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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답하려다 말아? 카톡 '입력 중' 기능 추가! 설정 바꾸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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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손태진 - 당신의 카톡사진 | 더 트롯쇼 한가위 특집 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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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더 트롯쇼 명예의 전당 손태진 - 당신의 카톡사진 | 더 트롯쇼 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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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손태진 - 당신의 카톡사진 | 더 트롯쇼 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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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더 트롯쇼 8월 첫째 주 1위의 주인공은? | 더 트롯쇼 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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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손태진 - 당신의 카톡사진 | 더 트롯쇼 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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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더 트롯쇼 1위 손태진 - 당신의 카톡사진 | 더 트롯쇼 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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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더 트롯쇼 6월 셋째 주 1위의 주인공은? | 더 트롯쇼 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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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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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6(1) [뉴스브리핑, 아침 배송] 검찰, 김진태-명태균 카톡 확보 / 민주당, '명태균 특검법' 검토 / 트럼프 가자지구 소유해 개발할 것 - 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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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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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여의도타짜] “카톡 2천장 있다” 명태균 의혹 어디로 가나? (윤희석, 장성철, 박원석, 서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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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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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2(2) [볼륨높여, 트렌드 들어간다] ① 카톡에 달러 선물 등장, 이유는? / 은행권도 무료 환전 서비스 경쟁 / 사고없이 귀국하면 '귀국 축하금'…문제 없나 ② 옆 단지 개는 오지마 반려견 인식표 논란 / 재건축 되자 시설개방 약속 '나몰라라'… 구청 철퇴 ③ 아파트 전세값 고공행진…매매가도 밀어올리나 / 아파트 경매도 '훈풍'…잠실 아파트 낙찰가율 118% -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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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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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9(2) [앵그리 法] 이거 찍어 …아내 기표소 들어가 지시한 남편, 무효표 / '기표한 투표지' 카톡방에 올라와 선관위 조사 여교사 텀블러에 몰래 체액 넣어 테러한 남고생 / 텀블러 체액 테러, 성범죄 아니라 재물손괴죄? / 다중이용장소 침입보다 약한 처벌, 개정 논의는? 내연녀 딸 베이비박스 유기한 50대 공무원의 최후 - 조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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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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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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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 '스포일러 방지' 기능…모자이크로 민감 정보 가린다
등록일
2025.06.20
카카오톡에 스포일러(미공개 내용을 알리는 행위) 방지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오늘(20일) 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부터 카카오톡 채팅방에 '스포 방지'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이용자가 카카오톡 메시지 입력창에서 가리고 싶은 부분을 길게 누르면 모자이크가 나타납니다. 이후 메시지를 전송하면 해당 영역이 가려진 채 채팅방에 전달됩니다. 이 기능을 통해 주소·계좌번호, 스포일러에 민감한 콘텐츠 등을 가릴 수 있으며, 친구·연인 등과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고 카카오는 설명했습니다. 스포일러 방지를 설정한 부분은 채팅방, 채팅방 리스트 등 카카오톡 내부 서비스 및 모바일 기기 알림 메시지 등에서 모두 가려집니다. 카카오톡 채팅방 말풍선당 최대 10개까지 복수의 '스포 방지' 영역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진=카카오 제공, 연합뉴스)
