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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복귀, 이 정도로까지 막을 일인가 이휘재</font> 복귀, 이 정도로까지 막을 일인가 등록일2026.03.24 방송인 이휘재의 복귀를 둘러싼 시선이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한 때는 다섯손가락 안에 들던 예능인이었던 이휘재가 4년 공백 끝에 다시 무대에 서려하자 일부에서는 강한 거부감을 보이고 있다. 다만 시간을 되짚어보면, 이휘재가 장기간 활동을 중단해야 할 만큼의 치명적인 사건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린다. 음주운전과 같은 명확한 범법 행위가 있었던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현재의 분위기는 단순한 비판을 넘어, 복귀 자체를 부정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최근에는 이휘재의 복귀에 확인되지 않은 해석까지 더해지고 있다. 일부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이 자녀의 외국인학교 입학을 염두에 두고 귀국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관련 규정을 근거로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고, 복귀 시점이 계산된 것 아니냐 는 식의 부정적인 시선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사실로 확인된 바 없는 해석이다. 그럼에도 이러한 추측들이 검증 없이 기사화 되면서 이휘재는 제대로 방송활동을 하기도 전부터 또 다른 부정적인 이미지에 갇히게 됐다. 결과적으로, 아직까지 이휘재의 귀국 이유는 명확히 밝혀진 바 없다. 게다가 이휘재가 왜 돌아왔든 그건 개인의 선택 영역이다. 그가 자녀 교육 문제를 고려했든 직업적 판단으로 돌아왔든 개인적인 동기 자체를 문제삼는 논쟁 자체가 그저 과할 뿐이다. 이휘재가 비판에서 자유로운 인물은 아니었다. 과거 진행 태도 논란이 있었고, 비슷한 시기에 층간소음 문제, 장난감 미결제 의혹 등으로 구설에 오른 것은 사실이다. 다만 이 사안이 그를 장기간 배제해야 할 '결정적 사유'였는지에 대해서는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유사한 논란이나 구설을 겪은 다른 연예인들이 활동을 이어가는 사례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휘재의 경우 특정 시점 이후 '몰상식하다'는 이미지가 비교적 강하게 고착됐다. 주로 문제를 삼는 의견들은 이휘재의 예능프로그램 진행 방식이 불쾌했다는 것이었다. 당시 비판의 핵심은 그의 예능 진행 방식이었다. '세바퀴', '상상플러스', '도전천곡' 등에서 출연자를 당황시키거나 몰아붙이는 방식의 개그는 한때 웃음의 코드로 소비됐다. 그러나 예능의 문법은 그 사이 크게 바뀌었다. 과거에는 '독설'과 '호통'이 주요 웃음 장치였다면, 지금은 '공감'과 '존중'이 중심이 되는 흐름으로 이동했다. 사회적 감수성 역시 빠르게 변화하면서, 예전에는 가볍게 소비되던 농담이 이제는 명백한 실례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가수 이효리는 지난해 5월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 출연해 요즘 방송이 무섭다 고 고백한 바 있다. 이효리는 예전에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던 방식이 지금은 통하지 않는다. 신체에 대해서 놀리고 이성에 대한 호감을 어필하는 등이 개그의 소재가 됐던 걸 지금와 생각하면 아찔하다. 다시 배우는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다 고 털어놨다. 본능적인 유머감각으로 2009년 SBS 연예대상을 수상하는 등 시대를 대표했던 예능인 이효리 조차 변화된 기준 앞에서 긴장을 느끼고 있는 셈이다. 돌이켜보면 이휘재가 논란의 대상이 됐던 이유도 변화된 예능 환경 속에서 재평가 되면서였다. 이제 남은 건 이휘재의 몫이다. 갖가지 추측으로 이휘재를 혐오의 언어로 배제하기 이전에, 그에게도 다시 한번 도전의 기회를 주지 않을 이유는 없다. 이휘재에게 방송은 생업이었고 무대는 그의 일터였다. 범법을 저지른 적도 없는 이휘재에게 도전의 기회는 열려 있다. 변화한 예능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그는 자연스럽게 도태될 것이고, 반대로 변화를 받아들인다면 다시 설 자리를 찾을 수도 있다. 이는 시장과 시청자의 선택에 맡겨질 문제다. 결과는 결국 시청자가 판단하게 될 것이다. 보고 싶지 않다면 보지 않으면 된다. 