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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변호사, 용산 자가 …'합숙맞선2' 맞선남 스펙 공개, 러브라인 판도 바뀐다  직업 변호사, 용산 자가 …'합숙맞선2</font>' 맞선남 스펙 공개, 러브라인 판도 바뀐다 등록일2026.07.16 '합숙 맞선2' 맞선남들의 스펙이 공개돼 러브라인에 파란을 몰고 온다. 16일 방송되는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이하 '합숙 맞선2') 4회에서는 베일에 싸여 있던 맞선남들의 화려한 스펙이 공개되며 숙소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합숙 맞선2'는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MC로 출격해 가감 없는 현실 공감과 과몰입 리액션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단 1회 방송 만에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부문 중 예능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5일 연속 정상을 지키며 올여름 가장 핫한 연애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맞선남의 엄마들이 직접 아들의 스펙을 소개하며 러브라인에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앞서 맞선녀들의 스펙이 공개된 후 한의사 양하윤과 미스코리아 출신 최정윤에게 엄마들의 표심이 몰리며 판도가 한차례 요동친 바 있어, 이번 맞선남들의 스펙 오픈이 합숙 3일 차 러브라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나이, 직업, 가치관, 이상형 등 엄마들의 입을 통해 화려한 스펙이 하나씩 베일을 벗는 가운데, 특히 전문직 맞선남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맞선녀 엄마들의 눈빛이 달라진다. 그중에서도 아들의 직업은 3년차 변호사 라고 소개한 한 맞선남의 엄마는 용산에 준비해둔 집이 있고, 결혼을 하게 되면 명절 때는 여행을 가거나 외식을 하겠다 라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요원 역시 예비 시어머님이 너무 제 맘에 쏙 드는 말을 하신다 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또 다른 전문직 맞선남들이 줄줄이 소개되자 맞선녀 엄마들은 생각이상으로 스펙이 너무 좋다 라며 연신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엄마들은 거주 지역부터 이상형, 구체적인 결혼 계획까지 폭풍 질문을 쏟아내며 예비 사윗감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낸다. 맞선남들의 스펙 공개 이후 곳곳에서는 순위가 바뀌었다 고 고백하는 맞선녀와 엄마들이 속출하며 예측 불가능한 대격변이 일어난다. 현실적인 조건과 이끌리는 마음 사이에서 더욱 솔직하고 화끈해질 남녀들의 화살표가 어디로 향할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합숙 맞선2'는 16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0표 받고 눈물 터진 딸에게 정신 차려 엄마의 돌직구…러브라인 요동치는 '합숙맞선2' 0표 받고 눈물 터진 딸에게  정신 차려  엄마의 돌직구…러브라인 요동치는 '합숙맞선2</font>' 등록일2026.07.10 '합숙 맞선2'가 한층 더 과감하고 솔직해진 남녀들의 직진 플러팅으로 목요일 밤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자녀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이하 '합숙 맞선2') 3회에서는 엄마픽 데이트에 이어 맞선남들의 진심이 담긴 맞선남 선택 데이트가 펼쳐지며 러브라인의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의 최고 시청률은 2.2%(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 방송에서 가장 큰 웃음과 반전을 선사한 신스틸러는 다름 아닌 출연자 이강현의 어머니였다. 이강현은 3회 연속으로 한 표도 받지 못하며 '3연속 0표녀'의 아픔을 겪게 됐다. 다른 출연자들이 모두 데이트를 떠난 쓸쓸한 숙소에서 엄마와 치맥 데이트를 즐기던 이강현은 슬픔을 참지 못하고 엄마가 날 짠하게 볼까 봐 슬퍼 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 순간 이강현의 엄마는 딸의 눈물에 동요하는 대신 정신 차리세요 라며 강력한 '극T' 돌직구를 날려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어머니는 짠하긴 한데 가슴이 아프고 애리지는 않아. 