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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의 문제적 유럽] 히잡 쓸 거면 집 밖으로 나오지 마! …대선 후보 1위 파격 공약에 '발칵' [권영인의 문제적 유럽]  히잡 쓸 거면 집 밖으로 나오지 마! …대선 후보 1위 파격 공약에 '발칵' 등록일2026.09.11 00:00 인트로 00:20 당선되면 공공장소 히잡 금지 02:21 국민투표 부치겠다 …마린 르펜이 불씨 키우는 이유 04:11 독일도 극우 압승 쇼크 파리입니다. 오늘은 히잡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프랑스 정치권이 난데없이 히잡 때문에 시끄럽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이슬람 여성들이 쓰는 히잡 착용 금지법 추진 논란입니다. 1. 당선되면 공공장소 히잡 금지 프랑스는 내년에 대선을 치릅니다. 지금 한창 후보들끼리 선거운동에 돌입하고 있는 상황인데 당선이 유력한 한 후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공공장소에서 히잡을 착용하지 못하게 하는 법을 추진하겠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만약 쓰고 나온다면 벌금을 매길 것이라는 구체적인 방법까지도 주변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공공장소라는 게 어디라고 정확히 콕 집어서 규정하기가 조금 애매하니까 이슬람 여성들이 히잡을 쓰고는 집 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말과 같은 셈입니다. 이렇게 말한 후보가 누구냐. 바로 프랑스에서 극우 정당으로 분류되는 국민연합의 마린 르펜입니다. 그냥 극우파 후보가 아니라 내년 봄에 열리는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큰 차이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유력한 대권 후보입니다. 프랑스 역사상 단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는 극우파 출신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후보입니다. 그 르펜이 지난주에 자기 SNS에 히잡은 여성의 차별을 강조하는 거라면서 공공장소에서 착용을 금지하는 법을 추진하겠다고 썼습니다. 또 히잡뿐만 아니라 이슬람주의가 확산하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조치도 같이 추진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반이민 정책을 앞세우고 프랑스 국민 범위를 확 좁혀서 혈통까지 따져서 국민 지위를 주겠다는 그 마린 르펜이 이번 선거에서도 반이슬람 프로파간다를 꺼내 들고 나온 겁니다. 당장 중도, 진보 세력들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히잡 착용했다고 벌금을 매기려면 복장을 단속하는 그런 경찰을 둬야 하는 거냐며 비판이 일었고요. 지나친 차별이다, 지나친 분열 정책이란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글릭스만/프랑스 중도좌파 대선 후보 : 우리는 특정 집단을 소재로 말장난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체성 갈등을 이용해서 사회를 끊임없이 분열시키지도 않습니다.] 심지어 경찰노조까지 나서서 우리는 그런 일을 할 여유는 없다 라면서 르펜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2. 국민투표 부치겠다 …마린 르펜이 불씨 키우는 이유 그런데 르펜은 또 이걸 국민투표에 부치겠다고 합니다. 국회에서 그냥 법안 통과를 하면 될 걸 국민투표라는 카드까지 꺼내서 불씨를 더 키우고 있는 겁니다. 이 국민투표를 꺼내든 건 이유는 간단합니다. 의회에서 통과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르펜은 대통령 선거만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앞선 선거에서도 마크롱한테 질 때 히잡 착용 금지법을 공약을 했었습니다. 선거에 지고 나서도 국민연합 측이 관련 법을 의회에 제출을 했지만 의회의 문턱을 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국민투표라는 방법을 써서 의회 반대를 우회해서 추진할 거라는 뜻을 밝힌 겁니다. 다수 학자들이 종교의 자유와 같은 히잡 착용을 금지한다는 법이 국민투표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부치더라도 우리 헌법재판소와 같은 데서 최종 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르펜은 이번 선거에서 또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왜냐, 여론이 그렇습니다. 히잡 문제가 논란이 되자 지난 2일에 한 여론조사기관이 조사를 해봤습니다. 그 결과 프랑스인 60%가 공공장소 히잡 착용 금지에 찬성을 했습니다. 