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마녀전
방송 시작일
2018. 03. 03 ~ 2018. 05. 05
방송 요일,시간
토
현대 사회에서 과연 착한 사람으로 살 수 있을까? 착하게 살면 복 받는다, 라는 말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세상이다. 세상은 갑질, 편법, 사기, 거짓말, 패륜 등 점점 독하고 나빠져 가는데, 착하게 살다가는 간도 쓸개도 다 빼앗기기 십상이다. 변한 세상에 빠르게 적응한 어떤 부모들은 자녀를 키울 때, 맞으면 너도 때려라, 착하기만 해선 안 된다, 이기적으로 살아라, 이렇게 가르치고 있는 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쁜 사람이 잘 통하는 세상이 되는 것이 좋은 일인가?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가 원래 믿어왔던 가치가 통하고 세상이 바르게 돌아가기를 누구나 바랄 것이다. 원래 우리가 믿었던 가치, '선함'이 좋지 않았냐며 마음속 소망을 소환하고자 한다. 많은 것이 변했음에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옳은 것이 옳으며 착한 사람이 히어로가 되는 멋진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음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닥터 이방인
방송 시작일
2014. 05. 05 ~ 2014. 07. 08
방송 요일,시간
월,화
이 드라마는, 이방인인 남자가 그의 여자를 찾기 위해 벌이는 길고 험난한 여정을 그리고 있다. 남북 이념의 갈등, 권력자에 대한 복수는 그저 부수적인 이야기일 뿐. 이 드라마를 관통하는 것은, 한 여자를 향한, 한 남자의 숭고하고 지독한 사랑이다. 병원의 진짜 주인은 환자라고 믿는 이방인 의사, 환자는 그저 병원을 스쳐가는 손님이라는 기존의 관념에 통렬한 일침을 가한다. 환자를 귀하게 여기는 그의 진심과 열정은 지금까지 봐왔던 의학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것이다. 명우대학병원이라는 특정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결국은 우리들의 사랑, 도전, 좌절, 성장 등 인생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담고 있다. 그래서 닥터 이방인은, 자신이 이방인임을 모르고 사는 우리들 모든 이방인들의 삶을 담은 드라마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방송 시작일
2013. 11. 09 ~ 2014. 03. 30
방송 요일,시간
토,일
평범한 집안 두 자매의 현실적인 결혼을 다루는 이야기. 결혼관과 달라진 결혼의 의미, 가족의 의미까지 되새겨 보면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사람들과 사랑법을 말해보려 한다. 결혼이란 누구에게나 인생의 큰 전환점이자 누군가와 일상과 가치관을 나누는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그러나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한 사람만을, 서로를 죽을 때까지 사랑하겠다는 결혼식장에서의 서약이 늘 지켜지는 것은 아니다. 또한, 결혼을 함으로써 비롯되는 가족 간의 결합, 거기에서 오는 가족 간의 가치관과 문화의 차이는 참기 힘든 강도의 수많은 결함들과 문제점들을 흔히 만들어 내고, 죽도록 사랑했던 두 남녀가 이혼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결혼이란 아름다운 서약이기도, 행복이기도 하지만 때론 그 제도에 얽매여 살아간다는 것이 누군가에겐 평생의 족쇄로, 불행으로 점철되는 경우도 있어 그들은 이혼이라는 불가피한 선택을 하게 되기도 한다. 그러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지 못했던 이들에게는 또 다른 누군가와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날마다 이혼율이 증가하는 지금 이혼녀, 이혼남이라는 딱지는 이제 불명예가 아니게 되었다. 개인의 행복 추구권에 대한 자의식이 이제는 결혼생활이 더 이상 옛날처럼 어느 한쪽의 희생, 복종, 인내만으로 유지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높아진 까닭이 아닐까.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이혼이나 재혼에 대해 조금 더 성숙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한 시대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새로운 상대와 재혼을 한, 그리고 지금 재혼을 하려 하는, 부부였던 두 사람과 결혼식장에서 뛰쳐나가는 한 남자, 그리고 묵묵히 한 남자를 바라보는 한 여자 등의 여러 관점에서 출발한다. 이 드라마는 결혼이라는 제도에 대한 비판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삶의 중요한 순간에 중요한 선택을 해야 했던 사람들이 그 선택에 따른 결과와 갈등들을 온전히 감수하고 대처하는 일상의 모습들에서 결혼, 이혼, 재혼이라는 명제를 각자 어떻게 수용하고 풀어 가는지, 그리고 그러한 과정 속에서 그들이 자신들의 미래를 어떻게 용기 있게 일구어 가는지를 보여줄 뿐이다. 그리고 여자는 어머니이기 위해 한 여자, 한 사람으로서의 삶을 온전히 포기해야 하는 걸까라는 은밀히 금기시된 명제에도 조용히 의문을 던져본다. 평범한 집안의 두 자매를 통해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부모세대와는 또 다른 결혼관과 달라진 결혼의 의미, 나아가 가족의 의미까지 되새겨 보면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사람들과 사랑법을 말해보려 한다.
