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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진섭(한국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장)씨 부친상 [부고] 김진섭(한국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장)씨 부친상 등록일2026.04.03 ▲ 김대종(향년 79세)씨 별세, 김진섭(한국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장)·김진경씨 부친상, 형시원(삼성물산 상무)·정용식(동성엔지니어링 전무)씨 빙부상 = 3일, 부산 대동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5일. ☎051-550-9991
SKT, 멤버십 '손질'…청년·VIP·맞춤 혜택 강화 SKT, 멤버십 '손질'…청년·VIP</font>·맞춤 혜택 강화 등록일2026.04.01 SK텔레콤이 T멤버십 개편을 통해 혜택 구조를 손질하고 이용 방식을 간소화합니다. SK텔레콤은 오늘(1일) 청년층 대상 &'0 day&' 프로그램을 &'0 week&'로 확대, VIP 고객 전용 혜택 신설, 맞춤형 멤버십 프로그램 강화 등을 골자로 한 개편안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정일 중심이던 청년층 대상 혜택 &'0 day&' 프로그램은 매월 첫째 주 5일 동안 이용할 수 있는 &'0 week&'로 확대했습니다. &'0 week&'는 &'T day&'와 통합 운영돼 메뉴 탭을 오가는 번거로움 없이 &'T day&' 메뉴에서 혜택을 한 번에 살펴보고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VIP 고객 대상 혜택도 별도로 추가됩니다. &'T day&'에는 추가 할인 프로그램 &'VIP 찬스&'가, 시간대별 할인 프로그램인 &'해피아워&'에는 &'VIP only&' 혜택이 각각 신설됩니다. 고객별 이용 특성에 맞춘 개인화된 멤버십 혜택도 제공합니다. SK텔레콤은 갤럭시 S26 시리즈 이용자를 대상으로 &'클럽 갤럭시 S26&'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제휴 할인과 구독, 경품 추첨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향후에도 단말별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단말별 맞춤 혜택과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종섭 호주 도피' 재판…윤 정상적 소추 아냐 '이종섭 호주 도피' 재판…윤  정상적 소추 아냐 등록일2026.03.31 &<앵커&> 이종섭 전 국방장관의 호주 대사 도피 의혹과 관련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의 핵심 피의자인 이 전 장관을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해외로 도피시켰다는 건데 윤 전 대통령은 정상적인 소추가 아니 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장훈경 기자입니다. &<기자&> [(2024년 3월 10일 SBS 8뉴스) 이종섭 전 국방장관이 자신이 대사로 내정된 호주로 조금 전에 출국했습니다. 민주당은 주요 피의자를 국가 기관이 해외로 도피시킨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법원은 오늘(31일) 오후 직권남용과 범인도피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차 공판을 열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4년 채 상병 사망 수사 외압 논란이 커지자 핵심 피의자였던 이 전 장관을 도피시키기 위해 호주대사 임명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전 장관에 대한 공수처 수사가 진전되면 'VIP 격노설'의 장본인인 윤 전 대통령 자신도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는 게 특검팀의 판단입니다. 정장에 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나온 윤 전 대통령은, 재판장이 어떤 사건으로 구속돼 있는지 묻자 영장이 여러 건 발부돼 어떤 건으로 구속돼 있는지 모르겠다 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도피성 대사 임명 의혹은 전면 부인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이 전 장관 대사 임명은 호주에서 발주하는 호위함 수주를 위해 지명한 것 으로 특검의 소추가 정상적인 소추냐 고 따져 물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 같이 기소된 조태용 당시 국가안보실장 등도 임명권자인 대통령의 지시를 부처에 전달한 정당한 직무수행이었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 달 10일에 열리는 다음 재판애 외교부와 법무부 관계자 등을 증인으로 불러 대사 임명 목적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 안여진)
[부고] 이태훈 은행연합회 전무이사(전 금융위 과장) 씨 모친상 [부고] 이태훈 은행연합회 전무이사(전 금융위 과장) 씨 모친상 등록일2026.03.28 권재분 씨 별세, 이태훈 은행연합회 전무이사(전 금융위 과장) 씨 모친상 = 28일, 안양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30일 오전 7시 (031)382-5004.