그러니까 선택 못 받았다고 목매고 울지 마 라며 냉철하면서도 현실적인 통찰력으로 딸의 멘탈을 붙잡았다. 이를 화면으로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어머니 정말 마음에 든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정확하게 다 해주셨다 라며 격한 공감과 함께 '쌍따봉'을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진심 어린 위로로 상대의 마음을 완전히 녹인 로맨스도 탄생했다. 김동영은 첫인상 선택에서 0표 굴욕을 안겼던 한의사 양하윤과 첫 1대1 데이트 기회를 잡았다. 김동영은 남을 챙기느라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양하윤의 속내를 꿰뚫어 보며 스스로의 행복은 잘 챙기고 있냐. 같이 행복해질 방법을 찾아보자 라고 따뜻한 진심을 건넸다. 자신을 온전히 헤아려 주는 김동영의 배려에 양하윤은 눈물을 왈칵 쏟아냈고, 동영 씨가 궁금하다 라며 닫혔던 마음을 열었다. 두 사람의 극적인 감정 동기화에 MC 김요한은 제가 두 사람 될 것 같다고 했잖아요 라며 환호성을 질렀다. 그런가 하면 '필라테스 원장' 김다혜만을 바라보는 무교 강신우의 직진은 종교의 벽마저 가뿐히 뛰어넘었다. 신앙심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김다혜를 위해 강신우는 같이 있을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교회에 갈 수 있다 라며 새벽 예배 출석까지 예고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그는 제가 너무 다혜 씨를 붙잡고 있는 것 같다. 다른 분들과 대화해 보시고 제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알아달라 는 자신감 넘치는 멘트로 서장훈을 또 한 번 놀라게 만들었다. 예측 불허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다음 주 맞선남들의 실제 스펙 공개가 예고되며 또 어떤 파란이 일어날지 기대감을 치솟게 하는 '합숙 맞선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며느릿감으론 전문직 한의사 양하윤·최정윤에 母 표 몰표…'합숙맞선2', 스펙 공개 후 뒤집힌 판세  며느릿감으론 전문직  한의사 양하윤·최정윤에 母 표 몰표…'합숙맞선2</font>', 스펙 공개 후 뒤집힌 판세 등록일2026.07.03 '합숙 맞선2' 맞선녀들의 스펙이 공개되자마자 부모와 자식 간의 동상이몽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이하 '합숙 맞선2')에서는 합숙 2일 차를 맞아 맞선녀들의 스펙과 직업이 베일을 벗었다. 직업 공개와 동시에 러브라인은 물론 엄마들의 표심까지 요동치며 최고 시청률 2.5%(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 무서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이날 '최고의 1분'은 첫인상 인기남 권예찬의 어머니가 며느릿감을 직접 선택하는 긴장감 넘치는 순간이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합숙 첫날밤 진행된 비밀 호감 투표의 결과가 드러나며 엇갈린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인권과 안도윤은 서로를 찍으며 쌍방 호감을 확인했고, 첫 투표에서 0표의 굴욕을 맛봤던 강신우는 직진 끝에 김다혜의 표를 얻어내며 MC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반면 첫인상 투표에서 자신을 선택했던 양하윤을 외면했던 김동영은 결국 단 한 표도 받지 못해 후회의 늪에 빠졌다.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김동영을 향해 동영 씨가 하윤 씨에게 무릎 꿇고 '아까 미쳤었습니다'라고 해야 마음 돌릴 수 있어 라며 따끔한 조언을 날려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양하윤은 자신에게 겉옷을 벗어주며 매너를 발휘한 권예찬에게로 마음을 돌렸고, 미스코리아 출신 최정윤 역시 2표를 획득하며 인기녀로 떠올랐다. 본격적인 대화에서도 남성 출연자들의 직진은 계속됐다. 특히 강신우는 김다혜에게 여기서 이성적으로 느껴지는 건 다혜 씨뿐 이라며 상대를 배려하는 다정한 화법으로 마음을 전했다. 이를 본 MC 이요원은 말을 너무 예쁘게 한다 며 그의 진정성 넘치는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진 맞선녀들의 자기소개 시간은 판도를 뒤흔든 결정적 계기가 됐다. 98년생으로 국내 최대 S전자 회사원 인 안도윤은 홀로 결혼 자금을 완비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고, 94년생 김다혜는 필라테스 센터 대표, 97년생 이강현은 프리랜서 쇼호스트로 밝혀졌다. 