그 이상의 판단이 개인에 대한 과도한 낙인이나 배제로 이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 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휘재의 복귀를 둘러싼 논쟁은 단순히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지금 어떤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어디까지 받아들이며, 또 어디서부터 배제하고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묻고 있는지도 모른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사유리, 이휘재 공개 응원 따뜻한 사람, 함부로 비난에 마음아파 사유리, 이휘재</font> 공개 응원  따뜻한 사람, 함부로 비난에 마음아파 등록일2026.03.23 4년 만에 복귀한 방송인 이휘재에 대해 여전히 냉담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함께 촬영장에서 일했던 동료들은 공개적으로 이휘재를 응원했다. 최근 공개된 KBS2 '불후의 명곡'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예고편에서 이휘재는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다 며 무대에 올라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긴 공백 끝에 카메라 앞에 선 그의 모습은 단숨에 화제를 모았다. 녹화 현장에서도 긴장감은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휘재는 매니저나 가족 동행 없이 홀로 현장을 찾았고, 취재진을 피해 별도 동선으로 입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허설 도중 감정이 북받쳐 오열했다는 후문도 나왔다. 하지만 복귀를 향한 반응은 녹록지 않다.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시청자 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복귀 방식이 납득되지 않는다 굳이 지금이냐 는 등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동료들의 공개 응원이 이어졌다. 사유리는 23일 자신의 SNS에 제가 아는 오빠는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고 출연자들을 잘 챙기는, 전혀 거만하지 않은 동네 오빠 같은 사람이었다 고 밝혔다. 이어 직접 만나보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오빠의 인성을 다 아는 것처럼 함부로 댓글을 달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고 적었다. 사유리는 이휘재가 진행을 한 예능프로그램 '세바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윤형빈 역시 같은 날 제가 다 알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늘 제가 봐왔던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하니 내가 모르는 게 있나 싶을 정도 라면서 사석에서도 방송에서도 뵌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었다. 응원해 달라 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이휘재를 둘러싼 평가가 과도하다는 반응도 나온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범법 행위가 있었던 것은 아닌 만큼, 복귀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은 지나치다는 시각이다. 특히 과거 '세바퀴'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들의 개인기를 끌어내는 과정에서 강한 진행 방식이 '악역'으로 소비된 측면이 있다는 해석도 있다. 다만 이 같은 옹호에도 불구하고 여론을 반전시키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라는 분위기다. 과거 방송 태도 논란과 함께, 아내 문정원을 둘러싼 층간소음 갈등, '먹튀' 의혹 등 생활형 논란이 겹치며 형성된 부정적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휘재가 눈물로 시작한 복귀 무대를 통해 여론을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논란에 가족과 캐나다행…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 논란에 가족과 캐나다행…이휘재</font>, 4년 만에 방송 복귀 등록일2026.03.06 방송인 이휘재 씨가 4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오는 16일 한 음악 프로그램의 경연자로 출연해 녹화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이휘재 씨는 진행 방식이 무례하다는 지적과 이웃 간 층간소음 갈등 등으로 구설에 오르자 활동을 중단하고 한동안 가족과 캐나다에 머물렀습니다. 이런 이유로 은퇴설과 이민설이 나오기도 했는데, 어제(5일) 이휘재 씨의 한 측근은 활동 중단을 밝힌 적은 없다며 프로그램이 줄어들고 캐나다에 머물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활동을 멈추게 된 거라고 말했습니다.