신라면세점, 글렌알라키 VIP 시음회…단독 판매 싱글캐스크도 신라면세점, 글렌알라키 VIP</font> 시음회…단독 판매 싱글캐스크도 등록일2026.03.27 신라면세점이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알라키&'와 함께 고객 초청 VIP 시음회를 진행했습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소재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VIP 고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렌알라키의 신라 단독 위스키를 경험할 수 있는 시음회를 진행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류 전문 유튜브 채널 주락이월드를 운영하는 조승원 기자가 진행했습니다. 시음회에서는 전 세계에서 신라면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싱글캐스크 제품 2종을 비롯해 글렌알라키의 대표 위스키 4종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신라면세점 단독 한정판인 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2005 19년 셰리 벗 신라 에디션과 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2007 17년 올로로소 펀천 신라 에디션을 직접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싱글캐스크는 하나의 오크통에서 숙성된 원액만을 병입하는 방식으로 각 캐스크가 지닌 고유한 개성과 풍미를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글렌알라키의 싱글캐스크는 위스키 업계의 전설적인 마스터 디스틸러인 빌리 워커가 증류소 내 수천 개의 오크통 중 가장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캐스크만을 엄선해 병입하는 최상위 라인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일본산 미즈나라 오크와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를 활용해 숙성한 글렌알라키 마스터 오브 우드 17년 미즈나라 && 올로로소와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글렌알라키 15년 등 4종을 시음하며 제품별 풍미와 특징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메트라이프생명 MDRT 회원 비율 업계 1위…업계 평균의 4배 메트라이프생명  MDRT 회원 비율 업계 1위…업계 평균의 4배 등록일2026.03.26 [&'2025 메트라이프 MDRT 데이&'(사진=메트라이프생명 제공)] 메트라이프생명은 올해 한국 MDRT 협회 회원 집계에서 자사 전속 보험재무설계사(FSR)의 재적 대비 MDRT 회원 등록률이 17.6%를 기록해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이번 집계 결과는 지난달 28일까지 선등록된 MDRT 회원 가운데 2025년 영업 실적을 기준으로 산출됐습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의 올해 MDRT 회원 수는 617명으로, 전속 설계사 6명 중 1명이 MDRT 회원에 해당합니다. 업계 평균인 3.8% 대비 약 4배 높은 수준입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024년에도 MDRT 회원 수 기준 1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수년간 상위권을 유지하며 설계사 조직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백만 달러 원탁회의)는 지난 1927년 미국 멤피스에서 시작된 보험?재무설계 분야 국제 전문가 단체입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실적과 더불어 엄격한 윤리 기준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갖춘 설계사에게만 회원 자격이 주어집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러한 성과가 설계사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에 기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설계사 선발부터 교육, 관리, 보상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석세스 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설계사의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필드 세그먼테이션&'을 통해 신입 설계사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교육통합플랫폼인 &'TIP(Training Integration Platform)&'를 통해 설계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VIP 전담 자산관리 센터인 노블리치센터에서 세무사·감정평가사 등 세무·부동산·투자·은퇴·보험 분야별 전문가가 고객 맞춤형 자산 관리 상담을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메트라이프생명은 설계사들이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사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설계사의 성장을 돕고, 고객에게는 차별화되고 신뢰할 수 있는 보험 재무 설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케이뱅크, 대표 상품 'ONE 체크카드' VIP 캐시백 4월까지 제공 케이뱅크, 대표 상품 'ONE 체크카드' VIP</font> 캐시백 4월까지 제공 등록일2026.03.19 케이뱅크가 대표 상품인 &'ONE 체크카드&'의 VIP 캐시백 프로모션을 오는 5월 1일부터 종료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ONE 체크카드의 캐시백 프로모션을 오는 4월 30일까지만 운영합니다. 올해 1월 1일부터 적용돼온 캐시백 프로모션은 전월 실적이 50만원일 ��와 100만원일 때, 200만원일 때 각각의 경우 이번 달 결제 1건당 캐시백 비율이 달리 적용되는 방식으로 운영됐습니다. 전월 실적이 50만원 이상이었다면 이번 달 30만원 이상 결제시 1% 추가 캐시백이 3회, 50만원 이상 결제시 1.2% 추가 캐시백 3회, 100만원 이상 결제시 1.5% 추가 캐시백이 3회 제공되는 등이었습니다. 