특히 95년생 양하윤이 '한의사'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남성 출연자 측 엄마들의 눈빛이 돌변했다. 여기에 96년생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현재 미인대회 아카데미를 운영한다는 최정윤의 어머니는 제가 육아 열심히 도울게요 라며 파격적인 손주 육아 공약 지원사격을 펼쳐 어머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자기소개 직후 이어진 엄마들의 데이트 상대 선택에서는 그야말로 대혼란이 펼쳐졌다. 권예찬과 김동영의 어머니가 모두 '한의사' 양하윤을 선택한 것. 앞서 최정윤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권예찬은 엄마가 최정윤을 골랐을 것이라 확신하고 당당히 최정윤 옆으로 걸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권예찬의 엄마는 며느릿감으로는 전문직 이라며 단호하게 양하윤을 선택해, 시작부터 아들의 취향과 엄마의 조건이 대립하는 모자 갈등의 서막을 열었다. 반전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최정윤 역시 이인권과 강신우 엄마의 선택을 받으며 또 다른 몰표녀로 우뚝 섰다. 이요원은 엄마 영향이 굉장히 크다 며 적극적인 육아 공약으로 딸의 매력을 높인 최정윤 엄마의 전략에 감탄했다. 반면, 안정적인 직업과 완벽한 결혼 준비로 서장훈이 몰표를 예견했던 안도윤은 단 1표도 받지 못하는 충격의 '0표녀'가 되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자식들의 로맨스에 엄마들의 현실적인 시선이 개입되면서 매 순간 예측 불허의 전개를 보여주고 있는 '합숙 맞선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합숙맞선2', S전자부터 한의사까지…판도 뒤흔들 맞선녀 스펙 공개 '합숙맞선2</font>', S전자부터 한의사까지…판도 뒤흔들 맞선녀 스펙 공개 등록일2026.07.02 '합숙 맞선2' 맞선녀들의 직업이 전격 공개된다. 2일 방송될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이하 '합숙 맞선2') 2회에서는 판도를 완전히 뒤흔들 맞선녀들의 정체와 초특급 스펙이 베일을 벗는다. '합숙 맞선2'는 싱글 남녀 10명과 이들의 어머니 10명이 5박 6일간 함께 생활하며 인연을 찾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 직후 5일 연속 넷플릭스 국내 예능 부문 1위를 달성하며 올여름 가장 뜨거운 연애 예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어머니들이 직접 등판하는 딸 소개 시간이다. 대기업 S전자 직원부터 전문직 한의사까지, 화려한 커리어를 가진 맞선녀들의 프로필이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맞선남들과 어머니들 사이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특히 며느릿감 1순위로 꼽히는 한의사가 등장하자, 질문 공세와 함께 박수갈채까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가 순식간에 과열되었다는 후문이다. 치열한 매력 어필 속에 한 맞선녀의 어머니는 특별한 공약을 던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딸의 결혼을 위해 제가 열심히 육아 도울게요 라며 '친정엄마 육아 지원 공약'을 내걸고 적극적인 구애에 나선 것. 이에 맞선남의 어머니들은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후 맞선남들의 엄마가 아들과 데이트를 했으면 하는 맞선녀 선택이 이어진 가운데, MC들의 날카로운 분석이 이어졌다. 이요원이 어머니들은 전문직인 한의사를 좋아하실 것 이라며 심리를 분석하자, 서장훈 역시 무조건 한의사에 3표가 몰릴 것 이라며 강력한 표 몰이를 예언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그러나 예측 불허한 어머니들의 선택으로 인해 스튜디오는 이내 충격에 빠졌다. 확연하게 갈린 선택 속에서 몰표를 받은 인기녀와 단 한 표도 받지 못한 '0표녀'가 동시에 속출한 것. 반전의 결과를 목격한 MC 이요원은 어머어머 어떡해 라며 입을 틀어막은 채 과몰입 리액션을 선보여 궁금증을 더한다. 어머니들의 마음을 훔친 최고의 원픽 며느릿감은 누가 될지, 그 결과는 2일 밤 9시 방송될 '합숙 맞선2'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SBS 하반기 신작 다 터졌다…'김부장'·'산골총각 영웅'·'합숙맞선2' 동시 흥행 돌풍 SBS 하반기 신작 다 터졌다…'김부장'·'산골총각 영웅'·'합숙맞선2</font>' 동시 흥행 돌풍 등록일2026.06.29 SBS가 올 하반기 시작과 동시에 드라마와 예능을 아우르는 신규 라인업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압도적인 콘텐츠 파워를 증명했다. 