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세계관의 확장'프로그램 정보
골 때리는 그녀들 - 세계관의 확장 골 때리는 그녀들 - 세계관의 확장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4. 07. 10 ~ 2024. 11. 27
방송 요일,시간 수 21:00~22:40

기획의도

“축구! 우리도 할 수 있어!” 진정성 200%!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소모임 탄생! Goal 때리게 재밌고! Goal 때리게 쫄깃한! 여자 축구의 르네상스가 펼쳐진다 골 때리는 그녀들

프로그램1
골 때리는 그녀들 - 세계관의 확장 골 때리는 그녀들 - 세계관의 확장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4. 07. 10 ~ 2024. 11. 27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축구! 우리도 할 수 있어!” 진정성 200%!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소모임 탄생! Goal 때리게 재밌고! Goal 때리게 쫄깃한! 여자 축구의 르네상스가 펼쳐진다 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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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
비상계엄 쇼크에 '골때녀' 등 줄줄이 결방…방송사 특보 체제 비상계엄 쇼크에 '골때녀</font>' 등 줄줄이 결방…방송사 특보 체제 등록일2024.12.04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에 따른 여파로 방송가가 특보 체제에 돌입하며 각종 예능프로그램들이 줄줄이 결방한다. 4일 SBS는 하루종일 계엄령과 관련한 뉴스특보를 방송한다. SBS의 메인 뉴스인 '8뉴스' 또한 이날 평소보다 방송 시간을 앞당겨 오후 7시부터 '특집 8뉴스'로 시청자를 만난다. 이로 인해 밤 9시 방송될 예정이던 SBS '골 때리는 그녀들-세계관의 확장'은 결방한다. MBC도 특보 체제에 돌입했다. 따라서 '시골마을 이장우', '라디오스타' 등의 예능 프로그램들이 결방한다. 이밖에 TV조선 '미스쓰리랑', MBN '나는 자연인이다' 등이 결방하며 각 채널은 비상계엄과 관련한 뉴스 보도를 이어간다. 다만 KBS는 1TV 채널이 있는 만큼, 2TV 채널에서는 편성 변동 없이 예정된 방송을 정상적으로 소화한다. 한편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10시 23분경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그러나 비상계엄 선포 2시간 30여 분 만인 이날 오전 1시경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됐고, 윤 대통령은 계엄 선포 6시간 만인 이날 오전 4시 30분경 대국민 담화를 통해 계엄을 해제하고 계엄사를 철수시켰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1979년 10·26 이후 무려 45년 만의 일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8월 '정글밥'·9월 '동네멋집'·10월 '틈만 나면'…SBS 하반기 신규 예능 라인업 8월 '정글밥'·9월 '동네멋집'·10월 '틈만 나면'…SBS 하반기 신규 예능 라인업 등록일2024.08.13 SBS 예능이 올 하반기 신규 예능과 더 강력해진 시즌제 예능을 연이어 선보인다. SBS는 올 상반기에 간판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런닝맨', '골 때리는 그녀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신발 벗고 돌싱포맨'의 여전한 강세와 함께 신규 예능을 줄줄이 성공시키며 '예능 명가'의 면모를 과시했다. 유재석X유연석의 '틈만 나면,'은 드라마와 예능 통틀어 화요일 전 채널 2049 시청률 1위를 달성하는가 하면, 사상 최초의 글로벌 마술사 오디션 '더 매직스타'는 시청률은 물론 차세대 '매직스타'들의 탄생을 알리며 흥미를 끌었다. 특히, '더 매직스타'를 통해 주목받은 마술사 에덴의 디지털 클립 조회수는 3000만 뷰를 훌쩍 넘기도 했다. SBS는 이 여세를 몰아 올 하반기에 총 3편의 예능을 선보인다. # 'K-집밥 마스터' 류수영의 한식 전파기 '정글밥' (출연 : 류수영, 이승윤, 서인국, 유이) 하반기 SBS 예능의 첫 주자는 13일 밤 10시 20분에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 '정글밥'이다. '정글밥'은 원시 부족의 야생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식 문화를 정글 구석구석 전파하는 글로벌 식문화 교류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셰프로서도 글로벌하게 이름을 떨치고 있는 'K-집밥 마스터' 류수영이 평소 볼 수 없는 정글 식재료와 한식 레시피를 활용한 신개념 정글 요리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류수영과 함께 정글로 떠날 밥친구로는 이승윤, 서인국, 유이가 뭉쳤다.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전국 방방곡곡 오지를 누빈 '베테랑 자연인' 이승윤, 최근 '월드게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글로벌한 화제를 모은 서인국,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는 건강미의 대명사 유이가 뭉쳐 미지의 정글에 한식을 심기 위한 여정을 함께한다. 특히 이승윤은 류수영과 대학 시절부터 26년 지기 절친으로, 서인국과 유이 또한 류수영과 과거 드라마에서 함께한 인연으로 알려져 네 사람이 보여줄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 '핫'하고 '그랜드'하게 돌아오는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 (출연 : 한혜진, 유정수, 조나단) 지난해 첫 시즌을 방송하며 화제를 모았던 '동네멋집'은 더 핫한 MC진과 그랜드한 스케일로 오는 9월 7일(토)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새 MC 한혜진, 조나단의 합류다. 