벌금을 물려야 한다는 응답도 53%나 됐습니다. 국민연합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92%, 거의 절대적으로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특히, 히잡 착용은 응답자가 여성일수록 반대 의견이 많았습니다. 여론조사가 이렇게 나오는 상황이니까 르펜이 히잡 착용 금지 주장을 멈출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이번 주는 좀 잠잠합니다. 하도 반발이 심하고, 복장 단속이란 비판이 있어서 좀 덜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이민, 반이슬람 정책은 프랑스 극우세력의 핵심 주장이기 때문에 내년 선거까지도 틈만 나면 이 주장을 이어나갈 겁니다. 3. 독일도 극우 압승 쇼크 그런데 이게 프랑스만의 상황은 아닙니다. 옆 나라 독일은 지금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인구 250만 명쯤 되는 중부 지역의 한 주에서 의회 선거를 했는데 극우파가 주의회 선거 최다 득표 정당이 된 겁니다. 지난 주말에 작센안할트주, 주의회 선거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독일대안당이라고 불리는 AfD 정당이 가장 많은 44%나 득표를 했습니다. 5년 전보다 두 배나 뛰었습니다. 독일의 이 정당은 르펜의 국민연합보다도 훨씬 더 극우적입니다. 비교 불가 수준이기도 합니다. 히잡 착용 금지는 물론이고 이슬람을 독일에서 아예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이민자 문제는 초강경해서 망명권 자체를 없애자고 주장을 하고 있고요. 와 있는 이민자는 추방하자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EU 탈퇴는 물론이고 심지어 러시아 제재도 즉시 해제하고 러시아어를 의무교육해야 한다고까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치의 유대인 학살, 이 홀로코스트를 반성하는 기념비를 세운 것은 수치라고 말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오죽했으면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특사가 이번 선거가 역사적인 승리라고 독일이 깨어났다고 축하를 할 정도입니다. 프랑스 르펜은 그래도 선을 넘지 않은 극우라면 여긴 그 선을 넘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런 극우 정당이 인구 200만 명이 넘는 한 주의 최대 의석 정당이 된 겁니다. 이게 또 세력이 점점 확산하고 있는 게 문제인데, 현재 옛 동독 지역에선 서독 말고 동독 지역에선 웬만한 여론조사에선 AfD가 여론조사 1위로 나옵니다. 서독 지역은 그나마 극우파 지지도가 동독 지역만큼은 나오지 않고 있어서 독일 전체로 보면 이 정당이 1위를 차지하고 있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지난 총선에서 AfD는 두 번째로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이미 큰 세력이 된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상황이 더 심상치가 않습니다. 현 독일 총리까지 나서서 AfD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독일 여기저기에서 이 AfD 반대 시위까지도 확산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또 프랑스와 독일뿐만이 아닙니다. 유럽 전역 곳곳에서 극우세력의 목소리가 점점 더 계속 더 커지고 있습니다. 영국, 스페인, 스웨덴에서도 극우세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년입니다. 내년에는 유럽에 큰 선거가 많이 있습니다. 프랑스 대선, 독일 대선, 스페인 총선, 이탈리아 총선 굵직굵직한 선거가 내년에 많이 몰려 있습니다. 아직 예측하기는 이릅니다만 분명한 건 그 어느 때보다 히잡 착용 금지 같은 정책과 공약은 공격적으로 나올 게 분명합니다. 또 그로 인해서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시끄러워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취재 : 권영인, 구성 : 신희숙, 영상취재 : 김시내, 영상편집 : 류지수, 디자인 : 육도현, 제작 : 디지털뉴스부)
