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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영-프 주도 호르무즈 화상회의 참석…공급망·항행 입장 전할 듯 李, 영-프 주도 호르무즈 화상회의 참석…공급망·항행 입장 전할 듯 등록일2026.04.17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국제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오늘(17일) 오후 9시(한국시간) 시작한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 이니셔티브&'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여했다고 전했습니다.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과 글로벌 경제 부담 여파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해상 운송로 안전 확보를 위한 다자 공조에 힘을 보탤 전망입니다. 회의에는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국과 국제해사기구(IMO) 등 국제기구가 참여했습니다. 전체 참가국 규모는 약 40개국 수준으로 전해진 가운데, 전쟁 당사국인 미국은 이번 회의 참여 국가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식 발언을 통해 중동 사태가 에너지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적 통항 보장을 위한 국제 협력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중동 전쟁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통항 안전 등 단기적 대응책, 종전이나 장기적 휴전 상황을 상정한 자유로운 국제 통항 자유·안전에 관한 포괄적 계획·연대가 다뤄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아직도 발 묶인 26척 선박…'호르무즈 정상화' 언제쯤? 아직도 발 묶인 26척 선박…'호르무즈 정상화' 언제쯤? 등록일2026.04.17 &<앵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해상 운송 차질이 빚어지는 가운데, 우리 유조선이 홍해를 통해 우회 운항에 나섰습니다. 중동 현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조윤하 기자, 우리 유조선이 홍해로 우회해서 빠져나갔다는 소식 앞서 전했는데, 호르무즈 해협엔 변화가 없습니까? &<기자&> 호르무즈 해협 안팎에는 아직도 26척의 한국 관련 선박들 발이 묶여 있습니다. 오늘(17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원유를 실은 파키스탄 유조선 한 척이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완전히 정상화되려면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걸로 보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기뢰입니다. 이란 당국도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 어디에, 또 얼마나 기뢰를 부설했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란이 재래식 기뢰와 달리, 선박과 직접 부딪히지 않아도 자기나 음향 센서로 폭발시키는 기뢰를 부설한 걸로 보이는데, 이런 방식의 최신식 기뢰는 설치는 쉽지만 제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협상이 타결된다 하더라도 기뢰 제거가 너무 많이 위험하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앞으로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2차 협상이 가시화되고, 또, 레바논 휴전도 이뤄졌습니다. 중동 국가들 반응은 어떻습니까? &<기자&>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는 이번 휴전이 지역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고, 오만 역시 모든 당사자들이 휴전 조건을 준수하고, 이를 훼손하는 위반 행위를 피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을 주문했습니다. 이집트는 특히 이스라엘을 향해서 이스라엘의 레바논 철군 내용을 담은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준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현재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대규모 외교포럼이 열리고 있는데, 파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튀르키예 등 중재를 주도해 온 4개 국가가 별도로 회의를 열어서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 재개와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 김흥기·김승태, 영상편집 : 정용화)
안탈리아 외교포럼 개막…중동 휴전, 호르무즈 해법 논의 안탈리아 외교포럼 개막…중동</font> 휴전</font>, 호르무즈 해법 논의 등록일2026.04.17 ▲ 호르무즈 해협 튀르키예 정부는 현지시간 17일부터 사흘간 남부 휴양도시 안탈리아에서 제5회 안탈리아외교포럼(ADF)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래 지도 작성, 불확실성 관리'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ADF에는 각국 정상 및 수반 22명, 장관급 50여 명, 국제기구 대표단 79명 등을 포함해 총 150여 개국에서 500명 이상이 참석합니다. 주최국인 튀르키예의 하칸 피단 외무장관에 이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개막식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8일부터 2주간 휴전하고 종전 협상을 시작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특히 지난 11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중재했던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순방에 이어 참석해 에르도안 대통령과 회담합니다. 또 파키스탄, 사우디, 이집트, 튀르키예 등 4개국 외무장관이 별도 회의를 통해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한국 외교부의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도 ADF에 참석해 아시아·태평양 안보를 주제로 발표하고 각국 관계자와 지역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합니다.
