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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아동의 언어 습관, AI 실험 결과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아동의 언어 습관, AI 실험 결과는? 등록일2020.05.29 [경제 365] LG유플러스가 미취학 아동들의 언어 습관에 영상 콘텐츠가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AI 머신러닝을 활용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5세 사례자 아이의 모습을 3D 모델링 기술로 복제하고 인공지능 음성 학습 기술로 대화가 가능한 두 명의 AI 유아를 구현한 뒤 각기 다른 영상 콘텐츠를 8주간 학습시키는 방식입니다. 그 결과 무분별한 콘텐츠 환경에 노출된 AI는 짜증과 무시가 섞인 표현과 성인들이 사용하는 비속어를 구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실험 결과를 토대로 SBS 다큐멘터리 '일요특선'에서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아이들의 올바른 콘텐츠 시청 습관의 중요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방영합니다. --- 코로나19에 따른 기업 경영 환경 악화로 직장인 4명 중 3명이 직장을 잃을 수 있다는 불안감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30∼40대 직장인 2천385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6.4%가 급작스럽게 퇴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 여성 재직자가 상대적으로 불안감이 컸고 직종별로는 판매·서비스직이 가장 높았습니다. ---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지역 일자리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전시와 지역 경제단체, 기업들이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어제(28일) 열린 고용유지 상생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500여 개 기업이 협약기간 중 고용을 유지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부터 특집 다큐까지…SBS, 광복절 맞이 알찬 편성 '그것이 알고싶다'부터 특집 다큐까지…SBS, 광복절 맞이 알찬 편성 등록일2019.08.09 광복절을 맞아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비롯한 교양프로그램들이 특집 방송을 선보인다. 먼저 오는 10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그것이 알고 싶다'는 '조슈번의 후예들, 왜 안중근을 죽이는가?'편을 특별 편성했다. '조슈번의 후예들, 왜 안중근을 죽이는가?'는 지난 2014년에 방송됐던 작품으로, 안중근 의사에 대해 사형을 판결한 배후 세력이었던 일본 보수 우익의 근거지를 파헤쳐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제작진은 이 방송에서 현 일본 총리 아베의 우익 DNA가 조슈번(현 아마구치 현)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밝혀냈다. 아베의 친부인 아베 신타로, 외조부 기시 노부스케와 작은 외조부 사토 에이사쿠, 고조부 오오시마 요시마사까지 모두 조슈번 출신이었다. 특히 오오시마 요시마사는 1894년 경복궁을 점령하고 청일 전쟁의 도화선이 됐던 인물이었으며, 이토 히로부미와 그외 메이지 유신의 중심인물이자 한국 병탄의 대부분의 주역들이 모두가 조슈번 출신이었다. 그리고 이 모든 배후에는 이들의 스승이자 조선을 정벌해야 한다는 '정한론'을 주장한 요시다 쇼인이 있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조슈번의 후예들, 왜 안중근을 죽이는가?'편에서는 안중근에게 사형을 내린 불법 재판의 비밀을 밝혀내고 아베 신조의 우익 DNA와 그 배후에 있는 놀라운 연결고리를 파헤쳐본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것이 알고 싶다'는 최근 혐한 사상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무분별한 가짜 뉴스, 흑색 선전을 쏟아내고 있는 일본 우익세력의 신 친일파 양성계획에 대한 심층 취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내용도 이달 중 방송될 예정이다 오는 11일 오전 7시 40분에는 '일요특선 다큐멘터리-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구하라, 독립자금 루트'를 방송한다. 윤봉길 의사의 종손인 배우 윤주빈 씨와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씨가 출연해 임시 정부의 독립 운동을 가능하게 했던 독립 자금의 출처를 따라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이봉창, 윤봉길 의사의 의거 후 김구의 편지에 화답해 미주, 남미, 유럽 등 세계 각자의 동포들이 모은 독립 자금이 형성된 현장을 다시 찾고, 아직도 그곳에 살고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을 만나본다. 이 내용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SBS '모닝와이드 3부'에서도 새로운 편집본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광복절 당일에는 8.15 광복 특집 다큐멘터리 '연해주에 남겨진 별들'과 '좋은 아침' 특별 기획 '100년 만에 찾아온 영웅들의 한 끼'가 방송된다. '연해주에 남겨진 별들'은 로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최재형, 이범진, 이위종 등 선열들의 길을 직접 걸어보고 후손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진정한 '독립'의 의미를 찾는다. 1부 '노비와 공사'편은 15일 오전 1시에 방송되고, 2부 '독립투사의 후예 - 나는 고려인'은 16일 오전 0시 50분에 방송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SBS '좋은 아침'에서 특별 기획한 '100년 만에 찾아온 영웅들의 한 끼'는 국내외로 힘겨운 피난을 이어가던 독립 영웅들이 당시 먹었던 한 끼에 깃든 역사적 발자취를 되새겨 본다. 광복절 당인 오전 9시 10분 선보일 이번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의 대표 독립투사 김구 선생을 비롯해 안중근, 오건해, 지복영 선생의 한 끼를 소개한다. (SBS funE 강선애 기자)