직장 동료 남편이야 …'틈만나면' 유재석, '패떴' 감독 남편 등장에 화들짝  직장 동료 남편이야 …'틈만</font>나면</font>' 유재석, '패떴' 감독 남편 등장에 화들짝 등록일2026.09.01 '틈만나면,' 유재석이 촬영 도중 뜻밖의 인연을 발견해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1일 밤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현빈, 우도환이 안양의 삼성 서비스 센터를 찾아가 틈새 시간을 함께한다. 이날 유재석은 푸근한 인상의 틈주인과 대화를 나누던 중 예상치 못한 인연을 접한다. 틈주인의 아내가 과거 SBS 예능 '패밀리가 떴다'를 오랫동안 함께했던 촬영감독이었던 것. 이름을 듣자마자 유재석은 직장 동료의 남편을 여기서 만나다니 라며 놀라워했다. 그러나 틈주인이 아내가 본인 얘기는 절대 하지 말라고 했다 며 철저한 보안을 언급하자 유재석이 당황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4인방은 서비스 센터에 맞춘 '릴레이 볼트 쌓기' 미션에 돌입했다. 작은 볼트 하나에 온 신경을 쏟던 중 현빈은 극심한 긴장감에 휴식 타임을 요청하며 손이 너무 떨린다 라며 두 손으로 공손히 집게를 잡는 소심한 제스처를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유재석과 현빈이 직장 동료 가족을 위한 선물 획득에 성공할 수 있을지, '틈만나면,'은 1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빈이가 내 삼두 잡아줘 …'틈만나면' 유재석, 현빈과 뜻밖의 친분 공개  빈이가 내 삼두 잡아줘 …'틈만</font>나면</font>' 유재석, 현빈과 뜻밖의 친분 공개 등록일2026.08.31 '틈만나면,'에서 유재석과 배우 현빈의 친분이 공개된다. 오는 9월 1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게스트로 배우 현빈과 우도환이 출격해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이날 유재석은 현빈을 만나자마자 빈아 너 빵이 더 좋아졌다 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어 현빈이는 나와 같이 땀 흘렸던 사이 라며 같은 체육관에서 운동했는데, 빈이가 내 삼두를 잡아줬다 고 특별한 인연을 고백했다. 이에 현빈은 유재석의 근육을 체크하며 형은 그때보다 몸이 더 얇아지신 것 같다 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버라이어티 예능에 출연한 현빈은 우도환과 함께 남다른 승부욕을 내뿜었다. 미션이 시작되자 룰의 빈틈을 찾아내 제작진과 협상을 시도하는 등 열정을 태웠고, 이를 본 유재석은 쟤네는 왜 자꾸 제작진 쪽으로 가 있냐 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요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한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스브스夜] '틈만나면' 어린이 징크스 깨고 '미션 올 클리어'…차태현, 머릿고기 활약 어디까지? [스브스夜] '틈만</font>나면</font>' 어린이 징크스 깨고 '미션 올 클리어'…차태현,  머릿고기 활약 어디까지? 등록일2026.08.26 드디어 어린이 징크스를 깼다. 25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진기주와 차태현이 틈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 틈미션에 성공한 네 사람은 피로감을 호소하며 식사를 위해 이동했다. 광진주 주민인 진기주의 추천으로 방문한 칼국수집에서 이들은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었다. 웨이트랑 필라테스를 하며 복싱도 가끔 한다는 진기주는 체력 때문에 시작했는데 참교육할 때 도움이 됐다 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네 사람은 머리를 박고 먹방에 돌입했다. 정신없이 먹기만 하는 네 사람. 특히 차태현은 나는 먹는 거에 큰 관심이 없는데 되게 맛있다 여기 라며 감탄을 연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밥값내기는 병따개 리모컨. 허무하게도 한 바퀴를 채 돌기도 전에 유연석을 가리키며 병따개는 멈추었고 이에 유연석이 당첨됐다. 그리고 네 사람은 두 번째 틈 주인을 만나기 위해 이동했다. 초등학생이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네 사람은 극도의 긴장감을 느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초등학생 틈주인의 틈미션에서 번번이 실패를 맛보았던 것. 이번에는 어린이 트라우마를 깨기를 바라면서 틈주인을 만났다. 1학년때 처음 만나 제일 친해진 네 친구가 오늘의 주인공들. 출연 신청을 한 어린이는 작년부터 틈만 나면을 보다가 너무 재밌어서 신청하게 됐다 라며 유재석이 너무너무 신기하다고 했다. 또한 엄마가 날 낳기 전 유연석 아저씨처럼 멋지게 태어나라고 기도했다고 하더라 라고 말해 미소를 자아냈다. 꿈에서 게임기를 받는 꿈을 꿨다는 아이들. 아이들은 1단계 미션에 걸린 부상인 책가방에 심드렁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2단계에서 레고 세트가 등장하자 앞선 반응과는 사뭇 다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트라우마를 딛고 2단계까지 성공한 네 사람. 아이들은 꿈에 그리던 게임기를 소원하며 3GO를 외쳤다. 그리고 아이들의 바람처럼 3단계 선물은 닌텐도 게임기였다. 