'자니윤쇼'로 토크쇼 시대 개막…이남기 전 홍보수석비서관 별세 '자니윤쇼'로 토크쇼 시대 개막…이남기 전 홍보수석비서관 별세 등록일2025.08.11 ▲ 2014년 KT 스카이라이프 사장 시절의 고인 1989년 국내 토크쇼 원조격인 '자니윤쇼'를 연출하고 SBS 미디어홀딩스 사장, KT스카이라이프 사장 등을 지낸 이남기(李南基)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이 오늘(11일) 0시 52분 향년 75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습니다. 전남 영암에서 태어난 고인은 광주 살레시오고,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이후 성균관대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74년 TBC에 들어가 인기 프로그램 '쇼쇼쇼' 조연출로 예능PD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방송 통폐합 후인 1980∼1990년 KBS에서 '100분쇼', '가요무대', '가요톱10', '신혼은 아름다워', '길옥윤 이별콘서트' 등을 만들었고 특히 1989년에는 국내 토크쇼 원조격인 '쟈니윤 쇼'를 기획하고 연출해 '토크쇼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1991년 SBS TV 제작2부장으로 옮긴 뒤 '오박사네 사람들'을 기획해 국내 방송 시장에 '시트콤'이란 장르를 개척했습니다. '남희석 이휘재의 멋진 만남'도 고인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작품입니다. 편성국장, 예능국장 등을 거쳐 1999년 예능PD 출신 첫 보도본부장을 지냈습니다. SBS 기획본부장이던 2005년에는 '조용필 평양 공연'을 성사시켰고 제작본부장(상무)을 거쳐 부사장, SBS 미디어홀딩스 사장, 2013년 박근혜 정부 초대 홍보수석비서관, 2014∼2017년 KT스카이라이프 사장으로 일했습니다. 유족은 부인 박현애 씨와 2남 이중호·이선호, 며느리 김형진·박도현 씨 등이 있습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3일 오전 6시이고, 장지는 청아공원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신영, KBS '전국노래자랑'서 돌연 하차…남희석 새 MC 확정 김신영, KBS '전국노래자랑'서 돌연 하차…남희석 새 MC 확정 등록일2024.03.05 ▲ 코미디언 남희석 방송인 김신영이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돌연 하차합니다. 고 송해의 후임으로 발탁된 지 1년 5개월 만입니다. 김신영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김신영이 오는 9일 인천 서구편 녹화를 끝으로 하차를 통보받았다 고 어제(4일) 밝혔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제작진이 (KBS로부터) MC 교체 통보를 받고 당황해 연락이 왔고, 지난주에 마지막 녹화 관련 통보를 받았다 며 김신영은 그동안 전국을 누비며 달려온 제작진들과 힘차게 마지막 녹화에 임할 예정 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신영의 후임으로는 코미디언 남희석이 낙점됐습니다. KBS는 새 진행자로 남희석이 확정됐다 며 남희석의 첫 방송은 오는 31일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송해에 이어 젊은 에너지로 이끌어주셨던 김신영에게 감사드리며, 새로운 진행자 남희석에게 응원 부탁드린다 고 덧붙였습니다.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남희석은 SBS '좋은 친구들', '남희석 이휘재의 멋진 만남',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을 진행해 왔습니다. '전국노래자랑'은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송해가 1988년 5월부터 34년간 진행을 맡았고, 그가 2022년 세상을 떠난 뒤에는 김신영이 바통을 이어받아 2022년 10월부터 MC로 활약해 왔습니다. 김신영은 '일요일의 막내딸이 되겠다'는 패기로 프로그램을 이끌었습니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내는 우렁찬 목소리와 특유의 친화력으로 무대를 사로잡았지만, 주 시청자층이 중장년층인 프로그램의 이미지와는 잘 맞지 않는다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시청률도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전국노래자랑'은 송해가 MC를 보던 시절 안정적으로 10%대 시청률을 유지해 왔으나 지난해 10월 1일에는 3.4%까지 떨어졌습니다. 방송가의 한 관계자는 KBS가 김신영을 MC로 내세워 더 젊은 세대를 아우르고, 프로그램의 세대교체를 이루려는 실험적인 시도를 했으나 사실상 결과가 좋지 못했다 며 중장년층 시청자층에게 보다 익숙한 남희석을 새 MC로 영입해 다시 과거의 느낌을 되찾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고 분석했습니다. (사진=KBS 제공, 연합뉴스)