[투자 노하우] 트럼프 이스라엘- 레바논, 열흘 휴전 합의돼 [투자 노하우] 트럼프  이스라엘- 레바논, 열흘 휴전</font> 합의돼 등록일2026.04.17 ■ 머니쇼+ &'투자 노하우&' - 홍성기 LS증권 연구원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상승마감한 가운데 S&&P 500과 나스닥이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현재는 금에 주목해야 할 때인 듯합니다. 금을 포함한 원자재와 에너지 시장 흐름 짚어보겠습니다. 홍성기 LS증권 연구원님 안녕하세요. Q. 도널드 트럼프가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휴전기간은 10일이라고 밝혔고. 거기에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주말로 거론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협상 타결 가능성과 전쟁 가능성도 남아있는 공존하는 상황에서 원자재 및 에너지 시장은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는지요? - 트럼프 &'이스라엘- 레바논, 열흘 휴전 합의돼&' - 美 동부시간 16일 오후 5시, 이스라엘- 레바논 열흘 휴전 - 트럼프 &'이스라엘- 레바논 정상, 백악관으로 초청할 것&' - 美 동부시간 4월 21일, 미국- 이란 휴전 종료일 - 이스라엘- 레바논 휴전 합의, 미·이란 협상 영향은 - 이스라엘- 레바논 교전, 헤즈볼라 동의가 관건 - 이스라엘- 레바논 교전, 78년간 이어진 상태 - 이스라엘- 레바논, 영구적 안보 및 평화 협정 협상 - 레바논,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공격 못하게 조처 - 미 국무부 &'미국은 레바논 지원 위한 노력할 것&' Q. 현재 미국이 호르무즈를 봉쇄한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의 부분, 즉 오만 측 해협 개방을 언급했습니다. 이란 측이 꼬리를 내리고 있는 듯한데, 만약 호르무즈가 미국 손에 들어갈 가능성은요? 미국이 호르무즈를 봉쇄한다면, 자국 석유를 판매할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나요? 그렇다면 유가는요? - 국제유가, 미·이란 협상진전 신중론에 상승 - 국제유가, 이스라엘·레바논 휴전에도 영향 없어 - 美, 호르무즈 봉쇄해 이란 오는 선박 13척 회항시켜 - 美 호르무즈 봉쇄가 이란의 태도를 바꿀 것이라는 시각도 - 美, 호르무즈 봉쇄로 자국 석유 판매하려는 목적? - 미국산 석유만 판매된다면, 국제 유가 흐름은? Q. 호르무즈 폐쇄 기간별 유가를 정리해 주셨죠. 자료와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 호르무즈 폐쇄 기간 별 유가 전망, 5월은 낮아질까? Q. 전기가 원유를 대체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 전기가 원유(중유)를 대체하지 못하는 이유는? - 한국이 원유로 인한 중동 의존도를 낮추려면? Q. 리포트에 주간 수익률 상하위 에너지 기업을 적어주셨습니다. 석유 기업들이 급등했다가 지난주 후반부터 급락한 상황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요? - 석유 기업들, 주가 급등 후 지난주부터 급락 - 석유 기업들, 유가 안정화되면서 주가 하락 - WTI·브렌트유·두바이유, 초반 격차 사라져 - WTI·브렌트유·두바이유, 현재는 격차 크게 없어 - 주간(4월 7일~14일) 수익률 상·하위 에너지 기업 - 수익률 상위 에너지 기업, MOL·카메오·암폴등 - 수익률 하위 에너지 기업, 코스모 에너지 등 - 수익률 하위 에너지 기업, 필립스 66 등 Q. 현재 금값은 온스당 4,800달러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 발발 후 4,100달러대까지 급락했었죠? 이 상승 흐름 어떻게 보십니까? 통상 금은 안전자산이라는 인식에 전쟁 중에 더 올라야 하는 게 아닌지? - 국제금값, 미·이란 휴전에 온스당 4,800달러선 거래 - 국제금값, 상승세에 중국 금매입 가능성 대두 - 국제금값, 이란 사태 발발로 온스당 4,100달러로 - 국제금값 하락, 일각에서 안전자산 지위 상실로 판단 - 국제금값 하락, 사실상 미국 실질금리 반응이 원인 - 국제금값 하락, 미국채 수익률 상승에 주목해야 - 파월 연준 발언으로 금리인하 기대↑…금값 상승 - 금제금값, 금리인하 기대에 금값도 같이 상승 - 이란 사태는 국제 금 저가 매수 기회로 봐야 해 Q. 기준금리 전망 변화가 금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보셨는데 이번 연준이 발표한 베이지북에서는 &'기업들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흐름으로 봤을 때 금 가격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 미 연준 금리 유지 가능성에 금 매력도 낮아져 - 미 연준 금리 상승 가능성에 이자 없는 금 매력도↓ - 미 연준 &'고유가 불확실성&'…금리 유지 전망? - 미 연준 금리 유지 기조에 금 상단 억제하고 있어 - 달러 인덱스 약세 보이며 금값 상승 압력 주는 상황 - 국제금값, 미국채 수익률↑·지정학적 리스크에 상승 제한 - 미 연준 베이지북 &'이란 전쟁 불확실한 상황&' - 미 연준 베이지북 &'기업 의사결정 지연하며 관망&' - 미 연준 베이지북 &'미 석유업체 고유가에 생산확대 신중&' - 美연준 베이지북 &'8개 지역에서 경제활동 완만한 증가&' - 美연준 베이지북 &'고유가 지속에 대한 불확실성&' - 美연준 베이지북 &'고용·투자 관망세 확산&' Q. 휴전 -&> 종전 시나리오와 휴전 -&> 전쟁 시나리오 둘 다 말씀 부탁드립니다. - 미·이란 종전할 시, 국제 금값 예상 시나리오는 - 미·이란 전쟁 시, 국제 금값 예상 시나리오는 Q. 