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위한, 남편에 의한, 아내들의 낭만 일상탈출! 결혼 후, 가사와 육아는 물론 일까지 하는 요즘의 아내들을 위해 남편들이 선사하는 특별한 선물 ! 아내들은 그동안 잊고 지내 던 진짜 '나'로 돌아가기 위해 동안은 완벽한 싱글와이프 모드가 된다! 고생한 아내에게 선뜻 여행을 선물한 남편들. 그런데! 아내에게서 낯선 여자가 느껴진다?! 과연 아내의 여행을 지켜보는 남편들의 마음은 편하기만 할지?! 대한민국의 모든 아내들이 를 갖는 그 날까지! 아내의 일탈을 지켜보며 진정으로 아내를 이해해가는 남편과 '나'를 찾아가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아내! 그 안에서 더욱 커져가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보자
그때가 조선 중기였을 거다. 한 사내가 있었다. 아니 사실은 있지 않았다. 왕이랍시고 양반이랍시고 꼴값을 떠는 작자들을 시원하게 혼내주는 멋진 사내가 백성들의 꿈속에 살고 있었다. 이 도적놈의 세상~ 지금부터 나, 일지매가 접수한다! 돈도 가지고 법도 가지고 무력도 가진 그들을 조롱하고 혼내던 그 사내 정체를 알 수 없기에 가진 자들이 잡을 수 없던 그 사내. 가난하고 힘없는 서민들이 희망을 꿈꾸게 한 그 사내. 이제 21세기가 되었고 문명이란 것이 삶을 편하게 해주었지만 여전히 비슷하게 억눌려있는 서민들의 꿈속에 그를 되살려보자 못된 놈들을 향해 통쾌한 복수를 해보자. 세상을 바꿀 수는 없을지라도 최소한 속은 후련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