'이휘재 아내' 문정원, 먹튀 논란 후 19개월 만에 SNS 재개 '이휘재</font> 아내' 문정원, 먹튀 논란 후 19개월 만에 SNS 재개 등록일2022.08.04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인 문정원이 논란 19개월 만에 SNS를 재개했다. 문정원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시간의 기록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정원이 직접 찍은 듯한 의자 사진이 담겼다. 문정원의 SNS 활동은 지난해 1월 논란 후 19개월 만이다. 문정원은 개인 유튜브 채널 '문정원의 정원'에도 '편지 1/4: 지난 시간의 기록'이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영상에서 여러 계절을 지나 몇 번씩 호흡을 가다듬고서야 기록할 수 있었다 며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 이 영상이 제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분들께 온전히 닿길 바라본다 고 전했다. 특히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댓글은 삼가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이휘재의 아내로 방송에 활발하게 출연하고 인플루언서로도 사랑받았던 문정원은 지난해 1월 층간 소음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문정원의 아래층 주민 A씨는 문정원의 SNS에 아이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해라.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참기만 해야 되냐 고 토로했다. 이에 문정원은 더욱더 조심하라고 아이들 더 야단치고 가르치겠다 고 사과하며 일단락 되는 듯 했다. 그러나 과거 놀이공원에서 아들의 장난감을 구매한 후 돈을 지불하지 않고 이른바 '먹튀'를 했다는 폭로가 나와 또 한번 논란에 휩싸였다. 잇따른 논란으로 여론이 악화되자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문정원은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 슬하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이휘재 아내' 문정원, 먹튀 논란 후 19개월 만에 SNS 재개 '이휘재</font> 아내' 문정원, 먹튀 논란 후 19개월 만에 SNS 재개 등록일2022.08.04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인 문정원이 논란 19개월 만에 SNS를 재개했다. 문정원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시간의 기록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정원이 직접 찍은 듯한 의자 사진이 담겼다. 문정원의 SNS 활동은 지난해 1월 논란 후 19개월 만이다. 문정원은 개인 유튜브 채널 '문정원의 정원'에도 '편지 1/4: 지난 시간의 기록'이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영상에서 여러 계절을 지나 몇 번씩 호흡을 가다듬고서야 기록할 수 있었다 며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 이 영상이 제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분들께 온전히 닿길 바라본다 고 전했다. 특히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댓글은 삼가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이휘재의 아내로 방송에 활발하게 출연하고 인플루언서로도 사랑받았던 문정원은 지난해 1월 층간 소음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문정원의 아래층 주민 A씨는 문정원의 SNS에 아이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해라.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참기만 해야 되냐 고 토로했다. 이에 문정원은 더욱더 조심하라고 아이들 더 야단치고 가르치겠다 고 사과하며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러나 과거 놀이공원에서 아들의 장난감을 구매한 후 돈을 지불하지 않고 이른바 '먹튀'를 했다는 폭로가 나와 또 한 번 논란에 휩싸였다. 