글로벌 은 시장이 구조적 공급 부족 현상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은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 국제은값, 구조적 공급 부족 전망 분석 나와 - 실버 인스티튜트 &'경기 민감 자산 매도 압력&' - 실버 인스티튜트 &'금·은 투자수요 재차 확대될 수도&' - 은, 수급 불균형은 해소되지 않고 지속 전망 - 은, 시장에서는 6년 연속 공급부족 가능성 제기 - 은, 금과 같이 금리 변동성에 영향받는 상황 - 은, 연준 금리인하 가능성에 금과 같이 매력도 상향 Q. 니켈은 보통 전기자동차의 배터리로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왜 지금 이 시점에 랠리가 진행되는 것인지? - 인도네시아, 세계 최대 니켈 생산국으로 꼽혀 - 니켈, 인도네시아가 가격 산정 공식 바꾸는 상황 - 인도네시아, &'가격 결정권&' 행사에 니켈 가격 폭등 - 인도네시아, 15일(현지시간)부터 니켈 산출 공식 변경 - 인니 에너지광물자원부 &'니켈, 시세보다 낮았어&' - 니켈, 톤당 1만 8천 달러선 돌파…한 달 만에 4.8% 급등 - 니켈, 1만 8천 달러선 거래(韓 4월 17일 4시 기준) - 니켈, 중국 시장 중심으로 단기 공급 압박 거세져 Q. 각종 산업에 고루 쓰이며 &'산업의 쌀&'로 불리는 구리가 오히려 이란사태 발발로 하락했었습니다. 지금 들어가야 할 때라고 보시는지? - 中 중신증권 &'구리 섹터 다시 시장의 핵심 축 될 것&' - 구리, 높은 가격이 수요 위축할 것이라는 전망 해소 - 구리, 고유가 지속 시 이중 타격받는 이유는? - 구리, 2분기 들어 중국 내 구리 재고 빠르게 감소 - 구리, 시장 수요가 확실히 회복되고 있는 상황 - 구리, 공급 차질 우려도 다시 확대되고 있는 상황 - 구리 현물, 톤당 1만 3천 달러선 안정적으로 웃돌 가능성 - 구리 현물, 1만 3천 달러선 거래(韓 4월 17일 4시 기준) Q. 리포트 제목이죠, 왜 알루미늄을 이란사태의 숨은 뇌관으로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 미·이란전에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 값도 급등 - 이란, 4월 14일(현지시간) UAE 알루미늄 시설 타격 - 알루미늄, 2차전지·자동차 경량화 소재 활용 - 알루미늄, 원가 상승 시 물가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 - 알루미늄, 중동 지역에서 수요의 9%가량 공급 Q. 이번 사태로 원자재 ETF 시장에 주목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야기해 주신다면요? - 미·이란 사태로 원자재 ETF 시장에 주목…투자 전략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증시 인사이트] 국내증시 혼조 마감…코스피 내리고 코스닥 오르고 [증시 인사이트] 국내증시 혼조 마감…코스피 내리고 코스닥 오르고 등록일2026.04.17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손정우 테크밸리인사이트 대표, 이성웅 글로원파트너스 이사 우리 증시, 개장 후 시간이 지날수록 양 시장의 희비가 갈렸습니다. 특히 코스피는 낙폭을 키우는 듯한데 그래도 어느 정도 회복은 했어요? 그렇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의 수급 공방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상황도 주시해야 하는데요. 우리 시장에 영향을 준 주요 이슈와 함께 다음 주를 위한 전략까지 살펴보겠습니다. 테크밸리인사이트 손정우 대표, 글로원파트너스 이성웅 이사 모셨습니다. Q. 오늘(17일) 우리 증시, 장 초반부터 변동성이 상당했습니다. 개장부터 마감까지의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특이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진단키트·치료제 관련주들이 급등했더라고요? - 국내증시 혼조 마감…코스피 내리고 코스닥 오르고 - 트럼프 &'이란과 협상 타결되면 내가 직접 갈 수도&' - 트럼프 &'이란전 곧 끝날 것&'…주말 협상 분수령 - 트럼프 &'이란, 핵 찌꺼기 미국에 넘기기로 결정&' - 트럼프 &'이란, 핵무기 보유 안 하겠다고 밝혀&' - 트럼프 &'이스라엘- 레바논, 10일간 임시 휴전 성사&' - 네타냐후 &'트럼프 요청에 레바논과의 휴전 수용&' - 헤즈볼라 &'휴전기간 이스라엘군 잔류 시 저항권 행사&' - IEA &'중동 전쟁 여파…유럽 항공유 재고 6주 치 불과&' -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 시카다(매미) 유행 조짐 우려 - 진단키트·백신 관련주, 시카다 변이 우려에 오름세 - 코로나19 시카다 변이, 韓·美·日 등 33개국서 확인 - 美질병통제예방센터, 지난 2월 시카다 변이 발견 - 코로나19 시카다 변이, 한국에서도 빠르게 확산 중 - 코로나19 시카다 변이, 기존 백신 통하지 않을 수도 - 코로나19 시카다 변이, 다른 변이와 염기서열 차이多 - 美세관국경보호국, 20일 상호관세 환급체계 가동 - 美연방대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무효 판결 - 국제무역법원 &'美, 수입자에 환급 절차 개시해야&' - 상호관세 환급 대상, 패션·화장품 등 소비재 영역 - 에이피알·달바글로벌, 美 상호관세 환급 대상 포함 - 에이피알, 美 환급 체계 절차 따라 신청 준비 중 - 에이피알·달바글로벌, 美 관세 환급액 규모 수백억 원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오늘은 조정을 받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도 다음 주에는 긍정적 전망이 이어지는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이 공개되고, 삼성전자는 낸드 증설 결정에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로부터 지원 요청도 받았다고 하잖아요. 계속 주목할 점이 생기는 듯해요? 그런데 또 삼성전자는 머스크 CEO의 요청에 선을 그었다고 하죠. 위탁생산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기술 유출 문제 때문이라고 봐야겠죠? 