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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구속에도…경찰 비웃듯 징역 갈 일 없다 추가 구속에도…경찰 비웃듯  징역 갈 일 없다 등록일2026.03.30 &<앵커&> 사적 보복 테러 조직 관련 속보로 이어갑니다. 지난주 윗선들이 처음 구속됐다는 소식 저희가 전했었는데, 오늘(30일)도 행동대원이 추가로 구속됐습니다. 이 조직이 운영하는 텔레그램방에선 징역 갈 일 없다 며 경찰 수사를 조롱하는 듯한 글까지 올라왔습니다. 보도에 동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아파트 복도 바닥에 누군가를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이 뿌려져 있고, 한 남성이 현관문 앞에 무언가를 뿌립니다. 잠시 뒤, 벽에는 빨간 글씨가 새겨지고 인분이 발라져 있습니다. 닷새 전, 새벽 경기 의왕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사적 보복 테러 인증 영상입니다. 보복 테러를 하고 이를 촬영한 30대 남성 A 씨는 오늘(30일) 주거 침입과, 재물 손괴,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급전이 필요한 사람'을 찾는다는 SNS 광고를 보고 보복 테러 조직이 운영하는 텔레그램 방에 참여했고, 그곳에서 테러 지시를 받은 뒤 이를 이행했다고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A 씨 : (인분은 어디서 구하신 건가요) ….] 지난주 해당 조직의 윗선인 팀장급 인사 2명과 배달의 민족 외주사에 위장 취업해 고객 정보를 빼돌렸던 조직원이 구속된 데 이어 행동대원이 추가로 구속되는 등 경찰 수사는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조직의 텔레그램 방은 여전히 성업 중입니다. 불법이 아닌 정상적인 일을 하는 것 이라며 행동대원을 모집하는 글과 함께, 징역 갈 일 없다 며 경찰 수사를 비웃는 듯한 글까지 올라왔습니다. 경찰은 해당 텔레그램 방과 관련된 윗선과 조직원 검거에 속도를 내는 한편, 유사한 형태로 운영되는 단서가 포착된 다른 텔레그램 방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최대웅·양지훈, 영상편집 : 이승진)
'20년 전' 처음처럼 다시 만난다…롯데칠성 부드러운 16도 그대로 '20년 전' 처음처럼 다시 만난다…롯데칠성  부드러운 16도 그대로 등록일2026.03.30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맞아 디자인 요소를 앞세워 브랜드 헤리티지 강화에 나섭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알코올 도수는 유지한 채 패키지에 출시 초기 디자인을 적용한 처음처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제품명에서 본 따 &'처음&'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습니다. 패키지에는 브랜드 핵심 시각 자산인 어린 새, 새싹 등을 접목해 처음처럼의 정통성을 강조했습니다. 대관령 기슭 암반수로 만든 제품 특징은 물방울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표현해 &'부드러운 소주&' 라는 핵심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했습니다. 또한 16도 알코올 도수 마크를 부착해 출시 당시부터 현재까지 부드러운 소주 트렌드를 이어가고 있음을 직관적으로 나타냈습니다. 병 목 부분에는 출시 20주년임을 알리는 &'20th ANNIVERSARY &' 넥 라벨을 부착해 새로움을 더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처음처럼은 페트 제품을 시작으로 병 제품까지 전 제품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향후 롯데칠성음료는 20주년 신규 광고 등을 제작해 헤리티지 디자인의 &'처음처럼&'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익숙하면서도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소주를 즐기는 다양한 연령층에게 처음처럼의 부드러운 제품 특징을 알리며 무형 자산인 헤리티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800억 탈루 …강남3구·기업형 임대업자 세무조사  2,800억 탈루 …강남3구·기업형 임대업자 세무조사 등록일2026.03.30 &<앵커&> 국세청이 강남 3구, 한강벨트에 아파트를 5채 이상 가진 다주택 임대업자 등 15개 사업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이 된 사업자들의 탈루 혐의 금액만 2천800억 원에 이릅니다. 홍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국세청 세무조사 대상이 된 사업자들은 강남 3구와 한강벨트를 포함해 서울 아파트를 5채 이상 가진 7개 다주택 임대업자와 아파트를 100채 이상 가진 5개 기업형 주택 임대업자입니다. 할인 분양 등 허위광고로 아파트를 임대 후 고가로 분양한 업체 3곳도 세무조사를 받습니다. [안덕수/국세청 조사국장 : 일부 다주택 임대업자들이 각종 세제 혜택을 누리면서도 주택임대수입을 과소 신고하거나 경비를 과다하게 신고하는 등 마땅히 내야 할 세금을 탈루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들 15개 업체의 탈루 혐의 금액만 약 2천800억 원에 달합니다. 서울 강남과 송파에 고가 아파트 8채를 보유한 한 주택임대사업자는 전세금을 타인에게 빌려주고도 이자 소득을 신고하지 않았고, 임대 법인 돈으로 해외여행을 가고 명품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에 아파트를 200채 이상 가진 또 다른 주택임대 업체는 임차인이 사업자가 아닌 일반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40여 채에 달하는 임대 수입을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국세청은 이번 세무조사에 서울 강남 3구와 한강벨트, 수도권 소재 아파트를 임대하거나 분양한 사업자 위주로 선정했다면서 세제혜택을 받으면서도 변칙적 방법으로 탈세 행위를 하는 다주택 임대업자를 지속적으로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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