제니 가정사 이용한 '친부 사칭 남성'…法 출판물 전량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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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블랙핑크 멤버 제니(29)의 친부라고 사칭하는 남성이 발간한 책에 대해서 전량 폐기처분하라는 재판부의 판단이 나왔다. 지난달 9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제니가 자신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는 A씨와 그의 출판사를 상대로 낸 출판물 배포 금지 청구 소송에 대해서 제니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제니와 친족관계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내용을 카카오톡이나 SNS, 인터넷사이트에 올린 게시물을 삭제하고, 향후에도 관련 내용을 올릴 수 없다. 방송 및 언론 인터뷰도 할 수 없다. 고 판단했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자신이 제니의 친부라고 주장을 굽히지 않았으나 제니 측이 제3의 인물이 명시된 가족관계 증명서를 제출했고, 이를 재판부가 받아들였다. 앞서 제니 측은 지난해 12월 제니의 아버지를 사칭한 허위 사실이 담긴 불법 제작 출판물 및 가짜 뉴스가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다. 라면서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로, 아티스트와는 전혀 무관함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불법 제작 출판물 구입에 유의해 주시고 이와 관련하여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 라고 경고했다. 제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AI 소설을 출간했다. 고 주장한 A씨는 자신이 자신이 지상파 PD 출신으로, 일본과 미국 등지에서 독립영화를 촬영한 영화감독이며, 모 그룹 창업주의 사생아라고 이력을 밝혀온 것으로 전해졌다. 제니는 언론매체를 통해서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와 단둘이 살았다. 고 가정사를 밝힌 바 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집단으로 때리고 괴롭혀 …옥천서 초등생 폭력 피해 의혹
등록일
2025.06.18
충북 옥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동급 학생 간 집단 괴롭힘 의혹이 제기돼 경찰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옥천 모 초등학교 6학년생 아들을 둔 A 씨는 오늘(18일) 언론 통화에서 아들이 동급생 6명으로부터 장기간에 걸쳐 상습적인 언어와 신체 폭력을 당했다 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지난해부터 아들의 팔과 다리 등에 자주 멍이 들곤 했지만 '친구들과 놀다가 다쳤다'고 말해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지난달 4일 친구 집에 다녀온 뒤 얼굴과 은밀한 신체 부위까지 멍들어 심각성을 인지했다 며 아들의 카카오톡 대화방 등을 살펴보고 나서 집요하고도 끔찍한 폭력과 집단 따돌림이 있었음을 확인했다 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화방에는 아들을 향한 욕설과 조롱이 가득했고, 부모 이름을 빗대어 놀리거나 괴롭히는 글도 많았다 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화방은 A 씨 아들 등 7명이 '픽시자전거'(변속기나 브레이크 없는 고정 기어 자전거)를 즐기면서 올해 초 개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가해 학생들이 아들을 음식점으로 불러내 먹지도 않은 음식값을 대신 내게 하거나 옷에 이물질이 튀었다며 세탁비를 받아 가기도 했다고 목청을 높였습니다. A 씨는 관련 내용을 학교 측에 신고하고 경찰에도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그는 아들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아야 할 만큼 몸과 마음이 피폐해졌는데도 일부 가해 학생과 부모들이 진정성 있는 사과나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며 심지어 집단 따돌림을 알고 나서도 이를 쉬쉬하며 숨긴 학부모도 있다 고 분개했습니다. 학교 측은 최근 학교폭력위원회를 연 뒤 사안의 심각성 등을 고려해 지역위원회(옥천교육지원청) 심의를 받기로 요청한 상태입니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도 조만간 관련자 조사 등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민주 당권 친명 대결 가시화…지지층 결집 속 물밑 경쟁
등록일
2025.06.18
이재명 정부 출범으로 집권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을 놓고 친명(친이재명)계 주자들의 대결 구도가 점점 가시화하는 양상입니다. 4선의 정청래 의원이 일찌감치 당권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3선 박찬대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함께 점쳐지자 양측 지지자들도 결집하고 있습니다. 당내 대표적인 친명계 인사로 분류되는 정 의원은 지난 15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신명을 바치겠다 며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의원은 전당원투표제 상설화, 연내 검찰·사법·언론개혁 마무리,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민주적 공천 제도 마련 등 공약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와 방송 출연 등 일정을 소화하며 한발 먼저 표심 관리에 나섰습니다. 정 의원은 페이스북에도 연이어 게시물을 올려 현안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습니다. 특히 야당과의 이견이 큰 국회 원 구성에 대해서는 국회 의사결정은 다수결로 한다, 법대로 하자 고 주장하는 등 선명한 대야 메시지로 권리당원 표심에 구애하는 모습입니다. 이재명 1기 지도부 최고위원을 거쳐 최근 원내대표 임기를 마친 박 의원 역시 당 대표 출마를 고심 중인 상황입니다. 당 안팎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뒤 박 의원이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추가로 당 대표 후보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당대회 구도가 차츰 윤곽을 드러내면서 친명계가 주축을 이룬 권리당원들 사이에서는 물밑 경쟁이 벌어지는 모습입니다. 당원들 사이에서는 지난 15일쯤부터 박 의원을 당 대표 후보로 추천한다는 내용의 온라인 연판장이 공유됐으며, 박 의원 팬클럽을 중심으로 200∼300여 명이 참여하는 카카오톡 채팅방도 개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의원의 팬클럽 역시 '이재명·정청래 수호천사 모임'이라는 200여 명 규모 카카오톡 채팅방을 최근 개설해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각에서는 승패를 가를 결정적 요인인 권리당원들 사이에서 비방전 등 과열 현상이 나오지는 않을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최민희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박찬대 전 대표가 아마도 당 대표에 출마할 것 같다. (정 의원과 박 의원) 둘 다 소중한 민주당 자산 이라며 비난하지 말고 각자 지지하는 후보의 장점과 매력을 적극 홍보하면 좋겠다 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8월 2일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열고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합니다. 선거인단 반영 비율은 당 강령에 따라 대의원 15%, 권리당원 55%, 일반 국민 30%로 결정됐습니다. 일반 국민 여론조사는 안심번호를 통해 여론조사 기관 2곳이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선출하는 당 대표 등의 임기는 임기 중 사퇴한 전임자의 잔여 임기만 채우기 때문에 내년 8월까지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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