케이뱅크는 &'VIP 캐시백은 전월 실적이 존재하는 서비스로, 본 프로모션이 종료됨에 따라 4월 실적을 충족하는 경우에도 5월에 해당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상이몽2' 홍현희 제이쓴 머리에 '계란 투척' …역대급 부부싸움 에피소드 공개 '동상이몽2' 홍현희  제이쓴 머리에 '계란 투척' …역대급 부부싸움 에피소드 공개 등록일2026.03.17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에게 계란을 투척한 사연을 밝힌다. 17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개그우먼 허안나와 남편 오경주가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해 결혼 생활을 최초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홍쓴 부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우먼 홍현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홍현희는 스튜디오 녹화에 여배우 드레스까지 입고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단숨에 잡았다. 이어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역대급 부부 싸움 에피소드를 공개해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평소 개그 욕심이 남다른 홍현희는 달리는 KTX 안에서 남편 제이쓴의 머리에 계란을 투척한 사연을 밝힌 것. 이에 제이쓴은 난 개그맨이 아니다. 넌 늘 과한 행동이 문제 라며 폭탄 발언을 터뜨렸다고 한다. 과연 살벌했던 부부 싸움의 전말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의 결혼생활이 최초로 공개된다. 최초로 공개된 두 사람의 집은 현관 앞에 쌓여 있는 택배 박스를 시작으로 집 안 곳곳을 가득 채운 짐과 물건들이 눈길을 끌었다. 수납장을 가득 채운 잡동사니와 정리되지 않은 물건들로 집 안은 그야말로 포화 상태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급기야 베란다에는 말라버린 화분들까지 방치돼 있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역대급 '포화 하우스'가 공개되자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또한 허안나의 남편 오경주의 일상도 공개된다. 현재 용리단길에서 선술집을 운영 중인 오경주는 '용리단길 최강록'이라는 별명답게 남다른 요리 철학을 드러냈다. 가게는 눈에 띄는 간판조차 없는 데다, 식당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정체불명의 외관으로 무엇을 파는 곳인지조차 알 수 없는 모습이었다. 그럼에도 오경주는 맛으로만 승부하겠다. 눈에 띄고 싶지 않다 며 홍보 없이 가게를 운영하겠다는 확고한 경영 철학을 고수해 MC들마저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허안나는 남편 가게를 살리기 위한 특급 마케팅에 나섰다. 기발한 홍보 아이디어는 물론 '초특급 VIP 셀럽'까지 직접 초대하며 가게 홍보에 나선 것. 실제로 오경주의 숙성회를 맛본 'VIP 셀럽'은 극락이다. 해외에서 먹는 느낌이다 며 극찬을 쏟아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서장훈을 경악하게 만든 역대급 '포화 하우스'와 허안나 부부를 찾아온 '초특급 VIP 셀럽'의 정체는 17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트럼프와 오찬 …또다시 대통령 내세운 밈 코인  트럼프와 오찬 …또다시 대통령 내세운 밈 코인 등록일2026.03.1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자기 이름을 딴 가상화폐 &'트럼프 밈코인&'($트럼프) 투자자와의 행사에 나서기로 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현지시각 13일 트럼프 밈코인 발행처는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트럼프&' 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297명에게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오찬을 할 기회가 주어진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일자는 다음달 25일로,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콘퍼런스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오찬에도 참석할 계획이라고 밈코인 측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상위 29명의 투자자는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하는 VIP 리셉션에 참석할 수 있다고 홍보했습니다. 트럼프 밈코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식 직전에 출시한 투기성 가상화폐입니다. 화제성에 따라 가격이 널을 뛰며, 특히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와 연계되면 가격이 급등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밈코인 가격이 오찬 행사 발표 직후 최대 10% 급등했다가 다시 전날과 동일한 수준으로 되돌아갔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밈코인 관련 행사에 참여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해 5월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밈코인 투자자 220명을 버지니아주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 초청했으며, 상위 투자자 25명에게 백악관 VIP 투어를 진행해 이해충돌 논란을 빚었습니다. 다만, 최근 어지러운 국제 정세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가상화폐 행사까지 소화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미국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는 백악관 익명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일정에 해당 오찬 행사가 확정돼있지 않다고 보도했습니다. 