삼성전기도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제품 가격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업황 업사이클 진입&'에 따른 수혜가 점쳐지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 삼성전자, 평택 P5에 낸드플래시 증설 투자 준비 - 낸드 수요 급증…메모리 평균판매단가 크게 상승 - 업계 &'1분기 삼성 낸드 믹스 마진 50% 육박 추정&' - 블룸버그 &'머스크 테라팹 팀, 삼성전자에 지원 요청&' - 테라팹 팀, 최근 다양한 반도체 장비 업체들과 접촉 - 테라팹 팀 &'우선 공급 시 견적보다 높은 금액 지불&' - 삼성, 테라팹 지원 요청에 테일러 물량 확대 제시 - 테라팹 팀, 삼성에 반도체 생산라인 구축 지원 요청 - SK하이닉스, 오는 23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예정 - KB證 &'하이닉스 올해 영업익 251조 원 달성할 전망&' - 삼성전자 올해 1분기 잠정 매출 133조 원 기록 - 삼성전자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익 57.2조 원 기록 - 삼성전자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률 43.01% - 증권가 &'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9~40조 원대 전망&' - 증권가 &'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률 70%대 전망&' - KB證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77조 원 기록 전망&' - KB證 &'삼성전자, 4분기까지 가속 성장 구간 진입&' - 머스크 &'AI5 칩 설계완료…삼성·TSMC에 감사&' - 머스크 &'테슬라 AI칩 설계팀, AI5 테이프아웃&' - 머스크 &'테슬라 AI칩 설계팀, 흥미로운 칩 개발 중&' - ASML, 1분기 매출 88억 유로…中 비중 19%로 감소 - ASML, 올해 매출 전망 상향…&'AI로 칩 수요 강세&' - 韓, 올해 1분기 中 제치고 ASML 최대 시장으로 부상 - TSMC 1분기 매출 359억 달러…전년비 40.6%↑ - TSMC 1분기 순익 181억 4120만 달러 기록 - TSMC 1분기 매출 총익률 66.2% 기록 - TSMC 1분기 영업 이익률 58.1% 기록 - TSMC 2분기 매출 390~402억 달러 전망 - TSMC 2분기 매출 총익률 63.5~67.5% 전망 - TSMC 2분기 영업 이익률 56.5~58.5% 전망 - AI 확산에 메모리 수요 급증…삼성·SK 등 장비 투자↑ - TSMC 하반기 실적, 1나노급 공정에 좌우될 전망 - TSMC, 올해 하반기 A16 공정 첫 양산할 계획 - TSMC, 첫 A16 공정 고객사 엔비디아가 될 전망 - 삼성전기, 엔비디아 그로크3 LPU용 기판 공급 예정 - 삼성전기, 2분기부터 그로크3용 FC- BGA 양산 - 반도체 대장주부터 소부장주까지 연일 상승 랠리 - 빅테크들 AI 데이터센터 적극 투자…관련 부품주 주목 - 삼성전기, 베트남에 1.8조 투자해 &'반도체 기판&' 증설 - 삼성전기 FC- BGA, 수요가 생산 능력을 크게 웃돌아 - 삼성전기, 테슬라 AI6에 FC- BGA 공급 가능성도 - 삼성전기, 지난해부터 애플에 유리기판 샘플 공급 - 日 태양유전 &'5월부터 MLCC 가격 인상&' 고객에 통보 - MLCC 업계, 삼성전기·日 무라타 가격 인상 여부 주목 - 삼성전기·LG이노텍, CPO기판 기술 개발 본격 시작 Q. 미국의 &'미국산 AI 수출&'에 외국기업 참여가 허용됐다고 하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지난해 제출했던 의견서가 반영됐다고 하죠. 이 내용은 긍정적으로 봐도 되는 걸까요? 오늘 반도체 투톱은 쉬어가는 모양새였지만 소부장주들은 그래도 흐름이 양호했던 것 같아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실적이 이어질 전망이고, 증설 소식도 나오다 보니 호실적도 기대된다고 하죠? - 美, 패권 유지 위해 &'미국산 AI 수출 프로그램&' 추진 - 美 &'미국산 AI 수출 프로그램, 외국 기업 참여 허용&' - 삼성전자·하이닉스, 지난해 美 상무부에 의견서 제출 - 미국산 AI 수출 프로그램 참여 시 美 공급망 조기진입 - 美 AI 수출 프로그램 참여 시 미국산 함량 51% 필수 - AI 수출 프로그램 참여, 미국의 국익 기여 확인돼야 - 삼성전자·하이닉스 따라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주목 - 메모리 사이클 초반, 부품·소재보다 장비주 강세 - 메모리 사이클 중반, 장비주 다음 소재·부품 주목 - 삼성전자·하이닉스 투자 계획에 전공정 관련주 주목 - 한국투자證 &'반도체 업계 신규 팹 일정 계속 앞당겨&' - 한국투자證 &'신규 팹 일정 당겨지며 전공정 장비 주목&' - MLCC·파워반도체·전력관리반도체 등도 수혜 전망 Q. 오늘 장에서 2차전지 관련주들의 흐름도 좋았습니다. 국내 양극재 수출이 점진적 회복세를 보이고, 중동 전쟁으로 인해 재생에너지 섹터가 주목받으며 2차전지주도 ESS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봐야겠죠? 중동 전쟁으로 인해 유가가 오르다 보니 전기차 수요가 이전과 달리 반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계속 나오는 상황입니다. 예전 같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2차전지주에 희망을 가져봐도 된다고 보시나요? - EV 수요 반등·ESS 설치량 증가…2차전지주 오름세 - CATL, 1분기 매출액 27.9조 원…전년비 52.45%↑ - CATL, 1분기 순이익 4.4조 원…전년비 48.52%↑ - CATL, 업황 둔화에도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 - CATL, 업황 둔화에도 전기차 배터리·ESS 세계 1위 - CATL, R&&D 인력 2만여 명…세계 최고 수준 기술 확보 - 2차전지·리튬주 동반 랠리…양극재 수출 증가도 한몫 - 2차전지 소재 업종 전반에 수출 회복 기대감 확산 - 3월 국내 양극재 수출액 4.6억 달러…전월비 12%↑ - NCA 양극재, 분기 기준 최대 수출…NCM도 반등세 - 리튬 가격 상승분 양극재 판가 반영 시 수익성 개선 -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에너지 안보 부각 - 3월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 전년 대비 33% 증가 - 유럽, ESS 신규 설치량 급증…높은 성장세 지속 Q. 리튬 가격이 상승 추세를 이어가며 간밤에 뉴욕증시에서 앨버말 등 리튬 관련주가 크게 올랐는데요. 오늘 2차전지주가 움직인 이유는 그 때문이라고 봐도 될까요? 