3단계에서 실패를 하면 모든 선물을 회수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도 아이들은 GO를 외쳤고, 이에 네 사람은 진지하게 3단계 미션에 도전했다. 거듭된 실패 끝에 마지막 도전. 진기주의 활약으로 미션에 성공했고 닌텐도 스위치를 얻은 아이들은 춤까지 추며 기쁨을 만끽했다. 특히 어린이 징크스를 깬 유유 형제는 어느 때보다 후련한 얼굴을 해 눈길을 끌었다. 늘 출연할 때마다 미션 성공을 이끌었던 인간 행운 부적이 된 차태현은 머릿고기 활약이 어디까지 가야 되냐? 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배우 현빈과 우도환이 다음 틈친구로 등장하는 것이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재석이 아저씨, 실제로 보니까 별로죠? …'틈만나면' 차태현 깐족거림에 유재석 폭발  재석이 아저씨, 실제로 보니까 별로죠? …'틈만</font>나면</font>' 차태현 깐족거림에 유재석 폭발 등록일2026.08.25 '틈만나면,'에 출연한 배우 차태현이 '국민 MC' 유재석의 희극인 자존심을 제대로 건드리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시청률과 OTT 화제성 부문에서 화요일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한 SBS 예능 '틈만나면,' 측은 25일 방송을 앞두고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차태현, 진기주가 서울 광진구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이날 '유재석 잡는' 차태현의 활약에 시동을 건 것은 유연석의 연기 리스펙이었다. 유연석이 코미디 연기가 제일 어려운데 형들이 그걸 해낸다 며 두 사람을 치켜세우자, 차태현은 근데 재석이 형하고 나하고는 비교하면 안 된다 며 선을 그었다. 이어 재석이 형은 그냥 막 하는 거고, 나는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연기 라고 결정타를 날려 유재석의 자존심을 긁었다. 차태현의 '속 뒤집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날 차태현은 툭툭 던지는 한마디로 유재석의 약을 올렸다가 시치미를 뚝 떼며 유재석을 들었다 놨다 한다. 특히 현장에서 만난 유재석의 어린이 찐팬에게 재석이 아저씨 실제로 보니까 별로죠? 라고 슬쩍 물은 뒤, 미소로 어린이의 고개 끄덕임을 유도해 유재석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차태현의 멈추지 않는 깐족거림에 유재석은 결국 옆에 있던 진기주를 향해 기주야, 태현이 '참교육' 좀 해줘 라며 아우성을 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만났다 하면 앙숙 케미를 자랑하는 유재석과 차태현의 유쾌한 티키타카는 25일 화요일 밤 9시 방송될 '틈만나면,'에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틈만나면' 차태현, 소속 배우 진기주 말 가로채는 투머치토커 대표님…유재석 폭발 '틈만</font>나면</font>' 차태현, 소속 배우 진기주 말 가로채는 투머치토커 대표님…유재석 폭발 등록일2026.08.24 '틈만나면,'에서 소속사 대표 차태현과 소속 배우 진기주의 치열한 멘트 쟁탈전이 벌어진다. 시청률과 OTT 화제성 부문에서 연일 상위권을 차지하며 화요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한 SBS '틈만나면,' 측은 오는 25일 방송을 앞두고 서울 광진구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 MC진과 게스트들의 스틸을 공개했다. 이날 차태현은 연예계 대표 '투머치토커'답게 오프닝부터 근황을 거침없이 털어놓으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함께 출연한 소속사 배우 진기주가 수다스러운 대표의 기세에 눌려 리액션만 전담하자, 이를 보다 못한 유재석이 차태현을 막아서며 네 이야기 말고 기주 목소리 좀 듣자 라고 제동을 걸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에도 차태현의 오디오 독점이 이어지자 유재석과 유연석은 각개전투에 나섰다. 유재석은 차태현의 입을 막는 전담 마크에 돌입했고, 유연석은 예능 초보인 진기주에게 이야기에 절대 틈을 주면 안 된다 며 멘트 사수 팁을 전수하는 등 밀착 케어를 펼쳤다. 한편, 예능 하드 트레이닝을 경험하게 된 진기주는 카메라를 등지고 걷는 초보다운 허당미를 보이다가도, 이내 씩씩한 매력으로 프로그램의 도파민 넘치는 게임에 빠르게 적응했다. 