앞서 공개된 첫 티저 영상에서는 국내 대표 '핫플'을 만들어낸 '공간 장인' 유정수 대표가 한혜진의 '홍천 별장'을 급습해 '동네멋집'의 시그니처인 손딱지를 붙이는 모습이 포착되어 흥미를 자아냈다. 두 사람 사이에서 어쩔 줄 모르는 조나단의 모습에서 세 사람의 '환장의 예능 케미'를 예상하게 한다. 더불어 이번에 돌아오는 '동네멋집'은 더 강력해지고 확장된 세계관으로 기존 시즌을 능가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역대급 규모, 최대 예산, 최장 공사 기간 등 그랜드한 스케일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소멸되어 가는 동네 살리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 두 번째 '틈'을 노리는 '틈만 나면,' (출연 : 유재석, 유연석) 첫 시즌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주목받았던 '틈만 나면,'도 돌아온다. 유재석X유연석이라는 신선한 조합과 시청자들의 '틈'을 공략한다는 독특한 콘셉트의 로드 버라이어티로 매회 시청률 수식 상승을 기록했던 '틈만 나면,'은 오는 10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유재석X유연석이 2MC로 나서 특유의 친근한 케미로 시청자들과 또 한 번 호흡한다. 특히, '틈만 나면,'은 2MC와 함께 뜻밖의 '틈 친구'들이 큰 웃음을 선사했는데 이번 시즌에는 어떤 '틈 친구'들이 함께 할지도 큰 관심사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도 화제작들을 대거 선보일 SBS 예능은 파리올림픽 마무리와 함께 이번주부터 정상 방송되어 시청자들과 만난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8월 '정글밥'·9월 '동네멋집'·10월 '틈만 나면'…SBS 하반기 신규 예능 라인업 8월 '정글밥'·9월 '동네멋집'·10월 '틈만 나면'…SBS 하반기 신규 예능 라인업 등록일2024.08.13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예능이 올 하반기 신규 예능과 더 강력해진 시즌제 예능을 연이어 선보인다. SBS는 올 상반기에 간판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런닝맨', '골 때리는 그녀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신발 벗고 돌싱포맨'의 여전한 강세와 함께 신규 예능을 줄줄이 성공시키며 '예능 명가'의 면모를 과시했다. 유재석X유연석의 '틈만 나면,'은 드라마와 예능 통틀어 화요일 전 채널 2049 시청률 1위를 달성하는가 하면, 사상 최초의 글로벌 마술사 오디션 '더 매직스타'는 시청률은 물론 차세대 '매직스타'들의 탄생을 알리며 흥미를 끌었다. 특히, '더 매직스타'를 통해 주목받은 마술사 에덴의 디지털 클립 조회수는 3000만뷰를 훌쩍 넘기도 했다. SBS는 이 여세를 몰아 올 하반기에 총 3편의 예능을 선보인다. # 'K-집밥 마스터' 류수영의 한식 전파기 '정글밥' (출연 : 류수영, 이승윤, 서인국, 유이) 하반기 SBS 예능의 첫 주자는 13일 밤 10시 20분에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 '정글밥'이다. '정글밥'은 원시 부족의 야생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식 문화를 정글 구석구석 전파하는 글로벌 식문화 교류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셰프로서도 글로벌하게 이름을 떨치고 있는 'K-집밥 마스터' 류수영이 평소 볼 수 없는 정글 식재료와 한식 레시피를 활용한 신개념 정글 요리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류수영과 함께 정글로 떠날 밥친구로는 이승윤, 서인국, 유이가 뭉쳤다.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전국 방방곡곡 오지를 누빈 '베테랑 자연인' 이승윤, 최근 '월드게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글로벌한 화제를 모은 서인국,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는 건강미의 대명사 유이가 뭉쳐 미지의 정글에 한식을 심기 위한 여정을 함께한다. 특히 이승윤은 류수영과 대학 시절부터 26년 지기 절친으로, 서인국과 유이 또한 류수영과 과거 드라마에서 함께한 인연으로 알려져 네 사람이 보여줄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 '핫'하고 '그랜드'하게 돌아오는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 (출연 : 한혜진, 유정수, 조나단) 지난해 첫 시즌을 방송하며 화제를 모았던 '동네멋집'은 더 핫한 MC진과 그랜드한 스케일로 오는 9월 7일(토)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새 MC 한혜진, 조나단의 합류다. 앞서 공개된 첫 티저 영상에서는 국내 대표 '핫플'을 만들어낸 '공간 장인' 유정수 대표가 한혜진의 '홍천 별장'을 급습해 '동네멋집'의 시그니처인 손딱지를 붙이는 모습이 포착되어 흥미를 자아냈다. 두 사람 사이에서 어쩔 줄 모르는 조나단의 모습에서 세 사람의 '환장의 예능 케미'를 예상하게 한다. 더불어 이번에 돌아오는 '동네멋집'은 더 강력해지고 확장된 세계관으로 기존 시즌을 능가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역대급 규모, 최대 예산, 최장 공사 기간 등 그랜드한 스케일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소멸되어 가는 동네 살리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 두 번째 '틈'을 노리는 '틈만 나면,' (출연 : 유재석, 유연석) 첫 시즌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주목받았던 '틈만 나면,'도 돌아온다. 