최근까지 셀 3사가 ESS 시장을 공략한다고 할 때에는 북미향 위주였는데요. 올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유럽향 ESS 시장도 주목할 때라고 하더라고요. 이미 중국 업체들이 선점한 상황인데, 국내 기업이 공략하기에 괜찮을까요? 수주만 성공한다면 주가 부양에 한몫할 듯해요? - 수요- 공급 불균형 심화 속 리튬 가격 상승세 지속 - 美 앨버말·SQM·시그마리튬 등 리튬 관련주 강세 - 하나證 &'리튬 가격, 수요·공급 불균형에 상승세 지속&' - 中 장시성 리튬광산 정비…리튬 공급 차질 지속 - 유럽 ESS 시장 성장세 뚜렷…에너지 안보 중요성↑ - 中 배터리 기업 유럽 ESS 시장 선점…&'공략 쉽지 않아&' - K- 배터리 3사, 전기차 캐즘에 ESS로 전략 변경 - ESS, 단순한 저장 수단 넘어 전력 공급 자원으로 - 전력 수급 안정성 확보 위한 글로벌 ESS 수요 급증 - LG엔솔, 폴란드 공장에서 ESS용 LFP배터리 생산 - LG엔솔, 폴란드국영전력공사와 ESS 공급 계약 체결 - 삼성SDI·SK온, 헝가리 생산 거점 보유…삼원계 주력 - 유럽 산업가속화법안 IAA…&'본격 中 의존도 낮추기&' Q. 오늘 장에서 스페이스X, 우주항공 관련주들도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다시 한번 스페이스X IPO 기대감이 부각됐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미래에셋증권이 국내에서도 공모주 청약이 가능하도록 추진 중이라고 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질 수밖에 없는 듯해요? 스페이스X도 직원들에 대한 권리 확정, 베스팅 일정을 앞당긴다고 밝혔습니다. 그만큼 머스크 CEO가 상장에 진심이라는 걸 텐데, 이 부분이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사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시선도 있더라고요? - 스페이스X 상장 눈앞…우주산업 &'밸류 기준&' 부상 - 스페이스X 상장, 우주항공산업에 새로운 기회로 - 스페이스X, 올 6월 상장 추진…IPO 신청서 제출 - 스페이스X 목표 기업가치 약 1조 7500억 달러 - 스페이스X IPO 필두 우주산업 관련 기업 재평가 전망 - 미래에셋證, 스페이스X IPO 공모주 국내 배정 추진 - 미래에셋證, 스페이스X 주식 일정 물량 확보 추진 중 -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우주항공 ETF에도 자금 몰려 - 스페이스X, 6월 AWS- 3 밴드 주파수 경매 참여 - 스페이스X, 이미 45 MHz 확보…6월 추가 입찰 예고 - 스페이스X, IPO 앞두고 직원 주식 지급 확정 앞당겨 - 스페이스X 직원 주식 지급 확정 5월에서 4월로 변경 - 트레이딩키&'하이닉스, 6~7월 중 美 ADR 상장 예정&' - 하이닉스, 美 ADR 상장으로 100억 달러 조달 추산 Q.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 한마디에 주목받았던 광통신, 통신장비주. 급등세를 이어오다 조정받는가 싶더니 오늘 장에서는 대부분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슬슬 테마주 성격을 벗어나려는 노력을 한다고 봐야 할까요? 최근 양자암호, 양자컴 관련주들도 광통신주들의 급등세 초반과 흐름이 비슷한 듯한데, 두 테마 모두 젠슨 황의 발언에 따라 움직였기 때문에 변동성은 더 극심해질 듯해요? - 엔비디아 아이징, 양자컴 보정·오류 문제 해결 가능 - 아이온큐, 2개의 트랩이온 시스템 광자 연결 성공 - 아이온큐, 美 국방고등연구계획국 파트너로 선정 - PwC 컨설팅 &'양자컴 암호체계 무력화, 한국에 기회&' - 엔비디아, AI로 양자컴퓨팅 상용화 앞당길 가능성 - 앤트로픽 &'미토스&' SW 취약점 찾아 해킹에 성공 - AI 등장에 기촌 체계 대체할 양자암호 기술 부각 - 글로벌 빅테크 광통신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 계속 - 정부 6G 육성 정책…통신장비 관련주 전반에 관심↑ - 빅테크, 고속 데이터 전송 병목 해결 위해 광통신 주목 - 광통신, 기존과 달리 레이저 이용해 데이터를 전달 - 광통신, 기존 통신보다 더 많은 데이터 빠르게 전송 - 광통신, 향후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의 핵심 기술 - 광통신, 주파수 제약 없이 위성간 1대 1 고속통신 가능 - 로켓랩, 獨 레이저 통신장비 제조업체 미나릭 인수 - 로켓랩, 우주산업의 모든 가치사슬 구축이 목표 - 로켓랩, 獨 미나릭 인수로 우주산업 수직계열화 - 아마존, 저궤도 위성망 확장 위해 글로벌스타 인수 - 아마존, 글로벌스타 인수로 머스크 스타링크 추격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뉴스브리핑] 오늘의 주요뉴스 [뉴스브리핑] 오늘의 주요뉴스 등록일2026.04.17 1.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열흘 동안의 휴전에 전격적으로 합의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주요 변수 가운데 하나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은 셈인데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사이의 충돌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2.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이번 주말에 열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과의 협상에서 많은 진전이 있었고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 내가 협상이 열리는 파키스탄에 직접 갈 수도 있다 며 종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3. 중동 정세 여파로 기름값 고공 행진이 이어지면서 전국 평균 휘발윳값이 2천 원 턱밑까지 다다랐습니다. 오늘(17일) 오후 현재 전국 평균 휘발윳값은 1천999.82원을 기록했고 서울 평균은 2천30원에 달했습니다. 휘발유 평균값이 2천 원을 넘는 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첫해인 지난 2022년 7월 이후 처음입니다. 4. 지난 8일 대전 동물원을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인 오늘 새벽 동물원에서 1km 정도 떨어진 뿌리공원 근처 등산로에서 무사히 포획돼 동물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맥박과 체온 등 건강 상태는 모두 정상인데 배 속에서 길이 2.6cm의 낚싯바늘이 발견돼 내시경으로 제거했다고 대전시는 밝혔습니다.