그러나 매 게임 온 에너지를 쏟아부은 끝에 경기 직후 이게 무슨 일이냐 며 기절 직전의 상태에 이르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소속사 대표 차태현의 폭풍 오디오 공세 속에서 진기주가 무사히 토크 지분을 사수했을지, '틈만나면,'은 오는 25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동작의 아들' 정해인X'허약 빌런' 허성태 반전 매력…'틈만나면', 火 예능 전체 1위 '동작의 아들' 정해인X'허약 빌런' 허성태 반전 매력…'틈만</font>나면</font>', 火 예능 전체 1위 등록일2026.08.19 배우 정해인과 허성태가 극과 극의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화요일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틈만나면,'은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4.6%, 가구 시청률 3.4%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1.4%로 전주 대비 급상승을 그리며, 동시간대 예능·드라마·교양을 통틀어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게스트로 나선 정해인, 허성태가 서울 동작구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았다. 특히 동작구에서 30년 가까이 거주했다고 밝힌 정해인은 '동작의 아들'다운 전천후 활약을 펼쳤다. 정해인은 이동 중 점심 식사 예약부터 후식으로 즐길 빙수집 검색까지 일처리 속전속결의 '알잘딱깔센' 센스를 발휘했다. 형들을 위해 선풍기를 챙기는 막내의 섬세함에 유재석은 해인이가 큰일 한다. 완전 천하무적 이라며 혀를 내둘렀고, 유연석 역시 동작의 아들이라 동작이 빠르다 고 맞춰 폭소를 자아냈다. 정해인은 화제를 모았던 친동생이자 매니저와의 남다른 우애도 공개했다. 동생을 장난스레 엄마가 만들어준 따까리(?) 라고 표현하면서도, 늘 일정에 동행하며 가족 그 이상의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고 있다며 애정을 표했다. 반면 허성태는 작품 속 강렬한 '슈퍼 빌런' 이미지와 대비되는 친근하고 허약한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첫 번째 미션인 복싱장 '미트 랠리'에서 연신 실수를 저지르자 즉석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가 하면, 스스로를 바보 성태 라 칭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찾아간 중앙대학교 미식축구 동아리 미션에서도 허성태의 '허약미'는 빛을 발했다. 릴레이 미션 중 극도의 긴장감에 땀을 흘리는 허성태를 보며 유재석은 빌런 역할은 많이 맡는데 나처럼 심약하다 라고 짚어내 유쾌함을 더했다. 미션 실패 후 아쉬움과 미안함에 어쩔 줄 몰라 하던 허성태는 동아리 학생들에게 사비로 삼겹살을 사주겠다며 계좌번호를 요청, 끝까지 훈훈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에 행운을 선사하는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스브스夜] '틈만나면' 정해인, 이영자 선배에게 받은 대동먹지도 금고에 보관 중 ···맛집에 누구보다 '진심' [스브스夜] '틈만</font>나면</font>' 정해인,  이영자 선배에게 받은 대동먹지도 금고에 보관 중 ···맛집에 누구보다 '진심' 등록일2026.08.19 정해인이 계획적인 P의 면모를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배우 정해인, 허성태가 틈 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유 형제는 틈 친구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동작구에서 30년을 살았다는 정해인에 유연석은 나도 군생활을 여기서 했다 라며 군대 이야기를 했다. 이에 유재석은 군 생활하고 세종대 이야기를 빠짐없이 한다 라며 진저리를 쳤다. 그러자 유연석은 아니 이야기할 수 있잖냐 라며 당황했다. 유재석은 세종대에서 너한테 상 줘야 한다. 연석이만큼 세종대를 알린 사람이 세종대왕 빼고 없어 진짜 라고 지적했다. 이에 유연석은 사실 한글날 행사한다고 초대가 왔더라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틈 미션 실패 후 점심 식사를 하기로 한 네 사람. 이에 동작구의 아들 정해인이 앞장섰다. 냉메밀에 돈가스를 하는 식당을 찾아낸 정해인. 그는 이동 전 식당에 전화를 해 식사와 촬영이 가능한 지부터 확인했다. 이에 유재석은 해인이 P 치고는 상당히 계획적이네 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네 사람은 이동하던 중 팥빙수집을 보고 후식도 미리 정했다. 그런데 이때 정해인이 갑자기 사라졌다. 후식을 먹기로 한 팥빙수집에 가서 영업시간을 확인했던 것. 이에 정해인은 자신들의 시간과 맞지 않아 아쉬워하며 바로 다른 팥빙수집을 찾아냈다. 돈가스 냉메밀집에 도착한 네 사람. 그리고 정해인은 여기가 생생정보에 나온 집이래요. 리뷰가 천 200개나 있어요. 근데 바로 옆 골목에 있다 라며 후식을 먹으러 갈 팥빙수집을 소개했다. 이에 유유 형제는 해인이가 이런 거 찾는 걸 좋아하네 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정해인은 예전에 영자 선배님한테 대동 먹지도를 받았을 때 너무 행복했다. 