잇따른 논란으로 여론이 악화되자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문정원은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 슬하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TV랩] 이휘재 휴대폰 비매너 논란, 그렇게 욕 먹을 일인가 [TV랩] 이휘재</font> 휴대폰 비매너 논란, 그렇게 욕 먹을 일인가 등록일2021.12.28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시상식에서 자신의 휴대폰만 봤다며 비매너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휘재는 지난 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1 KBS 연예대상'에서 '연중 라이브'로 공동 MC 이현주 아나운서와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시상대에 오른 이휘재는 이현주 아나운서의 수상소감 후 시간이 많이 지체돼 짧고 굵게 하겠다 며 들고 있던 휴대폰을 바라봤다. 그는 먼저 이연복 씨가 졸고 있다 , 지인들한테 문자가 오는데, 허재형 술 마셨냐고 묻는다 등의 농담을 던진 후, '연중 라이브'의 제작진 이름을 빠르게 호명하며 감사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는 서언아 서준아, 엄마 말 좀 잘 들어라 고 외치며 짧은 수상 소감을 마무리했다. 딱 1분의 수상소감이었다. 하지만 이 소감 이후, 이휘재에게 비매너 논란이 따라 붙었다. 이현주 아나운서가 수상소감을 말할 때 자신의 휴대폰만 보고 있었다며, 소감 내내 휴대폰만 바라본 건 문제가 있다는 비난이 잇따랐다. 하지만 이번 논란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애초에 이게 '논란'이란 이름으로 번질 일이었는지, 찝찝하기만 하다. 이휘재의 시상식 비매너 논란과 관련해 26일 아침 첫 기사가 나왔을 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의아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시상식을 실시간으로 지켜본 누리꾼들은 이휘재의 그 행동이 그렇게 불편하게 보이지는 않았다는, 그저 휴대폰에 적어둔 고마운 사람들의 이름 목록을 살펴보기 위한 행동 정도로 보였다는 반응이 많았다. 그런데 그 사이, 이휘재와 관련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고, 여기에는 '논란'이란 꼬리표가 붙어 겉잡을 수 없이 커졌다. 이휘재가 휴대폰을 본 행동은 어느덧 '비매너'로 정의 내려졌고, 휴대폰 중독이냐 , 코인 확인한 거 아니냐 라는 악플들이 줄줄이 이어졌다. 사실 시상식에서 휴대폰에 미리 소감을 적어 두거나, 고마운 사람들의 이름을 정리해두고 읽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심지어 보통 3시간이 넘는 시상식 사이사이, 무대 아래에 앉아 잠깐씩 자신의 휴대폰을 확인하는 스타의 모습도 포착되곤 한다.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는 상식선의 행동이다. 그렇다면 이휘재의 행동은 어떨까. 이현주 아나운서가 소감을 말할 때 휴대폰만 뚫어져라 봤다기 보다는, 다음이 자신의 차례이니 휴대폰을 들고 읽을 부분을 미리 찾으며 준비하는 정도로 보였다. 이현주 아나운서가 수상소감에서 같이 호흡을 맞추는 이휘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자, 놀란 표정으로 이현주 아나운서를 바라보는 리액션을 보이기도 했다. 이휘재는 자신의 소감 차례가 되자 미리 휴대폰에 준비한 내용을 빠르게 읽었다. 그 덕에 보통의 연예인들이라면 다 챙기기 어려웠을, '연중 라이브'를 함께 만드는 외주연출 6명, 작가 9명, FD 2명, 자료조사 1명 등의 이름까지 빼놓지 않고 모두 언급할 수 있었다. 두서 없이 고마운 사람들의 이름을 떠오르는 대로 말하느라 길고 긴 수상소감으로 생방송에 민폐를 끼치는 경우보다, 오히려 이휘재의 행동은 충분히 이해해줄 수 있었다. 그렇지만 이휘재에게는 유독 혹독하고 냉정한 평가가 내려졌다. 이번 논란을 지켜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애초에 논란이 될 이유가 없었다 , 창조논란 , 별 문제 없어 보였는데 , 이게 왜 논란거리인가 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그럼 왜 이휘재에게만 그럴까. 혹자는 이휘재의 '비호감' 이미지가 작은 오해의 불씨를 크게 키운다고 말한다. 그럴 수도 있다. 예전에도 무례한 방송 태도 논란에 휩싸인 적 있고, 최근에는 층간소음과 장난감 먹튀 등 가족 관련해서도 안좋은 일들이 알려지며 그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누적됐다. 이에 이휘재의 이번 논란에 안타까워하면서도 이래서 평소 이미지가 중요하다 는 댓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이휘재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 그에게 잘못이 있다면, 자기가 왜 그 자리에서 휴대폰을 보고 있는지, 고마운 이름을 빠뜨리지 않기 위해 휴대폰에 적어왔다 이 한마디 친절한 설명을 굳이 하지 않은 것이다. 