조개 안에 미세 플라스틱이?…도대체 어디서 온 걸까 조개 안에 미세 플라스틱이?…도대체 어디서 온 걸까 등록일2018.11.23 국산 바지락과 소라를 분석했더니 그 속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됐습니다. 도대체 이 미세 플라스틱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그것을 찾기 위해 강원도 바다로 떠났습니다. 그 바닷속에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득했습니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이 다시 우리 식탁 위로 돌아왔던 것입니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우리 식탁까지 위협하고 있는 지금,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기획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 / 편집 남영주 / 도움 박지민 인턴 이정진 인턴 장하림 인턴 (SBS 스브스뉴스)
박영석 대장 아들의 추모 등반…SBS '아버지의 마지막 산' 박영석 대장 아들의 추모 등반…SBS '아버지의 마지막 산' 등록일2016.10.15 SBS는 내일 오전 7시 20분,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아버지의 마지막 산&'을 방송합니다. 지난 2011년 10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남벽 코리아 루트 개척에 나섰다가 실종된 고 박영석 대장의 아들인 21살 성민 씨가 아버지의 마지막 발자취를 좇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지난 8월 박영석 대장의 둘째 아들 성민 씨는 아버지를 만나러 안나푸르나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추모 등반에는 아버지와 생사고락을 함께했던 10여 명의 대원들이 동행했습니다. 또 박영석 대장과 함께 실종된 고 강기석 대원의 동생인 강민석 씨도 참여했습니다. 고 박영석 대장은 히말라야 14좌 완등, 7대륙 최고봉 등정, 남·북극점 도달이라는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던 산악인입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상생 성공사례다큐 주목 등록일2016.06.24 골목상권 침해, 갑질 논란, 기술 가로채기 등 대기업의 횡포만이 회자되는 요즘,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대기업의 노력들을 소개한 다큐멘터리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방송된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상생(相生), 함께 살다, 함께 날다&'에서는 중소기업과 함께 상생하려는 국내 유수 대기업의 다양한 노력들이 소개됐다. 일명 &'악어 크림&'으로 유명한 화장품 회사의 베트남 법인장이주형씨는 지난 10년 전, 현지 화장품, 뷰티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 내다보고 베트남으로 건너 왔지만 부족한 인력, 판로개척의 어려움 등에 부딪혀 이렇다할 실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롯데홈쇼핑에출연 기회를 얻으면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 갈 수 있었다. &'롯데홈쇼핑&'은 &'중소기업과 상생한다&'는 명목으로,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현지에서 판매했는데 이것이 오히려 &'국내에서 보기 힘든, 특별한 제품을 판매한다&'는 평으로 이어져 홈쇼핑의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소개했다. 김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식품업체 대표 박향희 씨도 롯데마트에 제품을 납품하면서 자연스럽게 중국진출에 성공하게 된 사례다.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중소기업 제품들을 해외지점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롯데마트가 도와준 덕분이다. 다큐는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일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이익을 함께 늘려나가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좋은 협력자 관계&'라고 소개하고 있다. 한편,정부와 기업이 함께 중소기업을 돕는 사례도 소개 되었다.롯데가 정부와 함께 설립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향토 중소기업을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 해외진출에 필요한 홍보영상 제작부터 패키지 디자인, 마케팅 관련 실무 등을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 담당자가 지원한다. 창조경제혁신 센터의 도움으로 해외진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중소기업의 모습을 보여주며, 대기업의 역할과 정부의 지원, 중소기업이 협력하는 이상적인 &'상생&'의 모습도 함께 소개한다.
