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꿈꾸는 로망의 도시, 뉴욕! 관광객이 아닌 진정한 뉴요커가 되기 위해 뭉친 일곱 명의 '뉴욕 패밀리' 뉴욕 외곽 공장지대 창고에서 무일푼으로 던져진 그들이 3주 동안 자급자족하면서, 뉴욕의 다양한 삶을 몸으로 느끼며 뉴욕에서 꼭 한 번 이루고 싶었던 꿈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웃음과 감동의 리얼리티 쇼
숭악한 놈, 몹쓸놈의 그녀가 나타났다! 우리 집안을 말아먹은 놈의 와이프! 오마이 갓!, 그것도 국민 비호감으로 유명했던 전직 톱 탤런트 남나비다! 안하무인 제 멋대로였던 그녀가 메지콩 식당을 찾은 후 사람이 되어간다. 북적이던 집구석에 반색하던 그녀가 이제는 텅 빈 거실을 보면 눈시울이 붉어진다. 드라마는 몰락의 길을 걷던 안하무인 톱 탤런트 출신 새댁이 시댁식구들과의 좌충우돌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인생의 의미를 깨닫고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이 시대의 퇴색해가는 가족의 소중함과 따스함에 대해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