신작 금토드라마 '김부장'부터 화요 예능 '산골총각 영웅', 목요 예능 '합숙 맞선2'까지 방송 첫 주에 안방극장 시청률과 OTT 랭킹을 동시에 장악하며 거침없는 독주 체제에 시동을 걸었다. ▲ '김부장', 2회 만에 시청률 15% 돌파…5년 만에 전 채널 역대급 대기록 가장 매서운 돌풍의 주역은 소지섭 주연의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이다. 지난 26일 첫 방송에서 수도권 시청률 9.8%로 출발한 '김부장'은 단 2회 만에 수도권 15.9%, 순간 최고 시청률 18.1%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단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넘어선 것은 2021년 '펜트하우스3' 이후 5년 만에 전 채널 드라마 역사상 최초다. 넷플릭스 일간 순위에서도 단숨에 1위를 석권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전설의 특수공작원 출신 K-가장의 처절한 부성애를 그린 액션극이다. 딸 앞에서는 무력하지만 위기 앞에서는 폭발하는 소지섭의 압도적인 장악력에 최대훈, 윤경호의 생활밀착형 코믹 연기가 더해지며 '아빠 유니버스'의 성공적인 서막을 열었다는 평이다. ▲ 도파민 예능 홍수 속 '무공해 힐링'…임영웅의 '산골총각 영웅' 통했다 화요일 밤은 가수 임영웅의 무공해 라이프가 책임졌다. 지난 23일 베일을 벗은 '산골총각 영웅'은 자극적인 '도파민 예능'에 피로감을 느낀 시청자들에게 완벽한 휴식을 선사하며 화요 예능 전체 1위에 올랐다. 가구 시청률 5%, 분당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했으며 넷플릭스에서도 최고 4위까지 치솟았다. 문명을 내려놓고 산골로 떠난 임영웅과 그의 친구들, 배우 현봉식, 개그맨 허경환, 가수 조째즈의 좌충우돌 케미는 신선한 웃음을 안겼다. 특히 방송 말미 저는 히트곡을 가진 가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며 음악적 고민을 덤덤하게 털어놓는 임영웅의 솔직한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 더 화끈해진 직진 로맨스, 목요 예능 최강자 '합숙 맞선2' 목요일 밤을 달군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 역시 시즌1의 인기를 뛰어넘는 화끈한 출발로 예능 부문 넷플릭스 1위를 차지했다. 첫 회부터 출연자들의 거침없는 직진 플러팅과 텐션이 폭발하며 본격적인 합숙 로맨스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출연자들의 뚜렷한 가치관이 눈길을 끌었다. 경력직 MC 김요한은 서로 알아보기 전에 종교부터 확실히 밝히고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관계가 이어지기 힘들다 라며 날카로운 조언을 건넸다. 실제로 한 여자 출연자의 어머니가 남자 출연자의 이름만 듣고 기독교인임을 알아맞히자, 김요한은 이름이 예찬(예수 찬양)이라 알아보신 것 같다. 내 이름도 요한이니 프리패스겠다 라고 재치 있는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안방극장 시청률은 물론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집어삼킨 SBS의 '황금 라인업'이 미디어 시장을 어디까지 흔들어놓을지 방송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합숙맞선2' 오늘(25일) 베일 벗는다… 걸어오는 것만 봐도 알아 역대급 눈썰미 어머니들 '합숙맞선2</font>' 오늘(25일) 베일 벗는다… 걸어오는 것만 봐도 알아  역대급 눈썰미 어머니들 등록일2026.06.25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이하 '합숙 맞선2')가 첫 방송부터 어머니들의 무서운 인생 내공을 예고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25일 첫 방송되는 '합숙 맞선2'는 결혼을 원하는 싱글 남녀 10명과 자녀를 결혼시키려는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합숙하는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MC로 호흡을 맞추는데, 지난 시즌1 당시 한국 넷플릭스 톱 10 시리즈 2위까지 오르는 등 신흥 연프 강자로 우뚝 선 바 있어 이번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뜨겁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경북 안동에 모인 10쌍의 자녀들과 어머니들이 맞선 테이블에 마주 앉는다. 오로지 외모와 분위기만으로 호감을 결정해야 하는 운명의 순간, 출연진들은 각자 원하는 결혼 조건에 맞는 상대를 찾기 위해 날카로운 탐색전을 벌이며 현장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특히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은 것은 한 어머니의 상상을 초월하는 '눈썰미'였다. 