4월 25일은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후 첫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이 예정된 날이기도 합니다. 폴리티코는 트럼프 대통령의 바쁜 일정을 언급하며 밈코인 오찬 참석이 불확실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글로벌 비즈 브리핑] 삼성에 반도체 맡겼던 테슬라 직접 만든다... 테라팹 7일 내 시작 外 [글로벌 비즈 브리핑] 삼성에 반도체 맡겼던 테슬라 직접 만든다... 테라팹 7일 내 시작  外 등록일2026.03.16 [글로벌 비즈 브리핑] 한 눈에 보는 해외 경제 이슈 ▲CNN &'이란, 위안화 거래 원유만 호르무즈 통과 검토&' ▲치솟는 국제유가...&'美 석유업체 95조 돈방석&' ▲삼성에 반도체 맡겼던 테슬라 직접 만든다...&'테라팹 7일 내 시작&' ▲&'메타 &'AI 올인&' 와중에 직원 20% 감원 추진&' ▲美정부, 틱톡 매각 수수료 15조원 돈방석 ▲&'트럼프와 오찬&'...또다시 대통령 내세운 밈 코인 CNN &'이란, 위안화 거래 원유만 호르무즈 통과 검토&' 이란이 미국, 이스라엘에 맞서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한 가운데 위안화로 거래되는 원유를 실은 선박만 통과하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흐름을 관리하려는 새로운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런 차원에서 위안화 거래 선박의 통행 허용 가능성이 나왔다고 한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글로벌 원유 거래는 서방의 제재를 받는 중인 러시아산 원유가 아니면 거의 전적으로 달러화로 이뤄지고, 러시아산 원유는 현재 현지 통화인 루블화나 위안화로 거래 대금을 받고 있습니다. 이란 당국은 전시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 장악권을 강화하고, 중국의 영향력에 의존해 전쟁 자금을 최대한 조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런 조치를 고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도 공식적으로는 중동 전쟁 중단을 촉구하고 있지만 이란을 후방에서 몰래 지원하고 있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미 경제방송 CNBC는 지난 11일 유조선 추적 업체를 인용해 이란이 전쟁이 시작된 지난달 28일부터 최소 1천170만 배럴의 원유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송했으며 이 물량은 모두 중국으로 향하고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9일 워싱턴포스트(WP)는 이란 국영 해운사 소속 선박 2척이 미사일 추진체 연료 저장시설이 있는 중국 남동부 주하이의 가오린항에서 이란으로 출항한 것으로 보인다고도 말했습니다. 미국은 이번 전쟁으로 이란 정권과 주요 군사설이 큰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으나 이란은 항전 의지를 꺾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2주 넘게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막히며 전 세계 원유 운송은 큰 차질을 빚고 있으며 시장의 불안감으로 유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최고치를 찍고 있습니다. 전날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3.14달러로, 종가 기준으로 2022년 7월 말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치솟는 국제유가...&'美 석유업체 95조 돈방석&'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미국 석유 업체들이 올해 600억달러(약 89조 9400억원) 이상에 달하는 &'뜻밖의 횡재&'를 얻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은 세계 최대 석유 생산국으로, 미국 셰일 기업들이 이란 전쟁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현지시간 14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에너지 리서치 회사 리스타드(Rystad)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올해 배럴당 평균 100달러 수준을 유지할 경우 석유 생산으로 인한 추가 이익이 약 634억달러(약 95조 3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투자은행(IB) 제프리스는 지난달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국제 유가가 약 47% 상승하면서 미국 석유 생산업체들은 이번 달에만 약 50억달러(약 7조 4950억원)의 추가 현금흐름을 창출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 13일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103.14달러, WTI는 배럴당 93.71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미국은 세계에서 단연 가장 큰 석유 생산국이기 때문에 유가가 오르면 우리는 많은 돈을 벌게 된다&'고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이란 전쟁은 중동에서의 사업 비중이 제한적인 미국 셰일 기업들에 특히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나 세계적인 대형 석유 기업들의 상황은 훨씬 복잡하다고 FT는 짚었습니다. 엑슨모빌과 셰브론, BP, 셸, 토탈에너지스 등 글로벌 5대 석유 메이저들은 걸프 지역에 광범위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영향을 더 크게 받기 때문입니다. 골드만삭스는 평소 하루 약 2000만배럴이 이 해협을 통과하지만 현재 약 1800만 배럴이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고 추산했습니다. 