레바논 휴전에 축제인데… 이스라엘, 남부에 일부 공격 지속 레바논 휴전</font>에 축제인데… 이스라엘, 남부에 일부 공격 지속 등록일2026.04.17 ▲ 이스라엘과의 휴전 발표 축하하는 헤즈볼라 지지자들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열흘간의 휴전으로 레바논 전역에서 축하 분위기가 확산했습니다. 하지만 휴전 직후에 일부 지역에서는 이스라엘 공격이 지속됐다는 주장도 뒤따랐습니다. 현지시간 17일 외신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양국의 휴전 사실을 공개하자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는 시민들이 공중으로 총을 쏘며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도시 곳곳에서는 큰 폭발음이 울려 퍼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일부 축하 사격에 대전차 무기까지 동원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전쟁 피해가 컸던 베이루트 남부 교외에서도 주민들이 거리로 나와 휴전을 기념했습니다. 다만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총알은 적을 향해야 한다 며 축하 사격 자제를 촉구하면서 유탄으로 인한 사고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헤즈볼라는 중동 내에서 이란의 가장 막강한 대리세력입니다. 이스라엘은 자국 북부와 접경한 레바논 남부에 거점을 두는 헤즈볼라는 최대 안보위협으로 간주합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충돌은 올해 2월 28일 시작된 이란 전쟁 초기 이스라엘군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사살한 데 대한 보복으로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에 로켓 공격을 가하면서 촉발됐습니다. 이후 이스라엘군은 레바논을 공격하고 남부 국경 지역 일부를 점령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 무장 해제와 장기적 안보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레바논 정부는 교전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채 긴장 완화와 이스라엘군 철수를 요구해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레바논군은 양국 간 휴전이 발효된 이후인 17일 오전에도 이스라엘이 남부 지역에서 공격 행위 를 벌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레바논군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의 여러 차례에 걸친 공격 행위로 인해 휴전 협정 위반 사항이 발생하고 있다 며 남부 지역으로 돌아가는 주민과 피란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직설] 미-이란 종전 기대감 속 협상 가능성…전쟁 리스크 털 수 있을까? [직설] 미-이란 종전 기대감 속 협상 가능성…전쟁 리스크 털 수 있을까? 등록일2026.04.17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종전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추가 협상 가능성도 커지고 있는데요. 글로벌 주식시장이 3월부터 이어져 온 전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버릴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17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한국외대 이란학과 이주한 교수, 에프알자산관리 길건우 대표, 현대차증권 김재승 연구원 나오셨습니다. 지금 미국과 이란, 그리고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연쇄적으로 대화를 이어가면서 중동 긴장감이 완화될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미국 측 이야기 듣고 본격적인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 미국 백악관 대변인 : 미국은 협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인터뷰에서 말했듯 합의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오늘 양국(이스라엘·레바논) 정상과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들은 휴전에 합의할 것이고, 이 합의엔 헤즈볼라도 포함될 것입니다.] Q.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임박했단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4월 말 이란과 종전 합의가 가능하다고 발언했습니다. 1차 때보다 2차 협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올 것이란 신호가 포착되고 있습니까? Q. 미국과 이란의 휴전 소식 이후이 전해진 이후로 주식시장에서 투심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미국과 이란이 핵심 쟁점에서 이견을 보이면서 변수도 여전한데요. 그럼에도 시장이 너무 빠르게 움직이는 건 아닌지, 우려도 있습니다? Q.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에서 호르무즈 해협 오만 측을 개방하는 방안을 종전 합의 조건으로 내세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 측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해서 일정부분 양보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Q. 