사전 미팅 때부터 사윗감의 조건으로 기독교인을 꼽았던 한 어머니가, 특정 남성 출연자가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예수 믿는 사람이네 라며 확신에 찬 미소를 지은 것. 관전하던 서장훈은 들어오는 것만 보고 어떻게 알아요? 라며 황당함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요원 역시 이번 시즌 아주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라고 박장대소해 해당 어머니가 내놓은 추리 근거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진행된 첫인상 투표에서는 '합숙 맞선'만의 불변의 법칙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 여자 출연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된 투표에서 어머니들의 마음이 일제히 '전문직 포스'를 풍기는 한 남성 출연자에게로 쏠린 것. 이를 본 서장훈은 어머님들이 세월을 얼마나 오래 사셨냐. 딱 보니까 전문직인 거다 라며 고개를 끄덕였고, 이요원 또한 역시 어머니들은 전문직을 좋아하셔 라며 현실적인 결혼 조건에 깊이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맞선 테이블에서 과연 어떤 사랑의 작대기가 오고 갔을지, 가족들의 개입으로 한층 더 매콤해진 리얼리티 맞선 프로젝트 '합숙 맞선2'는 오늘(25일) 목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임영웅의 '산골총각'부터 소지섭 '김부장'까지…SBS, 이번 주 새 콘텐츠 쏟아진다 임영웅의 '산골총각'부터 소지섭 '김부장'까지…SBS, 이번 주 새 콘텐츠 쏟아진다 등록일2026.06.23 SBS가 '힐링'과 '도파민' 그리고 화끈한 '액션'까지, 전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 라인업으로 시청자 공략에 나선다. 지난해 '섬총각 영웅'으로 친근한 매력을 드러낸 가수 임영웅의 새로운 리얼리티 예능을 시작으로, 파격적인 콘셉트로 연애 예능의 새 지평을 열었던 '합숙맞선'의 두 번째 시즌, 그리고 한류 스타 소지섭의 13년 만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연달아 베일을 벗는다. ▲ 임영웅의 무계획·무공해 라이프 '산골총각 영웅' 가장 먼저 오늘(23일) 밤 9시, 가수 임영웅의 예능 복귀작 '산골총각 영웅'이 첫 방송된다. '산골총각 영웅'은 문명을 잠시 내려놓고 대자연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임영웅과 친구들의 무계획·무공해 일상을 담아낸다. 산골의 고즈넉한 여유부터 소박한 아날로그 라이프, 그리고 반려견 시월이와의 특별한 케미까지 인간 임영웅의 가감 없는 매력이 공개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배우 차승원, 현봉식, 김도훈, 개그맨 허경환, 곽범, 가수 조째즈, 넉살, 로이킴이 대거 합류했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 요리와 게임 등 마음대로 되는 것 하나 없는 출연진들의 예측불가 '대환장 케미'가 예고되어 지난 시즌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온 가족 등판하는 마라맛 연프 '합숙맞선 시즌2' 오는 25일 목요일 밤 9시에는 더 강력해진 도파민을 장착한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 시즌2'(이하 '합숙맞선2')가 찾아온다. 지난 시즌이 엄마와 자녀의 동반 합숙으로 긴장감을 줬다면, 이번 시즌2는 '온 가족 등판'이라는 더 거대한 변수가 더해진다. 부모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시선과 반응이 맞선의 흐름을 좌우하며 출연자들의 설렘과 갈등을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낼 전망이다. 제작진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합숙하며 써내려가는 이번 시즌 역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 그리고 현실적인 고민들을 던져줄 것 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시즌1에서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준 MC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다시 뭉쳐 결혼과 연애에 대한 세대 간의 속마음을 생생하게 풀어낸다. ▲ 소지섭의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김부장' 주말 안방극장은 SBS 금토드라마의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갈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책임진다. 