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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갈아타게 해주라 …네이버·카카오 소상공인까지 판 벌린다 [단독]  갈아타게 해주라 …네이버·카카오 소상공인까지 판 벌린다 등록일2026.01.09 [앵커] 이르면 다음 달부터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를 통해서도 소상공인들이 대출을 갈아탈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취임 직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대출 갈아타기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따라선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민후 기자, 구체적으로 언제쯤으로 시행될 전망인가요? [기자] 이르면 다음 달 중순부터 소상공인들이 금융상품판매대리·중개업자인 플랫폼사를 통해 신용대출을 갈아탈 수 있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는 최근 온라인 대출비교모집 서비스 약관에 &'개인사업자신용대출&'을 대상으로 추가했습니다. 두 플랫폼사는 약관 시행일을 다음 달 11일로 맞추고 출시 준비 막바지에 접어들었는데요. 금융상품판매대리·중개업&' 자격도 이미 확보한 상황입니다. 금융당국도 &'실무 준비 중&'이라고 도입 임박을 시사한 만큼 조만간 개인사업자들이 온라인상으로 다양한 신용대출상품을 비교하고 &'원스톱&'으로 갈아탈 수 있을 전망입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6월 당선 직후 소상공인 대환대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금융위는 지난해 9월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식화한 바 있습니다. [앵커]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가 소상공인 대출 시장에 뛰어든 배경이 뭘까요? [기자] 플랫폼사 입장에서 개인사업자 금융은 사실상 &'데이터 기반 금융&'의 본무대로 여겨집니다. 네이버페이는 스마트스토어·검색·광고 매출 데이터를, 카카오페이는 카카오 생태계 내 자영업자 결제·송금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사업자 대출은 개인신용대출보다 건당 거래금액이 커, 플랫폼 입장에선 상대적으로 적은 건수로도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네이버페이의 지난해 3분기 매출은 4천331억 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요.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카카오페이 역시 &'지난 3분기 실적 관련해 금융서비스 매출은 증권과 보험서비스의 약진으로 전체 매출의 40%대 지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볼륨을 키우는 두 페이사 입장에서 이번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도입된다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SBS Biz 이민후입니다.
순금 10돈 준다고?… 굽네, '추추 치킨 스테이크' 흥행 이벤트 순금 10돈 준다고?… 굽네, '추추 치킨 스테이크' 흥행 이벤트 등록일2026.01.09 [자료=굽네치킨]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신제품 &'추추 치킨 스테이크&'의 흥행을 기념해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치킨 먹으면 금 주는 아조씨&'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오늘(9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 &'방구석 연구소&'를 통해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지난달 &'추추 치킨 스테이크&' 출시 이후 이어진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기획됐습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광고 캠페인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신제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고객 감사의 의미를 더하고자 &'순금 10돈&'을 포함한 대규모 시상이 결합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게임 형식으로 구성됐습니다. 행사 페이지에서 화면 속 추성훈에게 &'추추 치킨 스테이크 주기&' 버튼을 클릭하면 캐릭터의 레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레벨 0부터 10까지는 별도의 조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도달 단계에 따라 굽네 공식 앱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이 최대 6000원까지 지급됩니다. 이후 단계부터는 카카오톡 링크 공유를 통해 친구를 초대하고, 해당 친구가 페이지에 방문할 때마다 추가 레벨업이 가능합니다. 최고 단계인 레벨 26 &'대단한 아조씨&'에 도달한 참여자에게는 이번 행사의 핵심 경품인 ▲1등 순금 10돈(1명) 응모권이 부여됩니다. 레벨 26 달성 이후에도 친구 초대를 반복해 참여를 이어갈 수 있고, 초대 횟수에 따라 경품 당첨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한 번이라도 친구를 초대하면 ▲2등 아이폰 17 Pro(3명) ▲3등 굽네치킨 22,000원권(100명) 추첨 대상에 자동 응모됩니다. 신제품 &'추추 치킨 스테이크&'는 굽네의 독보적인 오븐구이 기술력에 &'소스 맛집&'의 노하우를 결합한 신제품으로 차별화된 오븐구이 치킨 스테이크라는 새로운 메뉴입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이벤트인 만큼, 신제품을 맛보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기분 좋은 행운으로 한 해를 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MZ세대와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온라인 광고 7.9% 늘고 방송 광고 5% 줄고…광고주들은 OTT 선호 온라인 광고</font> 7.9% 늘고 방송 광고</font> 5% 줄고…광고</font>주들은 OTT 선호 등록일2026.01.08 ▲ 국내 광고시장 추이 2024년 온라인 광고비가 8% 가까이 증가했지만, 방송 광고비는 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발표한 2024년 국내 방송통신 광고비 시장 현황과 전망에 따르면, 온라인 광고비는 10조 1,0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했으며, 이에 반해 방송 광고비는 3조 2,191억 원으로 5% 감소했습니다. 