주식시장이 종전 기대감이 빠르게 이전 지수를 회복하는 것과 다르게 국제유가는 더디게 내려오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확실하게 종전 선언이 이뤄져야지 전쟁 이전처럼 60달러선에 안착할까요? Q. 2주 휴전 끝나는 날에 맞춰서 미국의 세 번째 항공모항에 중동에 도착합니다. 또 미국은 국제유가 폭등의 대응책으로 내놓았던 이란 원유 판매 승인을 갱신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군사력과 경제 제재를 총동원해서 이란을 압박하겠다는 건데요. 이게 협상 국면에서 어떻게 작용할까요? Q. 이란은 군을 통해서는 미국의 호르무즈 역봉쇄에 대응해 홍해 무역까지 차단하겠다고 경고하겠다고 했습니다. 협상이 결렬될 경우에 실제 이 카드까지 휘두를 수 있을까요? Q. 미국의 이번 이란 공습에 AI 기술이 대거 활용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AI의 실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AI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뉴욕 증시가 다시 상승세를 달릴까요? Q.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가 최근 자체 개발한 AI칩의 설계를 끝냈다면서 국내 반도체 업체인 삼성전자에게 고맙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는 물론이고 SK하이닉스 주가도 들썩였는데요. 실적 기대감에 반도체 투톱의 주가가 빠르게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상승 호재가 충분하다고 보십니까? Q.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에 도달하려면 반드시 핵협상이란 큰 산을 넘어야 합니다. 미국이 이란의 핵 농축 중단 기간과 관련해서 20년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20년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사실상 영구적 핵 폐지를 원한다는 밝혔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영구적 핵 폐기를 고집하면 1차 때와 마찬가지로 2차 협상도 빈손으로 끝나지 않을까요? Q. 지난 달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AI시대 핵심기술로 광통신을 지목하자, 국내외 증시에서 관련주들이 들썩였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엔비디아가 새로운 양자컴퓨팅 기술을 공개하자 역시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는데요. 광통신과 양자컴퓨팅 관련주에 대한 투자 열기는 AI시대 주목해야 할 종목이라고 보십니까? 아직은 테마주 성격에 가깝다고 보십니까? Q.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가 다음달 15일로 만료되는 가운데,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이 제때 인준이 가능할지 아직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파월 의장의 유임 가능성도 나오자,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이 안 나가면 해임하겠다&'고 했는데요. 연준의 독립성 논란이 시장에서도 불확실성으로 인식하지 않을까요? Q. 미국과 이란의 물밑 협상 중에도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레바논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면서 긴장감을 키웠는데요. 34년 만에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정상회담을 발표하면서 분위기가 급반전을 맞이했습니다. 여기에 헤즈볼라도 휴전 의사를 밝혀왔는데요. 네타냐후 총리가 정말 전쟁을 끝낼 생각이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휴전했지만…이스라엘·헤즈볼라 반세기 갈등은 진행형 다시 휴전</font>했지만…이스라엘·헤즈볼라 반세기 갈등은 진행형 등록일2026.04.17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현지시간 16일 열흘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반세기에 걸친 전투가 종식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양측 갈등의 시작은 이스라엘 건국 직후인 1948년 제1차 중동전쟁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이스라엘이 독립 국가를 선포하자 레바논을 포함한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이라크 등 아랍 5개국으로 구성된 아랍 연합군은 이스라엘을 공격했습니다. 제1차 중동전쟁으로 팔레스타인인 수십만 명이 피난길에 올랐고 이 중 상당수가 레바논 난민촌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이후 1976년 제3차 중동전쟁으로 더 많은 팔레스타인 주민의 강제 이주가 진행됐는데 이는 레바논 내 무장 세력 증강으로 이어졌다는 게 NYT의 설명입니다. 헤즈볼라가 본격적으로 결성돼 이스라엘과의 직접 충돌이 시작된 것은 1982년 레바논 전쟁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에서 내전(1975∼1990년)이 한창이던 1982년 팔레스타인 무장대원 소탕을 명분으로 레바논 남부 지역을 점령하고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포위했습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지역을 점령하면서 전쟁을 개시하자 이 지역에 있던 무장세력은 세력을 모아 1982년 헤즈볼라를 결성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헤즈볼라와 전투를 지속하다 2000년에 철수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갈등은 2006년 7월 34일간 전면전을 치르며 정점을 찍었습니다. 양측은 유엔의 중재로 또다시 휴전에 합의했으나 1천 명이 넘는 레바논인과 이스라엘인 150명이 숨지는 결과를 남겼습니다. 