주군의 태양
방송 시작일
2013. 08. 07 ~ 2013. 10. 03
방송 요일,시간
수,목
인색하고 욕심 많은 유아독존 사장님과 음침하고 눈물 많은 영감발달 여직원이 무섭지만 슬픈 사연을 지닌 영혼들을 위령하는 로코믹호러
웃어요 엄마
방송 시작일
2010. 11. 06 ~ 2011. 04. 24
방송 요일,시간
토,일
“엄마는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물음에 답할 수 있는 드라마.. “딸의 성공만을 위해 끝없이 딸과 대립했던 독재자 같던 엄마가, 딸이 언 제 죽을지 모르는 불치병에 걸린 걸 알고, 그 딸을 위해 인생에서 가장 행 복한 시간을 만들어주려는 눈물겨운 분투기..”
태양을 삼켜라
방송 시작일
2009. 07. 08 ~ 2009. 10. 01
방송 요일,시간
수,목
미니시리즈 기획이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 수년째 멜로드라마는 실패를 거듭하고 있고 유행처럼 제작되었던 전문직 드라마도 작가 시스템과 제작 여건이 뒷받침 되지 못해 설 곳을 잃고 있다. 이러한 불확실성의 시대에 여전히 확실한 승부처는 강한 스토리다. 우리 현대사에 상처로 남아 있는 사실에서 극적인 모티브를 취해 주인공의 파란 만장한 인생 역정을 사실감 있게 그려 나갈 것이다.
방송 시작일
2008. 11. 03 ~ 2009. 05. 01
방송 요일,시간
월,화,수,목,금
여자들은 때론 꿈꾼다. “내가 다시 태어나면, 지금처럼은 살지 않을 텐데..” “내가 다시 태어나면, 어떤 남자를 만나 어떻게 멋지게 살아볼까?” 자신의 현재 삶에 만족하던 만족하지 않던, 여자들은 누구나 지금과는 다른 삶을 꿈꾸게 마련이고,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을 가슴 한 켠에 남기고 살며, 그 대리만족을 위해 드라마와 영화에 빠져든다. 이루지 못한 꿈과 사랑과, 지금보다 나은 현실을 갈망하면서. 이런 여자들의 소망과 꿈을 담은 드라마를 써보고 싶다. 자신의 모든 인생을 걸고 선택한 결혼에서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여자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이야기. 그래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되는 이야기. 자신을 철저하게 모욕한 남편과 내연녀(친구)를 지독하게 복수하고 새로운 인생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이 드라마를 간단히 요약하면, 세상에서 가장 현모양처였던 여자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요부가 되는 이야기다. 남편에게 버림받은 여자가 완전히 다른 여자가 되서, 예전의 남편을 다시 유혹해 자신의 남자로 뺏어오게 된다. 다시 말해, 자신의 남편과 간통을 하고, 남편의 가정을 철저하게 파탄 내 버리는 한 여자의 이야기다. 배신과 음모로 첫 번째 죽음을 경험한 여자가 팜므파탈로 변신해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전개될 것이다.
스무살
방송 시작일
2003. 03. 03 ~ 2003. 05. 07
방송 요일,시간
월,화,수,목,금
스무살! 모두가 인생에서 가장 좋을 때라 손꼽는 바로 그 나이. 그러나, 또한 그 나이 때만큼 이성에 대한 사랑과 미래에 대한 꿈, 삶에 대한 열정으로 몸살을 앓는 적도 없지 않을까. 남의 눈으로 보기엔 유치하고 단순하지만 당사자들에겐 그 어떤 것보다 심각한 스무 살의 문제들. 스무살 은 그들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예전 시청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청춘 드라마처럼 대학생활을 진지하게 그러나 유쾌 하게 풀어내고자 한다.
세상은 내게
방송 시작일
1993. 05. 10 ~ 1993. 06. 29
방송 요일,시간
월,화
직업과 사랑 그리고 가정의 행복을 모두 소유하려고 하는 신세대 직장 여성들의 이야기로 그들의 고민과 갈등을 그려나간다.
닭이 울어야 새벽이
방송 시작일
1993. 01. 23 ~ 1993. 01. 23
방송 요일,시간
토
닭띠 해를 맞아 이혼 위기에 직면한 한 닭띠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잊고 살기 쉬운 바쁜 현대인들에게 가정의 소중한 의미를 웃음과 함께 안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