유재석X유연석이라는 신선한 조합과 시청자들의 '틈'을 공략한다는 독특한 콘셉트의 로드 버라이어티로 매회 시청률 수식 상승을 기록했던 '틈만 나면,'은 오는 10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유재석X유연석이 2MC로 나서 특유의 친근한 케미로 시청자들과 또 한 번 호흡한다. 특히, '틈만 나면,'은 2MC와 함께 뜻밖의 '틈 친구'들이 큰 웃음을 선사했는데 이번 시즌에는 어떤 '틈 친구'들이 함께 할지도 큰 관심사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도 화제작들을 대거 선보일 SBS 예능은 파리올림픽 마무리와 함께 이번주부터 정상 방송되어 시청자들과 만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세계로 뻗는 '골때녀', 첫 '한일전' 개최…이영표 감독 예비 명단 추려 세계로 뻗는 '골때녀</font>', 첫 '한일전' 개최…이영표 감독  예비 명단 추려 등록일2024.07.26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 올 하반기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은 여성 연예인들의 진정성 있는 축구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부터 뜨거운 화제를 몰고 다니며 스포츠 예능의 역사를 새롭게 써왔다. 2021년 설 특집 파일럿으로 시작한 '골때녀'는 닐슨 수도권 가구 시청률 11.8%, 분단위 최고 14%로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바 있으며, 지금까지 부동의 수요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특히 제5회 슈퍼리그가 개막한 7월부터는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서도 순차 공개되고 있는데, TV시리즈 부문 TOP5에 이름을 올려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골때녀'는 세계관의 확장을 위해 올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에 앞으로의 '골때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슈퍼리그에 부는 새 바람, 차원이 다른 재미 예고 제5회 슈퍼리그에는 리그 운영을 총괄하는 '골 때리는 연맹'이 출범해 색다른 방식으로 리그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특히 초대 위원장으로 위촉된 하석주 위원장은 국대급 예능감과 감독, 선수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모습으로 시청자 구단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또한 이번 시즌 신입 감독 합류한 이근호 감독과 박주호 감독에게도 이목이 집중된다. 두 감독은 기존 '골때녀'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전술로 각 팀의 신흥 부흥기를 이끌어갈 전망이다. 지난 24일 방송에서는 '승률 꼴찌' 조재진 감독과 '7연패' 김병지 감독이 맞붙어 서로의 신념을 버린 낭떠러지 매치가 펼쳐졌다. 사생결단 대결 끝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승리를 거머쥔 감독은 '월드클라쓰'의 김병지 감독이었다. '액셔니스타', '월드클라쓰'의 4강 진출로 A조 예선이 마무리된 가운데, 앞으로의 전개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제5회 슈퍼리그 연출을 담당하고 있는 권형구 PD는 다음 경기는 슈퍼리그 B조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짜릿한 반전의 결과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예고했다. #글로벌로 확장되는 세계관, 국가대항전 한일전 올 하반기에는 전 세계 축구 팬을 하나로 만들 '골때녀'의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도 기다리고 있다. '골때녀' 최정예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는 국가대항전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이다. 모두가 주목하는 사상 첫 국가대항전 상대는 일본이다. 김태영 감독은 '한일전'하면 솔직히 축구가 아니다. 총만 없다 뿐이지 전쟁이다 고 전했고, 하석주 위원장은 잘하면 영웅이고 못하면 지옥이다. 월드컵보다 긴장되는 시합이 '한일전'이다 라고 무게감을 전해 앞으로 펼쳐질 경기에 기대감을 더했다. 국가대항전 한국팀의 감독은 이영표 감독이 맡게 됐다. 지난 방송에서 선수 엔트리에 대해 묻는 배성재의 질문에 이영표 감독은 예비 명단은 어느 정도 추려졌다. 선택하는 건 어렵지 않은데 누군가를 선택하지 않는 게 어렵다 고 밝혀 과연 '골때녀'에서 첫 번째 태극마크를 달 선수들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국가대항전의 연출을 담당하고 있는 김화정 PD는 한일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치열하게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골때녀'에서 색다른 프로젝트들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양국의 명예를 걸고 펼쳐지는 이번 한일전은 '골때녀' 사상 최대 규모의 관객과 함께한다. 관객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골때녀' 공식 홈페이지와 SBS NOW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골때녀'는 2024 파리 올림픽 생중계 여파로 2주간 결방되며 오는 8월 14일 밤 9시, 슈퍼리그 B조 경기로 재개될 예정이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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