관객 잃은 '안방극장' 새 활로를 찾아라 관객 잃은 '안방극장' 새 활로를 찾아라 등록일2007.10.28 주말이 되면 이번 주에는 어떤 흥미진진한 영화가 방송될지 신문의 TV프로그램 편성표를 훑었다. 시간이 다가오면 팝콘을 가져다 놓고 설레는 마음으로 영화 시작을 기다렸다. TV용 영화가 말 그대로 '안방극장' 역할을 하며 시청자들을 불러 모으던 시절이 있었다. 큰맘 먹고 극장 나들이를 가거나 신작 비디오를 빌려보지 않는 한 '토요명화' '주말의 명화'는 영화 팬들의 욕구를 채워주는 고마운 존재였다. 그러나 세상이 변했다. 이제는 명절 연휴 말고는 아무도 보고 싶은 영화를 지상파TV에서 찾지 않는다. 지상파TV 영화프로그램들은 '애물단지'로 전락해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각 지상파 영화프로그램들은 저마다 변신을 꾀하며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설 자리 잃어가는 '안방극장' 현재 각 지상파TV에서는 1~2개의 영화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KBS는 2TV '토요명화'와 1TV '명화극장'을 방송한다. MBC는 '주말의 명화'를 편성해놓고 있다. MBC '일요영화특선'은 최근 자취를 감춰 주말 밤 영화 프로그램 하나가 줄어들었다. SBS는 '영화특급'과 '씨네클럽'을 편성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자정을 넘긴 늦은 시간에 시작한다. '황금시간대'에서 점차 뒤로 뒤로 밀려 편성표 가장 뒤쪽에 자리잡게 됐다. 시청률도 대부분 1~2%대에서 맴돈다. 이러한 현상은 영화 관람 환경과 시청 행태의 변화에 따른 것. 멀티플렉스 극장이 생겨나고 케이블ㆍ위성 채널에서 24시간 영화를 방영하는 등 영화를 볼 수 있는 창은 급속히 늘어났다. 여기에 하나TV나 메가TV 등 IPTV를 표방하는 매체까지 가세했다. 영화에 한해서는 지상파TV의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MBC 김종민 영화부장은 &'케이블TV와 위성방송이 지상파에서는 내용상으로나 양적으로 다루기 힘든 콘텐츠들을 내보내고 인터넷의 발달로 영화를 내려받아 보는 사례가 늘어나는 등 전반적으로 지상파 영화 프로그램의 경쟁력과 선호도가 떨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전 연령대 시청자를 위해 더빙 방송을 하는 점도 젊은 층 시청자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면서 &'TV영화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새로운 콘텐츠가 아니기 때문에 편성 측면에서도 자체 콘텐츠에 비해 밀릴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돌파구를 찾아라 그렇다면 이대로 '안방극장'은 사라지는가. 지금 이대로라면 그렇다. 그래서 TV영화 프로그램들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김 부장은 &''주말의 명화'가 어려운 여건에 있지만 저렴하면서도 새로운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미개봉작, 다큐멘터리는 물론 극장용 영화에 버금가는 수준의 TV영화 등을 다방면으로 찾아 다양한 변화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KBS는 아예 '토요명화'의 간판을 내리고 'KBS 프리미어'를 신설한다. 해외 영화제에서만 볼 수 있는 국내 미상영 화제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음달 가을 개편을 통해 신설되며 11월4일부터 서울 대학로 하이퍼텍나다에서 열리는 'KBS 프리미어 영화 페스티벌'에서 '낫싱 엘스' '컬링 러브' 등 16편을 상영한다. 이는 TV에서 순차적으로 방영되며, 다운로드 VOD, 모바일, 지상파DMB 스트리밍 서비스로도 제공된다. KBS 측은 &''KBS 프리미어'를 통해 급격히 하락한 영화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수익 확대를 꾀하고자 한다&'면서 &'문화 다양성을 보완하고 지상파DMB의 존재 가치를 확대하는 기회도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대안 '미드' '일드' 이러한 시도에도 지상파 영화 프로그램의 경쟁력 저하라는 대세를 막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이에 최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미드(미국드라마)'와 '일드(일본드라마)' 등 해외 시리즈물도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상파 영화 프로그램은 시청률이나 광고 면에서 밀리면서 편성에서도 밀려나고 있지만 시리즈물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은 눈여겨볼 만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각 방송사들은 'CSI' '위기의 주부들' '프리즌 브레이크' 등 인기 미국드라마를 방송하면서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 같은 시간대에 영화와 동시에 방송돼도 오히려 '미드'가 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한다. 김하정 SBS 영화팀장은 &'TV에서 영화를 보던 사람들이 시리즈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면서 &'시리즈는 영화에 비해 평균 10분의 1 가격이면서도 시청률은 더 높게 나오는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명절이 아니면 대작 영화를 내보내지 못하는 현실에서 최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시리즈물에 관심을 두고 있다&'면서 &'장기적으로는 '미드' 외에 프라임 시간대가 아닌 오후 11시 이후에는 일본 드라마 등 세계 각국 드라마를 방송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