이 충격은 액화천연가스(LNG) 산업에서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으며 전 세계 생산량의 약 5분의 1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RBC 캐피털마켓은최근 보고서에서 이번 분쟁이 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브렌트유 가격이 향후 3~4주 안에 배럴당 128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리스타드의 토머스 라일스는 &'해협 봉쇄는 중동 국영 석유 기업들에 타격을 줄 것이며, 카타르·아랍에미리트(UAE)·이라크와 사우디-쿠웨이트 중립지대에서 생산되는 업스트림 생산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서방 메이저 석유 기업들도 상당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메가 오일 앤 가스 회장인 석유업계 베테랑 마틴 휴스턴은 &'이 상황에서 승자는 없다. 특히 국제 석유 기업들은 전혀 이익을 보는 입장이 아니다&'라며 &'그들은 유가가 일시적으로 오르는 위기 상황보다 2주 전의 기존 상태가 유지되기를 훨씬 더 원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중동의 국영 석유 기업들과 그 파트너들은 피해를 입은 인프라를 다시 건설해야 할 것&'이라며 &'진짜 우려는 전례 없는 해협 봉쇄 그 자체이며, 설령 짧은 기간이라도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에 반도체 맡겼던 테슬라 직접 만든다...&'테라팹 7일 내 시작&'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초대형 반도체 생산 공장 건설 계획을 일주일 안에 시작한다고 말했습니다. 머스크 CEO는 &'테라팹(Terafab) 프로젝트가 7일 이내에 시작된다&'고 14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밝혔습니다. 팹(fab)은 반도체 생산 공장을 뜻하는 말로, 웨이퍼 생산 능력에 따라 메가팹·기가팹 등으로 불립니다. 머스크 CEO가 언급한 테라팹은 월 10만 개 이상의 웨이퍼 생산 능력을 갖춘 기가팹보다 훨씬 규모가 큰 생산공장을 뜻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그는 해당 건설 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현황 등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머스크 CEO는 지난 1월 테슬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향후 3∼4년 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반도체 공급) 제약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테슬라 테라팹을 건설해야 한다&'며 &'매우 큰 규모의 시스템(logic), 메모리, 패키징을 모두 포함하는 국내 생산 시설&'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는 당시 &'테라팹을 추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칩 공급업체의 생산량에 제약을 받게 될 것&'이라며 &'메모리 반도체가 AI 시스템 반도체보다 더 큰 제약 요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미국 내 건설되는 이 반도체 공장이 지정학적 위험에 대한 대비책이라고도 설명했으나, 구체적으로 어떤 지정학적 위험을 우려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당시 테슬라가 향후 미국 반도체 기업인 인텔과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테라팹 계획이 인텔과 연관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메타 &'AI 올인&' 와중에 직원 20% 감원 추진&' 메타가 인공지능(AI) 투자에 집중하는 와중에 전체 인력의 20% 이상을 해고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 시간 14일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소식통들은 메타 최고 경영진이 다른 고위직들에 감원 계획 마련을 시작하라고 요구했다면서 감원 시기와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메타 측은 로이터의 질의에 &'추측성 보도&'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메타는 작년 말 기준으로 약 7만9천명을 고용 중입니다. 만일 20%의 임직원을 해고한다면 2022∼2023년 구조조정 이후 가장 큰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메타는 2022년 11월 당시 전체 인력의 약 13%에 해당하는 1만1천명을 감원한 바 있습니다. 2023년에는 다시 추가로 1만개 일자리 감축을 발표했습니다. 메타의 대규모 감원 추진 소식은 이 회사가 AI 투자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전해졌습니다. 미국 빅테크 간의 치열한 AI 경쟁 속에서 메타는 2028년까지 데이터센터 건설에만 6천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생성형 AI 경쟁에 가세해 최고 수준의 AI 연구자들 영입에 수억달러 보상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AI 에이전트들을 위해 만들어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몰트북을 인수했고, 중국 AI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를 위해 20억 달러를 쓰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메타의 대규모 감원 추진은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효율성 향상이 대규모 감원을 낳는 최근 미국 기술 기업들의 흐름과도 맞물려 있습니다. 