화제작 '멋진 신세계'의 후속으로 오는 26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극이다. 네이버 인기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남대중 작가와 이승영·이소은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출연진 역시 압도적이다. 배우 소지섭이 중소저축은행의 과장으로 신분을 숨기고 살아가지만, 실제로는 특수 작전에 투입된 전직 요원 출신인 주인공 '김부장' 역을 맡아 처절하고 강렬한 액션 연기를 펼친다. 여기에 비밀 요원이자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성한수 역의 최대훈, 전장의 신으로 불린 박진철 역의 윤경호가 합류해 세 남자의 폭발적인 액션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난 어리고 예쁘고 돈도 잘 벌어 …'합숙맞선2', 도파민 터지는 직진 로맨스 예고  난 어리고 예쁘고 돈도 잘 벌어 …'합숙맞선2</font>', 도파민 터지는 직진 로맨스 예고 등록일2026.06.15 '합숙맞선2'가 화끈하고 현실적인 맞선 전쟁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맞선2'(이하 '합숙맞선2')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1·2차 티저 영상을 잇달아 공개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어머니와 함께 맞선에 참여한 자녀들뿐만 아니라, 또 다른 가족들의 깜짝 등장을 암시하며 기존 연애 프로그램의 패러다임을 넓힌 '가족 맞선'의 서막을 알렸다. 부모의 시선과 가족 전체의 반응이 맞선의 흐름에 강력한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어서 한층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학벌, 직업, 나이, 거주 거리, 종교 등 결혼을 현실적으로 고민할 때 마주하게 되는 조건들이 정면으로 다뤄지며 몰입도를 높였다. 단순한 연애의 설렘을 넘어 결혼이라는 뚜렷한 목적 앞에서 출연자들이 보일 솔직한 선택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자녀보다 더 간절한 어머니들의 거침없는 활약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자식의 맞선을 성사시키기 위해 등판한 어머니들은 거침없는 돌직구 플러팅을 날리며 치열한 대리 경쟁을 펼쳤다. 특히 한 어머니의 바로 결혼식장 가야 하나? 라는 성급하면서도 진심 어린 멘트에 스튜디오 MC들이 일제히 폭소를 터뜨리기도 했다. 출연자들의 화려한 스펙 경쟁과 날 선 신경전도 베일을 벗었다. 제가 억 소리 나게 버니까 라고 당당하게 재력을 과시하는 참가자부터 이른바 '사'자 직업 조건에 발끈하는 장면까지 포착되어, 현실적인 조건들이 맞선 판도를 어떻게 흔들어 놓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참가자들의 플러팅 역시 거침없다. 한 여성 참가자는 나는 어리고 예쁘고 돈도 잘 번다 라며 자신감 넘치는 화법으로 상대를 공략했다. 또 다른 출연자의 세상이 밝아지기 시작했어, 너 때문에 라는 파격적인 직진 고백까지 예고되면서, 합숙 기간 동안 펼쳐질 치열한 탐색전과 솔직한 로맨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1차 티저를 통해 가족의 개입과 현실적인 조건이라는 변수를 던진 데 이어, 2차 티저에서는 어머니들의 직진 본능과 출연자들의 불꽃 튀는 탐색전을 드러내며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자신했다. 조건과 가치관, 그리고 가족의 반응까지 복합적으로 얽힌 '합숙맞선2'는 오는 25일 목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합숙맞선 시즌2', 포스터 2종 공개…미혼 남녀 10인의 첫인상 선택 포착 '합숙맞선</font> 시즌2</font>', 포스터 2</font>종 공개…미혼 남녀 10인의 첫인상 선택 포착 등록일2026.06.09 SBS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 시즌2'가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9일 공개된 포스터는 경북 안동의 고즈넉한 풍경을 배경으로 미혼 남녀 10인의 운명적인 첫 선택 순간을 포착한 메인 야외 포스터와, 시즌1에 이어 다시 한번 찰떡 호흡을 맞추게 된 3MC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의 모습을 담은 MC 버전 포스터로 구성됐다. 