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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번화가 '성매매' 불법 전단지, 45만장 압수·338명 적발 강남 번화가 '성매매' 불법 전단지, 45만장 압수·338명 적발 등록일2026.01.11 서울경찰청은 성매매와 의약품, 채권추심 등을 광고하는 불법 전단지에 대해 5개월간 집중 단속을 벌여 총 338명을 적발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불법 전단지 제작과 배포에 관여한 중개업자와 인쇄업자, 업소 관계자 등을 검거해 유통 구조 차단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풍속범죄수사팀은 강남구 번화가에 전단지를 살포한 7명을 포함해 모두 15명을 검거했습니다. 압수한 전단지 45만여장에는 &'여대생 터치룸&' 등 선정적인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경찰은 앞선 대대적 단속 이후 사라졌던 불법 전단지가 지난해 7월부터 다시 유포되는 정황을 포착해 재단속에 나섰으며, 적발된 배포자들은 과거 단속 당시에도 검거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단속 이후 불법 전단지 수거량은 4만1천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2% 감소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9월 청량리역에서 성 기능 개선 의약품 전단지를 뿌린 배포자를 추적해 총책과 판매책, 인쇄업자를 검거했으며, 11월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단 제작을 알선한 브로커와 인쇄업자도 적발했습니다. 가로등과 전봇대 등에 광고물을 부착한 316명에 대해서는 범칙금 부과 또는 즉결심판을 청구했습니다. 아울러 인쇄협회와 조합에 불법 전단지 제작 근절 협조를 요청하고, 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 1천57건을 차단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전단지는 법정형이 높지 않아 재발 가능성이 큰 범죄&'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강남 한복판에 낯 뜨거운 불법전단…5개월 단속 끝 45만 장 압수 강남 한복판에 낯 뜨거운 불법전단…5개월 단속 끝 45만 장 압수 등록일2026.01.11 서울경찰청은 5개월여 동안 성매매·의약품·채권추심 등을 광고하는 불법 전단지 집중단속을 벌여 총 338명을 적발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불법 전단지 제작·배포에 관여한 중개업자(브로커)와 인쇄업자, 업소 관계자 등을 검거해 유통의 연결고리를 끊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청 풍속범죄수사팀은 강남구 번화가에 전단을 뿌린 7명을 포함해 모두 15명을 검거했습니다. 압수된 전단 45만여 장에는 '여대생 터치룸', '만지지 못하면 손님이 아니다' 등 낯 뜨거운 문구가 적혔습니다. 경찰은 2024년 강남구에서 대대적 단속을 벌여 사라졌던 불법 전단지가 지난해 7월부터 다시 뿌려지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다시 단속에 착수했습니다. 적발된 배포자들은 2024년 단속 당시에도 검거됐던 이들로 조사됐습니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지난해 단속 이후 불법 전단지 수거량은 4만 1천 장으로 전년 같은 기간(6만 6천 장) 대비 38.2% 줄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9월 청량리역 역사에서 성 기능 개선 의약품 전단을 뿌린 배포자를 추적해 총책과 판매책, 인쇄업자 2명을 검거하는 성과도 거뒀습니다. 11월에는 SNS에서 선정적 전단 제작을 알선한 브로커와 인쇄업자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일선 경찰서와 기동수사대도 전단 배포자 7명을 현장에서 검거했습니다. 가로등과 전봇대 등에 광고물을 붙인 316명에 대해서도 범칙금을 부과하거나 즉결심판을 청구했습니다. 또한 경찰은 인쇄협회·조합 등에 불법 전단지 제작 근절에 협조해달라는 서한을 보냈고 광고에 이용된 전화번호 1천57건을 차단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전단지 관련 법정형이 높지 않아 범죄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재발하는 경향이 있다 며 불법행위와도 밀접한 관련성을 보이는 만큼 앞으로도 단속 활동을 펼치겠다 고 말했습니다.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공부 잘하는 약' 헛소문에…10대 ADHA 처방 '무려' '공부 잘하는 약' 헛소문에…10대 ADHA 처방 '무려' 등록일2026.01.1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공부 잘하게 해주는 약&'으로 잘못 알려진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메틸페니데이트를 지난해 1∼9월 처방받은 10대 이하 환자 수가 이미 2024년 전체 10대 이하 처방 환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식약처의 &'의료용 마약류 월간 동향&' 지난달 호에 따르면 작년 1∼9월 메틸페니데이트를 처방받은 10대 이하 남성 환자는 11만3천263명이었습니다. 이는 2024년 전체 기간 메틸페니데이트를 처방받은 10대 이하 남성 10만7천267명보다 약 6% 많은 수치입니다. 여성 중 10대 이하 처방 환자 수는 작년 1∼9월 4만9천209명으로, 마찬가지로 2024년 전체 기간인 4만5천764명을 뛰어넘었습니다. 2023년과 비교하면 격차는 더 큽니다. 당시 한 해 동안 메틸페니데이트를 처방받은 10대 이하 남성은 9만851명, 10대 이하 여성은 3만4천888명이었습니다. 2021년부터 메틸페니데이트를 처방받는 10대 이하 환자 수는 계속 증가세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메틸페니데이트는 중추신경계를 자극하고 각성을 높이는 의료용 마약류입니다. ADHD의 주요 치료제로서 의사 처방 하에 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돼야 하는 전문의약품이지만, 수험생과 학부모 등을 중심으로 &'공부 잘하게 해주는 약&', &'집중력 높여주는 약&' 등으로 잘못 알려져 오남용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7∼2024년 메틸페니데이트 처방 건수와 실인원을 분석했을 때 연령별로는 10대에서, 소득 수준별로는 5분위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소득과 교육열이 높다고 알려진 강남, 서초, 분당 등 지역에서 이 치료제 처방이 집중되는 경향도 확인됐습니다. 메틸페니데이트는 오남용할 경우 두통, 불면증 등에 이어 환각, 망상, 자살 시도까지 나타날 수 있어 청소년 복용에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약처는 그간 대학수학능력시험철 메틸페니데이트 불법 광고 및 판매를 단속하고 오남용 우려가 있는 의료기관을 모니터링하는 등 오남용 방지에 주력해왔습니다. 올해도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머스크 X 알고리즘 일주일 뒤 전면 공개…4주마다 업데이트 머스크  X 알고리즘 일주일 뒤 전면 공개…4주마다 업데이트 등록일2026.01.11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소유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의 알고리즘을 전면 공개를 선언했습니다. 머스크 CEO는 10일(현지시간) X에 이용자가 보는 게시물과 광고를 결정하는 데 쓰이는 새 X 알고리즘을 7일 이내에 개방형(오픈소스)으로 공개하겠다 며 (공개 대상에는) 모든 코드도 포함된다 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와 같은 알고리즘 공개는 4주마다 반복된다 며 변경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개발자 노트도 함께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머스크는 X의 핵심 자산에 해당하는 알고리즘 공개를 결정한 배경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X 모기업인 xAI의 챗봇 '그록'이 최근 일부 이용자의 요청에 아동 등 미성년자의 사진을 비키니 차림 등 선정적인 이미지로 변환한 것으로 드러난 이후 각국 규제기관과 마찰을 빚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투명성 강화를 통해 이 같은 위기를 정면 돌파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최근 X에 알고리즘을 포함한 불법 콘텐츠 관련 자료를 연말까지 보존하라고 명령했고, 영국 정부도 X에 대한 접속 차단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머스크는 이날 댓글 등 온라인 활동 때문에 체포된 사람이 가장 많은 나라가 영국이라고 주장하는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어째서 영국 정부는 이렇게 파시스트적인가? 라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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