아마존은 지난 1월 전체 인력의 거의 10%에 달하는 1만6천개 일자리를 줄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결제회사 블록도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모델을 이유로 직원 1만명 가운데 4천명 이상을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앞서 저커버그 CEO는 지난 1월 &'과거라면 큰 팀이 수행했어야 할 프로젝트가 이제는 매우 뛰어난 한 명에 의해 수행되는 것을 보기 시작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美정부, 틱톡 매각 수수료 15조원 돈방석 중국의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사업권 매각을 중재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투자자들로부터 100억 달러, 우리돈 약 15조원에 달하는 수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라클과 사모펀드 실버레이크, 아랍에미리트(UAE) 투자사 MGX 등 틱톡 지분을 인수한 투자자들은 미 정부에 이와 같은 규모의 수수료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현지시간 13일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지난 1월 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로부터 지분 인수를 마무리됐을 때 이미 재무부에 약 25억 달러를 납부했고, 향후 총액이 100억 달러에 이를 때까지 추가로 지급해나갈 예정입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9월 틱톡 인수 합의와 관련해 &'미국은 엄청난 수수료를 추가로 받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정부가 매각 등 거래 성사를 돕는 과정에서 이 같은 금액을 수수료로 받는 건 거의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WSJ은 학자들을 인용해 지적했습니다. 앞서 JD 밴스 부통령이 틱톡 미국 사업부의 기업 가치를 140억 달러로 평가한 걸 고려하면 미 행정부가 받는 수수료는 그 70% 이상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일반적인 거래에서 자문을 맡은 투자은행이 수수료로 거래 금액의 1% 미만을 받는 것에 견줘 이례적으로 큰 금액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지난해 철도 운영사 유니언퍼시픽이 경쟁사인 노퍽서던을 인수한 거래에서 수수료 1억 3천만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월가 역사상 단일 은행이 단일 거래에서 받은 수수료 중 최대 규모로 꼽힙니다. 다만 행정부 관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틱톡 서비스를 유지시키고, 미 의회의 안보 우려를 해소하면서 중국과의 협상을 주도해 거래를 성사한 점을 고려하면 이같은 수수료가 정당하다는 입장입니다. &'트럼프와 오찬&'...또다시 대통령 내세운 밈 코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자기 이름을 딴 가상화폐 &'트럼프 밈코인&'($트럼프) 투자자와의 행사에 나서기로 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현지시각 13일 트럼프 밈코인 발행처는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트럼프&' 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297명에게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오찬을 할 기회가 주어진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일자는 다음달 25일로,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콘퍼런스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오찬에도 참석할 계획이라고 밈코인 측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상위 29명의 투자자는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하는 VIP 리셉션에 참석할 수 있다고 홍보했습니다. 트럼프 밈코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식 직전에 출시한 투기성 가상화폐입니다. 화제성에 따라 가격이 널을 뛰며, 특히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와 연계되면 가격이 급등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밈코인 가격이 오찬 행사 발표 직후 최대 10% 급등했다가 다시 전날과 동일한 수준으로 되돌아갔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밈코인 관련 행사에 참여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해 5월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밈코인 투자자 220명을 버지니아주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 초청했으며, 상위 투자자 25명에게 백악관 VIP 투어를 진행해 이해충돌 논란을 빚었습니다. 다만, 최근 어지러운 국제 정세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가상화폐 행사까지 소화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미국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는 백악관 익명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일정에 해당 오찬 행사가 확정돼있지 않다고 보도했습니다. 4월 25일은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후 첫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이 예정된 날이기도 합니다. 폴리티코는 트럼프 대통령의 바쁜 일정을 언급하며 밈코인 오찬 참석이 불확실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