지금 금고에 있다 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해인은 종이에 직접 써서 두껍게 만들어둔 것인데 정성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게 보인다 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누나가 해인이를 진짜 아끼는 거지 라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유재석은 맛있는 식사에 너무 기분이 좋아졌다며 틈 미션의 실패도 잊어버렸다. 이에 허성태도 다 해인이 덕분이다 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밥 내기에서 예외는 없었다. 고추냉이를 탄 물을 숨겨 고추냉이 복불복으로 계산을 할 사람을 정하기로 한 것. 그리고 밥 내기에 당첨된 것은 정해인. 참으려고 해도 참을 수 없는 매운맛에 그는 눈물까지 그렁그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팥빙수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만석이라 입장이 불가했던 것. 난감해하는 동료들 사이에서 정해인은 어딘가를 뚫어져라 바라보더니 금세 컵빙수 집을 찾아내 달려갔다. 그리고 빈자리부터 확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매 시즌마다 틈친구로 찾아오는 차태현의 등장이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허성태, 살벌 비주얼 뒤 숨겨진 순둥미…'틈만나면' 유재석 빌런 치고 약해 폭소 허성태, 살벌 비주얼 뒤 숨겨진 순둥미…'틈만</font>나면</font>' 유재석  빌런 치고 약해  폭소 등록일2026.08.18 배우 허성태가 살벌한 캐릭터 뒤에 숨겨진 순둥한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저격한다. 18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 배우 정해인, 허성태가 서울 동작구의 틈새 시간을 찾아 행운을 전한다. 이날 허성태는 오프닝부터 작은 손풍기 하나로 더위와 사투를 벌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복싱 시범을 보이는 정해인 뒤에서 수줍게 펀치를 휘두르다 유재석에게 적발되는가 하면, 빙수를 먹다 두통을 호소해 유재석으로부터 성태가 캐릭터는 빌런인데 더위에 약해, 얼음에 약해, 빌런 치고 약하다 라는 놀림을 받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허성태는 '복싱 글러브 탁구 게임' 도중 의욕만 앞서 라인아웃을 연발하다 무릎을 꿇고 온몸으로 슬랩스틱을 선보였다. 급기야 스스로 (나는) 바보다, 바보 성태. 우리 엄마가 좋아하겠다 라며 해맑게 셀프 디스를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결국 체력이 방전된 허성태의 모습에 유재석은 성태야 우리 잠깐만 시간을 갖자 라며 게임 중 재정비 타임까지 요구했다는 후문이다. 시즌5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1위 및 넷플릭스 TOP10 시리즈 상위권에 오르며 막강한 화제성을 입증한 '틈만나면,'은 오늘(18일) 밤 9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틈만나면' 정해인, 이영자 하사 '대동맛지도' 소장 인증… 금고에 넣어둘 정도 유재석 부러움 폭발 '틈만</font>나면</font>' 정해인, 이영자 하사 '대동맛지도' 소장 인증… 금고에 넣어둘 정도  유재석 부러움 폭발 등록일2026.08.18 배우 정해인이 '틈만나면,'에 출연해 역대급 추진력으로 '동작의 아들'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18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배우 정해인, 허성태가 서울 동작구의 틈새 시간을 찾아 행운을 전한다. 동작구에서만 30년 가까이 거주한 정해인은 제 지도앱에 근처 맛집이 엄청 많다 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해인은 맛집 스캔부터 예약, 디저트 가게 브레이크 타임 확인까지 일사천리로 처리하며 남다른 추진력을 과시했다. 이에 유재석은 역시 동작의 아들이라 동작이 빨라 라며 탄성을 터뜨렸고, '공식 내비' 유연석과 정해인의 스마트한 활약에 연석이랑 해인이만 있으면 천하무적 이라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정해인은 '먹교수' 이영자에게 하사받은 전국 맛집 정보 집약체 '대동맛지도' 보유자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해인은 선물을 받고 너무 행복했다. 지금 금고에 보관하고 있다 라며 스케치북에 정성껏 정리된 실물 영접 후기를 전했고, 유재석은 누나가 해인이를 진짜 아끼는 거다 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시즌5 첫 회부터 동시간대 1위 및 넷플릭스 TOP10 시리즈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한 '틈만나면,'은 오늘(18일) 밤 9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