두 포스터는 '부모 동반 합숙형 맞선 리얼리티'라는 프로그램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선명하게 시각화하며 시즌2를 기다려온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먼저 푸른 하늘과 전통 한옥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안동의 압도적인 공간감을 바탕으로 제작된 메인 포스터는 공식 첫인상 선택 티타임에 나선 남녀 10인의 리얼한 순간을 담았다. 출연자들은 하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마주한 채, 첫 만남 특유의 풋풋한 설렘과 묘한 긴장감, 그리고 조심스러운 탐색전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넓게 펼쳐진 전통 고택의 고풍스러운 풍경과 출연자들의 미묘한 표정 변화는 앞으로 5박 6일 동안 이어질 밀도 높은 합숙 로맨스의 강렬한 시작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합숙맞선 시즌2'에서는 새로운 미혼 남녀 10인이 경북 안동에서 5박 6일 동안 동고동락하며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하고도 뜨거운 만남을 이어간다. 이들은 공식 첫인상 선택을 기점으로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직진 플러팅과 솔직한 감정 표현을 쏟아낼 예정이다. 특히 진정한 결혼을 목적으로 모인 만큼,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과감한 선택과 치열한 사랑의 작대기가 오가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관계 변화가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함께 베일을 벗은 MC 버전 포스터에는 프로그램의 든든한 중심축인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담겼다. 따뜻하고 안락한 분위기의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한 포스터 속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의 비주얼로 시즌2의 관전 재미를 책임진다. 지난 시즌1에서 유쾌하면서도 매끄럽고 안정적인 진행 호흡을 증명한 3MC는 이번 시즌에도 출연자들의 미세한 감정 선과 선택의 흐름을 날카롭게 짚어내는 한편, 가감 없는 현실적인 공감과 리액션을 보태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층 더 짜릿하고 솔직해진 '합숙맞선 시즌2'는 오는 25일 목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서한결♥조은나래·장민철♥김진주 최종 2커플 탄생…'합숙맞선', 최고 4% '유종의 미' 서한결♥조은나래·장민철♥김진주 최종 2</font>커플 탄생…'합숙맞선</font>', 최고 4% '유종의 미' 등록일2026.02.06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이 반전을 거듭한 끝에 최종 두 커플을 탄생시키며 짜릿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5일(목)에 방송된 '합숙 맞선' 최종화에서는 5쌍의 맞선남녀의 최종 선택이 펼쳐진 가운데, 양가 엄마들의 허락이라는 최종 관문이 더해져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이에 시청률은 최고 4%까지 치솟으며, 최종화까지 뜨거운 관심을 이어갔다. 특히 조은나래와 서한결이 양가 엄마들의 허락을 받는 감동적인 순간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대망의 최종 선택 날, '합숙 맞선'만의 특별한 룰이 공개돼 긴장감을 더했다. 맞선남녀들이 커플이 되고 싶은 상대를 선택한 이후에도 양가 엄마들의 허락까지 받아야 최종 커플로 성사될 수 있었던 것. 여기에 양가 엄마들이 선택을 앞두고 자녀를 제외한 한 사람을 지목해, 최후의 면담을 진행하는 시간까지 주어지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김진주 엄마와 김현진 엄마 모두 장민철을, 김현준 엄마는 김현진 엄마를, 김묘진 엄마는 문세훈 엄마를, 문세훈 엄마와 이승학 엄마는 김묘진을, 서한결의 엄마는 조은나래를 선택해 마지막으로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중 장민철은 김현진 엄마와의 대화에서 김진주로 마음을 굳혔음을 털어놓으며 정중하게 거절의 의사를 밝혔다. 조은나래는 서한결 엄마와 '나이차이'를 비롯한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며, 최종 선택은 서로를 좀 더 알아가 보자는 가벼운 의미로 생각한다 라고 조심스레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묘진은 문세훈 엄마와의 대화 후 진짜로 절 마음에 들어 하시는 걸까 싶었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니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었다 라며 되려 더 깊은 고민에 빠졌다. 