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시트콤」이란 장르가 TV에 선을 보인지도 어언 10여년이 되었다. 하지만 최근 소재의 유사성과 다소 진부한 설정의 반복으로 인해 시트콤이란 장르가 점차 시청자에게서 멀어지고 있는 게 현실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에 본사에서는 '형사' 라는 특수직종을 무대로 설정함으로써 소재의 참신성과 아울러 역동적인 화면, 사회현실과 웃음의 접목이란 캐치프레이를 내걸고 '드라메디'(드라마와 코메디의 합성어)라는 장르를 새로이 선보인다는 의욕하에 본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