2006년 전면전 이후에도 양측은 산발적인 공습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러나 2023년 10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후 헤즈볼라가 하마스 공격에 합세하면서 관계는 다시 최악으로 치달았습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공습과 함께 2024년 10월 레바논에 네 번째 지상 침공을 감행했습니다. 이듬해에는 헤즈볼라의 주요 통신 수단인 무선호출기 수천 대와 무전기 등을 폭발시키는 대규모 테러를 벌였고, 집중 공습을 통해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 등 헤즈볼라 지도부 다수를 제거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2025년 11월 미국과 프랑스 중재로 또 휴전했지만 합의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지난 2월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자 양측은 곧바로 서로를 향한 공격을 개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열흘간의 공식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NYT는 이날 휴전 합의가 양측 관계자들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직접 만난 후 나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양국은 1948년 이후 사실상 전쟁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직접 협상 테이블에 앉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휴전 참여 주체가 최근 이스라엘과 직접적으로 부딪혀온 헤즈볼라가 아닌 레바논 정부라는 점에서 휴전이 미봉책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헤즈볼라는 휴전 발표 직후 첫 공식 논평을 통해 어떤 형태의 휴전 합의로도 이스라엘이 레바논 내부에서 행동의 자유를 누리는 것을 허용해선 안 된다 고 밝혔습니다. 이는 휴전 기간에도 레바논 영토에 있는 전략적 요충지를 계속 점유하겠다는 이스라엘 측 입장과 상충하는 것입니다. NYT도 양측 분쟁의 핵심에 수십 년간 국경을 넘어선 공격, 이스라엘의 반복된 침공, 극도로 허약한 휴전 이 있다고 진단하고, 이들이 갈등이 완전히 봉합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란·중동 국가들,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일제히 환영 이란·중동</font> 국가들, 이스라엘-레바논 휴전</font> 일제히 환영 등록일2026.04.17 ▲ 테헤란서 이란 국기 흔드는 시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현지시간 16일 평화 협정을 위해 열흘간 휴전에 합의하자 이란과 중동 국가들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국영 언론을 통해 휴전을 환영한다 며 이는 파키스탄의 중재로 이루어진 이란과 미국 간 합의의 일부 라고 밝혔습니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어 이번 휴전이 성사된 데에는 지난 24시간 동안 파키스탄의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은 현재 점령 중인 남부 레바논 지역에서 완전히 철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레바논 휴전은 그간 이란이 강력하게 요구해온 사안으로, 이란은 향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서도 레바논 문제가 반드시 명시적으로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란 측 협상 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이날 이란을 방문한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레바논은 (미국과 이란의)'포괄적인 휴전'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부분이며, 역내 지속적인 평화를 향해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 말했다고 CNN이 이란 관영 매체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은 엑스(X·옛 트위터)에서도 우리는 이번 휴전을 신중하게 다룰 것이며, 완전한 승리를 거둘 때까지 함께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휴전은 오직 (레바논 측) 헤즈볼라 영웅들의 놀라운 불굴의 의지와 '저항의 축'의 단결 덕분에 이뤄진 결과 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인근 국가들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양측이 휴전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UAE)는 엑스에 게시한 성명에서 이번 휴전이 지역 안정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긍정적인 발걸음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 고 밝혔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 역시 엑스에서 환영의 뜻을 밝혔으며, 특히 오만은 모든 관련 당사자들이 (휴전) 조건을 준수하고 이를 훼손할 수 있는 어떤 위반 행위도 피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고 강조했습니다. 이집트는 이스라엘을 향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1701호를 준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06년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휴전을 위해 채택된 유엔 안보리 결의 1701호는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에서 완전히 철수하고 양측이 군사 행동을 중단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