2024년 국내 방송통신광고비 총액은 국내총생산(GDP)의 0.75% 수준인 17조 1,2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습니다. 지난해는 17조 2,717억 원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2024년 매체별 광고비 점유 현황을 보면 온라인 광고비가 전체의 59.0%, 방송 광고비 18.8%, 신문·잡지 광고비가 11.6%, 옥외 광고는 7.4%로 집계됐습니다. 방송 사업자별 광고비 증감 현황은 종합유선방송(SO)을 제외한 모 든 방송 사업자의 광고비가 줄었습니다. 지난해 방송 광고비는 2조 7,744억 원으로 2024년 대비 13.8%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지난해 온라인 광고비는 전년 대비 6.1% 증가한 10조 7,204억 원이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지난해 신문·잡지 광고비는 전년 대비 0.1% 증가한 1조 9,889억 원, 옥외 광고비는 2.1% 증가한 1조 2,852억 원, 기타 광고비는 10.1% 감소한 5,028억 원이 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와 별도로 방미통위는 지난해 처음, 국내 153개 광고주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광고에 대한 업계 인식'을 조사했습니다. 광고주가 OTT 광고를 선택하는 주요 요인은 '타깃 도달의 정확도(53.4%)', '매체 영향력(15.5%)', '브랜드·콘텐츠 적합성(10.3%)' 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TT 광고 후 만족도는 '매체 영향력(78.4점)', '매체 신뢰·안정성(75.4점)', '타깃 도달 정확도(72.4점)' 등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메시지 전달 완성도(65.5점)', '비용 효율성(63.4점)' 등은 비교적 낮았습니다. 2024년 OTT 광고를 집행한 기업의 50%가 넷플릭스와 티빙에 광고를 실었으며 올해 OTT 광고 집행 계획이 있는 광고주의 65%가 넷플릭스를 꼽았습니다. (사진=방미통위 제공, 연합뉴스)
2024년 온라인 광고 10조원 넘겨…작년 방송 광고 3조원도 '위태' 2024년 온라인 광고</font> 10조원 넘겨…작년 방송 광고</font> 3조원도 '위태' 등록일2026.01.08 2024년 광고시장현황 (사진=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2024년 온라인 광고비는 10조 원을 넘기며 1년 전보다 8% 가량 불어난 대신 방송 광고비는 3조 원대에 그치면서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2024년 국내 방송통신 광고비 시장 현황과 향후 전망 등을 담은 &'2025년 방송통신광고비 조사&'와 &'2025년 신매체(OTT) 광고 인식 조사&' 결과를 오늘(8일) 발표했습니다. 2024년 국내 방송통신광고비는 국내총생산(GDP)의 0.75% 수준인 17조 1천2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습니다. 2025년은 총 17조 2천717억 원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매체별로는 온라인 광고비가 10조 1천11억 원으로 59%를, 방송 광고비가 3조 2천191억 원으로 18.8%를, 신문·잡지 광고비가 1조 9천875억 원으로 11.6%를, 옥외 광고비는 1조 2천591억 원으로 7.4%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2024년 기준 방송 광고비는 전년 대비 5% 감소했습니다. 방송 광고비는 2022년 4조 212억 원에서 2023년 3조 3천898억 원으로 3조 원대로 내려 온 뒤 감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은 2조 7천744억 원으로 3조 원대 마저 붕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사업자별로는 지상파(TV·라디오·DMB)는 2023년 대비 7.2% 감소한 1조 2천317억 원을,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는 3.8% 감소한 1조 7천830억 원을, 종합유선방송(SO)는 3.8% 증가한 1천147억 원을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는 12.3% 감소한 635억 원을 위성방송은 4.7% 감소한 262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024년 온라인 광고비는 전년 대비 7.9% 증가하면서 10조 원을 처음 넘겼습니다. 온라인 광고비는 2022년 8조 7천62억 원에서 2023년 9조 3천653억 원으로 늘어났는데, 2025년에는 10조 7천204억 원까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매체별로는 2023년 대비 모바일 광고비는 6.9% 증가한 7조 7천899억 원, 개인용 컴퓨터(PC) 광고비는 11.3% 증가한 2조 3천112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년 기준 신문 광고비의 경우 2023년 대비 2% 줄어든 1조 6천893억 원을, 잡지는 1.3% 줄어든 2천982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에는 전년 대비 신문·잡지 광고비는 0.1% 증가한 1조 9천889억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OTT 광고 조사 첫 실시…&'광고주 65%, 넷플릭스 선호&' 이번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광고에 대한 조사를 처음 실시했습니다. 2024년 OTT 광고 집행 기업의 50%가 넷플릭스와 티빙(TVING)에 각각 광고를 게재했으며, 올해 OTT 광고 집행 계획이 있는 광고주의 65%가 넷플릭스를 선호했습니다. 국내 153개 광고주들은 OTT 광고를 선택하는 요인으로 &'타깃 도달의 정확도(53.4%)&', &'매체파워(15.5%)&', &'브랜드·콘텐츠 적합성(10.3%)&' 등을 꼽았습니다. 만족도는 &'매체파워(78.4점)&', &'매체 신뢰·안정성(75.4점)&', &'타깃 도달 정확도(72.4점)&' 등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메시지 전달 완성도(65.5점)&', &'비용 효율성(63.4점)&' 등은 비교적 낮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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