 루바브 제품들입니다. 약용식물 루바브 추출물의 함량이 적게는 33%에서 많게는 80%까지 들어갔다고 적혀 있습니다. 루바브는 뿌리 추출물에 기능성 지표 성분인 라폰티신이 함유돼 안면홍조나 우울감 등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루바브 일반식품 10개를 조사한 결과 뿌리추출물이 들어간 건 단 하나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표 성분인 라폰티신 함량은 인정 규격의 1%에도 못 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보경/한국소비자원 안전감시국 식의약안전팀장 : 라폰티신에 대한 조사결과 해당 성분은 검출되지 않거나 1일 섭취량 기준으로 0.03mg 이하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소비자원은 10개 제품 모두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가 없어 효능과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10개 제품 중 8개는 일반식품이면서도 '갱년기 영양제',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등으로 홍보하며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포장하기도 했습니다. 명백한 부당광고입니다. 일반식품은 건강기능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팔립니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 판매자에게 부당광고를 삭제 또는 개선하도록 권고했고, 식약처에는 해당 제품에 대한 점검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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