그보다 정확히 어떤 상황이었는지 찾아보지도 않고 대뜸 악플부터 남긴 누리꾼들, 그에 앞서 충분히 이해해줄 수 있는 행동을 '논란'이란 자극적인 타이틀을 붙여 너도나도 기사화부터 시킨 미디어부터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사진=KBS 방송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박명수 '아내의 맛' 함소원 조작 논란? 난 몰랐다 박명수  '아내의 맛' 함소원 조작 논란? 난 몰랐다 등록일2021.05.14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TV조선 '아내의 맛' 조작 논란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14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JTBC '할명수'는 박명수에게 궁금한 질문들에 대해 답을 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아내의 맛' 조작 논란에 대해서 알고 있었나. 라는 질문이 나오자 박명수는 당혹스러움을 숨기지 못했다. 박명수는 굉장히 민감한 질문이긴 하다. 면서도 나는 출연자니까 최선을 다해서 녹화에 임한다는 생각뿐이었다. 조작은 나중에 기사들을 보면서 지레짐작할 뿐이었다. 며 자신을 조작 방송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박명수는 프로그램에서 잘못된 게 있었다면 정중히 사과드리고, 고칠 부분은 고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고 덧붙이기도 했다. 박명수는 약 3년 간 MC 이휘재와 함께 '아내의 맛'을 진행했다. 특히 2018년 11월 경 박명수와 이휘재는 '아내의 맛 촬영 차' 함소원 가족이 있는 중국 광저우 신혼집을 찾기도 했다. '아내의 맛'은 방송 내용 조작을 인정하며 지난달 시즌을 종영했다. kykang@sbs.co.kr
이휘재 탈모약 부작용, 아내 문정원 여자로 안보이더라 이휘재</font>  탈모약 부작용, 아내 문정원 여자로 안보이더라 등록일2021.05.1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개그맨 이휘재가 탈모약 부작용을 겪었던 경험담을 밝혔다. 9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임미숙-김학래, 김지혜-박준형 부부가 제1회 모(毛)모임 총회를 개최했다. 첫 번째 신입회원은 개그맨 이상준이었다. 이상준은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이마가 넓은 아이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탈모가 진행된 상태였다 면서 대학교 MT를 가서 모자를 쓰고 잠을 잤던 적도 있다 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하지만 이제 모발 이식을 5000모를 했기 때문에 더 이상 부끄럽지 않다 고 전했다. 두 번째 신입회원은 이휘재였다. 김학래의 커피 한 잔 하자 는 말에 왔다는 이휘재는 '탈밍아웃'이란 말에 당황스러워하며 현장 탈출을 시도해 웃음을 안겼다. 이휘재는 우리 집 식구들이 이마가 넓고 모발이 얇다. 그것도 탈모라더라 며 난 모내기 라고 4년 전 비절개 방식으로 모발이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잔디심기(절개)는 너무 아프다고 하더라. 잔디에 대한 아픈 추억이 또 있다. 전 정준하 씨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한 줄 알았다. 정준하 씨가 제일 아플 때 했다. 잔디심기로 했는데, 그때 준하형 머리를 봤는데 스테이플러 자국이 있고 머리가 부었더라 고 말했다. 이에 스튜디오에 출연한 정준하는 전 2004년도에 모발이식을 했다. 비절개, 절개 전부 다했다. 3000모 정도 했다 라고 밝혔다. 이휘재는 4년 전에 모심기로 1000모 했다 며 M자형 이마 라인 교정을 위해 모발이식을 했다고 설명했다. 처음에는 탈모약을 먹었다는 이휘재는 처음 병원에서 상담을 받았을 때 약 처방을 받았다. 탈모약은 센 대신 남성성을 잃을 수 있다는 부작용이 있다더라. 10000명 중에 10명의 확률인데, 제가 그 10명이었다 며 약을 먹고 두 달이 지났는데, 갑자기 아내가 여자로 안 보였다. 이건 아니다 싶어 약을 끊고 모심기를 했다 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홍석천이 등장했다. 홍석천은 아버지가 어렸을 때부터 탈모가 있었다. 그래서 공포가 있었고 마음의 준비를 해왔는데, 군 제대 후 많이 빠졌다. 제 나름대로 가리는 방법으로 여러 가지 헤어스타일을 했었다 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CF 캐스팅 디렉터가 절 보고, '두상이 너무 예쁜데 밀 수 있냐'고 하더라. 그때 심각히 고민했는데, CF 출연료가 300만원이었다. 머리를 밀었는데 너무 멋있다고 잘 어울린다고 해서 그때 자신감을 엄청 얻었다. 그 이후로 쭉 광고를 12개인가를 연달아했다 며 삭발 후 개성 있는 스타일로 오히려 방송 활동을 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JTBC 방송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