마지막까지 폭풍 같은 면담 시간이 이어진 후, 마침내 맞선남녀의 선택이 찾아왔다. 김현진과 김현준은 선택을 포기했고, 이미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던 김진주와 장민철은 주저 없이 서로를 선택했다. 이승학과 문세훈 사이에서 깊은 고민을 이어가던 김묘진은 결국 감정이 끌리는 문세훈을 택했고, 문세훈 역시 김묘진을 선택했다. 조은나래는 서한결을 선택했고, 서한결은 조은나래에 대한 마음이 자신의 생각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깨닫고 조은나래를 선택했다. 나이차와 현실적인 문제를 극복하며 서로를 선택해 짜릿함을 선사한 순간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총 세 커플이 탄생했지만 '엄마들의 찬성'이라는 최종 관문이 남아있는 상황. 김진주와 장민철의 양가 엄마는 모두 환한 미소로 문을 열고 들어오며, 두 사람이 마침내 최종 커플이 됐다. 여러 번의 엇갈림 끝에 맺어진 결실인 만큼 감동이 더해졌다. 서장훈은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여기는 이미 사귀는데? 라며 김진주와 장민철의 찐 커플 모먼트에 감탄했다. 이어진 문세훈-김묘진의 양가 엄마 선택의 시간에 예상치 못한 결과가 이어져 충격을 선사했다. 문세훈의 엄마가 먼저 문을 열고 들어와 안도의 한숨을 자아낸 가운데 김묘진의 엄마가 끝내 나타나지 않으며 최종 커플 매칭이 불발되고 만 것.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결과에 3MC는 말을 잇지 못했다. 김묘진의 엄마는 반대 이유에 대해 세훈 엄마가 다른 사람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 이라고 밝혀, 양가 사이에 오해가 있었음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문세훈은 어머님이 속상해하실 것 같아서 그게 걱정 이라고 심경을 밝혔고, 김묘진은 당황스럽긴 하다. 하지만 엄마가 절 보호하려고 하신 것 같다. 선택이 아쉽긴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니까 좋게 생각해보려고 한다 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서한결과 조은나래의 최종 관문에서 뜻밖의 반전이 일어나 짜릿함을 안겼다. 그동안 자녀들의 나이차이를 이유로 계속해서 반대 입장을 내비쳐왔던 서한결 엄마가 마침내 찬성을 택한 것. 한껏 긴장한 조은나래 모녀와 서한결 앞에 환한 미소로 문을 열고 들어온 서한결 엄마의 모습에 3MC조차 안도의 환호성을 터뜨렸다. 서한결 엄마는 인터뷰에서 은나래 님이 한결이를 알아봐 줘서 정말 고맙다. 현실적인 부분은 남아있지만 상쇄할 만한 부분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믿는다. 이 시간이 헛되지 않아서 좋다 고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 조은나래와 서한결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지은 채 편안하게 알아가 보겠다 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5박 6일의 대장정을 마친 뒤 엄마들은 자녀가 엄마들의 몰랐던 점을 알게 되고 엄마도 자녀에 대해 몰랐던 점을 알게 된다 , 마냥 아기인 줄 알았는데 이제는 딸을 믿어도 되겠다 , 이제 내가 '뒤에 멀찍이 있어도 되겠구나'하는 믿음이 생겼다 며 자녀들을 향한 사랑이 고스란히 담긴 진솔한 소감을 전했고, 자녀들은 엄마가 저렇게 밝고 유쾌한 사람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됐다 , 내가 엄마를 많이 닮았구나 , 엄마와 이렇게 같이 있을 수 있는 거 자체가 귀중한 시간이었다 며 엄마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과몰입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웃음을 선사했던 MC들의 소감도 이어졌다. 이요원은 끝까지 설렘과 반전의 연속이었다 고 전했고 김요한은 엄마들이 나오시니까 색다른 매력이 있다 며 '합숙 맞선'의 묘미를 짚었다. 서장훈은 엄마들이 찬성했으니까 바로 결혼해도 되겠다 고 말해 마지막까지 웃음을 더했다. 이처럼 때로는 설레고 때로는 마음을 졸이게 했던 '합숙 맞선'은 시청자들이 엄마의 입장과 자녀의 입장에 자연스럽게 이입해 함께 울고 웃게 만들었다. 또한 '양가 어머니들의 허락'이라는 '합숙 맞선'만의 관문은 최후의 순간까지 반전의 묘미를 선사, 기존의 연애프로그램들과는 또 다른 재미와 여운을 안기며 연애 예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한편 이날 방송을 끝으로 첫 시즌을 마무리한 '합숙 맞선'은 현재 다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